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체했을때 이렇게
술 을 하시고 체했을때 ? 사과, 파 를 끓여 마신다.
떡 을 먹 고 체했을때 ? 귤껍질, 생강 을 달여 마신다.
닭고기 를 먹고 체했을때 ? 복숭아 통조림
돼지고기 를 먹고 체했을때 ? 새우젓 을 먹거나이나
마른새우를 약한불에 볶아서 하수저씩 더운물에 타서먹는다.
쇠고기 를 먹고 체했을때 ? 배 를 먹거나 아욱국 을 끓여 먹는다.
개고기 를 먹고 체했을때 ? 살구씨
오리고기 를 먹고 체했을때 ? 찹쌀 끓인물
오징어 먹고 체했을때 ? 좁쌀 끓인물
생선, 면류 를 먹고 체했을때 ? 무씨(나복자)
찬물,아이스크림 을 먹고 체했을때 ? 생강차
상한음식 을 먹고 체했을때 ? 무, 배를 갈아 즙내어 마신다
밀가루 음식 먹고 체했을때 ? 당근 한개 정도를 갈아서 한컵마신다.
한번에 안내려가면 여러번 되풀이 해도 좋다.
계란에 체하면 ? 식초를 먹거나 생마늘을 씹어 먹거나 삶은물을 마신다.
콩 이나 두부 멀고 체한데는 ? 무를 갈아낸 즙을 한대접 마신다. 2-3차례 마셔도좋다.
참외나 오이...등을 먹고 체한면 ? 그식품의 껍질을 푹끓여서 국물을 마시게 한다.
찰떡...같은 것이 목구멍에 막혔을때는 거꾸로 숙이고 토하게 한다. 식초를 먹으면 쉽게 내려간다.
국수 에는 생강즙 을 먹는다.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나쁜 이웃 근처 살면, 아이들 IQ 떨어져
PLAY
새창으로 보기

'맹모삼천지교'라는 옛말이 있는데요.

아이들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다니는 부모의 노력이 근거가 있는 얘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7년 동안, 어린이 2천 명을 대상으로 건전하지 못한 이웃이 주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대상으로는 6살부터 12살까지 사회경제적으로 상, 중, 하류층의 자녀들이 포함되었는데요.

연구 결과 좋지 않은 이웃 주변에 거주하는 것이 훗날 아이들의 언어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큐로 치면 약 4점 가량 언어능력 점수를 감소시켰는데요.

이 같은 언어능력 저하는 학교과정으로 치면 한 학년을 빼 먹는 것과 동일한 정도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은 아이들이 어릴수록 더 크게 작용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코피가 날때 처치법
코피가 날때 처치법
◆ 코피가 날 때

① 우선 어린이를 조용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② 어린이의 몸을 앞쪽으로 기울게 합니다.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게 합니다.

③ 코를 손가락으로 집어 직접 압력을 가해 줍니다.

④ 만약 코피가 많이 나거나 1 0분간 압박해도 멎지 않으면 바로 119로 신고하고 콧속에 코를 막는 솜을 넣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⑤ 콧등에 얼음주머니를 대면 도움이 되고 코피가 자주 나면 꼭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코피가 날 때 처치법

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여준다

코피를 흘릴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머리를 앞으로 숙이게 하는 것. 코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를 뒤로 젖히면 코피가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 위나 장에 부담을 주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② 콧등을 5∼1 0분간 잡아준다

코피를 빨리 멈추게 하려면 콧등의 앞부분을 엄지와 집게손가락 으로 5 ∼10분간 잡고 있는 다. 이때 코피가 멈추었나 살펴본다는 이유로 잡고 있던 손가락을 자꾸 떼면 그만큼 지혈 시간이 길어 지게 된다. 적어도 5 분간은 손가락을 떼지 않는 끈기를 발휘할 것.

③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댄다

얼음을 이용하면 빠른 지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아이의 콧잔등에 2∼3 분간 올려놓는다. 찬 얼음의 영향으로 콧구멍 속 점막의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코피가 빨리 멈추게 된다.

④ 솜을 가늘게 말아 가능한 깊이 밀어 넣는다

솜을 최대한 콧속 깊이 밀어 넣는 것도 코피 지혈을 돕는 방법. 위생 소독한 솜을 아주 가늘게 만들어 콧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는데, 들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최대한 깊숙이 넣을수록 효과가 좋다.

⑤ 삼킨 피는 반드시 뱉어내도록 한다.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 피는 반드시 뱉어내게 한다.
특히 지혈이 잘되지 않아 코피가 계속 나는 경우엔 반드시 토하게 해서 삼킨 피를 뱉어내게 한다. 많은 양의 피가 목으로 넘어가면 기도 폐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할 것.

⑥ 찬물수건을 목뒤에 대준다

어느 정도 지혈이 되면 목뒤에 찬 물수건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를 해준다. 코피로 인해 긴장한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면서 뻐근함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남아 있는 피로 입안이 더러워지지 않게 찬물로 입안을 헹궈내도록 한다.


◆ 코피 다시 안 나게 막는 방법들

① 감기 걸리면 치료를 열심히 하고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틀어서 적당한 습도를 맞추어 줍니다.

② 코를 후벼서 코피를 낸 경우 코피가 멎으면 딱지가
생기는데 이것을 아이가 다시 건드려 떨어지면서 코피가 자꾸 재발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의사와 상의해서 바셀린이나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서 피가 나는 코입구에서 1 -2 cm 안쪽 부위에 하루 2 번 정도 발라서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③ 코피가 난 후에 몇 시간 동안은 코를 풀지 말거나 풀더라도 세게 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세게 풀면 멎었던 코피가 다시 날 수도 있습니다.


◆ 코피가 나는 원인


코피가 나는 원인

① 특별한 이유도 없이 : 실내가 아주 건조할 때
② 코를 후비다가
③ 코를 세게 풀었을 때
④ 코를 부딪혀서
⑤ 감기 등으로 코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⑥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냄새나고 한쪽에서
⑦ 큰 일 나서 : 백혈병이나 출혈성 질환, 아주 드물다.
⑧ 고혈압
⑨ 약물에 의해서
⑩ 기타 등등

① 흔한 경우

코피 많이 나는 흔한 원인은 아이가 코를 후비는 경우와 특별한 문제가 없이 코피가 나는 경우입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걸려 있을 경우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코를 가볍게 푸는데도 코피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② 코 후비는 아이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코가 가려워 후비는 경우가 많고 이런 아이들은 코안의 점막에 상처를 내서 코피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손가락을 보면 손톱 밑에 피가 들어 있 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손을 잘 그리고 자주 씻겨 주어야 합니다.

③ 코피 대부분은 문제가 없어

코피를 엄청나게 흘린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 흘린 피의 양은 극히 적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아이가 특이한 다른 병에 걸려서 피가 멎지 못하는 경우라면 다르겠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코피 때문에 위험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엄마가 당황하면 아이들은 흘린 피도 겁나지만 엄마의 모습을 보고 더겁을 냅니다.

④ 코피가 흔히 나는 위치

코의 앞쪽의 코 중심쪽 벽부위에 혈관이 모여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코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Kiesselbach s Area 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후비기 아주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⑤ 큰 병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코피가 한번 많이 나면 백혈병을 걱정하고 병원에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코피 한번 난 것을 가지고 큰 병을 의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잘 안 멎으면 바로 소아과를 방문해서 다른 이상에 의해서 코피가 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보고 필요에 따라서 이비인후과나 큰 병원으로 보내 줄 것입니다
키크는 방법
1. 잘 먹어야 키가 잘 자란다.

잘 먹는 것은 무조건 아무거나 많이 먹는 것은 아니다.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히 뼈째먹는 작은 생선, 말린 표고버섯, 해초류, 채소류, 씨앗류(잡곡밥외에 참깨, 들깨, 잣 )는 끼니마다 챙겨 먹기를 권한다. 즉 잡곡밥은 기본적으로 먹고 적당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수분도 섭취를 해주는데 이때 음식은 스스로 이빨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먹 는 양은 소화흡수될수 있을 정도까지가 한계이다. 만약에 위장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 이상으로 과식하면 오히려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는지는 대변상태로 알수 있는데 변이 상쾌하고 적당한 변이 아니면 식사양이나 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잘 놀아야 키가 잘 자란다.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살아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과 달리 많이 움직이는 것은 자랄수 있다는 것과 통한다. 움직임의 핵심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놀이를 찾아서 하는 것이다. 야외놀이면 더 좋고 실내 운동도 괜찮다. 잘 노는 만큼 잘 먹을수 있고 잘 잘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운을 넘어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고 피로를 가져와서 키가 덜 자란다. 또 무리하게 근육만을 키우는 것도 뻐체계를 상대적으로 약하게 만든다. 적당히 과격한 운동과 더불어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는 뛰노는 운동과 몸을 유연하게 하는 쭉쭉 펴주는 운동도 필요하다.

운 동의 종류를 고민하기 전에 가능한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자신한테 잘 맞는 즐거운 운동을 찾아서 익히는 것이 좋다. 몸이 원하는 것이 위로 뛰고 싶은지 앞으로 달리고 싶은지 쭉쭉 늘리고 싶은지를 느끼면서 매일 매일 즐겁게 뛰놀자.



3. 잘 자야 키가 잘 자란다.

잠 을 잘 자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건강의 바닥을 닦아준다. 잠은 밤에 자는 것이 좋으며 한밤 중(밤11시에서3시)에는 푹 자는 것이 좋다. 낮에 잘 지낸 사람은 밤에 잘 자는 것이 보통이다. 잘 자려면 어둡고 고요하고 안정된 세계가 필요하다. 불을 켜거나 소음이 있거나 전기제품이 가까이 있거나 습하거나 너무 차거나 더운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잠자리를 준비한다는 말이 있듯이 잠은 아무데서나 아무렇게 자지 않아야 한다. 일이나 공부를 마무리하고 방을 정리하고 깨끗이 씻고 이부자리를 펴고 잠자리에 누워서 편안히 잠을 청하여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일을 하거나 먹는 등의 행동들은 삼가야 한다. 잠은 고요히 청하는 것이 숙면을 가져온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면서 발을 물에 담가서 씻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자는 시간의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 잤다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보통 6시간에서 7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권하지만 사람마다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면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 다만 최소 4시간 이상은 자야 하는데 이때 수면 시간이 짧아질수록 한밤중에 숙면을 취하기를 권한다.



씨 앗류는 수의 기운이 많이 있는 음식으로 어금니로 꼭꼭 씹어 먹어야 하므로 몸을 야무지고 튼튼하게 합니다. 가장 흔한 씨앗류는 곡물로 쌀, 보리, 콩, 수수, 좁쌀, 팥, 녹두 등이 있고 그외에 참깨, 들깨, 잣,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이 있습니다. 곡물은 오분도미 위주로 해서 현미, 보리, 콩 등을 입맛과 소화에 맞게 섞어서 잡곡밥을 해서 드시길 권합니다. 참깨나 들깨는 기본적인 양념으로 볶아서 가루내어 야채무침이나 국, 찌개 등에 넣어서 드실수도 있고 가끔은 그냥 먹어도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채소류는 쭉쭉 뻗어나가는 목의 기운이 많은 음식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채소류를 먹는 방법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은 산이나 들, 바다에서 나는 각종 채소, 버섯, 해초를 주재료로 써서 기름기 없는 고기나 신선한 생선 등을 곁들이기도 해서 영양과 맛에서 뛰어난 음식입니다. 다만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물맛을 내어야 하며 너무 짜지 않게 먹어야 하며 한 끼니에 국물은 반사발 정도까지 적당히 먹는게 좋습니다. 국물맛을 내기 위해 멸치나 새우 처럼 작은 생선이나 뼈를 사용하고 말린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양파, 무, 마늘 등을 사용한다면 더욱 건강하게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 채소를 이용한 나물 무침이나 쌈도 좋은 전통 음식입니다. 밥과 국만 제대로 먹어도 씨앗류, 채소류는 먹게 되며 생선, 달걀, 고기 등을 더 보충하고 채소나 과일을 적당히 먹으면서 양념으로 깨가루를 즐겨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몸은 영리하므로 당분간 노력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입맛이 변합니다. 조금씩 서서히 자연적인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서 큰 변화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취학 전 아이 나이별 교육법
자녀를 똑똑하고 예의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은 바람. 그런데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제각각이다. 앞집 엄마는 세 살배기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킨다던데, 무작정 따라하자니 극성 엄마가 되는 것 같고 안 하자니 우리 아이만 뒤쳐질까 불안스럽다. 하지만 무릇 교육엔 때가 있는 법. 요즘 시중에는 ‘지금 꼭 해줘라, 나중에 해도 된다’를 꼭꼭 짚어주는 연령별 육아서가 등장해 화제. 챙겨 두면 유익한 우리 아이 나이별 교육 포인트!



3세 (13∼24개월)

“수다쟁이가 되자”

3세 아이들에게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성공적인 유아식 적응, 바른 식사 습관 들이기, 대소변 가리기와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이다. 유아식은 원칙적으로 간이 세거나 단단하지 않은 음식이어야 한다. 유아식을 할 때는 분유와 함께 먹이는 것이 원칙. 돌 무렵 두뇌 발달에는 철이 꼭 필요한데 생우유에는 철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잡아줘야 할 것으로는 식습관이 있다. 우선, 가족이 먹을 때 함께 먹도록 한다. 그리고 먹는 동안은 식탁에 앉아 있도록 하며, 편식하지 않도록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세 아이들에게 중요한 또 하나는 어휘력 늘리기. 아이가 말을 익히는 것은 수백번의 반복학습이며, 따라서 엄마는 아이 말에 맞장구를 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

4세 (25∼36개월)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라”

4세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무한해지는 시기다. 자아가 발전해 독립심이 강해지는 때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싫어’ ‘안 해’ 등을 많이 쓰기도 한다.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어긋나는 것은 아이에게 무슨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시기에 나타나는 발달의 한 과정. 그렇다고 아이의 그런 행동을 고쳐주지 않으면 ‘버릇없는 아이’가 된다. 네 살 육아의 핵심 키워드는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 엄마는 아이에게 되고, 안 되고를 정확하게 가르침으로서 세상에는 꼭 지켜야하는 규칙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고 나면 ‘버릇 잡기’는 배로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5세 (25∼36개월)

“놀려라, 아이의 평생지능이 높아진다”

무조건 열심히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열심히 놀면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클 뿐 아니라 인지력도 발달시킨다. 현명한 엄마는 다섯 살 아이를 집안에 붙잡아두지 않는다. 놀리면서 아이가 세상을 통해 수학과 동화, 음악과 가까워지게 만든다. 다섯 살 아이들에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친구와 놀기. 심리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하는 시기는 네살까지다. 다섯 살부터는 또래와 놀면서 신체활동과 언어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6세 (49∼60개월)

“수의 개념 익히고, 영어공부 시작할 때”

엄마는 여섯 살에 아이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아이가 무엇을 할 때 집중하는지, 뭘 하면서 좋아하는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엄마의 눈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여섯 살 아이의 엄마가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은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섯 살에 중요한 또 한가지는 놀이를 통해 수 개념을 터득하는 것. 여섯 살은 사물을 통해 수의 개념을 깨우치는 나이임으로 주사위 또는 사과나 과자 등을 활용해 덧셈, 뺄셈, 나눗셈의 개념을 깨치게 하자.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효과적인 것도 바로 이 시기.

7세 (61∼72개월)

“취학 전 학습 능력 기초 다지기”

학교 적응훈련이 필요한 때다. 흔히 학교준비라고 하면 읽기와 쓰기 등 학습지도를 떠올리 쉽상. 하지만 그 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스스로 먼저 할 일 정하기, 한가지에 집중하기,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체력과 인내력을 길러주는 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학습에 관한 궁금증이 있다면 서점에 가서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 교과서를 살펴보면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일곱 살은 아이가 돈에 대해 알아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돈의 개념 및 중요성을 아이에게 인식시키도록 하자.



“나는 과연 똑똑한 엄마일까?” 현명한 엄마 체크리스트

□ 실수한 일은 한번 더 시도하도록 용기를 준다.

□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 이상 칭찬한다.

□ 아이가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

□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

□ 화낼 때는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고 난 후 아이와 대화를 시도한다.

□ 아이 앞에서 남편을 존중한다.

□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

□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어준다.

□ 하루 20분, 아이와 산책을 즐긴다.

□ 아이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먹이지 않는다.

□ 또래 친구들과 놀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 비싼 교육 기관에 현혹되지 않는다.

□ 아이가 보는 앞에서 빨간 신호등일 때 건너지 않는다.

□ 이웃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상냥하게 인사한다.

□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

□ 아이들마다의 개인차를 인정한다.

□ 아이가 보내는 반응이나 신호에 민감하다.

□ 육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줄 안다.

□ 아이와 정한 원칙을 잘 지킨다.

□ 애정적이고 아이의 자율을 존중한다.

※ 체크한 항목이 6개 이상이면 반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12개 이상이면 조금 분발하세요. 16개 이상이면 현명한 엄마입니다.

출처 : 레이디경향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