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코피가 날때 처치법

코피가 날때 처치법
◆ 코피가 날 때

① 우선 어린이를 조용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② 어린이의 몸을 앞쪽으로 기울게 합니다.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게 합니다.

③ 코를 손가락으로 집어 직접 압력을 가해 줍니다.

④ 만약 코피가 많이 나거나 1 0분간 압박해도 멎지 않으면 바로 119로 신고하고 콧속에 코를 막는 솜을 넣거나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⑤ 콧등에 얼음주머니를 대면 도움이 되고 코피가 자주 나면 꼭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코피가 날 때 처치법

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여준다

코피를 흘릴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머리를 앞으로 숙이게 하는 것. 코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를 뒤로 젖히면 코피가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 위나 장에 부담을 주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② 콧등을 5∼1 0분간 잡아준다

코피를 빨리 멈추게 하려면 콧등의 앞부분을 엄지와 집게손가락 으로 5 ∼10분간 잡고 있는 다. 이때 코피가 멈추었나 살펴본다는 이유로 잡고 있던 손가락을 자꾸 떼면 그만큼 지혈 시간이 길어 지게 된다. 적어도 5 분간은 손가락을 떼지 않는 끈기를 발휘할 것.

③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댄다

얼음을 이용하면 빠른 지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아이의 콧잔등에 2∼3 분간 올려놓는다. 찬 얼음의 영향으로 콧구멍 속 점막의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코피가 빨리 멈추게 된다.

④ 솜을 가늘게 말아 가능한 깊이 밀어 넣는다

솜을 최대한 콧속 깊이 밀어 넣는 것도 코피 지혈을 돕는 방법. 위생 소독한 솜을 아주 가늘게 만들어 콧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는데, 들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최대한 깊숙이 넣을수록 효과가 좋다.

⑤ 삼킨 피는 반드시 뱉어내도록 한다.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 피는 반드시 뱉어내게 한다.
특히 지혈이 잘되지 않아 코피가 계속 나는 경우엔 반드시 토하게 해서 삼킨 피를 뱉어내게 한다. 많은 양의 피가 목으로 넘어가면 기도 폐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할 것.

⑥ 찬물수건을 목뒤에 대준다

어느 정도 지혈이 되면 목뒤에 찬 물수건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를 해준다. 코피로 인해 긴장한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면서 뻐근함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남아 있는 피로 입안이 더러워지지 않게 찬물로 입안을 헹궈내도록 한다.


◆ 코피 다시 안 나게 막는 방법들

① 감기 걸리면 치료를 열심히 하고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틀어서 적당한 습도를 맞추어 줍니다.

② 코를 후벼서 코피를 낸 경우 코피가 멎으면 딱지가
생기는데 이것을 아이가 다시 건드려 떨어지면서 코피가 자꾸 재발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의사와 상의해서 바셀린이나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서 피가 나는 코입구에서 1 -2 cm 안쪽 부위에 하루 2 번 정도 발라서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③ 코피가 난 후에 몇 시간 동안은 코를 풀지 말거나 풀더라도 세게 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세게 풀면 멎었던 코피가 다시 날 수도 있습니다.


◆ 코피가 나는 원인


코피가 나는 원인

① 특별한 이유도 없이 : 실내가 아주 건조할 때
② 코를 후비다가
③ 코를 세게 풀었을 때
④ 코를 부딪혀서
⑤ 감기 등으로 코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⑥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냄새나고 한쪽에서
⑦ 큰 일 나서 : 백혈병이나 출혈성 질환, 아주 드물다.
⑧ 고혈압
⑨ 약물에 의해서
⑩ 기타 등등

① 흔한 경우

코피 많이 나는 흔한 원인은 아이가 코를 후비는 경우와 특별한 문제가 없이 코피가 나는 경우입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걸려 있을 경우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코를 가볍게 푸는데도 코피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② 코 후비는 아이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코가 가려워 후비는 경우가 많고 이런 아이들은 코안의 점막에 상처를 내서 코피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손가락을 보면 손톱 밑에 피가 들어 있 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손을 잘 그리고 자주 씻겨 주어야 합니다.

③ 코피 대부분은 문제가 없어

코피를 엄청나게 흘린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 흘린 피의 양은 극히 적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아이가 특이한 다른 병에 걸려서 피가 멎지 못하는 경우라면 다르겠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코피 때문에 위험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엄마가 당황하면 아이들은 흘린 피도 겁나지만 엄마의 모습을 보고 더겁을 냅니다.

④ 코피가 흔히 나는 위치

코의 앞쪽의 코 중심쪽 벽부위에 혈관이 모여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코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Kiesselbach s Area 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후비기 아주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⑤ 큰 병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코피가 한번 많이 나면 백혈병을 걱정하고 병원에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코피 한번 난 것을 가지고 큰 병을 의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잘 안 멎으면 바로 소아과를 방문해서 다른 이상에 의해서 코피가 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보고 필요에 따라서 이비인후과나 큰 병원으로 보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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