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 목요일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commingsoon/1524337_6900.html

http://beauty.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5952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기 획 : 곽동국
연 출 : 조능희 글/구성 : 송미경 남지윤

조연출 : 김동희 취 재 : 김은아

방송시간 :
2006년 8월 27일 (일) 밤 11: 30 (1부)
2006년 9월 03일 (일) 밤 11: 30 (2부)



기획의도



부모를 위한 행복 지침서

MBC스페셜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의 제작진이 준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제 2탄,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부부관계가 가정의 화목을 좌우한다면, 부모자녀 관계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나쁜 습관, 가출, 대인관계 불안과 우울증 등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으로 인한 문제는 계속된다.

부모와 의견이 대립할 때, 동생과 싸워 화가 났을 때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실망했을 때.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될까. 이들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아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는 방법을 배워본다. 제작팀은 유치원생부터 사춘기 청소년까지 아이와 부모의 실제 갈등 상황을 포착하고 특수 제작된 뇌파 기기를 장착하여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하였다.

부부 치료로도 유명한 미국의 가족 치료 전문가 가트맨 박사. 그는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기본적으로 부모로부터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을 쉽게 인정할 수 있었던 것. 그 결과 대인 관계 뿐 아니라 자신감, 건강, 집중력, 학습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감정코칭의 효과가 증명되었다.

본방송에서는 가트맨이 연구한 감정코칭 5단계를 제시하고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감정지도법을 소개한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자녀를 향한 효과적인 사랑 전달 방법이 담겨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교과서이다.


MC : 노주현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에 이어 두 번 째 나레이션이션을 맡은 노주현씨.
푸근한 아버지의 이미지로 돌아온 그가 말하는 사랑의 기술은 무엇일까.

■ 주요내용


-1부-


♣ 우리 아이가 변할까요?

한 번 울기 시작하면 그칠 줄 모르는 고집불통 동생 이수. 유치원에서는 친구들을 집에서는 동생을 괴롭히느라 정신없는 오빠 주훈이. 엄마와 동생이 미워 죽겠다던 다섯 살 배기 주훈이가 어엿한 오빠로 변신했다. 앙숙이었던 이들이 두 달 만에 서로를 챙겨주는 따뜻한 남매가 된 사연은?
가족치료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의 상담과 강연을 받은 이들의 엄마 아빠는 지금도 더 좋은 부모 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 과연 부모가 바뀐다고 해서 아이도 바뀔 수 있는 걸까?


♣ 아이가 변하는 기적의 감정코칭

‘감 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을 고쳐주라’ 지난 30년간 3천 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연구를 해왔던 미국의 가트맨 박사. 그가 이번에는 부모 자녀 관계를 해석한다. 아이가 슬퍼하거나 화가 났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자녀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가트맨이 제시한 감정코칭 5단계 실천을 통해 관계 개선에 놀라운 효과를 본 부모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변하는 기적의 감정코칭 법을 배워본다.


♣ 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우 리나라 부모들은 얼마나 감정코칭을 잘 하고 있을까?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간 제작진은 2, 3학년생의 학부모 중 총 7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들의 지도 방법을 살펴본다. 주어진 시간은 15분. 블록을 무너뜨리지 않고 쌓아올려야만 젠가 게임에 성공할 수 있다! 혼자서 과제를 수행해야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는 어떤 말로 그들을 지도할 것인가. 또, 게임에 성공하지 못해 슬퍼하는 아이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부모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며 당신은 어떤 부모인지 진단해보자.

-2부-

♣ 청소년의 뇌에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소 리치는 엄마와 말대꾸하는 아이의 뇌파는 어떠할까? 측정 결과,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 되는 말을 들을 때의 스트레스 지수는 청양 고추 3개를 날로 먹었을 때보다 훨씬 높았다!! 미국의 뇌 전문가 토드 박사는 청소년기의 뇌구조와 성인의 뇌구조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직 성숙하지 않은 뇌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어른스런 말과 행동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 아이와 가까워지는 것이 진짜 교육이다

기 초학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한다는 교육부의 조사결과와,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할수록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한국메사연구소의 발표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사회과학자 니콜라스 질 또한 미국 내의 2300명의 아이들을 12년 이상 관찰한 결과, 이혼이나 별거, 잦은 부부싸움과 같은 가정 문제가 자녀의 문제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아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웰빙 교육법에 주목해보자.

♣ 용기 있는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엄마가 용기 내어서 너한테 미안해라고 얘기하고 싶어. 그걸 받아줬으면 좋겠다’

행 복한 아이의 조건은 무엇일까? 삼시세끼 굶지 않고 부모가 준 용돈으로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것? 비싼 학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것? 이것으로 충분히 내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 확신하는가? 부모는 자식을 위해 남부럽지 않게 해줄 것 다 해주며 부족한 것 없이 키워냈노라 자신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 때문에 낙심하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결국, 부모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에게 대물림되고 그 갈등은 다음 대, 그 다음 대까지 계속되는 것. 이제, 새로운 감정지도법으로 당신이 그 악순환을 끊을 차례다.


아이와 가까워지는 감정 코칭 5단계

1단계. 아이의 감정을 포착하기
2단계.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기
3단계.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4단계.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단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주기






MBC 스페셜 '내아이를 위한(사랑의기술)'
기 획 : 곽동국
연 출 : 조능희 글/구성 : 송미경 남지윤

조연출 : 김동희 취 재 : 김은아

-2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감정코치 』

부모를 위한 행복 지침서

MBC스페셜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의 제작진이 준비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제 2탄,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부부관계가 가정의 화목을 좌우한다면, 부모자녀 관계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나쁜 습관, 가출, 대인관계 불안과 우울증 등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으로 인한 문제는 계속된다.

부모와 의견이 대립할 때, 동생과 싸워 화가 났을 때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실망했을 때.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얼마나 될까. 이들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아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는 방법을 배워본다. 제작팀은 유치원생부터 사춘기 청소년까지 아이와 부모의 실제 갈등 상황을 포착하고 특수 제작된 뇌파 기기를 장착하여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하였다.

부부 치료로도 유명한 미국의 가족 치료 전문가 가트맨 박사. 그는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기본적으로 부모로부터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을 쉽게 인정할 수 있었던 것. 그 결과 대인 관계 뿐 아니라 자신감, 건강, 집중력, 학습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감정코칭의 효과가 증명되었다.

본방송에서는 가트맨이 연구한 감정코칭 5단계를 제시하고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감정지도법을 소개한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자녀를 향한 효과적인 사랑 전달 방법이 담겨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교과서이다.


MC : 노주현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에 이어 두 번 째 나레이션이션을 맡은 노주현씨.
푸근한 아버지의 이미지로 돌아온 그가 말하는 사랑의 기술은 무엇일까.

-2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감정코치 』

방영일: 2006년 9월 3일 밤 11:30


♣ 청소년의 뇌에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소리치는 엄마와 말대꾸하는 아이의 뇌파는 어떠할까? 측정 결과,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 되는 말을 들을 때의 스트레스 지수는 청양 고추 3개를 날로 먹었을 때보다 훨씬 높았다!! 미국의 뇌 전문가 토드 박사는 청소년기의 뇌구조와 성인의 뇌구조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직 성숙하지 않은 뇌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어른스런 말과 행동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 아이와 가까워지는 것이 진짜 교육이다

기초학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한다는 교육부의 조사결과와,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할수록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한국메사연구소의 발표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사회과학자 니콜라스 질 또한 미국 내의 2300명의 아이들을 12년 이상 관찰한 결과, 이혼이나 별거, 잦은 부부싸움과 같은 가정 문제가 자녀의 문제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아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웰빙 교육법에 주목해보자.

♣ 용기 있는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엄마가 용기 내어서 너한테 미안해라고 얘기하고 싶어. 그걸 받아줬으면 좋겠다’

행복한 아이의 조건은 무엇일까? 삼시세끼 굶지 않고 부모가 준 용돈으로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것? 비싼 학비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것? 이것으로 충분히 내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 확신하는가? 부모는 자식을 위해 남부럽지 않게 해줄 것 다 해주며 부족한 것 없이 키워냈노라 자신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 때문에 낙심하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결국, 부모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에게 대물림되고 그 갈등은 다음 대, 그 다음 대까지 계속되는 것. 이제, 새로운 감정지도법으로 당신이 그 악순환을 끊을 차례다.



▷ 본 글은 락싸의 폴리그래프장비와 관련된 부분들만 발췌한 것입니다.

2부에서는 락싸기술연구소에 대한 소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부모와 갈등상황에 있는 아이의 정신적스트레스 지표값이 아이들로 하여금 공포 또는 혐오스런 사진을 보여줄때의 스트레스 지표값과 청양고추를 먹게 했을때의 스트레스 지표값보다 3배 이상 크다는 것이 방영되었습니다. 뇌파변화와 심박수 변화를 보는 실험을 MBC스페셜 제작팀과 (주)락싸 가 수행하였습니다. PolyG를 사용하여 실험을 하였습니다. 뇌파실험 및 분석에 대한 정보는 락싸 홈페이지의 정보공간란을 활용하시고 뇌파에 대한 교육을 듣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참조하세요.


(주) 락싸 기술연구소 가 위치한 대덕연구단지 내의 장영실관 전경입니다. 보다 정확하고 진실된 장비를 개발하고 만들기위해 (주)락싸 기술연구소 의 전등은 밤에도 꺼지지 않습니다.

(주) 락싸 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실험에 사용할 장비를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보다 정확한 장비를 만들기위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칩니다. 화면에 보이는 장비는 다원생체신호 측정 장비인 PolyG 입니다.

(주) 락싸 기술연구소 에서도 테스트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단연 명품 분석 소프트웨어 TeleScan입니다.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연구원이 PolyG 를 특수하게 제작된 운반상자에 조심스럽게 담고 있습니다.

(주)락싸 기술연구소 의 김기성 선임연구원이 MBC제작팀의 조능희,김동희 프로듀서에게 PolyG 와 TeleScan에 대한 사용법을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험자 아이들에게 뇌파측정 을 위한 전극을 부착하고 심박수 측정을 위한 전극도 부착하였습니다.

전극들을 부착하고 화면에 무서운 사진과 혐오스런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뇌파와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하였습니다.

제작팀은 아이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박수의 변화를 이미 설치된 TeleScan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극들을 부착하고 매운 음식을 먹게 하면서 뇌파와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뇌파스트레스 지표를 측정한 것입니다. 부모와 갈등상황에 있는 아이의 뇌파스트레스 지표는 20Hz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서운 사진 자극과 매운 음식에 의한 자극에 의한 뇌파스트레스는 그것의 반에도 못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지병원 정신과 이준석 선생님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부모와 갈등 상황에서의 스트레스가 공포, 혐오스런 사진 또는 아주 매운 자극들에 의한 스트레스 보다도 훨씬 클 수 있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유아의 발달을 돕는 놀이감 추천 목록 연구
유아의 발달을 돕는 놀이감 추천 목록 연구

「유아에게 적합한 125가지 놀이감」

이 연구는 1998년도 한국어린이교육협회 연구비로 이루어졌습니다.
연구자 : 김정준, 김정화, 신유림
구입문의 : 창지사 (02-719-2211)
시내 유명 서점

목차 | 연령에 따른 놀이감과 추천 놀이감

목 차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의 내용
3. 연구 방법
4. 연구의 제한점

Ⅱ. 좋은 놀이감의 선택 기준

1. 유아의 놀이 유형
2. 놀이감이 유아의 놀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3. 놀이감 선택 기준

Ⅲ. 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놀이감

1. 출생-6개월 영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2. 7-12개월 영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3. 1세 영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4. 2세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5. 3세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6. 4-5세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감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부록
1. 연령에 따른 놀이감과 추천 놀이감
2. 추천 놀이감의 생산 및 판매 회사 주소록

Top

연령에 따른 놀이감과 추천 놀이감


◆ 출생~6개월 영아

놀이 범주 놀잇감 종류 추천 놀이감(13종류)
대근육놀잇감
아기 놀이터
손목, 발목, 딸랑이
손으로 잡아 당기는 놀이감
침대걸이 놀잇감
아기 체육관(콤비/계성산업)
흔들놀이터(이븐플로/에스아이주식회사)
양말 딸랑이(토이플러스/진우통상)
댕그링(로렌즈/보육사)
침대 놀이터(보육사)

탐색 놀잇감
촉감 자극 놀잇감
모빌
치아 발육기
탐색놀이 책
촉각 주사위(토이뱅크/서연산업)
그림 모빌(토이뱅크/서연산업)
치아 발육기(이븐플로/에스아이주식회사)
자극 그림책(키즈 투/와이케이물산)

조작,구성 놀잇감
음악상자
오뚝이
딸랑이
헝겊 놀잇감
뮤직박스(토이뱅크/서연산업)
동물 오뚝이(보라매 완구)
딸랑이(콤비/계성산업)
헝겊 공(키즈 투/와이케이물산)

◆ 7~12개월 영아

놀이 범주 놀이감 종류 추천 놀잇감(22종류)
대근육 놀잇감
운동 놀잇감
타는 놀잇감
밀고 당기는 놀잇감
탐험놀이(보육사)
스펀지 공(콤비/계성산업)
얼룩말 타기(리틀 타익스/부사린 상사)
강아지(토이 플러스/진우통상)
실내 멜로디 그네(한국 프뢰벨 주식회사)

탐색 놀이대
촉감 자극 놀잇감
삑삑이
탐색 활동
마디 감각 인형(키즈 투/와이케이 물산)
미피 삑삑이(아가월드)
활동 상자(콤비/계성산업)
거울(토이뱅크/서연산업)

조작, 구성 놀잇감
쌓기 놀잇감
끼우기 놀잇감
블록
컵쌓기놀이(한립 토이스)
멜로디 퍼즐(베이비죤/한국 프뢰벨 주식회사)
서커스링(베이비죤/한국 프뢰벨 주식회사)
스펀지 블록 (마인)
듀플로 프리모 세트(듀플로/레고 코리아)

창의적 표현
놀잇감
인형
악기
자동차
봉제 동물 인형(토이 뱅크/서연산업)
작은 북(리틀 타익스/부사린 상사)
나무 실로폰(토이뱅크/서연산업)
아기차(리틀 타익스/부사린 상사)

◆ 1세 영아

놀이 범주 놀잇감 종류 추천 놀잇감(22종류)
대근육 놀잇감 운동 놀잇감
타는 놀잇감
밀고 당기는 놀잇감
미끄럼
튜브 놀이(토이뱅크/서연산업)
손잡이 레이스 카(리틀타익스/부사린 상사)
작은 트레일러(리틀타익스/부사린 상사)
중간 미끄럼틀(리틀타익스/부사린 상사)

탐색 놀잇감 놀이책
물/모래놀잇감
탐색 활동 상자
발견놀이 책(토이뱅크/서연산업)
요술 물고기(이븐플로/에스아이)
모래놀이 도구(한립 토이즈)
탐색놀이대(콤비/서연산업)

조작, 구성 놀잇감 블록
모양 끼우기
구슬레일
퍼즐
깜짝 상자
보드리 블록(마인)
듀플로 튜브 세트(듀플로/레고 코리아)
도형 맞추기(보육사)
롤러코스터(한립 토이스)
의성어, 의태어 퍼즐(보육사)
깜짝 동물 놀잇감(콤비/계성산업)

상징놀잇감 인형
모형 음식물
동물 모형
교통 기관 모형
모형 과일, 야채(보육사)
다용도 인형 요람(리틀타익스/부사린 상사)
정글시리즈(한국프뢰벨 주식회사)
덤프 트럭과 로우더(리틀타익스/부사린 상사)

창의적 표현을
위한 놀잇감
악기
그리기 자료
마이크 동물 농장 피아노
(코니실업/한국 프뢰벨 주식회사)
멜로디 실로폰(쿠쿠토이)
훼미리 밴드(한립 토이스)
자석 그림판(자석 나라/한국 프뢰벨 주식회사)

◆ 2세 유아

구분 놀잇감 종류 추천 놀잇감(22종류)
대근육 운동 및
활동적인 놀이를
위한 놀잇감
밀고 당기는 놀잇감
-놀잇감 진공청소기, 놀잇감 유모차,
놀잇감 장보기 수레, 유아 용 손수레
탈것-흔들말,
페달을 사용하지 않는 탈 것
운동시설
-오를 수 있는 계단,
기어 오를 수 있는 시설물,
미끄럼, 그네, 큰 공
장보기수레(스텝투/세진 코리아)
인형유모차(리틀타익스/부사린상사
지붕차(리틀타익스/부사린상사)
파란말(스텝투/세진 코리아)
아기 농구대(스텝투/세진 코리아)

조작,
구성 놀잇감 쌓기 놀잇감
-유니트 블록, 스티로폼 또는 우레탄 블록, 할로우 블록, 끼워 맞추기 블록 퍼즐(2~12조각)
조작 놀잇감
-옷입히기 틀이나 옷입히기 인형, 자물쇠와 열쇠 놀잇감
유니트 블록(한국 어린이 육영회)
종이 벽돌과 마을 소품집 시리즈
(한국 어린이 육영회)
할로우 블록(보육사)
다른 반쪽 찾아 주기
(셀렉타/한국하바)

탐구 놀잇감 개념 발달을 위한 놀잇감
-컵 쌓아 올리기,
한가지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놀잇감, 모양 끼우기틀, 형태나 색깔 도미노
물/모래 놀잇감
-다양한 크기의 담고 쏟을 수 있는 컵,
깔대기, 물뿌리개, 체, 모래 풍차,
물에 뜨는 보트와 사람 인형
컵블록(보육사)
모양 도미노(DBF 인터내셔날)
무지개 애벌레(셀렉타/한국하바)
탑 쌓기(토이 플러스/진우통상)
도형끼우기 차(보일라/보육사)
물놀이 기구
(아쿠아 플레이/보육사)

극놀이를 위한 놀잇감
인형
-사실적인 인형, 봉제 인형, 손인형
역할놀이 자료
-목욕시킬 수 있는 인형과 인형의 소품, 부엌용 도구, 청소도구
가상놀이 자료
-방이나 짐승 우리, 차고 탈것 등의
장면을 연출한 놀잇감
교통 놀잇감
-여러 가지 크기의 차, 올라 탈 수 있는 차,
트럭과 불도저, 단순한 기차
인형 놀이방(스텝투/세진 코리아)
아기 동물 농장
(리틀 타익스/부사린 상사)
덤프 트럭(스텝투/세진 코리아)
기차놀이(보육사)

창의적 표현을 위한 놀잇감
악기
-피리, 리듬악기, 북, 트라이앵글, 탬버린, 샌드 블록, 리듬막대
미술 및 공예 자료
-무독성 크레용, 손가락풀 그림 물감,
이젤, 붓, 지우개,
무독성 점토나 밀가루 반죽
시청각 기구
-오디오, VTR,
누르면 소리와 음악이 나오는 놀잇감,
비디오 테이프
악기 시리즈(우토)
작은 이젤(스텝투/세진 코리아)

◆ 3세 유아

구분 놀잇감 종류 추천 놀잇감(22종류)
대근육 운동 및 활동적인 놀이를 위한 놀잇감
밀고 당기는 놀잇감
-놀잇감 진공청소기, 유모차, 장보기용 수레,
끈으로 끌고 다니는 놀잇감, 외바퀴 수레
탈것-세발 또는 네발 자전거
운동시설
-정글짐, 끈사다리, 사슬사다리,
타이어오름대, 망구름다리, 터널 구름다리,
흔들다리, 그네, 시소, 고리 던지기,
훌라후프, 그물망
바이킹 수퍼 씽씽 M
(바이킹/ 세진 코리아)
트램폴린(보육사)
애벌레 놀이터(보육사)
잠자리 고리던지기
(우드피아)

조작, 구성 놀잇감 쌓기 놀잇감
-유니트 블록, 우레탄 블록, 할로우 블록,
레고, 스펀지 블록, 톱니바퀴 끼우기,
와플 블록
퍼즐-12조각 정도의 퍼즐
조작 놀잇감-페그 보드, 구슬끼우기, 실꿰기,
볼트와 너트, 단추끼우기, 지퍼올리기,
리본매기,벨트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도구
와플블록
(리틀 타익스/부사린상사)
일상 생활 퍼즐(우토)
페그보드(DBF인터내셔날)
초롱이 바느질놀이(한립토이스)
자석 탠그램(보육사)
몬테소리 인형
(토이 플러스/진우통상)

탐구 놀잇감 개념 발달을 위한 놀잇감
-색깔,모양,수에 따라 짝맞추기 놀잇감,
숫자판과 막대, 숫자도미노
물/모래 놀잇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플라스틱 그릇,
계량컵, 고무인형, 삽과 덤프트럭,
모양틀, 체인형
주사위 도미노
(토이플러스/진우통상)
목공놀이세트(보육사)
트랙놀이(보육사)
강아지 빨리 달리기
(셀렉타/한국하바)
빨간 생쥐 파란 생쥐
(셀렉타/한국 하바)

극놀이를 위한 놀잇감
인형-특별한 기능을 지닌 인형,
손발을 움직일 수 있는 인형,
봉제인형, 손인형
역할놀잇감
-유아가 조정할 수 있는 크기의 가구,
요리 도구, 음식 모형, 식기, 가전 제품
교통 놀잇감
-작은 차, 트럭, 사실적인 비행기
가상 놀잇감
-차고, 농장, 동물원, 부엌, 침실 등의 장면
손인형(보육사)
가족 주방놀이
(스텝투/세진코리아)
소꼽놀이(우토)
꼬꼬마 텔레토비 인형
(아가월드)
레고 듀플로 하우스
(레고/레고 코리아)

창의적 표현을 위한 놀잇감
악기-종, 북, 탬버린, 트라이앵글,
샌드 블럭, 마라카스, 캐스터네츠
미술 및 창작 공예
-가위, 연필, 크레용, 점토와 찍기틀,
에젤, 칠판, 분필과 지우개,
무독성 손가락 그림 물감, 삼원색의 물감,
다양한 굵기의 붓, 풀,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빈 상자
시청각 자료
-다양한 빠르기와 멜로디의 음악 테이프,
동물 또는 일상 생활과 관련된
동화 녹음 테이프 혹은 비디오 테이프
리듬악기세트
(한국어린이육영회)
점토놀이 도구
(한립 토이스)

◆ 4-5세 유아

구분 놀잇감 종류 추천 놀잇감(28종류)
대근육 운동 및 활동적인 놀이를 위한 놀잇감
밀고 당기는 놀잇감
-청소기, 유모차, 커다란 마차
타는 놀잇감
-타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 말
공과 운동 기구
-농구공, 야구놀이, 하키세트, 게이트 볼,
다양한 공 종류, 줄넘기,
가벼운 플라스틱 원반, 매트, 뜀틀,
팥주머니, 고리 던지기
5세: 농구 골대 혹은 축구 골대,
철봉, 구름 사다리
하키 세트
(리틀 타익스/부사린상사)
투명 방울볼(하바)
제트카
(리틀 타익스/부사린상사)
토토짐(하바)
스트라이크 볼링
(쿠쿠 토이스)

조작,
구성 놀잇감 퍼즐
-나무, 플라스틱 퍼즐, 숫자 퍼즐, 시계 퍼즐
디자인과 패턴만들기 놀잇감
-색입방체, 자석 모형판, 페그보드, 모자이크 블록, 타일, 플라스틱모형,
종이나 줄 모형
옷입히기,끈꿰기,
줄 놀잇감-구슬꿰기,단추나 고리 끼우기, 줄뜨기, 직조판
블록-유니트블록, 할로우 블록,
홈에 조작끼우기, 볼트와 너트,
연결관에 튜브끼우기, 레고
모래/물 놀잇감
-모래놀이대와 모래놀이 소품,
물 놀이대와 물놀이 소품
비누방울 놀잇감
목공놀잇감
-각종 나무나 스티로폼 조각, 모래종이,
접착제, 못, 망치, 자, 자석, 페인트와 붓
레고프리 스타일
(레고코리아)
블록 아트(한립 토이스)
조립세트(헤로스)
도미노 빌딩 쌓기(헤로스)
빙빙블록(태성토이스)
록콘블록
(해미루/DEF인터내쇼날)
뚝딱 못박기(보육사)

극놀이를
위한 놀잇감
거울-전신거울과 손거울
인형-옷을 입고 벗길 수 있는 인형,
다른 인종의 인형, 상상놀이 인형세트
봉제인형/동물 놀잇감
-나무나 고무, 비닐, 플라스틱 동물 놀잇감,
물고기, 곤충, 파충류 등의 인형
손인형
-양말인형, 벙어지 장난감 인형
(5세: 손과 발이 따로 움직이는 퍼펫)
역할 놀잇감
-병원놀이, 가게놀이, 음식점 놀잇감
(5세: 우체국 놀잇감, 은행놀잇감)
가상놀잇감
-집, 학교, 차, 비행장, 농장,
동물원 놀잇감(레고), 다양한 소품들
교통놀잇감
-자동차, 기차 놀잇감, 크랭크
인형의 집
(리틀 타익스/부사린)
소꼽주방세트
(리틀타익스/부사린)
우리 마을 구성세트(헤로스)
노아의 방주(아가월드)
듀플로 기차 시리즈
(레고 코리아)
교통 법규놀이(헤로스)

창의적 표현을
위한 놀잇감
미술과 창작 공예놀이
-연필, 붓, 크레용, 가위, 소형 칠판,
색분필, 매직펜, 칼라펜, 이젤,
다양한 색과 크기의 종이, 점토 용구와 점토,
면봉, 칫솔, 색종이, 셀로판 테이프
(5세: 그림물감, 접착제,
스테이플러, 활동 순서카드)
악기-탬버린,, 트라이앵글, 큰북,
방울, 실로폰, 캐스터네츠, 피리,
장고, 징, 쇠, 북, 소고
시청각자료
-녹음기, 그림악보, 오디오, 비디오 테이프
유아용 사물놀이 악기
(보육사)
핸드벨(보육사)
직조판(보육사)

규칙있는
게임
판게임
-윷놀이, 주사위 게임
균형잡기게임
-도미노, 쌓기 게임
시각적 기억 게임
-메모리 카드 게임
오리사냥게임
(해미루/DBF 인터내쇼날)
쥐잡기 게임
(해미루/DBF 인터내쇼날)
코끼리 등에 짐쌓기
(하바)

인지적인 탐색을 위한 놀이 인지적인 놀잇감

-맞추기, 분류하기, 순서 짓기 놀잇감, 기하학적인 모양 퍼즐, 자물쇠 상자
셈하기 놀잇감
-간단한 셈 놀잇감
수,과학적 측정 놀잇감
-자, 저울, 천칭, 곡선자, 온도계
(5세: 시계)
과학적 관찰놀이
-돌, 조개 껍데기, 나뭇잎 실물모형,
개미집, 수족관, 속이 들여다 보이는 시계,
기계장치가 있는 모형, 색 혼합기,
색 주걱, 프리즘, 확대 거울,
큰 화면이 있는 현미경, 청진기,
스포이드, 망원경 및 간단한 기계류
저울세트
(해미루/DEF인터내쇼날)
곡선자
(해미루/DEF인터내쇼날)
계량컵
(한립 토이스)
구슬 컵 내려오기(헤로스)
소아의 정상 발달표

연 령

운 동

적 응

언 어

개인-사회적 행동

4주

손은 주먹을 쥔 상태

중앙선까지 쫓아 볼 수 있다

보고 웃는다

옹아리를 한다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소리에 반응한다

16주

엎어놓으면 머리를 수직으로 든다

머리를 가눈다

물체를 쥘 수 있다

큰소리로 웃는다

짧게 재잘거린다

낯선 환경을 알아차린다

음식을 보면 좋아한다

28주

앞으로 기울이고 앉는다

뒤집는다

다른 손으로 장난감을 옮겨 쥔다

장난감을 흔든다

"마""바"소리를 낸다

다음절 소리를 낸다

발을 입에 가져간다

낯선 사람에게 부끄럼을 탄다

40주

혼자 앉는다

기어다닌다

붙잡고 일어선다

숨겨진 장난감을 찾는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사용한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엄마""아빠'를 말한다

"까꿍""짝짜꿍""빠이빠이"를 한다

12개월

혼자 선다

손잡고 걷는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정확히 집는다

달라고 하면 장난감을 준다

"엄마""아빠"외의 단어를 말한다

옷을 입을 때 협조한다

컵으로 마신다

15개월

혼자 걷는다

계단을 기어올라간다

공을 발로 찬다

그리는 시늉을 한다

2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

3-5개의 단어를 말한다

신체 부위를 말한다

손가락질을 한다

집안 일을 돕는다

18개월

한 손을 잡고 층계를 올라간다

뒤뚱거리며 뛴다

3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

자의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는 흉내를 낸다

10개의 단어를 말한다

흘리면서 혼자 먹는다

소변을 보고 알려준다

2년

잘 뛴다

계단을 오르내린다

6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

수평선을 그린다

짧은 문장을 말한다

그림을 보고 이름을 말한다

숟가락질을 한다

3년

세발 자전거를 탄다

한쪽 발로 잠깐 선다

원과 십자가를 보고 그린다

자신의 성별, 이름을 말한다

셋까지 센다

양말과 신발을 신는다

손을 씻는다

4년

가위질을 한다

한쪽 발로 뛴다

4각형을 보고 그린다

몸의 세 부분을 그린다

의사대로 이야기한다

전치사를 안다

반대말을 안다

양치질, 세수를 한다

다른 아이와 협조적으로 논다

5년

한 발을 번갈아 올리고 뛴다

줄넘기를 한다

몸의 여섯 부분을 그린다

열까지 센다

삼각형을 보고 그린다

기본 색을 안다

단어의 의미를 물어 본다

혼자 옷을 입고 벗는다

다른 아이와 경쟁적 놀이를 한다

학령전기 또는 아동초기 (3-6세)의 발달과 부모의 역할

1. 이 시기의 발달 과제는?

1) 신체 발달 (☞ 정상 발달표 보기)

지금까지 보이던 통통한 모습, 소위 젖살이 사라지고 날씬해진다. 근육과 골격이 강해지고, 신경세포가 성숙하면서 뛰고 공놀이를 할 수 있는 큰 근육 운동과 미세한 근육 운동 기술이 발달한다.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흉내내기 시작하고 젖니가 다 생겨서 잘 씹을 수 있다. 혼자서 이를 닦고 용변을 보고 손도 잘 씻고 옷도 곧잘 갈아입는다.

2) 인지 발달

말하는 능력이 급성장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아동은 놀이와 상상의 세계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다. 놀이를 통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사회적인 역할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Piaget가 말한 인지발달 단계 중 전조작기의 후반부에 해당된다. 언어와 기억력이 발달하고, 상징적인 놀이가 가능하며,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력도 생겨난다. 아직 논리적인 사고 능력은 부족하다. "내가 엄마에게 나쁜 생각을 했다. 엄마가 아팠다. 내가 나쁜 생각을 해서 엄마가 아팠다."라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소위 탈중심화(decentration 만 4-7세)가 일어나는 시기로 또래들과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점차 자신의 관점에서 벗어나 남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친구가 생각하는 것이 꼭 같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비유하자면 전화를 걸면서 "여보세요"를 할 때 전화의 상대방이 자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직은 "나" 자신, "내 것", "내 이름"이 감정의 강력한 초점이 된다.

    배울 점 : Piaget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아이들이 실제로는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교육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즉,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감안해주어야 한다.

3) 남녀의 역할 배우기

남자아이는 남성다워 지고 여자아이는 여성다워 진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성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부모에게 질문을 한다. 아들은 어머니와, 딸은 아버지와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소위 "에디퍼스 콤플렉스"가 생기는 시기이다. 이러한 부모와의 삼각 관계는 부모의 원만한 결혼 생활을 관찰하여 남아는 아버지를, 여아는 어머니를 동일시함으로써 5-6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에디퍼스 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 라이오스 왕은 새로 태어나는 아들이 커서 자신을 해친다는 신의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내다 버린다. 버려진 아이를 발견한 농부가 자신의 양자로 삼고 Oedipus란 이름으로 키운다. 장성한 Oedipus는 여행길에 시비가 붙은 다른 여행자 즉, 아버지를 죽인다. 그후에 스핑크스라는 괴물을 물리치고 왕비와 결혼하여 그 나라의 왕위에 오른다. 뒤늦게 자신의 두 가지 죄, 즉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 그리고 친 어머니의 남편이 된 사실을 안 Oedipus는 자신의 눈을 뽑고 방랑길에 오른다.

    Sigmund Freud는 이 시기의 아이들을 남근기(phallic stage) 또는 에디퍼스기에 해당된다고 보았다. 남아들은 자신의 성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의 엄마를 사랑하지만, 자신은 결코 엄마와는 결혼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음을 깨닫는다. 이때 아빠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아빠에 대한 경쟁심을 갖는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질투는 거세(castration)에 대한 공포를 일으키므로 아빠에 대한 적개심을 억누르고 아빠를 흉내, 즉 동일시(identification)함으로써 이런 위기를 극복한다.

    여아에서는 남아와 비슷하게 사랑의 상대로서 아빠를 갈망하며, 엄마에 대한 경쟁심을 느낀다. Freud는 여자아이의 이런 감정상태를 Electra complex라고 불렀다. 남아와 비슷하게 여아는 이런 근친 상간적 욕구를 엄마를 닮으려는 노력을 통해 해결한다.

    배울 점 : 에디퍼스 또는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모든 문화에서 존재하지는 않으며, 꼭 성(性)적인 의미로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할 필요는 없겠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를 흉내 내고 본받는 심리적인 과정을 거치는 것은 분명하므로, 원만한 부부생활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좋다.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을 배운다는 점에서 필자는 남아는 아빠와, 여아는 엄마와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이다. 사족을 달자면, 이 시기에 어른들의 소위 "고추 따먹는다" 식의 장난은 해로울 수 있다. 앞에서 말한 거세공포를 조장하여 아이에게는 심리적인 충격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꼭 성 고정관념(gender stereotypes)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남자는 직장에 다니고 여자는 집안살림을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남자도 집안 일을 할 수 있고, 간호사의 역할을 꼭 여자가 해야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가르쳐야 한다. 남아에게 인형도 선물할 수 있고, 여아에게 장난감 공구 세트를 선물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생물학적인 특성의 차이는 존중해야 한다.

4) 또래와의 관계

이제까지의 단독 놀이 형태에서 협조적 놀이가 가능해진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나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놀이방, 유치원 등에서의 또래 접촉을 통해 이 협조적 놀이를 함으로써 친구 관계가 형성되고 사회성이 생겨난다.

    이 시기의 초반에는 순간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을 지켜보며 주위를 서성거린다. 점차 다른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기도 한다. 다른 아이들의 놀이와는 상관없이 혼자 독립적으로 논다. 점차, 독립적으로 놀기는 하지만, 비슷한 장난감을 자기고 가까이서 놀이를 한다. 그 후에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나누어 쓰며 서로 빌려주기도 한다. 더 커서는 집단에서 협동놀이가 가능해진다. 일의 분담이 되기 시작하고 한두 명의 아이가 주로 리드한다. 블록쌓기와 같은 만들기, 병원놀이 등의 소꼽 장난, 끝말 잇기와 같은 규칙이 있는 게임도 가능해진다. 대개 단순 반복적인 놀이에서 실생활에 가까운 놀이의 형태로 발전해간다. 아이들은 앞에 열거한 여러 가지 놀이를 오가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라난다.

    배울 점 : 아이들은 개인차가 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은 100m달리기 경주가 아니다.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가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클 수 있는지를 상담해오는 부모가 많다. 어린 자녀가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왕도는 없지만, 다음의 방법이 고려해볼만 하다.

      • 부모 자신의 양육방식을 재검토 해본다.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 반드시 적절한 보상을 해주고 명백한 규칙에 따라 처벌하지 않는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
      • 부모 스스로의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남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모델의 역할을 부모가 해주어야 한다.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는 아이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남을 존중하는 태도를 심어준다.
      • 다른 사람과 사귀는 행동의 시범을 보여주고 남의 입장을 배려해주는 아이의 행동을 격려하자.
      • 사회성은 경험이 중요하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물론 억지로는 곤란하다. 처음에는 서너명의 집단에서 점차 그 크기를 늘려 나가라.
      • 친구사귀기와 관련된 주제를 가진 동화, 비디오 등을 보여주고 아이과 같이 토론해보자.

5) 사회적 역할을 학습

관찰과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사회적 전통이나 가치관을 흡수한다. 앞에서 언급한 남녀의 역할이외에도 부모역할, 자식의 역할 등을 배운다.

    사회학습이론은 아이가 모델이 되는 어른들의 행동을 보면서 학습한다고 주장한다. 앞에서 언급한 동일시(identification)도 일정 부분은 아이의 관찰과 모방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교사, TV나 만화의 주인공들을 흉내낸다. 남아가 아빠를 모방하고 여아가 엄마를 모방하면 주위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되고, 그 결과 더 남자다운 행동, 더 여자다운 행동이 강화된다.

    배울 점 : 긍정적 행동에 대한 관심과 칭찬, 그리고 부정적인 행동에 대한 무관심이 지도의 핵심이다.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태도를 취하거나 강하게 금지하는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부모가 바라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6) 주도성

자기가 원하는 바를 솔선하여 추구하기 시작한다.

    Erikson은 이 시기의 발달과제로 주도성 대 죄책감 (initiative vs guilt )을 꼽았다. 걸음마기에 생겨난 자율성을 바탕으로 어떤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아이의 욕구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도덕적인 판단 사이에 갈등이 생겨난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목표를 추구하는 용기를 가진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지만, 반대의 경우 자신을 억누르거나 죄책감이 많은 어른이 될 수도 있다.

    배울 점 : 부모들은 이 양자의 적절한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동시에 한계를 설정해 줄 필요가 있다.

7) 초자아의 발달

양심, 죄의식 등에 대한 개념이 이 시기에 확립된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걸음마기의 발달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2. 학령 전기의 자녀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부모의 원만한 부부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남성, 여성의 구별을 명확하게 해주고 성에 대한 질문을 하면 사실 그대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말로 설명한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부모들의 부부 관계를 통하여 모델이 되어 준다. (☞성에 관한 대화법)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문화적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어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여 주고, 생에 대한 목적의식과 주도권이 수립되도록 한다. 부모의 이해성 있는 태도와 변함없는 친절은 여전히 필요하다. 적절한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을 선택해서 이 시기의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3. 학령 전기에 나타나거나 원인이 있는 문제들

1) 공격적 행동 : 이 시기의 아이들은 주먹질을 하고, 발로 차고, 물어뜯고 할퀴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아들에게서 이런 모습이 많다. 대개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 되면 이런 모습은 줄어든다. 하지만, 욕구불만, 심한 체벌 등으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이 더 심해지는 아이들도 있다. 폭력적인 TV나 비디오 시청이 문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 소아청소년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이해)

2) 수줍음 / 선택적 함구증 : 극단적으로 집 이외의 장소나 사람에게는 말을 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부끄럼타는 아이)

3) 이별불안 : 엄마와 떨어지기가 힘들어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거나 적응이 어렵다.(☞ 이별불안 장애 , ☞ 관련 칼럼)

4) 공포증

이 시기에는 동물, 어두움, 귀신, 괴물, 천둥번개, 병원 등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시기이다. 공상과 현실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이런 모습이 줄어든다. 일부는 지속적인 공포증(phobia)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5) 지나친 자위행위: (☞ 상세 정보)

6) 배설장애 : (☞ 유뇨증 / ☞ 유분증)

7) 수면장애 : (☞ 상세 정보)

8) 지나친 죄의식

9) 부정적인 성 관념

10) 히스테리 (Hysteria): 연극적이고 과장되며 주위 사람의 관심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성격장애(히스테리성 인격)와 신체적인 이상이 없는 데도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신경증의 한 형태(신체형 장애)등을 일컫는 말이다. Freud는 앞에서 언급한 에디퍼스 콤플렉스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히스테리가 생긴다고 보았다.
금붕어의 질병

현수가 예전에 카니발에서 게임에서 딴 (2살짜리 꼬마가...) 금붕어 때문에 작은 어항까지 마련하고 여하튼 일이 되었습니다. 현수는 이제 관심도 없는듯 하지만, 저도 어렸을때 금붕어를 많이 키운 생각이 나서 열심히 키우는데...이넘이 이제 병이 걸린듯하여 이글을 찾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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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가미 부식병

치료하기 어려워 사망률 이 상당히 높은 질병임이지만 사육하면서 어류를 잘 관찰하면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다

1)원인

하나의 특정 세균에 의한 질병이아니라 여러종의 병원균이 아가미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아가미의 일부가 부식되어 탈락된다. 이렇게 여러종의 세균이 감염되는 이유로는 아가미에 상처가 생긴 경우 또는 어체를 난폭하게 다룬 경우 및 외부기생충의 기생에 의한 경우와 같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되는 경우와 수질이 나빠 생기는 것으로 수질의 악화 또는 약욕할 때 약제의 농도가 고농도일 때 또는 농약의 유입에 의해 아가미의 점액이 박리되어져 아가미 세포의 일부가 괴사되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 및 인산염과 비타민 B군의 하나인 판토테닉산또는 나이아신의 부족에 의한 영양장애로 생겨서 이것에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3가지 원인의 하나 하나에 의해 아가미 부식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2가지 이상의 요인이 동시에 관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아가미에 상처가 생겨 병원균이 침입한 경우에도 어류의 영양상태가 양호하다면 피부의 점막이 양호하기 때문에 생긴 상처도 곧 나아버린다. 그러나 영양조건이 양호하다하여도 수질이 나쁘다면 생긴 상처는 쉽게 낫지 않는다. 또 수질이 나쁘면 비타민의 요구량이 증가하기도 하고, 약제의 사용도 본디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지만 과용하면 어체가 죽는 원인을 기생충 때문인지 약제때문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이 병의 원인균은 에로모나스균 과 콜룸나리스균이 대부분이다.

2)증상

아가미 부식병은 사람에 비유한다면 폐염과 같은 것으로 어류가 살아서 호흡을 하고 있다할지라도 어류는 산소부족의 상태에 놓여 있게 되어 입올림을 하게 된다. 가령 물속에 충분한 량의 산소가 있다할지라도 입올림을 하게 됨으로 실제 수중의 용존산소를 측정하여 보고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입올림을 한다면 아가미 부식병이라 생각하여도 무방하지만 확실한 것은 어체를 잡아올려 아가미뚜껑을 열고 아가미의 부식유무를 살펴보아야만 한다.

아가미뚜껑을 열어보면 아가미가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으면서 선홍색을 띄고 있으면 정상어이고, 아가미의 선홍색이 엷어져 있으면 빈혈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며, 희게 백탁되어보이면 점액이 이상분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미 부식병의 초기에는 점액의 과잉분비로 아가미에 백탁이 생기지만 이 시점에서 백탁이 생기는 부위가 아가미전체라면 어류는 죽지만 일부라면 병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그 부분의 세포가 죽기 때문에 피의 색깔이 없어지고 거기에 다시 여러 가지 미생물이 부착하여 증식하기 때문에 색깔도 부착하는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되지만 대개는 녹조류가 부착하여 녹색을 띄고 있다.

3)대책 및 예방

아가미의 환부에 붙어 있는 미생물 또는 수생균을 제거하기 위하여 말라카이트린 0.2ppm 과 포르말린 10ppm의 혼합액에 1-4시간 약욕시킨 다음 약제의 농도가 1/2-1/4가 되도록 물을 넣어 희석시킨 다음 항균제로 약욕시킨다. 이러한 치료를 5일 간격으로 반복하여 실시한다. 항균제는 식욕이 있을 때는 먹이에 섞어 경구투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또 수중의 원생동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염을 2%정도가 되도록 살포한 다음 4시간후에는 담수로 바꾸어 준다. 아가미부식병을 치료할 때 가장 주의하여야할 점은 수질을 좋게 만들어주며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주는 것으로 이것이 불충분하면 아무리 치료하여도 치료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예방법은 원인에서 밝힌 것처럼 어체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선별등 어체를 취급할 때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기생충의 감염은 곧 어체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의미함으로 기생충의 구제에 노력하여야 한다. 또 수질의 악화 특히 pH가 산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만 하며 특히 순환여과식 수조일 경우에는 수질이 산성으로 되기 쉬움으로 항상 pH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약제를 사용할 때도 함부로 고농도를 사용하는 것을 극력 피하여야만 한다.

2. 궤양병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를 통하여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조건성 질병으로 매년 3-6월 수온이 약 20℃전후일 무렵에 발생하기 쉽다.

1)원인

병어에서 언제나 Aeromoans hydrophilaFlexibacter columnaris가 분리되어지지만 재현성에서 문제가 있어 두 균 모두 원인균이라고는 할 수 없고, Aeromonas hydrophila에 속하는 균중에서 보통의 균보다는 병원성이 아주 강하며 피부에 친화성이 높은 균을 원인균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보통 노지에서 잡아올린 다음 실내 수조에 사육하던가 실내사육중인 어류를 선별하거나 이동시킨 후 또는 산란을 끝낸 친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이 발병하기에는 반듯이 어체에 세균이 침입할 수 있는 조그마한 상처가 생겨 있을 것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이러한 조그마한 상처는 인간의 눈으로는 식별할 수 없지만 이 상처가 원인균의 침입문호가 된다.

어체에 상처는 인간의 취급외에 기생충인 물이, 닻벌레 및 흡충의 기생에 의해서도 생김으로 이들 기생충을 구제하는 것도 발병을 위한 문호를 차단하는 것이 된다.

2)증상

인간의 종기와 유사하게 체표의 일부가 충혈되어 파괴되면서 괴양이 형성되어 근육이 노출되게 된다. 최초감염에서 근육이 노출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지지만 이병의 발생수온이 15-25℃임으로 이 온도범위내에서는 수온이 높을수록 환부의 진행이 빠르다. 즉 15℃이면 15일정도 걸리지만 25℃에서는 7-10일정도에 근육이 노출되게 된다.

환부는 체표의 어느 부위에서나 만들어지지만 두부쪽이 몸의 뒷부분보다 약간 적게 만들어지는 경향으로 감염초기에는 비늘 1개정도가 약간 핑크색을 띈 가벼운 발적을 띄면서 비늘이 약간 솟아올라있는 것처럼 보인다. 솟아올라있는 비늘을 자세히 살펴보면 비늘의 뒷부분이 약간 희게 보인다. 병이 진행되면 처음의 비늘에만 보이던 발적이 주위의 비늘에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붉게 보이든 비늘은 충혈 기미가 없어지면서 비늘이 가지고 있는 색소인 구아닌이 색소도 빠져나가기 때문에 투명하게 보인다. 병이 더욱 진행되면 최초의 비늘은 탈락하고 그 밑의 진피는 수종으로 괴사되어 백탁되면서 노출되어지고 얼마안가 이 진피마저 탈락하여 근육이 노출되게 된다. 수온이 15-20℃라면 원생동물인 에피스타이리스가 동시에 감염되기 쉬움으로 흰게 보이는 것이 더덕 더덕 붙어있는 감이 든다.

체표에만 환부가 생성되고 내장기관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내장에도 이상이 생기는 수도 있다. 병어는 발병후 곧바로 죽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유영상태는 불활발하지만 아직도 먹이는 먹는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척추골이 노출되던가 내장이보이던가 하여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처럼 헤엄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병어는 수질의 악화 특히 용존산소의 부족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폐사율이 높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3)치료 및 예방

궤양병은 다른 병과 혼합감염된 경우가 아니라면 치료할 수 있는데 우선적으로 처리하여야만 한는 것은 환부에 붙어있는 에피스타이리스와 수생균의 구제이다. 이 두 병원생물은 말라카이트그린 0.-0.2ppm을 살포하면 거의 구제된다. 그 다음에 수온을 28-30℃로 상승시키면 80-100% 괴양병을 치료할 수 있다. 또 에피스타이리스나 수생균의 구제후 약욕을 시킬 때도 수온이 20℃이하일 때는 그다지 효과가 없기 때문에 25℃이상의 온도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온을 상승시킬 때 주의하여야할 점은 단시간에 상승시켜서는 안되며 서서히 상승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급격히 온도을 상승시키면 사망하는 개체수는 증가된다.

일반적으로 약제에 의한 약욕이 실시되고 있는데 고농도로 단시간 처리하는 것보다는 1/1-1/4의 농도에 3일이상 장시간에 걸쳐서 사용하는 것이 약값면이나 효과면에서 유리하다.

예방법으로서는 이미 사육중인 수조에 새로 구입한 어류를 첨가시키지 말아야 하며 새로 구입한 어류는 방양 즉시 약욕으로 체표에 생긴 상처를 치유시킨 다음 사육하도록 한다.

보통 수족관등에서는 니프로스칠렌산 나트륨을 어류의 수송 또는 새로 구입한 어류의 약욕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수온 20℃인 경우 유효농도로서 16ppm에 1시간, 8 ppm에 4시간, 2ppm에 24시간 약욕시키고 있다. 또 어류를 취급하는 그물망과 같은 도구도 말라카이트그린 만배액에 담구어서 사용할 때 수돗물로 행군다음 사용하여야만 한다. 일부의 어민은 그물망의 소독을 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어민은 그물망의 소독에 무관심하여 사육지내의 병의 전파를 조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병의 발생과는 상관없이 한 수조에서 사용한 그물망은 반듯이 소독액에 담구어서 다른 사육지에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도 소독액에 담구어 두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병의 전파를 방지하여 폐사율을 줄일 수 있는 방책임을 명심하여 두기 바랍니다.

3. 에로모나스병

일명 비늘이 일어서기 솔방울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솔방울병이라고 하며 봄철에 흔히 발생되는 질병으로 전염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병어는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거나 격리수용하여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1)원인

원인균은 Aeromonas hydrophila이기 때문에 에로모나스병이라는 병명을 부여하였지만, 보통은 괴양병의 환부주변에 이병이 감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늘이 서는 병은 Aeromonas균에 의한 병이라기 보다는 어떤 병원생물의 칩입을 받아 감염이 성립된 다음 신경의 조절이 불완전하게 되어 체액의 조절이 안되어 비늘주머니내에 체액이 고이는 수종 때문에 비늘이 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류의 체내에는 약 0.8%의 염분이 들어있는데 담수어의 체내염분농도는 물의 염분농도보다 높아 바깥의 물이 어체를 통과하여 체내로 유입되고 있는 반면 해산어는 어체보다도 바깥붣의 염분농도가 높기 때문에 피부를 통하여 물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어체가 생명을 영위하고 있는 한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담수어는 외계에서 유입되는 물을 오줌을 통하여 배출하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량의 오줌으로서 배출하고 있는데 만약 신경조절기능이 작용하지 않아 배설이 제대로 일으나지 않는다든가 또는 피부에 상처가 생겨 외계의 물이 피부에서 차단되지 않고 체내로 유입된다면 어체는 물 때문에 부어오르게 될 것이다. 에로모나스병의 비늘이 서는 현상도 이러한 물 때문에 어체가 부어오르는 현상과 유사한 것이다.

2)증상

모든 비늘이 일어서서 마치 솔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비늘주머니속에 물이 고여 비늘이 물속에 떠 있는 것처럼 되어 솟아오르는 것이다. 병어를 잡아올린 다음 비늘을 세게 누르면 비늘주머니가 터지면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이러한 액체는 비늘주머니뿐만아니라 피하나 복강에도 고이게 된다. 어체를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느낌이 들며, 비늘이 몸의 오른쪽 또는 왼붣한편이거나 앞쪽 또는 뒤쪽의 어느 부분에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온몸 전체의 비늘이 서있는 것이 보통이다.

3)치료 및 예방

몸의 삼투압조절이 장애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우선의 대책으로 체액에 가까운 소금물에 어류를 넣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외계에서 어체내로 들어오는 물의 양이 줄어들어 어체가 물 때문에 생긴 부기가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염분욕을 시킬 경우에는 물 10ℓ에 소금 60g과 중크롬산카리 0.4g을 녹힌 다음 병어를 넣어 둔다. 이렇게 하여 2일이 경과하여도 낫지 않으면 액을 교환한 다음 다시 2일간 더 담구어 둔다. 이렇게 하면 대개 치유되지만 쇠약한 어류는 죽는 수가 있으며, 중크롬산은 강산화제이기 때문에 취급에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특별한 예방책은 없으며, 병어가 발견되면 빨리 제거하여 소각하거나 격리시켜 치료하거나 한다. 발병과 수질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으로 수질조건의 개선에 주의를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

4. 진균성육아종증

한번 감염되면 어체내에 육아종을 형성하기 때문에 육아종이란 병명을 사용하는데 육아종내로는 약제의 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제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함으로 발견되는대로 격리하여야만 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은 강하지 않는 것 같다.

1)원인

곰팡이의 일종이 체표를 통하여 어체에 침입하여 육아종을 형성한 다음 육아종이 형성된 부위가 탈락하기 때문에 괴양이 형성되는 것으로, 병리학적으로 육아종이란 어체에 이물이 침입하여 들어오면 이것을 백혈구가 탐식할 수 있으면 탐식하여 소화시켜 무해하기 만들지만 백혈구가 처리할 수 없거나 또는 너무 크기 때문에 커다란 이물질이 조직에 미치는 나쁜 영향이 어체에 미치지 않도록 섬유세포가 둘러쌓서 포위하게 되는 것으로 사람에 생기는 혹과 같은 것이 어체내의 조직속어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육아종의 형성은 곰팡이의 균사체가 백혈구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크며, 또 조직내로 균사체가 천천히 신장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육아종을 형성하는 이 곰팡이는 곰팡이중에서 불완전균에 속하는 것으로 염분에 약하기 때문에 염분이 있는 곳에서는 번식하지 못하거나 번식한다하더라도 아주 서서히 번식한다. 어체내에는 약 0.8%의 염분이 있기 때문에 어체내에서도 번식이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이것을 둘러쌈으로서 육아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2)증상

감염 초기에는 1장의 비늘밑에 비늘을 위로 들어올리는 것처럼 육아종이 형성되어 이 육아종이 약간 돌출되어 보이지만, 얼마안가 이 육아종과 같은 것이 여러장의 비늘에도 형성되어 출혈이 생기면서 그 부분이 야간 부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병이 진행되면 환부는 점차 커지면서 체표에 육아조직이 돌출되어 커게 부풀어 오르고 뒤이어서 비늘이 빠지면서 육아조직이 붕괴되고 진피와 근육이 노출되어 괴양병과 유사한 괴양이 형성된다. 진균성 육아종도 괴양병과 마찬가지로 최종적으로 괴양이 만들어지지만 괴양병과 진균성 육아종과의 차이점은 환부에 수생균이나 에피스타이리스의 부착이 현저한 점, 환부가 괴양병보다 현저하게 부풀어 오른다는 점, 감염 초기에 비늘의 아래쪽에 육아종모양의 구조물이 보인다는 점, 환부전체가 더러운 감이 강하게 든다는 점 및 환부가 배쪽에 만들어지면 내장이 복강에 붙어버린다는 점등으로 괴양병과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진균성육아종의 특징도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근육이 노출된 말기 상태에서는 육안적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3)치료 및 예방

육아종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약제에 의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소극적이지만 수온을 25℃이상으로 낫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확실한 방법은 아니다. 발병의 원인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체표의 미세한 상처를 통하여 곰팡이의 포자가 침입하여 감염되기 때문에 어체를 다룰 때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또 작은 상처는 기생충의 감염에 의해서도 생김으로 물이, 닻벌레의 구제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도 예방법의 하나이다.

5. 백점병

1)원인

원생동물의 섬모충인 백점충이 체표나 아가미 지느러미에 기생하여 생긴다. 금붕어를 야외의 노지에서 사육할 때는 백점충에 걸리는 예는 거의 없고, 수조나 콘크리트 수조에 사육할 때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일종의 사육병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아마 수조에서 금붕어를 사육하면 사육조건이 금붕에 알맞지 않기 때문에 백점충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자주 발생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백점충은 표피와 진피의 사이에 잠입하여 기생하고 있는데 20℃전후가 번식에 알맞는 온도인지 수온이 이 정도가 되면 자주 발생한다. 감염된 백점충은 표피밑에서 어체로부터 영양을 섭취하여 성장하여 충체도 크게 되면서 성숙하게 되는데 완전히 성숙하면 어체에서 떨어져나와 수조바닥에 떨어져 분열을 일으켜 수많은 자충을 만들어 낸다. 자충은 유영능력이 있기 때문에 물속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감염할 어체를 찾아서 재감염되는데 물속을 돌아 다니는 동안에 감염할 어류를 찾지 못하여 감염되지 않으면 사멸된다. 건강한 어류는 백점충에 감염되어도 저항력이 강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감염된 기생충이 성숙하여 어체를 떠난 다음에는 면역에 성립되어 다시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백점충이 감염되어 있다하더라도 성숙되면 어체를 떠나기 때문에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건강하지 않는 어류는 기생충에 대한 저항력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감염되어 있는 성충에서 자충이 만들어져 다시 감염되는 과정이 되풀이 되게 됨으로 사육중인 금붕어에 백점병이 발생하게 되면 어체당 감염 기생된 백점충의 충체수가 많아져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것은 성축에서 자충으로 자충에서 어체로 다시 성충으로 성충에서 자충으로 자충에서 다시 어체로의 과정이 반복됨으로 증상은 점점 악화되어지는 것이다.

2)증상

체표에 0.2-0.5mm정도의 백점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이 백점은 체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체표밑의 체표와 진피사이에 잠입하고 있는 기생충의 색깔 때문에 깨알깥은 흰점으로 보인다. 배점충은 체표어디에나 기생하며 아가미 또는 지느러미에도 기생되는데 아가미인 경우에는 표피에 붙어서 기생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의 흰점이 원형으로 보이는 것이 많지만 한쪽이 긴 장원형인 것도 상당수 있다. 또 표피와 진피사이에 기생하고 있는 백점충은 섬모에 의한 유영능력이 있기 때문에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표피와 진피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백점의 위치가 매일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조로 금붕어를 사육할 경우 수온이 20℃라면 수조에 금붕어를 넣은 10일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일단 백점병이 발생하면 쇠약해져 금새 야위어진다.

3)치료 및 예방

기생충의 감염경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처음 감염된 충은 성숙하여 어체에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어체에는 충체가 없어져 버려 자연적으로 낫게 되지만 만약 낫지 않는다면 떨어져 나온 성충에서 부화된 자충이 재감염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말라카이트그린 0.1-0.2ppm을 살포한 다음 약욕시키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약욕중에 사망하는 개체가 나오는데 이러한 개체는 건강상태가 나쁜 개체로 약욕에 의해 백점충이 구제되었다하더라도 다시 백점충에 감염되는 개체임으로 결과적으로는 감염보다는 약에 의한 손상이 더 심하다. 그럼으로 백점충은 쉽게 고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곤란하게 됨으로 실지 양어가에는 골치 아픈 질병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다른 질병과는 특이하게 다량으로 재감염이 일으나기 때문에 어류를 금새 약하게 만들어 치료 도중에 죽게 만드는 수가 허다하다. 따라서 백점충이 감염된 초기에는 감염되어 있는 충체의 수도 적고, 어류도 아직 건강하기 때문에 약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여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반면 발병후 시간이 경과된 것은 어체가 약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재감염을 받아 백점충이 다량으로 감염되어 매우 쇠약해져 있어 투약시 죽게 됨으로 치료의 원칙이라면 가능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 수온을 25℃이상으로 올린 다음 하루 정도 절식시키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며 투약시에도 가능한 수온을 높여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방법으로는 수질관리 특히 저질의 찌꺼기의 축적이 없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으며, 발병수온이 20℃전후임으로 수조의 수온이 이 수온대를 벗어나도록 관리하는 것도 한 방편이라 하겠다. 또 영양이 풍부한 사료로 사육하면 어체의 건강상태도 좋아짐으로 백점충에 대한 저항력이 증대되어 재감염되는 비율이 줄어든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양어장에서는 수질과 영양 및 수온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6. 에피스타이리스병

1)원인

원생동물의 유병주모충류에 속하는 에피스타이리스의 감염에 의한 것으로 처음부터 이충에 감염된 것이 아니라 다른 질병에 감염으로 체표에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를 통하여 이 기생충이 2차적으로 감염된 것이다. 괴양병에 걸린 금붕어에도 이 기생충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였지만 이것도 역시 2차적인 감염에 의한 것이다. 괴양병에 이충이 발견될 때는 우선적으로 이충을 구제하지 않으면 괴양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이 충이 금붕어에 감염되었을 때는 먼저 체포에 상처를 비롯한 죽은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개 표피가 벗겨진 다음 노출된 비늘이나 지느러미의 기조골에 기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연상태에서 못가의 벽 또는 갑각류의 갑각등에 부착되어 있으며, 수조내에서도 유리벽에 많이 부착하고 있다.

2)증상

충체가 가지고 있는 긴 자루모양으로 물체에 붙어 집단을 형성하여 온 체표 여기 저기에 부착하고 있어 얼핏 보기에 수생균과 같이 보이지만 수생균병과 차이가 난다. 즉 에피스타이리스의 흰게 보이는 것이 약간 깨끗하고 부드러운 감이 들며, 뻗어 있는 길이도 약간 짧고 조밀도도 넓은 범위를 가지고 퍼져 있는 감이 든다. 또 에피스타이리스는 기생부위가 피부라면 거의 대부분이 비늘에만 기생하지만 수생균은 비늘뿐만아니라 노출된 근육의 표면에도 기생하며, 발병수온이 수생균은 15-20℃인데 비해 에피스타이리스는 20-25℃전후에 많이 발병되는 점등이다.

어류를 취급할 때 생긴 체표에 상처가 생겨 비늘이 노출되게 되면 에피스타이리스가 노출된 비늘에 기생되게 되지만 만약 어체가 건강하다면 노출된 비늘을 체표가 덮어주는 손상부위의 회복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기생이 성립되더라도 별피해는 없지만 만약 건강상태가 나쁜 어류라면 기생이 성립되면 기생충의 번식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최초 감염 2일후 정도 경과될 무렵에는 흰 솜모양의 덩어리가 체표의 여기 저기에 생겨나온다. 따라서 괴양병에 걸려 표피가 벗겨지고 진피가 노출되거나 근육이 노출된 경우에는 거의 에피스타이리스가 감염되어 괴양병의 치료를 곤란하게 한다.

3)치료 및 예방

체표에 기생하고 있는 에피스타이리스는 말라카이트그린 0.2ppm으로 간단히 죽일 수 있지만 어체가 아닌 어체에 기생하고 있는 닻벌레등에 부착되어 있는 것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5일후에 재차 같은 농도로 살포하던가 말라카이트그린을 살포하기 전에 먼저 닻벌레를 구제함으로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어체가 건강하고 체표에 상처가 없다면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된다하더라도 영양상태가 좋으면 기생충의 번식이 늦어 별피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어체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항상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특히 괴양병이나 부식병에는 반듯이 에피스타이리스가 2차적으로 감염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이들 병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도 에피스타이리스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7. 신종대증

1)원인

점액포자충이 신장의 세뇨관 집합관, 유두관의 안쪽 벽에 기생하여 번식함으로서 세뇨관등을 구성하고 있던 상피세포도 분열증식하게 되어 세뇨관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여진 결과 신장이 크게 종대되어진 것으로 나타난다. 이 포자충은 3-6월경에 급붕어속으로 들어간 다음 어떤 경로를 거쳐 신장으로 들어가는 가는 분명하지 않지만 아마 금붕어가 포자충을 먹이와 함께 먹은 다음 소화관으로 들어가 소화관벽에서 혈류를 따라 신장으로 들어간다고 생각되고 있다. 신장에 도달한 포자충은 세뇨관의 상피세포의 벽속에 들어가 9월까지 증식을 계속하기 때문에 신장은 점점 커지게 된다. 가을이 되면 증시기에서 성숙기로 들어감으로 지금까지 증식을 계속하여 오던 충체는 증식을 중단하고 개체 하나 하나가 커지기 시작하여 겨울이 끝날 무렵이 되면 완전한 성충으로 된다. 봄이 되면 성충이 어체로부터 물속으로 빠져나와 새로운 어류에 다시 감염되게 된다. 따라서 수중에 포자충의 성충이 있게 되는 3-6월이 신종대증의 감염기에 해당되며 그 이외의 시기에는 감염되지 않는다.

2)증상

감염되면 신장이 종대됨으로 외관상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이처럼 복부가 커다랗게 부푸어 오르는 병에는 신종대증이외에 복수증도 있지만, 보수증은 복강내에 체액이 고여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복부가 부드러우며 부풀어 올라있는 모양도 균일하지만 신종대증은 단지 신장이 종대되어 그 결과로서 복부가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복부가 딱딱하며, 부풀어 오르는 형태도 신장의 어느 부위가 종대되어 부풀어 오르는가에 따라 달라짐으로 거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신장의 한쪽만이 종대된다면 그 종대에 의해 체형이 좌우 어느 쪽으로 뒤틀리게 된다. 특히 유금등과 같이 체형이 둥근 금붕어는 복부 팽창 때문에 몸의 균형유지가 곤란해져 배를 위쪽으로 하고 뒤집히는 경우가 많다.

금붕어의 신장 무게는 정상어라면 어체중의 약 2%정도이지만 신종대증의 신장은 어체중의 약 30%정도로 된다. 봄에 기생되어 어체내에서 겨울을 지내고 성충이 된 점액포자충은 어체를 떠나가지만 때로는 어린 자충을 남겨 다시 1년간의 사이클로 질병을 유발하는 수도 있다. 또 성충이 어체를 떠나면 병이 나은 것으로 되어 병에 감염되었던가 어떤가 알 수 없는 수도 있지만 신종대가 심하였을 때는 성체가 신장을 빠져나간 다음에도 본래의 크기로 되돌아 오지 않아 종대된 채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병어는 이 병에 걸려도 원기왕성하기 때문에 직접 이병으로 죽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산소부족에 매우 약하여 노지등에 방치하여 두면 죽기 쉽다.

3)치료 및 예방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이 병에 매년 감염되는 못의 바닥을 조사하여 보면 빈모류에 방선포자충이 감염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지렁이류를 매개로 하여 지렁이내의 체내에서 성숙한 방선포자충이 지렁이를 빠져나와 먹이와 함께 금붕어에 먹혀 감염이 성립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못속의 지렁이를 제거하거나 또는 콘크리트수조에 사육한다면 이 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할수 있다. 최근 약제의 경구투여에 의한 치료결과도 발표되고 있지만 경비가 고가임으로 현실성은 없다.

또 포자충의 성숙이 가울이 되면서 수온이 하강하기 시작할 때 시작됨으로 수온이 하강한 다음 인위적으로 다시 수온을 상승시키면 충체가 사망하고 질병이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봄철에 재감염되기 때문에 감염어와 건강엉를 함께 사육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 병어를 치료하려고 하기 보다는 보이는 대로 잡아서 소각한다면 다음해의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

8. 흡충, 트리코디나 및 킬로도넬라

1)원인

이들 기생충은 한 종류만이 기생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동시에 여러 종이 감염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들 기생충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아, 흡충은 0.2-1.0m정도의 가늘고 긴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갈쿠리와 부착기를 가지로 어체, 지느러미 및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다. 킬로도넬라와 트리코디나도 크기가 0.5mm이하로 매우 적다.

트리코디나와 킬로도넬라는 어체표면이나 아가미에 부착하여 기생하던가 어체에서 떨어져 나와 물속을 헤엄치면서 돌아다니던가 하지만 기생하고 있을 때도 직접 어체의 일부분을 먹는 것이 아니라 기생하게 되면 기생자극에 의해 분비되어지는 점액을 먹는다.

흡충류는 모두 암수한몸이지만 gyrodactylus는 난태생이기 때문에 성충에서 바로 자충이 생겨나지만 dactylogylus는 알을 낫는다.

트리코디나나 킬로도넬라는 2분법으로 직접 분열하여 1마리가 2마리로 된다. 이들 기생충은 모두 수온 15-20℃인 봄철에 잘 발생되지만 흡충은 봄철보다 여름철에 더 잘 발생되는 경향이다.

2)증상

병어는 대개 기운이 없이 피곤한 듯이 수면 가까이에 떠올라 있는데 체표나 지느러미가 희게 보이며 사람이 접근하면 놀래서 물속으로 들어가지만 잠시후에 다시 떠오르는 등의 이사을 보이는 것외에 한눈에 이렇다할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큰 고기는 지느러미 등의 혈관이 붉게 뻗어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작은 고기에서는 체색이 검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큰 고기는 이 들 기생충이 기생하여도 죽는 일은 드물지만 작은 고기는 세균의 2차감염으로 아가미가 손상을 당하기 때문에 사망률이 매우 높다. 세균의 2차 감염을 당한 경우에는 보통 아가미가 부은 것 같아 보인다.

3)치료 및 예방

흡충류는 포르말린 10-30ppm으로 약욕, 킬로도넬라와 트리코디나는 말라카이트그린 0.05-0.2ppm약욕으로 거의 완전히 구제할 수 있다. 이러한 약제의 사용농도가 폭이 넓은 것은 소형의 어류는 약제의 농도를 낮게 할 필요가 있고, 또 수중에 유기물이 많거나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식하고 있는 곳에서는 약제가 흡착되기 때문에 미리 흡착량을 감안하여 고농도로 실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투약을 하여도 잘 낫지 않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임으로 약욕시는 특정의 기생충을 대상으로 실시하지 말고 한 종류가 보이면 다른 기생충도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르말린과 말라카이트 그린을 혼합하여 투약한 다음 약욕시키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 때에 주의할 점은 말라카이트 그린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규정량을 준수하여야하며 두 약을 혼합할 때 사용직전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미리 혼합하여 두면 말라카이트이 흡착되어버려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이러한 약제의 약욕에 항생제등을 혼합하여 약욕시키면 세균의 2차감염을 방지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기생충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도 항생제를 경구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들 기생충중 흡충류는 세균감염증에 의해 염증이 생긴 곳에 잘 부착하기 때문에 세균감염증을 빨리 치료하는 것도 흡충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는 한 방법이며, 건강한 어류는 기생충의 기생자극에 저항하는 능력이 강함으로 이 들 기생충은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생각아래 영양이 풍부한 사료를 충분히 투여하여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것도 예방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9. 물이

1)원인

갑각류의 일종인 물이가 기생하여 생기는 것으로 같은 갑각류인 닻벌레와 다른 점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어류 저 어류에 감염할 수 있다. 성충은 최대크기가 9mm정도로 복숭아 씨모양을 한 엷은 황갈색으로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지만, 자충은 체색이 엷고 투명하기 때문에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쉽사리 찾을 수 없다.

충체의 앞쪽에 있는 작은 갈쿠리와 흡반으로 어류에 달라 붙은 다음 흡관을 뻘어 어류의 체액이나 혈액을 빨아먹는데 이 때 독액을 어체에 주입하여 어체를 마비시켜 빨아들인다고 한다.

물이는 4-9월경 수중에 있는 고형물의 표면에 황새의 난을 1-3줄로 부착시키는데 수조의 유리벽 또는 못의 벽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1마리의 암컷이 100-400개의 알을 낳는데 부화까지에는 1달 정도 걸리며 부화후 약 1달만에 성충이 되지만 성충이 되는 기간은 수온에 따라 달라진다. 물이가 기생하게 되면 갈쿠로에 의한 부착과 흡관에 의한 흡혈을 위하여 어체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기생부위에는 육안적으로 보이지 않는 작은 상처가 생겨 괴양병등의 세균감염이 2차적으로 발생하기 쉽다.

2)증상

물이가 기생하게 되면 어류는 수면에 뛰어오르든지 아니면 수조벽에 몸을 비비든가 하기 때문에 낮에 잘 관찰하면 어체에서 충체를 발견할 수 있다. 물이는 어체에 기생한 다음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특정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오래 머무는 경우도 있어 이 때에는 기생부위가 약간 솟아올라 보이며 충혈도 보이는데 충혈반의 크기는 대개 충체의 크기만한 원형으로 나타난다.

3)치료 및 예방

핀셋으로 충체를 뽑아내던가 마조덴 0.3ppm으로 2일간 약욕시킨다. 마조텐으로 물이를 구제한 다음 항생제를 경구투여하던가 약욕시키면 세균의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노지에서 사육한 치어에 붙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육중인 수조에 새로 구입한 어류를 곧바로 방양하지 말고 방양전에 새로 구입한 어류을 별도의 수조에 수용한 다음 마조텐으로 약욕한 다음 방양하면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10. 닻벌레

1)원인

요각류의 일종인 닻벌레가 기생하여 생기는 것으로 닻벌레는 물이와는 달리 암수 딴몸으로 어체에 기생하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암놈이다.

닻벌레도 다른 갑각류와 마찬가지로 유생일 때는 부유생활을 하는데 이렇게 수중을 자유롭게 헤엄치면서 돌아 다니는 유생은 탈피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하기 때문에 기생하고 있는 충체의 모양이 모두 동일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어느 정도 성장한 유생은 좀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때부터 어체에 기생하기 시작하여 성숙하게 되면 교미하게 된다. 교미후 수컷은 죽고 암컷만 남게 되는데 암컷이 머리를 어체의 깊숙히 파묻고 급격히 길이가 길어져 막대기 모양으로 되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대개 4-5일 걸린다.

닻벌레는 백색 또는 갈색의 막대기 모양으로 크기는 6-9mm정도로 체표 어디든지 부착한다. 심한 경우에는 입속 또는 아가미에도 기생되는데 뱀장어, 붕어, 잉어에 기생하고 있는 것도 금붕어에 기생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이다.

어체에 기생하는 동안 보통 10회 이상 알을 낳는데 한번에 약 500개 정도로 부화온도는 약 10℃이상으로 겨울철에는 번식하지 않는다.

닻벌레의 기생은 3월부터 발견되는데 이 때에는 수온이 아직 낮기 때문에 번식이 매우 늦어서 충체도 투명하며 가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다.

이 기생충이 기생한다하더라도 어류가 죽는 일은 드물지만 크기가 3-4cm정도인 소형의 어류에 기생하게 되면 어류는 거의 죽는다. 성숙한 성충의 수명은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첼에는 약 3주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증상

닻벌레는 주로 비늘밑에 닻을 내리고 백색 또는 갈색으로 크기가 6-9mm정도인 막대기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증상은 보통 2가지 형태인데 첫째 비늘이 약간 솟아올라 있으며 비늘을 중심으로 약간의 충혈이 보이는데 이 때에는 충체를 뽑아내기가 힘들어 세게 당기면 닻만을 남기고 충체가 끊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다행히 충체를 닻까지 완전히 떼어내면 2-3일후에는 깨끗하게 낫는다.

또 다른 하나의 감염형태는 기생하고 있는 닻벌레를 둘러쌓고 육아종이 형성되어 이 부위가 사마귀모양으로 크게 부풀어 올라 있는데 대개 근육이 노출되어 빨갛게 보인다.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충체를 잡아당기면 쉽게 빠져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병어는 충체를 제거하거나 또는 자연적으로 탈락된다하더라도 근육이 노출된 부위는 상당기간 노출된 채로 남아있기 때문에 세균의 2차감염을 받기 쉬워 괴양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치료 및 예방

충체를 핀셋으로 하나 하나 뽐아주는 것으로 시간이 많이 걸려 귀찮치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충체를 뽑을 때에도 닻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른 봄에는 충체의 성장이 느려서 충체도 투명함으로 육안적으로 발견할 수 없지만 비늘이 솟아올라 있고 약간의 충혈이 보이면 비늘의 뒷부분을 핀셋을 사용하여 앞쪽으로 문지러면 충체를 발견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약제에 의한 방법으로 마조텐을 살포하여 약욕하는 것으로 유생은 전멸시킬 수 있다. 그러나 기생되어 어체에 숨어있는 것은 살아남아 산란함으로 유생이 생겨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1주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반복하면 완전 구제 가능하다. 기생한 성체는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3회 정도 살포하는 동안에 죽어버려 유생이 없어지게 된다.

이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새로운 어류를 구입하게 되면 붙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는 것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 구입한 어류는 별도의 수조에 격리 수용한 다음 감염 유무를 확인한 다음 완치시킨 다음에 수조에 방양하여야 한다.

11. 복수병

1)원인

복부가 찢어질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 병으로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신장에 이상이 생겨 있음을 알 수 있다. 부풀어 올르는 원인은 에로모나스병과 마찬가지로 배설의 이상에 의한 것이다. 담수어는 외계의 물이 체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신장에서 오줌으로 여과하여 밖으로 배출하고 있는데 신장의 사구체가 혈액을 여과하여 오줌을 만들고 만들어진 오줌은 세뇨관을 거치는 동안에 필요한 성분이 재흡수되고 나머지 부분이 체외로 배출되게 된다. 이 때 복수병의 병어는 오줌을 만드는 사구체는 거의 정상이지만 재흡수를 하는 세뇨관이 이상을 일으켜 오줌이 통과하는 관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걸러진 오줌이 세뇨관에서 세어나와 복부에 고이게 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한편 어류는 신장이외에 아가미도 배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신장이 고장을 일으키면 아가미를 통하여 배설할 수 있기 때문에 신장의 고장이 서서히 진행되면 아가미가 대신하게 됨으로 복수증으로는 되지 않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신장이 갑자기 이상을 일으켜 배설을 담당할 수 없다면 복수증으로 된다.

2)증상

복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있는 것이 가장 현저한 증상으로 심한 경우에는 복수 때문에 배를 하늘로 하고 뒤집히기도 한다. 병어는 복수 때문에 복부가 팽창하여 중첩되어 있던 비늘의 간격이 넓어져서 비늘이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신종대증이 있지만 복수증은 팽창이 균일한 데 반해 신종대증은 부풀어 오른 것이 한쪽으로 편중되기 때문에 체형이 뒤틀리기도 한다. 이 병에 걸려도 어류는 헤엄을 칠수는 있지만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없어 헤엄친다기 보다는 수류에 밀려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3)치료 및 예방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이는 대로 제거하여 버리는 것이외에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복수를 제거하면 회복할 것이라 생각하고 주사기로 복수를 뽑아버린다하여도 다시 고여버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소극적이지만 0.6-0.8%의 식염수에 어류를 옮겨 체내로 물이 유입되지 못하게 한 다음 항균제로 약욕을 시켜보지만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12. 뒤집는 병

1)원인

배를 수면으로 향하여 수면에 떠올라 정상적으로 헤엄치지 못하는 이상한 질병이다.

부레의 가스조절이 불가능하여 부레의 공기량이 많아져서 뒤집히는 것으로 부레의 가스조절을 담당하고 있는 신경의 기능이 작용하지 않아 가스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2)증상

배를 위쪽으로 하고 정상적인 유영이 불가능하며,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물속에 들어 갈려고 노력하지만 다시 떠 오른다. 또 부레의 팽창이 심하지 않는 개체는 바닥에 뒤집힌 체로 머리를 축으로 하여 빙빙도는 개체도 있다. 대개 겨울철에 발생하기 때문에 수면에 노출된 복부는 서리가 내린 것처럼 뿌였게 되어있다. 이렇게 된 것에는 복부가 문드러지면서 세균이 감염되게 된다. 당장 죽는 경우는 없지만 어체가 서서히 약해져 가면서 죽는다.

3)대책

금붕어는 수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바닥에 가라앉아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 꼼짝하지 않고 있으며 5℃이하에서는 거의 먹이를 먹지 않는다. 이처럼 금붕어의 생리적 기능이 거의 정지된 상태나 3)치료 및 대책 마찬가지인 겨울철에 발생됨으로 수온을 올려 생리적으로 활성을 되찾게 하여주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수온을 1-2일 걸려 25℃까지 올린 다음 다시 20-15℃로 내린 다음 다시 25℃까지 올려주는 방법을 2회정도 실시하면 완치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수온이 올라가면 금붕어의 산소요구량은 높아지는 반면 수중의 산소량은 감소되기 때문에 산소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CNN Money: Buying a car - Auto loans: What you need to know

Common financing missteps can cost you thousands on a new or used car. Here's how to get it right.


By Peter Valdes-Dapena, CNNMoney.com staff writer

NEW YORK (CNNMoney.com) -- Few of us have the means to write a check for the full amount of a new - or even used - vehicle.

Unfortunately, car buyers, treating financing as an afterthought in the car buying transaction, can easily waste thousands of dollars.

Here are some tips on what to do and what to avoid.

Know your incentives

Web sites like Edmunds.com (which provides automotive data for CNN's Web sites) list available incentives in your area. Often there are low-interest, or even zero-percent, financing deals you might qualify for.

Don't assume you need perfect credit. Ford Motor Co. (Charts), for example, has recently opened up its zero-percent financing incentive to buyers with a few potholes in their credit history.

Don't go in empty-handed

It's true that a car company's "captive finance arm," - for example, Ford Motor Credit or Toyota Motor Credit - will probably be able to offer you a better financing deal than an outside bank or credit union. After all, it's their job to help you buy one of their parent company's products.

But that's not automatic. It can't hurt to make them work a little for your business by researching the cheapest financing you can get before you go to the dealership. A credit union or an organization like AAA or USAA can sometimes offer you access to rates you couldn't get at a regular bank.

Companies like Capital One Auto Finance will even allow you to bring a check to the dealership without having to agree to take the loan. The loan doesn't start until you write the check, which can be up to a pre-approved amount. Until then, all you've done is arranged competitive financing. You can still take it or leave it.

Just don't forget that interest rates are negotiable. If you arrange financing at a car dealership, part of that interest goes to the dealership itself. The dealership's business manager also has an incentive to work with you to earn your business.

Don't get stretched

Before you go car shopping, you have to know how much car you can afford. That means you need to know how much of a down payment you can make, how much you're likely to get for your current car and how much your monthly payments will be.

It's tempting to just let the dealership work it all out for you.

In that scenario, you tell the salesman what kind of monthly payment you're looking for and show them your trade-in. They'll tell you whether you should stick with the entry-level model or if you can move up a step or two. And you'll probably be pleasantly surprised that you can drive a much nicer car than you thought for monthly payments that fit your budget. Yes, the loan stretches out for six years but... look at this car! Feel those seats. Listen to that big, strong V8. Come on, if you can afford it each month, who cares how long the loan is?

Well, obviously, another year or two of payments means thousands of extra dollars out of your pocket. It's just being removed more gently.

Then there's another problem you might find out about years later. The longer your car loan is, the longer you'll be "upside down" in your car payments. In other words, a longer loan extends the period during which you'll owe more on the car than the car is worth.

So figure out your payment situation and know what you can afford before you start shopping.

Do your own math

Once the deal's all figured out, there's one simple step a lot of people forget to take. Get out your pocket calculator and figure out how much that car is really costing you.

Just multiply your monthly payment by the number of payments you'll be making. Then add on your down payment and the value of your trade-in. If you were fortunate enough to qualify for zero-percent financing, there shouldn't be any surprises.

If you're paying interest, especially if you've taken out a long-term loan, you might be shocked by how much that car is costing you.

For example, a six year loan at 7.9 percent on a $35,000 car would cost you almost $10,000 more than the same vehicle if you were paying no interest, according to Edmunds.com.

Then you can decide if that car is really worth almost $45,000.

Hybrid vehicles top fuel economy list

With new supercar, Audi chases down BMW

Lexus parks itself - almost Top of page

CNN Money: Buying a car - Buying on the Web

Web buying services can be a boon when buying a car, if you know a good deal when you see one.


For new car buyers, the real wonder of the Web is how easily you can get reliable price information that will give you a much stronger negotiating stance. But the Web is also powerful if convenience and low hassle matter a lot to you.

If you plan to buy from a dealer, know your target price before you start shopping. Carprices.com can tell you the 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 (often called the "list price") and the Dealer's Invoice Price, or what the car cost the dealer.

Focus any negotiation on that dealer cost. For an average car, 2 percent above the Dealer's Invoice Price (that would be $400 on a $20,000 car) is a reasonably good deal. The Web site Edmunds.com gives you another useful figure -- the True Market Value, or average selling price, for a particular vehicle in your region. Knowing that price will tell you immediately if you are being offered a good deal by an Internet service.

If you have no taste for going head-to-head on Dealer Row, you can choose two kinds of Internet service:

Dealer Referral

Autobytel.com, the major surviving service of this type, does not give you an immediate price quote for new car purchases (it does offer prices for used cars). Fill in the Autobytel form detailing what vehicle you want and your color and options preferences. Then you will get a phone call or e-mail from a local dealership (sometimes almost immediately, sometimes a day or so later). At that point, you will get a price quote and some idea of whether the dealer has - or can get - the vehicle you want.

Since you will already know the True Market Value price from Edmunds, you can tell if the offer is a good one. Autobytel prices are supposed to be non-negotiable, but dealers actually will sometimes budge from their initial offer.

The major drawback of Autobytel, however, is that each dealership gets exclusive territory, so you will get a price from only that dealership designated for your area. That means you won't get the advantage of competitive bids.

Direct Internet Service

With CarsDirect.com, you go to the Web site, fill in the vehicle you want and get an immediate, non-negotiable price. These prices usually are competitive and may be a little above or below Edmunds True Market Value number depending on the vehicle.

CarsDirect.com, which gets its cars through dealers, doesn't guarantee it will be able to deliver exactly the color and options you want on your new car. Your chances are good if you are buying, say, a Honda Civic, a Chevy pickup, or any other big-volume model in a popular color. When you find the price you want at CarsDirect, it really can't be any easier.

For another low-hassle option, consider hiring a car buying service. They do the hard part for you. For fees ranging from $190 to $750, depending on the level of service, they go out and get competitive bids from dealers and do all the negotiating for you. These services communicate with you via e-mail and telephone. Three of the best are AutoAdvisor (800-326-1976) CarQ (800-517-2277), and Car Bargains (800-475-7283).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