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1일 화요일

ⓒ홍봉진인턴기자
영화 '마이 파더' 촬영을 위해 몸무게를 무려 10kg이나 줄인 중견배우 김영철이 자신의 힘겨웠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 사형수인 그는 어릴 적 입양을 보낸 아들(다니엘 헤니)이 자신을 찾아 한국에 왔지만 당당히 나설 수 없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 이 같은 배역을 위해 김영철은 10kg을 줄였고 치아도 2개나 빼는 고통을 감수해냈다.

그는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마이 파더'(감독 황동혁ㆍ제작 시네라인) 제작발표회를 겸한 시네마 콘서트에서 이 같은 경험을 관객에게 들려줬다.

그는 "몸무게를 빼고 온전한 이빨도..."라며 촬영 과정의 힘겨움을 전하며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5시 이후 밥을 먹지 말고 아침에도 반주걱 정도의 밥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점심은 거의 먹지 않아야 하며 야채와 살코기는 아무리 먹어도 좋다"고 살빼기 방법을 제시했다.

"그렇게 하면 5kg 정도가 빠지지만 그 이후엔 그렇지 않으므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객석에 전했다.

김영철과 다니엘 헤니가 주연한 영화 '마이 파더'는 오는 9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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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영화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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