2020년 4월 13일 월요일

B612 - 나만의 그대 모습 (1991年)
이오공감 - 한사람을 위한 마음 (1992年)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마마무 (MAMAMOO)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윈도우 10 PC 저장 공간을 최적화
http://www.itworld.co.kr/news/115713



1. cleanmgr.exe

 


2. Uncleaner - https://www.majorgeeks.com/files/details/uncleaner.html






3. DriverStore Explorer - https://github.com/lostindark/DriverStoreExplorer/releases






4. DISM
> dism /online /cleanup-image /analyzecomponentstore





5.  TreeSize Free
https://www.jam-software.com/treesize_free


한반도가 서유럽으로 갔을때 크기 체감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펌] 연봉 1억40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직업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222/99824375/1

5년 뒤 유망 직업 살펴보니
‘컴퓨터 소프트웨어 직종, 프런트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AI 스페셜리스트’

앞으로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학생과 학부모가 항상 궁금해하는 점이다. 물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또 먼 미래일수록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현 대학생들이 취업하는 시기인 향후 5~10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당장 취업준비와 그에 필요한 교육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직업 전망을 살필 때는 최고 자본주의 선진국인 미국의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몇 년 뒤 우리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자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해마다 각 분야 종사자들의 평점, 연봉, 채용 규모 등을 근거로 최고 직업 순위도 발표한다. 그 결과와 와이즈멘토가 그동안 학생들과 진행한 진로 상담 내용을 토대로 요즘 뜨는 미래 유망 직업 3가지를 추렸다.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2020 최고 직업 20선(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 프런트엔드 엔지니어


미국에서 최고 직업으로 꼽힌 프런트엔드 엔지니어(front-end engineer). 일단, 용어부터 생소하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고객을 대면하는 쪽을 ‘프런트엔드’, 고객을 만나지 않고 후방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쪽을 ‘백엔드’라 한다.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는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첫 대면 지점의 서비스 설계를 잘하는 사람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현재 고객 서비스는 직접 대면이 아닌, 인터넷이나 모바일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웹사이트 혹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상에서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능적으로 좀 더 멋지고 유용하며 재미있게 만드는 일을 하는 엔지니어가 바로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다. 예전에는 웹디자이너, UI(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이너라는 명칭이 쓰였지만 이제는 디자인 영역을 넘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근무만족도는 5점 만점에 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직군의 중간 연봉은 약 1억2600만 원.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들은 “소득은 만족스럽지만 근무 강도가 높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라고 평한다.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과학자는 글래스도어가 해마다 발표하는 최고 직업 순위에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등을 지켰다. 최근 몇 년간 이쪽 분야로 뛰어든 사람이 많아져 2020년 순위에서는 3위로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유망한 직업으로 꼽힌다.

데이터 과학자는 최고 직업 6위를 차지한 데이터 엔지니어와 유사한 업무를 한다. 데이터 과학자가 원론적인 분석을 하는 직업이라면, 데이터 엔지니어는 데이터가 잘 쌓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직업이다. 중요한 것은 둘 다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이라는 점.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현대 사회는 모든 일이 데이터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를 분석해 타깃 마케팅을 하고, 향후 소비 패턴을 분석하기도 한다. 빅 데이터를 취급하는 사람들을 데이터 과학자라고 보면 된다.

근무만족도는 비교적 높다. 미국 기준 중간 연봉이 약 1억2800만 원.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종이다.

 AI 스페셜리스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최고 직업 순위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현재 가장 ‘핫’한 직업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공지능(AI)을 다루는 AI 스페셜리스트다. 우리나라 채용시장에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을 정도. 글래스도어의 순위에서 빠진 것은 여러 분야에 걸쳐 AI가 쓰이고 있어 특정 직업으로 국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AI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성 인식, 비전 인식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AI 기술을 발판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AI의 핵심인 ‘머신러닝’을 제대로 공부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의 몸값은 어마어마하다. 입사 지원을 위한 이력서에 ‘AI’ 두 글자만 들어가도 연봉이 2~3배씩 오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세계적인 채용사이트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AI 스페셜리스트의 평균 연봉은 1억7400만 원이며, 아무리 적어도 1억4300만 원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단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요즘 뜨는 새로운 일자리는 모두 과학기술 분야에서 나오고 있으니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컴퓨터언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익히는 노력을 꾸준히 할 것을 권한다.

조진표 진로교육 컨설턴트(와이즈멘토 대표) jpcho@wisementor.net




[펌] 화나는건 먼저 자신 돌보란 신호
http://well.hani.co.kr/988625?_fr=mb2





요즘 분노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화가 난다는 것은 좌절을 많이 겪고 있다는 신호다. 그렇다고 해서 화를 조절하지못하고 마구 내다보면, 자기를 더 좌절 시키는 삶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어느 날 식빵을 사러 동네의 작은 빵집에 갔다. 소위 이름난 빵집들도 있었지만, 집에서 좀더 먼 그 집을 선택했던 이유는, 맛의 별 차이가 없다면, 자영업을 하는 소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소박한 선의에서 였다.  거리를 오가다 그 집을 보면, 젊은 부부가 직접 빵을 만들고 운영을 시작했는데 개점을 한 지 몇 개월이 되었지만 별로 손님들이 없고, 한산해 보여서 은근히 마음이 쓰였다. 빵을 골라서 계산대에 놓는다고 한 것이 계산 대 바로 옆의 자리에 놓게 되었다. 나로선 자리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젊은 주인은 짜증스런 목소리로 ‘계산대에 빵을 놓아야죠! ’ 하며 핀잔을 주듯 말했다.  기분이 나빴다.  가게 운영도 안되고 삶의 좌절이 많은가 보다 싶었다. 그 분의 상태를 보니 이런 저런 맘을 나누기엔 너무 여유가 없어 보였다. 그래서  ‘그렇죠!  제가 잘 못 놓았네요!. 하고 계산을 하고 나왔다. 그 남성이 참 안됐다고 느껴졌지만 다시 그 집에 가고싶지 않았다. 기분이 나쁘면서 까지 돕고 싶지는 않았다. 남에게 선을 베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을 보호하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틱낫한 스님은 ’화는 어린아이다‘ 고 했다. 화라는 감정의 근원에는 삶에서 좌절된 욕구들이 있다. 그래서 화가 날수록 자기를 잘 돌보고 달래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우선 나라도 나를 잘 돌보아야 한다. 나를 잘 돌보지 않고, 화를 남에게 터뜨리면, 소중한 관계들을 해칠 뿐이다. 그러다 몸 건강도 해치게 된다. 그래서 화가 나면 그 화를 밖으로 투사하기에 앞서 먼저 자기 내면을 보아야 한다. 자기가 무엇에 좌절이 되었는지 살펴,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받아들이고, 몸과 마음은 돌보아 주어야 한다. 마음을 돌보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을 알아차려 수용하고 이해해주는 것이다.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 그렇게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소중한 관계를 지키며, 힘을 내 부조리한 세상을 견딜 수 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자기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늘 경험하게 된다.  사람은  대부분 어린 시절 부모가 자기를 대하던 태도를 내면화 한다. 부모가 했던 거부와 방치, 강요나 엄격한 태도 등을 무의식적으로 자기나 타인에게 그대로 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늘 비난을 하고 화를 많이 내던 엄마가 두려워서, 맞추기만 하고 살았던 한 여성은 엄마의 태도를 몹시 싫어 했는데, 본인 또한 자기 아이들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그런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좌절을 주는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을 인식하고 바꾸는 것이 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