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다랑도의 ‘TV끄기 혁명’
[동아일보] EBS, 완도군 외딴섬 10가구 3주간 TV단절 실험 처음엔 스트레스… 2주뒤부터 이웃간 대화-독서 “아무리 책을 집어 줘도 거들떠보지 않던 아이가 이제 하루 종일 마을문고 동화책에 파묻혀 살아요. 그저 TV를 껐을 뿐인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요.” 전남 완도군 다랑도의 소년 최승환(4) 군의 어머니 박선미(26) 씨의 말이다.

주민 28명 10가구의 작은 섬 다랑도. 이곳 주민들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TV 끄기 혁명’을 겪었다.

이들에게 TV 끄기는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사건이었다. 다랑도는 완도에서 2시간 동안 배를 두 번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외딴 섬. 인터넷은 이장 최대문(56) 씨 집에서만 가능하다. 세상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유일한 창구가 TV뿐인 셈이다.

EBS TV ‘리얼 실험 프로젝트 X’ 제작진은 2월 초 ‘TV 없는 세상의 삶을 관찰해보자’는 취지로 ‘집단 TV 끄기’ 실험을 다랑도에 제안했다. 최 이장은 “황당했다”고 회고했다.

“육지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싶었어요. 섬사람들에게 TV를 보지 말라는 건 생활의 큰 부분을 포기하라는 얘기거든요.” 주민들의 반응도 대개 비슷했지만 며칠간의 회의 끝에 갈수록 사람이 떠나가는 섬의 모습을 세상에 알리자는 의견이 모여 제작진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주민의 동의를 얻어 TV가 있는 방마다 폐쇄회로(CC) TV가 설치되고 모든 TV의 전원플러그가 뽑혔다.

주민들은 첫날부터 후회막급이었다.

김근배(69) 씨는 “암흑세계가 따로 없었다”며 “드라마 전개를 궁금해하는 마누라의 조바심이 측은할 정도”라고 말했다.

최 이장의 손자 승환 군은 종일 TV 앞에서 발버둥치며 통곡했다. 부모가 모두 생업에 바빠 두 살 때부터 TV를 끼고 살던 승환 군에겐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던 것.

소일거리가 없어진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였다. 처음에는 고스톱 판만 벌어졌다. 실험을 시작한 지 3일 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끼리 험한 말을 주고받는 일도 생겼다.

마을 전체에 눈에 띄게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기 시작한 것은 TV를 끈 지 2주가 지난 시점부터.

세상으로 열린 창을 잃었다는 박탈감에 힘들어했던 마을 사람들은 서로에게 통하는 새 창을 발견했다.

“TV 앞에서 나누던 얘기는 주로 드라마 주인공에 대한 것이었죠. TV를 끄면서 가족이나 자기 자신의 얘기를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서로 얼굴을 마주 보는 시간도 부쩍 늘었고요.” 마침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김홍수(48) 씨는 “왜 설에 집에 와서 TV를 보지 못하느냐”며 동생 동일(33) 씨에게 따졌지만 주변의 설득으로 동생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7년 만에 처음 고기 잡으러 나온 거예요. 명절마다 고향을 찾아도 TV 앞에 앉아 있다가 돌아갔는데….” 미룬 채 내버려뒀던 마을의 공동 작업도 하나둘씩 해결됐다. 청년들은 책꽂이를 만들었고 지저분하던 부두와 냉동창고가 말끔하게 치워졌다.

‘다랑도의 TV 끄기 실험’은 4부작으로 EBS에서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된다.

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 아이 건강해야 공부도 잘해

입학 시즌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유치원 생활을 경험했지만 학교는 좀 더 엄격한 생활공간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 우리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지는 않을까.' '공부는 잘 따라갈까.' 입학 전에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정신과 홍현주 교수,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 광주첨단 함소아한의원 이석광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비염, 축농증, 코골이 살펴야

= 코를 자꾸 후비고 만지작거리거나 이유 없이 킁킁거린다면 비염과 축농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잦은 콧물과 재채기, 코나 눈 가려움을 자주 호소하는 아이들은 알레르기 비염 검사가 필요하다.

치 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계속 코를 훌쩍거리게 되고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없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게 된다. 평소 입을 벌리고 코를 많이 골면서 자는 아이는 만성 편도 또는 아데노이드 비대증 가능성이 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계속 피곤해 하고 집중을 잘 못한다.

이 나이 또래에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 중이염이다. 감기나 홍역을 앓고 난 뒤 중이염이 잘 생긴다. 청력은 진행성 장애도 있고 정상적인 어린이가 중이염을 앓고 난 후 장애가 생기는 일도 있으므로 정기 검사가 중요하다.

◆ 아동의 5~10% ADHD 걸려

= 주의가 산만하거나 행동이 과도하게 많고 지켜야 될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ㆍ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전체 학령기 아동 중 5~10%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소아정신과적 질환으로 특히 남자아이에게 많다.

특징적 인 증상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많은 주의력 결핍,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산한 과잉행동, 주변을 잘 살피거나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이 먼저 앞서는 충동성을 보인다. 이로 인해 아이의 정상적인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 지장을 준다. 통제와 절제가 요구되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진단을 받는 사례가 많다.

ADHD 치료는 약물치료, 부모교육, 놀이치료, 인지행동치료, 사회성 기술훈련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될 수 있다.

다 행히 70~80% 이상에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정신과적 치료를 통해 일차적으로는 ADHD의 핵심 증상들이 호전된다. 그 결과 학습 성취가 향상되고 대인관계가 좋아져서 긍정적인 가족 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친구관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증진된다.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부모의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이의 증상에 대한 지나친 낙관이나 부정, 비난이나 절망은 금물이다.

◆ 언어발달 장애 없나 점검을

= 일반적으로 만 6세 정도라면 발음이나 문법 면에서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주변사람들은 아이의 말을 알아듣기 쉽지 않을 정도로 언어 발달이 늦어지기도 한다.

언 어 발달 지체를 보이는 아이들 중에서 일부는 언어표현과 관련된 제한된 영역의 문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어 별다른 후유증을 남기지 않지만, 상당수는 드러나는 언어 외에도 지능, 학습의 문제를 동시에 보이면서 대인관계와 성격까지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언어발달이 늦을 경우 단순히 늦되는 아이라고 생각해 별다른 평가나 치료 없이 기다리기보다는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다. △언어 발달 정도가 어떠한지, 언어 이해와 표현 모두의 문제인지, 발음의 문제인지 △지능의 정도는 어떠한지, 각각의 소검사 영역에 따른 발달의 정도는 어떠한지 △사회성은 어떠한지 △양육환경은 어떠한지를 평가한다.

특히 언어발달의 정도는 적절한 환경적 자극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및 맞춤치료는 필수적이다.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옷만 빨아? 세탁기도 빨자
35세의 주부 김모씨는 겨울에는 세탁기의 온수버튼을 눌러 따뜻한 물로 세탁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배수구로 찌꺼기가 나와 찝찝했는데 그것이 세탁조 바깥 쪽에 붙어있는 곰팡이와 세제찌꺼기라고 해서 청소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옷을 자주 빨아입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옷을 빨아주는 세탁기를 매일 청소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옷은 깨끗하게 빨 수 있어도 자주 청소하지 않는 세탁기의 경우 세탁조에 세균이 생기기 쉬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세탁기의 위생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세탁기에 세균 산다.

세탁기는 구조적으로 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전제품이다. 게다가 세탁시에는 물을 담아놓고 먼지덩어리 빨랫감과 세제가 뒤엉켜 돌아간다.

그러다보니 습한 환경에 불결한 부유물까지 합쳐져 우리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곰팡이와 세균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서울대 미생물연구소 조사결과 세탁조 바깥면에 대장균, 바실러스균, 방선균등이 서식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세탁조를 들어내고 청소하는 것이 불가능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시중에 팔고있는 세탁조 청소용제들도 5-10%정도의 찌꺼기만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져 별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세 브란스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세탁조 뒤에 있는 것들은 이물질이다 보니 쌓이다 보면 세탁물에 붙어 알러지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나 여성처럼 피부가 약한 사람들은 피부자극이나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세탁기 제조에 대한 규정은 있지만 세탁조의 위생정도나 청소등에 대한 규정은 정해져 있지않아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세 탁기를 제조하고 있는 한 업체 관계자는 “은나노나 통살균 방법등을 사용해서 세탁조 안과 빨래의 위생에는 신경쓰고 있지만 구조적으로 세탁조의 바깥쪽까지 완벽하게 관리할 수는 없다”며 소비자들에게 사용설명서를 통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탁기 깨끗하게 쓸 수 없을까?

현재 나와있는 구조의 세탁기들은 빨래는 깨끗이 될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세균이나 물때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한다.

한 세탁기 청소업체 관계자는 “구조적으로 플라스틱 세탁조를 가진 세탁기가 세균이나 곰팡이의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스테인레스로 된 세탁기를 사용하고 적당량의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또한 가루세제보다는 액체로 된 세제를 사용하고 한 달에 1~2회 정도는 세탁조에 물을 가득 채운 후 식초나 산소계 표백제를 약간 섞어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탈수까지 시키면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이 와함께 전문의들은 빨래를 바짝 말리고 거기에 더해 햇볕에 말리면 세균의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구조적으로 완벽하게 세균을 없애기는 힘들기 때문에 가전제품 서비스 센터등에 의뢰해 1년에 1~2차례 세탁조를 분해해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건강] ‘자연산 공기청정기’ 안방서 키워볼까



공기 정화와 음이온을 발산하는 산세베리아 등을 활용해 실내 정원을 꾸며보자.

‘집 안에 몇 그루의 식물을 들여놓으셨나요. 또 식물마다의 특성과 건강 효과는 알고 계신가요’.

실내 식물은 더 이상 장식용이 아니다. 원예치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젠 가족 건강을 위한 동반자. 하지만 식물은 종류마다 좋아하는 생육 환경이 있고, 건강 효과도 다르다. 겨울은 실내 보온을 위해 폐쇄된 공간이 되기 쉽다. 이럴 때 공기정화 기능과 심신의 안정을 돕는 식물을 들여놓아 ‘녹색 공간’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

 실내 식물의 가장 큰 건강효과는 공기 정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물질은 물론 주방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미세 분진을 잡아준다. 식물의 광합성 작용과 호흡·수분대사를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고, 몸에 좋은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주방기구가 연소할 때 이산화탄소의 실내 농도는 3000ppm을 초과한다. 하지만 파키라라는 식물을 배치하고 한 시간 동안 이산화탄소 감소율을 측정한 결과 50% 가까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집 안에 먼지가 많이 날 때도 식물을 활용할 수 있다. 심신 안정 효과와 함께 수험생에게는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식물을 볼 때 뇌파를 측정하면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 부위에서 델타파가 감소하고, 알파파가 증가한다. 알파파는 뇌가 활성화할 때 나타나는 뇌파. 엔돌핀 분비를 촉진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습능력과 창조능력을 증진한다.

 곰팡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 제거 효과도 있다. 실내 식물에서 모자라는 피톤치드 효과를 좀 더 보려면 ‘피톤치드 휘산 스프레이’나 피톤치드를 내뿜는 공기청정기 제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편백나무에서 추출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와 항균·항생 효과가 뛰어나다. 실내는 공간에 따라 공기 오염 물질이 다르고, 이용자가 원하는 웰빙 효과도 달라 맞춤식 식물 배치가 필요하다.



◇거실=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지만 TV나 오디오·에어컨 등 전자제품이 많고, 먼지가 많이 날린다. 따라서 휘발성 유해물질과 전자파 제거 능력이 우수하면서 볕이 적어도 잘 자라는 식물을 고른다. 아레카야자, 행운목 ,인도고무나무, 파키라, 안스륨, 디펜파키아, 드라세나, 산호수 등이 좋다.

 ◇침실=침실에는 밤에 광합성 작용을 하는 선인장, 호접란 그리고 산세베리아 같은 다육식물을 배치한다. 사막에서 기원한 식물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동화 작용을 한다. 이런 식물은 낮에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밤에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므로 침실 창가에 두거나 낮 동안에 거실이나 베란다 창가에 내놓는다. 한 달 내내 실내에만 두면 시들거나 죽을 수 있다. 침실을 좀 더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다면 크로톤이 괜찮다.

 ◇화장실=화장실은 어둡고 습도가 높다. 또 환기를 신경 쓰지 않으면 불쾌한 냄새도 난다. 냄새 제거 능력이 우수한 관음죽, 스파티필름, 테이블 야자, 네프로네피스 등을 추천한다. 특히 관음죽은 어둡고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잘 자라면서 암모니아 가스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네프로네피스는 습도가 높아도 잘 자라지만 환기가 안 되면 누런 떡잎을 만들어 내므로 자주 베란다 창가에 놓아둔다.

◇주방=많은 유해가스로 주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조리를 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스킨서스나 스파티 필럼을 권한다. 냉장고 위나 주방 한쪽에 물 잔을 놓고, 이 식물의 줄기를 잘라 넣어 놓으면 하얀 뿌리를 내리며 잘 자란다. 그래서 ‘주부들의 식물’이란 별명도 있다.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란 식물도 가꿔볼 만하다. 관엽식물의 여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주방 형광등 빛만으로도 꽃을 피워 주방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화려한 거베라는 빛이 많이 필요하다.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펌] 바보 목록
사무실 가장 잘보이는 곳에 이글을 붙혀 놓고,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다짐 합니다. 바보가 되지 않겠다고……. 그런데 하루를 반성해 보면 결국 다시 바보가 되곤 합니다. 오늘도 바보가 되어 이글을 쓰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글의 출처는 겨자씨 라는 잡지책 입니다.

바보 목록 : 작자 미상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남의 욕을 많이 하는 사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자기의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

사고의 깊이보다 목소리가 사람

얕은이치를 깨닫고 성자가 듯이 날뛰는 사람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능력있다고 말하는 사람

조금쉬우면 시시하다하고 조금 어려우면 포기하는 사람

바람직하지 않은 특정한 행위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람

남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자신이 깨달은 것처럼 말하는 사람

자신의 지혜가 짧은 줄도 모르고 지혜로운 사람에게 설교 하는 사람

조그만 일도 구체적으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주장은 열심히 피력하고 남이 이야기할때는 다른 생각하는 사람

자기보다 조금 못나 보이면 경멸하고, 조금 나아 보이면 주늑드는 사람

절대로, 죽어도, 하늘이 무너져도, 반듯이 극단적인 단어를 많이 쓰는 사람

Jay at Princeton, NJ

[펌] 머리 이가 가져온 축복
며칠 전 캐쓸린네 7학년 짜리 딸 뤠이첼 머리에 이가 있어서 학교에서 쫓겨 왔습니다.

하루의 말미를 주고 이와 서캐들을 완전히 없앤 후 학교의 보건 담당 간호원이 조사해서 합격하면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맨하탄의 공립학교 시절 이를 옮아 본 적이 있는 캐쓸린은

자신의 친정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우선 딸 아이 머리에 올리브 기름을 잔뜩 붓고

샤워 캡을 씌우고 몇시간 지난 뒤에 두 시간 넘게

발이 저리도록 이와 서캐 잡이에 몰두했답니다.

너무나 열심히 서캐들을 죽였더니 그만 손가락 마디가 아프답니다.

'근데 그 서캐 잡이가 그렇게 재미날 수가 없는거야.

글리세린이던 마요네에즈던 기름 종류로 머리를 절여 이들을 질식시킨 후엔

두 엄지 손톱으로 남은 서캐들을 딱딱 눌러 죽이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

무릅 위에 아이 머리를 올려 놓고 이리저리 머리칼을 뒤지면서

딸과 오랜만에 그렇게 가깝게 느낀 적이 없답니다.

한참 말 안 듣던 열세살 먹은 딸이 엄마한테 척하니 머리를 맡기고 젖먹이던 때처럼

그렇게 모녀가 살을 맞대고 정겨운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함지박만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웨스트 아프리카에서 온 학부모 이야기가 자기가 살던 부락에선 친구를 삼는

정표로 머리에 있는 이를 하나 뽑아서 선물로 머리에 얹어 준대.

서로 무릎에 머리를 맡기고 정답게 이를 잡아주는 사이로 지내자고.'

저한테 이 한마리 가져와야 하는데 그만 다 박멸해버렸다며 미안하답니다.

캐쓸린은 부모가 없거나 이를 잡아 줄 보호자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이잡이 대리부모 그룹을 창단하여 자원봉사자 명단에 일번으로

자기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쓴 올리브 오일은 이스라엘 여행 때 사 온 향이 진한 것으로

뤠이첼 머리결에 윤기도 더해졌답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조상들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축복한 것도 이를 없애거나 방지하기

위해서였을까라는 내 질문에 맞다 ,그랬었구나 하며 이가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온 것처럼 흥분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머리엔 이가 옮기지 못한다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샴푸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창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뤠이첼이 아침 저녁으로 샴푸를 해대니 곧 또 옮아 올 것이고 그러면 모녀간에 또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니 이러나저러나 이로 인해 나쁠 것은 없다고 그녀 특유의 낙천적인 웃음을 줄줄 흘립니다.

* * *

케임브릿지에서 공립학교 다니던 유치원생 우리 아들도 머리에 이가 옮았었습니다.

담임교사가 머리에서 이를 발견해서 다른 아이들 눈치채지 않게

격리시키느라 아이를 학교 간호사에게 살짝 데려다 놓았습니다.

연락받고 놀라서 달려가니

간호사는 이를 없애는 여러가지 샴푸들과 방법들을 적은 프린트 물을 주면서

이는 깨끗한 머리칼 일 수록 더 잘 옮는다면서

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라고 윙크를 하며

으쌰으쌰 이잡이를 응원해 주던 기억이 납니다.

* * *

혼자사는 사람이 많은

맨하탄등 큰 도시에는 손으로 남의 머리 이를 잡아주는 직업도 있답니다.

이천팔년 이월 십팔일

교포아줌마(C)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 빨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비오는 날 현관에 벽돌 3∼4개를 놓고 우산이나 신발 등을 올려놓으면 벽돌이 물을 흡수해 현관이 깔끔해진다.

수영을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휴지를 조그맣게 잘라 손끝으로 말아서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집어 넣는다.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얼룩 제거 방법
1. 얼룩을 빼는 기본 요령

얼룩을 효과적으로 빼려면 기본 요령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우선 얼룩 위에 횐 타월을 올려놓고 위에서 톡톡 두드린다. 타월에 얼룩이 스며들게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해서 대강의 얼룩이 빠지면, 마른 수건에 얼룩을 빼는 약품을 찍어 얼룩 부위에 바른다. 그런 다음 수건으로 약제를 찍어내 완전히 제거한 후 말린다. 말릴 때 다리미로 말리는 것은 절대 금물. 얼룩 자국이 남기 때문이다.



2. 김치국물은 양파즙으로

누구나 한번쯤 김치국물이 옷에 묻어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김치국물을 제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 정도 지난 뒤 물로 씻어 내기만 하면 된다.



3. 간장, 식초, 소스 등은 소금과 설탕으로

간장이나 식초. 소스 등이 옷에 떨어져 얼룩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소스 얼룩은 소금물과 설탕물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일단 소금물을 칫솔 등에 묻혀 얼룩 부분에 두드리듯 발라 준다, 약 제분 가량 그대로 두었다가 이번에는 설탕물을 묻혀 두드린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얼룩이 없어진다. 얼룩진 곳에 무즙을 올려놓았다가 몇 분 후에 물수건으로 두드려 닦아 내도 얼룩이 제거된다.



4. 카레는 벤젠으로, 케첩은 식초로

옷에 카레가 묻어도 얼룩이 생기게 되는데, 이 카레 얼룩을 제거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헝겊에 벤젠을 묻혀 얼룩 부분에 대고 두드려 닦아 낸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표백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고급 알코올계 세제를 칫솔에 묻혀 두드린 후 분무기로 물을 뿜어 마른 헝겊으로 누르면서 닦아 내는 것. 한편, 옷에 케첩이 묻었을 때는 헝겊에 식초를 묻혀서 두드려 닦은 후 물로 헹구어 내면 된다.



5. 풀물에는 알코올, 흙물에는 감자

풀밭에 잘못 앉으면 물이 들게 되는데, 이것은 생각만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는 옷을 세탁한 후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가제 수건에 묻혀 풀물이 든 곳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된다. 비오는 날, 진흙이 옷에 묻었을 때 이것을 즉시 털거나 세탁하면 얼룩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단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솔로 털어 낸 나음 감자를 자른 단면으로 그 자리를 문지른 후 세탁하도록 한다.



6. 엿이나 사탕은 무즙으로

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아버렸다거나 옷에 끈적끈적한 엿이 붙은 경우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는 무를 잘라 물기 있는 쪽으로 닦거나 무즙을 내서 천에 넣어 두드려 닦는다.



7. 옷에 잉크가 묻었을 때는 물파스를

옷에 볼펜 자국이 생기면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선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 내고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단, 시너를 아세테이트 등의 합성 섬유에 사용하면 섬유가 손상되므로 주의할 것. 또,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어도 물파스가 휘발되면서 볼펜 자국이 함께 날아간다..



8. 과일즙이나 땀은 식초로 두드린다.

과일즙이나 땀이 옷감에 완전히 배어들어 비누로는 지워지지 않는 경우에는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린다. 혹은 암모니아 50퍼센트 액으로 닦아낸 뒤 비눗물로 닦아 내도 된다. 땀 얼룩의 경우에는 타월에 벤젠을 뿌려 비벼 주어도 깨끗이 없어진다.



9. 립스틱은 버터로, 파운데이션은 휘발유로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이 옷에 묻는 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립스틱이 면 종류의 천에 묻었을 때는 따뜻한 물에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타서 넣고 비벼 빨면 깨끗해진다. 그 외의 섬유는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가제에 묻혀 가볍게 립스틱 자국을 찍어내도록 한다. 얼룩 부위에 버터를 바른 후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두드려 주어도 얼룩이 제거된다. 한편, 파운데이션이나 로션 등으로 얼룩이 생겼을 때는 벤젠이나 휘발유, 올리브유 등을 가제에 적셔 두드리듯 닦고 비눗물로 헹구는 것이 요령이다.



10. 옷에 묻은 껌은 얼음을 이용해 때어 낸다.

껌이 의류에 붙은 경우, 얼음 조각을 헝겊에 싸서 대고 식히면 껌이 굳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천에 녹아 붙었을 때는 이 방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데, 이때는 시너에 담가 살살 비벼주면 된다. 껌이 붙은 옷이 청바지 종류라면 보다 쉽게 뗄 수 있다. 청바지 위에 신문지를 덮고 다림질을 해주면 신문지에 껌이 묻어 나온다.



얼룩 제거 방법 2



1. 소금은 변색을 방지한다.

소금은 변색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므로 색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빠는 것이 요령. 소금의 분량은 물 한 양동이에 한 줌 정도면 적당하다. 이 방법은 특히 빨강이나 검정색 의류에 매우 효과적. 소금은 또한 오염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흰 양말이나 속옷 등의 더러움이 빠지지 않을 때, 소금물에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오염이 제거된다. 기름때도 이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2. 지퍼는 잠그고 세탁한다.



지퍼가 달린 옷을 세탁할 때는 지퍼를 잠그고 세탁기에 넣어야 한다. 세탁기에 지퍼 달린 옷을 그대로 넣고 돌리면 다른 옷들이 상하기 쉽다.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심하게 손상시키고, 플라스틱 지퍼는 약간의 충격에도 변형되기 쉬우므로 미리 잠가 두는 것이 요령이다.



3. 흰 양말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으면 본래의 색을 되찾는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면 소재의 흰 양말이나 팬티. 러닝 셔츠 등은 편하고 위생적이라 좋지만 조금만 오래되면 본래의 흰색을 잃어버리는 것이 흠이다.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몇 조각 띄운 다음 변색된 양말이나 러닝 셔츠를 넣고 삶으면 소독도 되면서 본래의 색깔을 되찾게 되어 효과적이다.



4. 스웨터는 목을 집어넣고 세탁한다.

스웨터는 세탁하고 나면 소매 부분이나 목 부분, 허리 부분 등이 늘어나서 속상할 때가 많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세탁하거나 보관할 때 이 부분을 안으로 집어넣는 것이 요령. 반대로 스웨터가 줄어들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비율은 물 4리터에 암모니아 반 홉 분량)를 휘저어 섞은 다음 그 속에 스웨터를 담궜다 꺼낸다. 그런 후 스웨터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타월에 싸서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원래대로 회복된다.



5. 청바지의 물을 빼려면 소금물에 삶는다.

새 청바지를 사서 물을 빼고 싶으면 소금물(소금과 물 비율은 1대 10)에 청바지를 넣고 20-30분 정도 삶아 세탁하면 된다. 혹은 청바지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편 후 빨래비누를 묻힌 솔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여러 번 문질러 주면 색이 곱게 빠진다. 반대로 바랜 청바지의 색을 되살리고 싶을 때는 새 청바지와 함께 따뜻한 물로 세탁한다.



6. 도금된 단추는 랩으로 싸서 세탁한다.

도금된 단추가 달린 옷을 세탁기로 세탁하고 나면 단추의 도금이 벗겨지거나 알카리나 산에 의해 부식되어 보기 흉하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단추를 떼고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방법이 번거로우면 단추를 랩으로 몇 겹 감은 후 고무줄로 묶어 세탁한다.



7. 와이셔츠는 깃을 아래로 향해 말린다.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말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나중에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세탁물의 구김을 잘 편 뒤, 깃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해서 옷단의 양쪽 끝을 집게로 집어 말리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려 주름이 저절로 펴지므로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입을 수 있다.



8.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는다.

가죽 제품은 드라이 클리닝을 자주 하면 윤기가 사라지고 탈색이 되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가볍게 가죽 제품을 세탁하려면 가죽용 크림이나 벤젠을 마른 헝겊에 묻혀 닦아 때를 제거한다. 또 가죽에 주름이 졌을 때는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그늘에 말리면 어느 정도 펴진다. 핸드백이나 구두 등 소품의 경우, 검은색 계열이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9. 실크옷은 우유에 담궜다 세탁한다.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속옷 등은 세탁을 하고 나면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예방하려면 실크 옷을 잠시 우유에 담가 두면 된다. 또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와이셔츠 목둘레에는 샴푸를 발라 둔다.

와이셔츠는 주로 목둘레와 소매 둘레의 안쪽이 더러움을 탄다. 그렇다고 솔로 문지르거나 비벼 빨면 이 부분이 먼저 헤어져 못 입게 된다. 이때는 목과 소매의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효과적으로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빨래가 마르고 나면 그 부분에 분말 땀띠약을 뿌려 둔다. 그렇게 하면 먼지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에 찌들지 않으므로 세탁이 보다 쉬워진다.


김칫국물::

먼저 얼룩진 부분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다. 양파를 즙이 나게 다져서 얼룩진 부분의 앞뒤에 골고루 펴서 바르고 돌돌 말아 하룻밤 재운다. 다음날 양파를 덜어내고 비누로 빤다.



파운데이션, 립스틱 자국::

소독용 알코올이나 올리브 기름을 부드러운 거즈나 흡수성이 좋은 면에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또 립스틱얼룩은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도 지워진다.



커피, 홍차, 간장얼룩::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빨아들인 뒤 중성세제를 묻혀 두드리듯이 문지른다. 세제 액이 남지 않도록 물을 묻힌 수건으로 비눗기를 제거한다. 식초나 레몬즙을 묻히고 난 다음 물을 짜낸 수건으로 두드린 뒤 중성세제 물을 가제에 묻혀 닦아내도 된다. 맹물로 헹구어 내면 끝.



카레, 버터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간장, 식초, 소스 얼룩::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에 대고 두드린 다음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린 다음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하면 된다. 무즙을 이용해도 된다. 무를 갈아 얼룩 위에 넉넉히 얹어둔 다음 잠시 뒤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과일즙, 감물, 땀 등의 얼룩::

얼룩이 생긴 직후에는 바로 세탁하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는 식초를 가제수건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수를 50% 희석한 액체로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씻어낸다. 감물은 연한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를 진하게 풀어 몇 분 동안 담근 뒤 물로 헹군다.



케첩얼룩::

물수건으로 대충 털어 낸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뒤 물로 씻어낸다.



피, 우유얼룩::

즉시 찬물로 빨면 깨끗해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효소세제액을 40℃의 미지근한 물에 섞어 1시간쯤 담근 뒤에 물로 헹군다. 무즙을 묻힌 가제수건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소금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



초콜릿, 아이스크림 얼룩::

초콜릿은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끈적한 것을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발라 두들겨서 빼낸다. 문지르면 얼룩이 퍼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스크림은 벤젠으로 닦아내면 지방분이 없어진다. 그 뒤에 중성세제로 빨아내면 나머지 성분의 얼룩도 다 지워진다.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옷에 껌, 엿, 사탕이 붙었을 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면 대부분 굳어져서 떨어진다. 오래되어 끈적거릴 때는 시너에 담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된다. 엿은 젖은 타월을 얹고 다림질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빼는 것이 좋다. 무를 잘라 물기 있는 쪽으로 닦아도 잘 닦인다. 알사탕이 주머니에서 녹아 눌러 붙은 경우에도 무즙이나 무를 잘라 낸 단면으로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오랜 시간 문지르거나 무즙에 담가두어야 효과가 있다.


1) 간 장 · 소 스



묻은 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물 또는 더운물로 꼭 짠 천이나 면봉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오래된 것도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잘 두드리면 대부분 지워진다.

흰옷에 엷게 색이 남았을 때에는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하고 그밖의 옷감에는

과산화수소를 사용한다.



(2) 차 · 음 료



커피와 홍차는 식초나 레몬조각을 묻힌 후 물을 뺀 수건으로 두드린다.

다음으로 중성세제를 묻힌 가제로 닦아내고 깨끗한 물로 세제를 제거한다.

드라이클리닝은 금물. 묻은 지 얼마 안 된 쥬스나 콜라는 물로 닦아내고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3) 우 유 · 달 걀



우유는 뜨거운 물이나 알콜을 사용하면 굳어 버리므로 세탁 가능한 것은 물세탁한다. 잘 지워지지 않으면 중성세제로 여러번 두드려 뺀다.



오래돼서 산화된 얼룩은 효소함유세제액을 잠시 묻혀두면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달걀 얼룩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두드려 빼낸다.



마요네즈가 실크에 묻었을 때는 전문 세탁소에 맡기고 평상복이면 효소함유세제를 묻혀둔 뒤 물을 뺀 수건으로 두드려서 뺀다.

버터 샐러드유는 더운물에 묽게 탄 에탄올이나 일반세제를 적셔 빼낸다.



(5) 껌 · 아이스크림 초콜릿



껌이 묻은 부위에 랩으로 싼 얼음을 올려놓고 굳힌 뒤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떼낸다.



그래도 남아있을 경우에는 페이퍼 타월 위에 놓고 에탄올을 묻힌 면봉으로 두드려 떼낸다.



아이스크림은 암모니아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두드린 후 세제액을 묻힌 면봉이나 솔로 톡톡쳐서 제거한다.



(6) 화 장 품



립스틱이 엷게 묻었으면 휴지로 닦아내고 뚜렷하게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은 뒤 에탄올을 묻혀 두두리듯 지운다.

나들이 옷은 전문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파운데이션은 달라 붙지 않으므로 충분히 솔로 털어낸 다음 중성세제액을 묻힌 가제로 두드린다.

남은 색소는 에탄올로 뽑아낸다.



(7) 카 레



가장 제거하기 어려운 얼룩으로 실크와 울은 물론이고 무명에도 한번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빼는 요령은 에탄올을 묻힌 가제로 두들린 다음 얼룩부분만 표백액에 담근다.

흰색은 염소계, 유색은 효소계 표백제를 사용한다.



(8) 피



피얼룩에는 과산화수수가 그만이다.

우선 물로 두드린 뒤, 과산화수소를 적신 가제로 다시 두드리듯 빼낸다.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환원형 표백제, 염소계 표백제 순으로 강도를 높여간다.

속옷에 묻었을 때는 효소함유세제에 담가둔다.



(9) 과 일



과일즙이 묻었을 때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재빨리 닦아내는 것이 요령.

다음으로 과산화수소를 묻힌 가제로 닦아낸 후 다시 맹물을 적신 가제로 닦아낸다.

무명 블라우스나 어린이 블라우스에 묻은 얼룩은 옷감에 맞춰 표백한다.



(10) 땀



딸얼룩은 그때그때 처리해도 완벽하게 처리하기가 어렵다. 양복은 벗은 즉시 물 또는 세제액을 묻혀 꼭 짠 수건으로 잘 닦아낸다.



무명 삼베 등의 흰옷은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하되 값비싼 옷은 전문세탁소에 맡긴다.



맥 주 · 위 스 키 겉면에 수건을 대고 물기를 뺀 천으로 뒷면을 두드린 후 마른타월로 닦아낸다.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11) 잉 크 · 먹 물



파랑과 검정잉크는 우선 얼룩부위에 초를 묻힌 뒤 물과 표백제를 2:1로 섞어 면봉으로 닦는다.

그런 다음 수건을 옷밑에 깔고 솔에 물을 묻혀 반복하여 두드린다.



표백제는 옷감에 맞는 것을 사용한다. 빨간잉크는 표백제 대신 에탄올이나 세제를 이용한다.



(12) 흙 탕 물



잘 말린 뒤 손톱으로 벗겨낸 다음 솔로 털어낸다.

울이나 면은 딱딱한 솔로, 실크는 부드러운 솔로 털어낸다.



나머지 얼룩은 밑에 천을 대고 울을 세제액을 묻히고 실크는 에탄올을 묻혀 두드린다.



(13) 인 주



옷감밑에 수건을 깔고 세제를 면봉 또는 솔에 묻혀 위에서 두드려 기름기를 내려보낸다.

색소가 남아있으면 에탄올을 묻혀 두드려 빼고 그래도 남아있으면 표백제로 표백한다.



(14) 볼 펜 · 매 직



옷감 뒷면에 수건을 깔고 가제에 에탄올을 소량 적셔 얼룩부위를 두드린다.

매직은 콜드크림이나 버터를 가제에 묻혀 닦아낸 뒤 세제로 지운다.

유성이 아니면 제광액으로 제거하고 옷감에 따른 표백제를 사용한다.



(15) 페 인 트



묻은 지 얼마 안된 수성페인트는 물로, 유성페인트는 시너를 이용해 지운다.

오래 된 유성페인트의 경우 시너로 얼룩을 충분히 부드럽게 하여 주걱으로 훑어낸 다음 드라이크리닝 한다.



수성페인트는 오래되면 고착성이 강하여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묻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16) 곰 팡 이



볕에 자 말린 뒤 곰팡이를 털어내고 물을 뺀 타월로 닦아낸다.

남은 얼룩은 면이나 흰색옷일 경우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고 비단이나 울일 경우 에탄올 또는 과산화수소를 묻혀 두드려 제거한다
[펌] 아이와 놀기
동요와 율동
아빠그네 - 손을 깍지끼고 아이를 거기 앉힌 다음 앞뒤 혹은 옆으로 그네처럼 흔들어 주면 됩니다. 팔 좀 아프죠.
아빠오르기 - 뭐, 그냥 아빠 타고 오르고 노는 거죠 (보노보노를 참고하시면 됨.^^) 기어 올라가서 목마 타기도 하고. 아빠 목에 다리 감고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잡아줘야 함) 아이가 좀 더 커야 가능할지도.
역시 좀 더 커야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빠 손 잡고 아빠 몸을 절벽 삼아 다리로 버텨가며 올라가다가 한 바퀴 휙 돌아서 땅에 서게 해주기.. 어른들 보시면 애 팔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기겁할지도요.
아빠가 누워서 발 들고, 아이는 아빠 손 잡고 아빠 발바닥에 배나 가슴을 얹은 채 비행기(?) 태워주기.

* 찡꽁 빵꽁(이거 사투리인가요? / 누워서 정강이와 발목에 아이 태우고, 무릎 굽혀다 펼치기 무한 반복.)
* 침대 놀이 (침대에 올려놓고, 손 잡아 주고 트램블린 하듯이 무한 점프 반복)
* 춤추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이는 거의 관광버스 레벨의 춤을 추고 아빠는 춤 추는 척만 하기.)
* 아빠 배 위에서 점프하기 (위험하니 양손을 잡고 아빠 배 위에서 무한 점프 반복.. ㅡㅜ)
* 블럭 만드는 척 하기 ㅡ,.ㅡ;; (이거 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제가 블럭 솜씨가 없는거 같아요. 과학상자 전국 경진대회 출신인데요.. ㅡㅜ )
* 이제 날 많이 푸근하니 잔디 밭에 풀어 놓기나 저처럼 실내 주차장에서 자전거 태워주기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이에게 ‘OOO 가르치는’ OO가지 말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아이에게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1. 정말 잘 어울려
2. 좋은 일 있었니?
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4. 웃는 얼굴이 최고야
5. 잘했어!
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7. ‘안녕’, ‘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7. 한번 해 보자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가 ‘목표를 갖게 하는’ 14가지 말

1.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이란다.
2. 초조해하지 마
3. 잘했어. 내일도 해 보자
4.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5. 익숙해지면 다 잘될 거야
6. 흥미 있다면 시작해 보자
7. 끝까지 마무리하니 좋구나.
8.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단다.
9. 어렵겠지만 한번 해 볼까?
10. 널 다시 봤어!
11. 엄마(아빠)에게도 꿈이 있단다.
12. 엄마(아빠)도 처음엔 서툴렀어.
13. 잘되고 있니?
14. 고달팠던 경험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단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14가지 말

1. 내일도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 네 나름대로의 방법이 좋은 거야
3.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단다.
4. 괜찮아!
5.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
6. 맞서 보면 어떻게든 해결된단다.
7. 네 자신을 믿으렴.
8. 처음부터 자신 있는 사람은 없단다.
9. 순수한 사람일수록 상처를 잘 받는단다.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다.
11. 너는 소중해
12. 힘들면 도와줄게
13.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어
14. 좋은 것만 생각하자

아이를 ‘활발하게 하는’ 14가지 말

1. 크게 심호흡을 해 보자
2. 배가 고프면 일단 먹자
3. 넌 결코 약하지 않아
4. 밖에 나가 뛰어 놀으렴.
5. 우리 함께 노래할까?
6. 세상은 매우 넓단다.
7.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렴.
8. 네게 맡길게
9. 함께 걷자
10.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11. 아이들의 일은 노는 것
12. 너는 리더야
13. 굉장히 튼튼해졌구나.
14. 아빠랑 씨름할래?

아이에게 ‘감사와 감동을 가르쳐 주는’ 14가지 말

1. 네 안에 보물이 있어
2. 귀를 기울여 보렴.
3. 보렴.
4. 참 신기하구나.
5. 예쁜 것을 보니 마음이 좋구나.
6.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단다.
7. 참 행복하구나.
8.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많단다.
9.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10. 참 맛있겠다.
11. 고맙습니다.
12. 음식을 남기지 않을 때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13. 살아 있어서 좋구나.
14. 네가 착해서 좋아.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1.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3.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엄마 앞에서 어리랑 부리기
5. 전화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7. 마음에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8.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 드리기
9. 부모님의 종교행사에 참여하기-
10.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하기

11.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12. 노화 스트레스 풀어드리기
13. 체온으로 다가가기
14. 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15. ‘나중’에 아니라 ‘지금’하기

16.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하기
17.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18.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 보기
19.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20. 미장원에 함께 가기

21. 무조건 “잘 된다” 말씀드리기
22. 못 이룬 꿈 이루어 드리기
23. 학교나 회사 구경 시켜 드리기
24.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25. 부모님 건강이 최고

26.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 한 벌 사기
27. 아버지와 포장마차 함께 가기
28. 감사장 만들어 드리기
29. 부모님도 한 때 사랑 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30. 부모님의 유산 이어가기

31.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32. 부모님의 젊은 시정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드리기
33. 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34. 홀로되신 부모님 친구 만들어 드리기
35. 소문난 맛 집에 모시고 가기

36. 부모님 삶의 낙을 만들어 드리기
37.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 보기
38. 실용적인 생황 방편 마련해 드리기
39. 노부모와 대화법 익히기
40.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41. 함께 공연 보러 가기
42.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 드리기
43. 곁에 있어 드리기
44.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 드리기
45.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베이킹 소다로 청소를 말끔히
1. 소다,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 이스트의 차이
① 소다: 공업용
② 베이킹 소다(식소다): 소다와 같으나 식용 가능함. 커피향, 레몬향이 나는 과자, 케이크에 사용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향이 강한 과자나 케이크에 사용)
③ 베이킹 파우더: 케이크, 과자에 사용 → 소다에 다른 물질 첨가해서 쓴맛을 없앤 것. (바닐라향이나 크림 류의 케이크나 과자에 사용)
④ 이스트: 효모 → 식빵류에 사용




2. 베이킹 소다의 작용

1) 연마 작용: 베이킹소다의 미세한 입자의 긁어내는 효과(물품의 표면에 상처를 입히기 전에 오염 부분만을 녹여서 제거)

2) 중화 작용: 심한 오염이나 기름때는 지방산이라는 산성 물질로 되어 있어 약알칼리성인 베이킹 소다에 의해서 중화되고, 중화되면 수용성으로 성질이 변해 물걸레로 쉽게 닦을 수 있다.

3) 연수 작용
베이킹 소다는 물에 녹으면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금속 이온을 흡착해 물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4) 탈취·흡습 작용
베이킹 소다는 불쾌한 악취를 화학적으로 중화한다. 대부분의 악취가 산성 성질을 갖고 있고 약알칼리성인 베이킹 소다가 그 냄새를 없앨 수 있는 것.

5) 발포·팽창 작용
베 이킹 소다가 산을 중화할 때 이산화탄소 기포가 발생하며 그 성질을 이용해 밀가루로 빵이나 케이크, 과자 등을 만든다. 베이킹 소다가 밀가루 반죽에 들어가는 우유, 초콜릿, 식초, 레몬즙, 벌꿀 등과 만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면 밀가루의 글루텐이 그 가스를 포착해서 반죽을 부풀리게 되는 원리.





3. 베이킹소다 청소, 기초사용법
1. 용액으로 만들 때- 1리터 물과 4스푼의 소다를 섞는다
2. 젤로 만들 때 - 소다와 물의 비율 3:1 반죽한다
3. 스폰지를 이용할 때 - 물엔 젖은 스폰지에 소다를 뿌려 사용한다
4. 가루를 직접 쓸때 - 소다를 직접 뿌려 젖은 스폰지로 닦아준다.



<베이킹소다 활용법>************************************
- 채소/과일
채 소나 과일에 골고루 뿌려 문지른 후 물로 씻어 주거나 1리터 당 4 스푼의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 용액을 만들어 야채나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을 헹구듯이 씻어 준 뒤 물로 한번만 헹궈줍니다. 딸기,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과일 껍질과 당근, 감자, 오이, 호박 등 채소의 먼지, 찌꺼기, 왁스 등을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용액을 만들어 젖은 스폰지에 묻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선반 및 벽에 낀 때를 닦아주세요. 찌든 때는 베이킹 소다를 젖은 스폰지에 묻혀 닦은 후 다시 한 번 물로 세척하면 말끔해 집니다

- 눌어붙거나 탄 냄비
베이킹 소다는 타거나 눌어 붙은 음식물을 보다 쉽게 제거하도록 도와줍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풀고 15분 끓인 후 설거지 하듯이 닦아줍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그릇을 물로 적신 후 베이킹 소다 가루를 표면에 직접 뿌려서 하룻밤 정도 놓아두었다가 닦아주면 됩니다.


- 싱크대, 레인지 후두
베이킹소다 가루를 적당량 뿌린 후 젖은 스폰지로 닦으면 싱크대에 흠집을 내지 않으면서 깨끗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 유리잔
젖은 스폰지에 베이킹 소다 가루를 직접 뿌린 후 닦아 주면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도 말끔히 제거 됩니다.

- 플라스틱 용기
김치통이나 반찬통에 배어 있는 냄새는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한 후 물로 헹궈주면 없앨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한 경우 용액에 하룻밤 담가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 쓰레기통
쓰레기통의 악취는 베이킹 소다 가루만 뿌려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쌓인 쓰레기의 층층에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정기적으로 쓰레기통을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하면 더욱 좋습니다.

- 싱크대 배수관
매주 베이킹 소다를 2스푼 싱크대에 뿌려주시고 따뜻한 물을 틀어 배수관을 통해 흘려 보내면 됩니다. 식초를 함께 뿌리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도마
주방 세제에 약간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섞어 세척하면 도마에 배어 있는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세안
세면대에 물을 받고 베이킹 소다 가루를 한 스푼 정도 풀어 세안 하면 얼굴 스크럽 효과는 물론 모공의 때까지 세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클렌팅폼과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각질제거팩
장미를 5분정도 끓인 물에, 밀가루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팩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 소다양치법
베이킹소다를 양치질을 할 때마다 치약에 뿌려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 용액을 만들어서 입안을 헹궈 주면 아주 훌륭한 구강 청정제의 역할을 합니다


- 겨드랑이 냄새
베이킹 소다 가루를 손에 묻혀 털어낸 후 겨드랑이에 묻혀주면 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 뿐 아니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손세척
각종 작업으로 더러워진 손을 독한 화학약품이 아닌 베이킹 소다로 씻어보세요. 베이킹 소다 가루를 젖은 손에 뿌려 문지른 후 물로 닦으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물비누를 3:1의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 발세척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은 후 3 티스푼 정도의 베이킹 소다가루를 물에 풀어 줍니다. 그 물에 발을 담그면 발 스크럽 기능은 물론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젤(연고)로 만들어 굳은살 제거용 돌 등에 발라 발에 문지르면 더욱 효과적으로 굳은살이 제거되여 발이 훨씬 부드럽고 상쾌해 집니다.

- 아토피 피부
아토피성 피부가 있는 경우(아기나 어른 모두) 베이킹 소다와 전분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해 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옻오름, 땀띠, 각종 두드러기, 태양에 의한 화상으로인한 가려움증
욕조에 물을 받고 ½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넣어 섞은 뒤 몸을 담가줍니다. 적은 부위인 경우 젤(연고)로 만들어 바른 후 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 벌레 물린 곳
고통과 가려움증을 없애주려면 우선 독침을 제거한 뒤 젤 상태로 만든 베이킹 소다를 발라 말린 후 물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반복해서 사용해도 진전이 안될 때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틀니, 교정기, 마우스피스
2 티스푼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녹인 물을 이용해 브러시로 살살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바닥, 창문
베이킹 소다 용액을 젖은 스폰지나 천에 묻혀서 바닥에 난 발자국이나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 등을 닦아 주면 말끔해집니다.


- 재떨이
베이킹 소다 가루를 재떨이에 뿌려두면 담배를 끌 때도 좋으며, 찌든 냄새를 줄여줍니다.


- 카펫
베이킹 소다 가루를 카펫에 골고루 뿌려 둔 후 15분 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나쁜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가 일부 남아 있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 벽이나 가구에 생긴 자국(크레용)을 지울 때
베이킹 소다를 묻힌 젖은 스폰지로 살살 문질러주고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세요. 베이킹 소다의 미세한 알갱이가 틈새틈새까지 말끔하게 닦아 줍니다.

- 세탁보조제
일반 세탁세제에 ½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풀어서 같이 사용하면 탁월한 세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흰옷은 더욱 하얗게 수건이나 속옷 등은 더욱 청결하게 해줍니다.
어린이의 성장단계
1.내가 이 사람들을 믿을 수 있나-0~6개월

아기는 마치 다른 혹성에서 온 외계인처럼 이 세상에 등장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가지는 생각과 느낌은 아마 다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괜찮은데 있는 걸까?"

"누가 날 먹여주지?"

"내 따뜻한 물침대(자궁)가 어디로 갔지?"

"이 사람들(부모)는 친절해 보이는군. 어떻게 하면 내 곁에 잡아둘 수 있을까?"

"지금 내가 깔고 앉아 있는 이 퀴퀴한 건 뭐지?"


지금 막 세상에 나와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시작한 아기에게 네가 원하는게 뭔지 알려달라거나 그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다만 말 못하는 아기가 필요로 하는 것(기저귀 갈기, 젖 먹이기, 안아주기, 트림시키기, 안고 서성대기 등)을 우리가 짐작해서 제공해줄 뿐입니다.

아기가 뭔가 필요해서 울 때에는 어른들이 모른 척하면 안됩니다. 방치된 채로 오랫동안 울게 되면 아기는 수동적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기가 귀청이 찢어져라 하고 잠깐동안 울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는 이 짧은 울음으로 자기에게 뭔가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릴 수 있고, 누군가가 자기를 도와줄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아기가 울기 전에 젖을 물리는 버릇을 들이면 나중에 자라서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기를 마사지해주고 안아주는 것, 이런저런 소리를 들려주는 것, 얼굴을 들여다보며 웃어주는 것등은 모두 아기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서 좀더 쉽게 잠들고 먹고 배우게 도와줍니다. 아기에게 변비가 있을 경우 마사지를 잘 해주면 놀라울 정도로 빨리 납니다!(효과가 금방 나타나므로 미리 준비하세요.)

다른 문화권에서는 아기들이 띠나 포대기 등으로 업혀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리 섬의 전통 중의 하나는 신생아가 6개월이 될 때까지 절대 '땅에 내려놓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겠지만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출처:스티브 비덜프의 '아이를 행복을 주는 비결1' 중에서)



2.세상 대탐험!-6~18개월

이 시기는 당신이 수업료를 낼 필요도 없이 아기가 스스로를 가르치는 때입니다. 아기는 자기를 둘러싼 크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 눈에 뜨이는 모든 것을 맛보고, 쥐어보고, 밀어보고, 들어보고, 잡아당겨보고, 먹어봅니다.


집 안에 아기가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이건 안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오디오 같은 것은 높은 곳에 올려두고 벽지를 새로 바꾸는 것도 잠시 보류합시다. 그래야 부모 마음도 편하고 아기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금방 지치게 되므로(아이가 돌아다니다 지쳐 곤히 잠든 동안)같이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3.생각하는 것 배우기-18개월~만 3세

이 시기부터 아이들은 이유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일이나 사물에 대해 이런 식으로 간단한 설명을 해주면 좋습니다. "네가 고양이를 너무 세게 안으면 고양이가 무서워한단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걸 가르쳐줄게"



또한 화를 내거나 '아니 난 싫어'라든지 '안 할거야' 등의 말을 배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기를 '끔찍한 두 살'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부모들이 명확한 한계를 그어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한계를 시험하려 들 것입니다. 부모는 반드시 첫째도 엄격함, 둘째도 엄격함, 셋째도 엄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초지일관!)


여러분의 기운이 다 빠져버리기 전에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가를 미리미리 결정해놓도록 합니다. 아이는 때로 간섭받기 싫어하다가도 순식간에 또 굉장히 의존적이 됩니다. 이런 경향은 특히 갓난아기가 등장할 때 더 나타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자기 욕구가 충족되면 아이는 다시 '성장'을 시작합니다.



4.타인들-만 3~6세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또다른 아이들에게 놀러 가는 식으로 성장합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배우면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언제? 왜? 어떻게? 만약~ 한다면? 왜 안 돼? 왜 또?


너무 재잘거려 정신이 없을 지경이라면 이 시기에 언어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언어치료비라든가 비싼 수업료를 절약하게 해준다는 점도 잊지 마십시오!


부모가 아이를 놀려대거나 비웃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격이 형성되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나 인간성에 쉽게 동화되는 시기이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환상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부모는 둘의 차이를 구별해서 가르쳐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나는 괴물이다!"하고 말하면 "너는 괴물 흉내를 잘 내는구나!"하고 대답해 주십시오.


부모로서 자식이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분명하게 말해도 되며, 단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말로 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어지르지마" 보다는 "네 장난감 자동차를 지금 치우렴"하는게 바람직합니다.



5.내 맘대로 할래!-만 6~12세

이 시기의 아이들이 학교생활과 친구관계, 일상적인 생활들로 둘러싸인 자기들 세계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아이 나름대로 터득한 '삶의 규칙'들에 관한 지식입니다. 여기에는 '만약 내가 우비를 안입으면 비를 맞게 될 거고 그럼 감기에 걸려 스케이트를 타러 갈 수 없게 되겠지' 등 광범위하게 온갖 것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일단 중요한 규칙들은 엄격하게 훈련시키고, 서로 협상할 수 있는 규칙들은 아이가 대화와 양보를 통해 절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브 앤 테이크'를 이 과정중에 배우게 됩니다.


이 또래의 아이가 쉽게 수긍하지 않고 대들거나 말두툼을 벌일 때 부모가 독재자처럼 굴지 않고 순수한 관심만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가 한 번 더 생각을 가다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아이는 다른 사람의 욕구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다만 부모는 자기 자신을 잘 절제해서 따뜻함과 유머를 가지고 아이가 도전이나 논쟁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6.스스로 살아갈 준비하기-만 12~18세

이 단계에 이르러 자녀들이 독립적인 자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는 부모의 심정은 착잡합니다.(기뻐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자녀들은 집을 나서서 자기 생활을 하다가 귀가하고 다음날 또 나가는 일을 반복하면서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완전한 자기 인생으로 뛰어들 준비를 합니다. 자녀가 집을 떠나 독립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그의 관심과 에너지는 온통 바깥에 쏠려 있습니다.



부모들 역시 부모 노릇에만 집착하지 말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의 인생을 간섭하거나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자녀를 한풀이의 대상으로 보아서도 안됩니다. 특히 홀로 아이를 키운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겨우 운전기사 노릇을 하고 있다며 분개하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에 문제가 있거나 밤거리의 위험 때문에 부모에게 태워다달라고 하는 것이지, 특별히 부모가 더 좋다거나 함께 있으려고 그러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적어도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는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십대들의 행동은 밀려왔다가 또 금방 잔잔해지는 파도와 같습니다. 스스로 잘 알아서 하다가 한순간 밥을 달라거나 보살펴 달라고 보챕니다. 의젓하게 있다가도 뚜렷한 이유없이 갑자기 반항적으로 대들고 트집을 부립니다. 그러나 이 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대처하기가 쉬워지겠죠. 물결의 높낮이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면서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파도인 셈입니다.



둘째, 성적으로 성숙해집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섹스는 나쁜 것이 아니며 성적인 호기심은 건강한 것이기는 하지만 중대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부모의 품을 벗어나 홀로 서는 순간이 옵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탈바꿈하는 이 시기를 비교적 쉽게 넘기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되는 반항은 부모의 둥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것임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여기진 마십시오. 아이를 낳았을 때와 같이, 이제 다 자란 아이를 품에서 떠나보내는 것은 약간의 아픔이 뒤따르긴 하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Article)-어린이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1.어린이를 이해하십시오.

사람은 성장에 따라 각기 다른 행동을 합니다.

유치부 어린이는 유희하는 자라고 할 만큼 움직입니다.

유년부 어린이들은 바람둥이라고 할 만큼 일들을 저지릅니다. 미운 일곱 살이라고도 하지요.

초등부 어린이들은 유랑자라고 할 만큼 움직입니다.

꿈틀거리고, 주의가 산만하고, 오래 앉아있지 못하고, 떠들어대는 것 이 모든 것은 어린이가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2.교사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1)준비를 성실히 하셨습니까?

(1)기도하고 어린이 앞에 서셨습니까?

(2)가르칠 공과와 부교재는 완벽할 정도로 준비되었습니까?

(3)차림새가 바릅니까?

2)사랑함으로 전하셨습니까?

(1)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2)우리의 가르침은 사랑이 앞서야 감동되는 교육입니다.

(3)하나 하나를 사랑하십니까?

(4)구체적으로 선생님의 살아이 표현되고 있습니까?



3.어린이들과 개인적으로 접촉하십시오.

1)그들이 교실에 들어오기 전(어쩌면 토요일 오후가 좋겠지요)

2)어린이를 만나십시오(전화든지, 놀이터든지, 그들 집에서든지)

3)무엇인가를 주십시오(기도와 사랑의 고백을, 함께 놀아 주던지, 먹을 것이나 선물을 사가지고)

4)그리고 칭찬과 함께 지난 수업 시간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하십시오.

5)어린이에게 거는 기대를 표현하십시오.



4.어린이들 중에서 떠드는 어린이는

1)거처하는 환경에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1)어둡다든지, (2)가족이 많다든지 (3)손님이 많이 온다든지 (4)소음이 많다든지 (5)많은 장난감이 있는 경우지요.

2)힘이 없는 어린이는 떠들 수가 없지요

힘있는 어린이가 떠들게 되지요. 그렇다면 힘있는 어린이의 에너지를 좀 빼어 놓으십시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좀 일찍 나오라고 해서 심부름을 시켜 주십시오.

3)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1)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2)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다거나

(3)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을 때입니다.
어린이가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
다음에 소개하는 글은 미국 감리교회 교육국에서 발행하는
목회 자료집에 실린 “어린이가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 글에는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바라는 20가지 바램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한국의 부모들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1.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주지 마세요.
사실 나는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요.
다만 아빠를 시험해 보고 있는 것뿐이에요.

2. 좀 엄격하면서 확신을 가져 주세요.
나는 아빠가 확고할 때 편안하거든요.

3.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그것이 잘못 된 것인지를 알기 위해 아빠께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4. 나는 아직 배우고 있고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아빠가 나를 실제보다 못하게 느끼도록 하면 나는 어리석은 일을 하기 때문이에요.

5. 내가 잘못했을 때 조용히 말해주세요.
그러면 저는 더 잘 듣게 되요.

6. 내가 잘못한 것을 죄라고 단정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게 하면 나는 가치관의 혼란을 갖게 되어요.

7. 때로는 내가 잘못을 저지르도록 내버려두세요.
그래야 제가 고통스러운 좌절을 통해 바르게 배울 수 있거든요.

8. 내가 "아빠 미워!" 할 때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내가 미워하는 것은 아빠가 아니고 아빠 때문에 내가 작게 보이기 때문이에요.

9. 잔소리를 하지 말아 주세요.
계속 잔소리를 하면 나는 귀를 막고 그것으로 나를 방어하게 돼요.

10. 대단치 않은 병을 앓을 때 지나치게 관심을 갖지 말아 주세요.
만일 아빠가 지나치게 관심을 보여 주시면 나는 그것이 아빠의 관심을 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을 배우게 되어요.

11. 내가 아직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사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표현을 못할 때가 많아요. 그것이 내가 정확하지 못한 이유 예요.

12. 내가 물어볼 때 진지하게 대답해 주세요.
무시하거나 핀잔을 주면 나는 다시는 질문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답을
찾게 되고 말아요.

13. 일관성을 지켜주세요.
이랬다저랬다 하면 나는 혼돈을 일으키게 되고, 아빠를 믿을 수 없게 돼요.

14. 내가 무서워할 때 잘 살펴주세요.
나는 정말 무서운 거예요. 아빠가 이해하려고만 한다면 나를 진정으로 도와주고
확신을 줄 수 있어요.

15. 인간적이 되어주세요.
만일 아빠가 완전하고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완전하지도 못하고 실수도 하는 아빠를 발견할 때
너무나 큰 충격을 받기 때문 이예요.

16. 잘못했을 때는 사과를 하세요.
그러면 나는 놀랍게도 아빠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돼요.

17. 나는 사랑을 실험하고 있어요.
실험하지 않고는 배울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부디 잡아 주세요.

18. 내가 얼마나 빨리 자라고 있는지 기억하세요.
나를 따라 오기 힘이 들 거예요. 그러니 노력해 주세요.

19. 나는 넘치는 사랑과 이해를 받을 때 무럭무럭 자란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것은 아빠에게도 마찬가지인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20. 부디 건강하세요. 나는 아빠가 진정으로 필요합니다.
아동을 대할 때 주의할 태도
1.냉정하게 대하는 태도

2.벌에 의한 해결 태도

3.'뜻대로, 마음대로' 방임의 태도

4.협박하며 대하는 태도

5.강제적으로 대하는 태도

6.불공평하게 대하는 태도

7.과보호 적으로 대하는 태도

8.지나치도록 엄하게 대하는 태도

9.무리한 요구를 하며 대하는 태도

10.푸념, 불만을 늘어놓으며 대하는 태도

11.예의가 일치하지 않는 태도

12.억압하며 대하는 태도

13.지나치게 잔소리를 하며 대하는 태도

14.지나치게 믿고 대하는 태도

15.맹목적으로 사랑하며 대하는 태도
아이에게 바람직한 말하기 20가지 방식
1.상처주지 않는 말로 분노감을 표현하라.

2."네가~해서 내가 화났다"고 말하라.

3.차례를 기다려 짧게 말하라.

4.구체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지적하라.

5.주의깊게 듣고 침착하게 부정하라.

6.'대부분', '가끔'이라는 말을 사용하라.

7.정곡을 질러 짧게 말하라.

8.아이와 좋은 눈접촉을 하며 말하라.

9.앉아서 아이한테 주의를 기울이며 말하라.

10.정상적인 어조로 말하라.

11.하나의 문제를 다 끝낸 뒤에 다른 것을 말하라.

12.마음을 넓게 갖고 건너뛰어 생각하지 말라.

13.지금의 문제에만 집중하라.

14.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라.

15.부드럽게 요청하라.

16.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주라.

17.숫자를 10까지 세고 그 방을 떠나라.

18.사소한 일처럼 보이더라도 진지하게 들어주라.

19.자신이 한 일을 받아들이고 나서 아이가 오해하고 있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하라.

20.누구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소한 일은 눈감아주라.
3.2.2 30대에 꼭 고쳐야 할 최악의 커뮤니케이션 습관 10가지
1. 상대가 알아듣든 말든 이야기를 어렵게 한다
내가 얼마나 알고 똑똑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듣는 사람이 잘 알아들을수있도록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

2. 눈치코치도 없이 자기 혼자만 말이 많다
남이 애써 만들어 놓은 침묵을 깨려고 노력하지 마라. 조용한 성향의 사람에게는이는 고문으로까지 느껴진다.

3. 말이 서툴러 사람들 앞에서 주눅이 든다
말에 대한 강박관념이 재화의 가장 큰 장애 요소가 된다. 말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4. 싸움을 하면 앞뒤 안 가리고 소리부터 지른다
무엇이 진정 이기는 것인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일방적으로 퍼붓는 것은그저모욕이나 폭력일 뿐이다.

5.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살지 말라며 충고한다
윗사람으로서 좋은 의도로 따끔한 충고를 할 수는 있다. 문제는 상대가거부감을갖지 않도록 하는 요령이다.

6. 질문 내용을 따져 가치 있는 것에만 대답한다
가치있는 질문에만 대답하겠다는 태도는 문제다. 모르는 것을 묻기 위해질문하는것만은 아니다.

7. 영양가 있는 이야기만 나누고 싶어한다.
대화의 가치를 따지다 보면 좋은 대화를 할 수 없다. 의미 있는대화로발전시키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8. 듣기의 중요성을 무시한다.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듣고 잇는 알고 싶어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하나가되는것이고 소통하는 것이다.

9. 나를 낮추면서 상대방도 낮춘다.
겸손과 자신감을 커뮤니케이션에서 적절히 조화 시켜라. 좊아지려는 자 낮아지고,낮아지려는 자 높아진다.

10. 가까운 사람한테는 막말해도 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막말은 더 큰 상처를 만든다. 가까운 사람에게 준 상처는그대로나에게 돌아온다.

3.2.3 인정받는 30대가 되려면 대화 마인드부터 바꿔라

1. 30대엔 오픈마인드를 가진 대화법이 필수다.
상식을 내세우는 한 발전적인 대화는 있을 수 없다. 마음을 열고 상식이라느명목으로 상대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2. 말만 잘한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다.
너무 완벽하면 주위에 많은 적을 만들 수 있다. 진짜 진검 승부를 해야할 때, 그때 칼을 빼 들어서 좋다.

3. 스킬보다 앞서는 대화의 기본은 센스다
진심으로 소통하지 않는다면 이미 대화가 아니다. 센스 없이는 어떤 대화도 원활할수 없다는 것을 알자.

4. 되도록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지 말자
부정적인 표현의 사용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 부정어를 자주 쓰다 보면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5. 알면서 모른 척하면 대화는 더 감칠맛 난다
알아도 모른 척할 때 대화를 이어가는 묘미가 있다. 대화가 원활해지고 두 사람의마음의 거리도 좁혀진다.

6. 상대가 무슨 말을 하건 일단 인정하자
커뮤니케이션은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이다. 서로를 대화에 계속참여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자.

7. 상대의 입만 살피지 말고 감정을 읽어라
효과적인 대화는 내용보다는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다. 조금씩 상대의 감정을읽으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8. 상사나 고참이 아닌 선배로서 말하자
아랫 사람도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존경하다. 세상에 뛰떨어진 학창시절,군대시절의 향수는 버리자.

9. 역지사지만 알면 다른 대화 스킬은 필요 없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말하는 상황에 몰입하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대화에참여해야 한다.

10. 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직면하라
부려워하는 대상과의 직면을 통해 상태는 개선된다. 회피하는 한 공포감은 절대로떨칠 수 없다.

3.2.4 30대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대화의 핵심 기술 10

1. 온몸을 이용해 요란하게 들어라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시선과 표정은 물론이고바디 랭귀지도 사용해야 한다.

2. 본격적인 대화 전에 분위기 조성부터 시작하라
대화를 할 때는 상대와의 거리 뿐만 아니라 위치도 중요하다. 어떤 이야기를하는 데는 분위기도 매우 큰 역활을 한다.

3. 지시하기 전에 질문을 하라
일방적으로 지시하지 말고 의견을 물어 구하자. 서로 공평한 힘과 책임감의 분배가생긴다.

4. 대화하는 도중에 메모하지 마라
말이 오고가는 대화가 필요하다면 메모장은 덮어주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양해를얻어 메모를 해도 충분하다.

5. 인사성 좋은 사람이 편하게 산다
인사를 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원활해진다. 또 다른 장점은 본인의 마음가짐도 변한다는 것이다.

6. 대화는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한다
눈을 맞춘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큰 힘을 가진다. 눈을 맞추지 않고이야기하면 교감이 될 수 없다.

7.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대로 사용하자
사람마다 선호하는 커뮤니케잇녀 방법은 제각기 다르다. 용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수단을 구분해 사용하자.

8. 만나기 전에 미리 이야깃거리를 준비하라
몇가지 이야깃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면 다양한 계층의사람들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9.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친밀도를 높여라
아는 사이에 사적인 대화가 오가면 친밀도가 높아진다. 공감은 비슷한 경험을 한사실을 알았을 때 절정에 달한다.

10. 너도 잘나고 나도 잘났다는 메시지를 날려라
대화의 전제는 나 잘났고 너도 잘낫다가 돼야한다. 상대도 기분이 좋고, 내 인상도좋아질 수밖에 없다.

3.2.5 언제 어디서나 매력적인 30대를 위한 상황별 대화법

1. 공개석상에서의 다른 사람 칭찬하기
여러 사람 가운데서 칭찬을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칭찬하는 사람의 훌륭한인격의 근거가 될만큼 말이다.

2. 프레젠테이션에서 조는 사람들 대처하기
프리젠테이션은 누구든 심리적 부담을 갖게 마련이다. 거슬리는 사람들을의식적으로 무시함으로써 집중하라.

3. 피할 수 없는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법
갈등은 꼭 나쁜게 아니라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서로 참고 쌓아놓기만 하는 게결코 잘하는 일은 아니다. 기술적으로 대처하고 치명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4. 자존심 상하지 않게 효과적으로 야단치기
야단을 칠때는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자존심에 상처만 주면 정작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5. 30초 만에 내 편으로 만드는 엘리베이터 스피치
사실 30초 동안 OK까지 받는다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관심을얻지 못하면 기회도 없다.

6. 상처 주지 않으면서 정중하게 거절하기
부탁을 거절하기 위해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것은 옳지 않다. 거절한답시고상대방을 공격하는 태도도 고쳐야 한다.
7. 화성에서 온 여성과 물 흐르듯 이야기하기
남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반면 여자는 자신의 감정을표현하기 위해 이야기 한다.
8. 거절당했을 때 침착하게 받아들이는 노하우
거절을 당한다고 모든 상황이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거절당한 후에도 예의를차리고 잘 마무리지어야 한다.

9. 사적인 자리에서의 효과만점, 스몰 토크
대화법이다. 다른 차원의 대화를 추진하기 위한밑거럼이기도 하다.

10. 경쟁력을 높이는 회의에서의 대화법
회의에서 좋은 의견, 나쁜 의견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의견을 섣부르게 판단해서로 감정을 상할 필요는 없다.

11. 화내지 않고도 변화시키는 아이들과의 대화법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부모의 설득을 다 알아 듣는다. 왜 그런 행동을 하면안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보자.

3.2.6 에필로그 : 대화 능력은 후천적 기술 훈련으로 얼마던지 향상될 수 있다

대화 능력은 후천적 기술 훈련으로 얼마던지 향상될 수 있다.

3.3 명언 정리

1.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 깊게 듣는 태도, 그리고 더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톨스토이

2. 무지함을 두려워 마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 - ?파스칼
3.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다. - ?소포클레스
4. "할 수 있다, 잘될 것이다"라고 결심하라. 그러고 나서 방법을 찾아라 - ?링컨
5. 질병은 입을 쫒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쫒아 나온다 - ?태평어람
6.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 ?체스터필드
7. 어떤 질문에 대답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생각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베스 엘토퍼
8. 유연성을 배워라, 그러기 싫다면 실패하면서 사는 것을 좋아하는 법을 터득하라.- ?존 맥스웰
9.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배 더 하라는뜻이다. - ?탈무드
10.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11.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장 7절

12.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 같은 것이다. 펴지지 않으면 쓸 수 없다. - ?오즈번
13.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 ?하우얼
14. 자기에게 타인을 결합시키는 유대는 우리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 ?마르셀프루스트
15. 인간은 사물로 인해 고통 받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관점으로 인해고통 받는다. - ?에픽테투스
16. 성공적인 대화란 말을 나누고 있는 상대편으로 하여금 재치 있는 말을 잘꺼내도록 하는 것이다 - ?라 브류이에르
17.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은 항상 입을 놀린다. - ?호머
18.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
19. 대부분의 상사들이 대화법을 잘 몰라 잘해보자고 시작한 대화를 질책과 분쟁으로마무리 한다. - ?다그마 쿨만 쉐러
20.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갖지 못하면 진정한 유대 관계를 쌓을수 없다. - ?스티븐 코비
21. 오직 한 가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일은 두려움 그 자체다. - ?루스벨트

22.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제롬
23. 대화의 요령을 알면 상대를 다룰 수 있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24. 귀를 기울여 듣는다면 쓸데없는 대화는 없다. 질문은 대화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제임스 나단 밀러
25. 쇠가 달아 있는 동안 쳐라 - ?앗다에우스
26. 예의는 가장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위선의 형식이다 - ?비어스
27. 눈은 혀만큼 많은 말을 한다 - ?에머슨
28. 입과 혀라는 것은 화와 근심의 문이요, 몸을 죽이는 도끼와 같다. - ?명심보감
29.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 - 중국 속담
30.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릿속에 떠오른 말 중에 바보 같다고 생각되는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 ?샘 레븐슨
31.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중요하다. - ?세네카

32.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선의 빚을 지는 것이다. - ?토마스 브라운
33.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 그리고 힘을 집중시키는 일이다 - ?앙드레 모아
34.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 ?아인슈타인
35. 어떠한 충고일지라도 길게 말하지 마라 - ?호라티우스
36. 설득이란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 ?디스렐리
37. 오랜 약속보다 당장의 거절이 낫다. - 덴마크 속담
38. 여자란 아무리 연구를 계속해도 항상 완전히 새로운 존재이다 - ?톨스토이
39. 이것이 끝이 아니다. 끝의 시작도 아니다. 이미 시작의 끝일 것디다 - ?윈스턴처칠
40.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듣는 자. - ?미드라쉬
41. 커피가 식기 전에 회의를 끝내라 - ?니시 히토시
42. 아이에게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아이의 사고방식을 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 ?루돌프 드레이커스
좋은 사람 만나려면~
반드시 내 ‘이상형’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결혼에 대한 환상에 빠져 있어 아직까지 결혼을 하시지 못한 분들에게, 다소 건방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라는, 다소 패배주의적(?)인 명제를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결혼은 환상이 아니어야 하며 현실세계에 발을 딛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다음의 사항들에 주의해야 한다.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은 그 반대로 하시면 된다.



첫째, 만약 상대방이 당신의 자식이라도 자랑스러워야 한다.


많은 부분에서 남자는 아버지를, 여자는 어머니를 모델링한다. 물론, 한쪽만 닮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 당신이 사랑하는 남자 혹은 여자가 당신의 아들 혹은 딸이라면 과연 두 다리 쭉 뻗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언제 사고 칠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살 것인가?
당신의 자식이라도 자랑스러울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30년 동안 같이 산책할 수 있어야 한다.


결혼을 하고 나면 적어도 30∼40년 동안 같이 살아야 한다.
그 사람과 30∼40년 동안 숲길을 산책한다고 할 때 마음 편하게 손만 잡고 걸어도 행복할 것인가?
아니면, 수도 없이 마음 졸이면서 그 사람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팔짱 꽉 끼고 다니게 될 것인가?
팔짱을 꽉 낀다는 건, 결국 불안(anxiety)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 린아이들은 분리불안 (separation anxiety)을 느낄 때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항상 뭔가 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하며 무언가를 자꾸 확인하고 싶어진다면 그건 뭔가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셋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데 아픈 마음은 필요하지가 않다.
행복한 마음만 가져도 너무나도 시간이 모자랄 판국에 말이다.
항상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항상 그 사람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나 환상일 가능성이 많다.
영화 속에서는 아름다운 삶일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괴로운 삶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상대방이 내게 해주는 것이 너무 적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거다(상대방에게 생긴 불가피한 불행은 예외로 하자).

넷째, 내 사랑으로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을, 내 사랑으로 움직여 본다?
그 사람의 단점을 내 사랑으로 극복시켜 준다?
그게 가능한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면 당신의 사랑이 아니라도 이미 가능한 일이었다.
그것이 쉽지 않으므로 그 사람도 지금까지 변화되지 않았던 거다.
내 사랑으로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내 사랑으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지금 당장(!) 자기 스스로조차 조절 못하고 있는 당신이 갖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환상이다.

다섯째, 마지막이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람이, 지금 당신의 배우자가 아니라 당신의 사위나 며느리가 된다면 두 눈 꼭 감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가? 그거 생각하면 된다.
연애는 투사(projection)이다.
연애감정만으로는 결혼 자체를 할 수는 있으되 결혼생활을 유지하기는 벅차다.
당신의 배우자로 생각할 때에는 투사가 더욱 많이 작용한다. 내 자식과 같이 살도록 허락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추신 : 이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적 조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임상강사)-
빌게이츠 어록
1. 주어진 삶에 적응하라
2.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3.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수용하라
4. 적응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5.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소유하라
6. 자신의 단점에 도전하라
7. 실망스러운 결과가 발생했을 때 빨리 극복하라
8. 인생이 항상 원만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9. 인격이 성공의 밑천임을 기억하라
10. 성공은 절대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11. 성공은 자아실현의 욕구가 성취될 때이다
12. 성공은 삶과 인격과 위상을 바꿔주다
13. 성공은 타인의 지지를 구하지 않는다
14. 성공은 쉽게 만족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때 온다
15. 성공은 자만심을 버릴 때 이루어 진다
16. 대가 없이 얻고자 하지 말라
17.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18. 성공은 적극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19. 실행하면서 꿈을 실현하라
20. 나태는 성공의 적이다

21. 자신의창의성을 적시에 사용하라
22. 머뭇거리지 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23. 미루지 말라
24. 지금 바로 행동하라
25. 목표를 세분하고 순차적으로 도전하라
26. 마지막까지 굳세게 해내라
27. 자신을 통제하는 습관을 가지라
28. 남의 지적을 수용하라
29.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라
30. 훈련을 통해 좋은 습관을 만들라

31. 나쁜 습관을 과감히 버려라
32.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말라
33. 평범한 것이 큰 일을 이룬다
34.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35. 작은 것에서 승부를 낼 줄 알라
36.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시종일관 충실하라
37. 실패에서 교훈을 배우라
38. 실수를 교훈으로 삼아라
39. 잘못했을 때는 과감히 인정하라
40. 잘못으로부터 뭔가를 배우라

41.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42.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라
43. 남을 의지하는 생활방식을 버리라
44. 목발을 버리라
45. 감정의 독립을 실현하라
46. 자신의 힘으로 전진하라
47. 기회란 그리 많지 않음을 명심하라
48. 좋은 기회는 위대한 재산이다
49. 좋은 기회는 때대로 한 번 뿐일 수 있다
50. 기회는 바로 옆에 있다

51.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지혜다
52. 기회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53. 시간을 장악하라
54. 시간을 금처럼 아껴라
55. 시간 도둑을 경계하라
56. 시간보다 앞서 달려라
57. 80/20 법칙을 활용하라
58. 절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59. 시간 낭비는 인 생 최대의 실수다
60. 휴일에도 시간을 잘 활용하라

61. 시간관리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라
62. 오늘을 놓치지 말라
63. 3분간 열심히 휴식하라
64.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하라
65. 자신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라
66.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
67. 향락을 쫓는 마음을 넘어서라
68. 공부는 우리 삶의 우선적 요소다
69. 무미건조한 삶에서 벗어나라
70. 일을 바꾸면서 휴식하라

71.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
72. 타인을 선대하는 것은 곧 자신을 선대하는 것이다
73. 너그럽지 못한 것은 곧 여유가 없음을 말한다
74. 비판 대신 칭찬을 하라
75. 능동적으로 상대에게 적응하라
76.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말라
77. 관용을 배우라
78.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지 말라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저자 : 탄줘잉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소중한 친구 만들기
은사님 찾아뵙기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고향 찾아가기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두려움에 도전해보기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사람 믿어보기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마음을 열고 세상 관찰하기
동창 모임 만들기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동물 친구 사귀기
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인생의 스승 찾기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혼자 떠나보기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일기와 자서전 쓰기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나만의 취미 만들기
용서하고, 용서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건강에 투자하기
악기 하나 배워보기
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나무 한 그루 심기
약속 지키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먼 곳의 친구 사귀어보기
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자신에게 상주기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자신의 능력 믿기
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
오늘 아침 뭐 먹을까? 아침식사 빵파 vs 밥파

회사 앞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아침식사에 물렸다면 간단한 스피드 아침 식단을 짜보자. 뭘 먹을까 고민은 이제 그만! 빵 먹는 집, 밥 먹는 집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식판째 준비했다.

빵 먹는 집


1 견과류를 곁들인 냉동 와플 + 고구마 라테 마트에서 산 냉동 와플은 토스터기에 굽고 잣, 호두, 아몬드 등 여러 가지 견과류를 다져 메이플시럽에 살짝 볶아 함께 먹는다. 여기에 따뜻한 고구마 라테를 곁들여 속을 따뜻하게 채운다.

2 에멘탈햄 파니니샌드위치 + 루콜라 토마토샐러드 식빵 안쪽에 햄과 에멘탈치즈를 넣어 버터 두른 팬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 낸다. 토마토와 루꼴라는 섞어서 오일 비네거소스를 뿌려 바로 먹는다.

3 감자스프 + 블루베리잼을 곁들인 크루아상 스프는 며칠 먹을 분량을 만들어놓으면 바쁜 아침에 편하다. 미리 감자와 양파를 볶다 닭육수를 넣어 끓인 뒤 믹서에 곱게 갈아 냉장보관한다. 아침에 냄비에 감자 간 것과 우유, 생크림을 넣어 보글보글 끓인 스프와 크루아상을 함께 먹는다.

4 말린 크랜베리를 곁들인 베이글 + 아보카도 새우샐러드 베이글은 토스터에 구워 크림치즈를 발라 먹는데 이때 말린 자두나 크랜베리를 곁들여 비타민을 함께 섭취한다. 아보카도 새우샐러드는 머스터드와 꿀, 마요네즈, 식초를 넣어 간단하게 소스를 만들어 뿌려 먹는다.

5 브로콜리 달걀오믈렛 + 밀감 플레인요구르트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친 뒤 오믈렛에 넣어 먹는다. 디저트로 플레인요구르트에 과일을 곁들여 낸다.

6 버섯볶음과 반숙달걀 + 슈거파우더토스트 버섯볶음에 반숙한 달걀을 곁들이면 달걀이 소스 역할을 한다. 여기에 슈거파우더를 뿌린 토스트를 함께 먹는다.

7 팬케이크 + 소시지구이 + 스크램블드에그 푼 달걀에 우유와 생크림을 조금 섞어 스크램블드에그를 준비하고 소시지를 구워 팬케이크와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된다. 기름기 도는 게 싫다면 칼집을 넣어 소시지를 미니 오븐에 구우면 된다.

8 프렌치토스트 + 두유 망고주스 두유에 망고를 넣어 믹서에 간다. 달걀을 잘 풀어 우유와 섞으면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를 먹을 수 있다.

밥 먹는 집


1 현미밥 + 시금치 버섯국 + 연어구이 멸치 다시마국물을 내어 시금치와 버섯을 넣어 국을 끓인다. 아침에는 맵고 칼칼한 국보다 맑은 국이 좋다. 연어도 구워내 같이 곁들인다.

2 야채죽 + 연근 두부볶음 + 홍합조림
쌀은 충분히 불려 준비하고 다진 쇠고기와 당근, 호박, 감자 등을 잘게 썰어 참기름에 볶다 물을 넉넉히 넣고 푹 끓여 죽을 만든다. 연근은 얇게 썰어 끓는 물에 식초를 넣어 데쳐낸 뒤 두부와 함께 볶는다.

3 콩밥 + 우거지된장국 + 토마토 생식 두부샐러드 + 마늘종무침 우거지된장국은 우거지에 된장 양념을 버무려 간이 배게 한 뒤 달달 끓여낸다. 여기에 시판용 생식 두부에 토마토를 곁들인 상큼한 샐러드를 함께 먹는다.

4 순두부 김치국밥 +브로콜리 유부볶음 쇠고기육수를 끓이다 김치를 넣고 맛이 우러나면 마지막에 순두부와 밥을 넣어 후루룩 끓여낸다. 한 그릇 식사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 채우기에도 안성맞춤.


5 현미 콩죽 +잔멸치볶음 백태는 전날 밤 불려 준비하고 현미도 물에 불려놓는다. 콩과 같이 믹서에 갈아 냄비에 담고 푹 끓여 죽을 만들고 마른반찬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6 불고기볶음밥 + 달걀말이 + 콩자반 불고기를 볶아 밥 위에 얹는다. 이때 불고기 양념에 배즙을 넣어 국물이 자박하게 해야 밥에 곁들일 때 좋다.

7 쌀국수 +오이 해초나물 해장이 필요할 때는 닭육수를 간편하게 끓여낸 뒤 쌀국수를 말아 숙주을 곁들여 낸다.

8 콩나물찜덮밥 + 조개 미소국 + 요구르트 과일샐러드 냄비에 콩나물, 쇠고기, 고춧가루, 약간의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찜을 하듯이 끓여내 밥 위에 얹으면 콩나물찜덮밥이 완성된다.

2008년 2월 6일 수요일

10 Morning Rituals For The Healthy Entrepreneur

Most personal development and productivity experts suggest mornings as the best time for clear and focused results-driven work. I’ve experienced the same and form my days around just a few hours of work in the morning between 10am and 1pm. I also believe that different people work best at different times, but no matter when you’re productive hours are, it’s important you set up your day for greater wellbeing with some healthy morning rituals. Here are ten ideas:

  1. Wake up. Don’t hit snooze. Jump out of bed as if someone threw a bucket of cold water on you. Half of your day’s success is actually showing up and being excited. Rest time is over, get out of bed now.
  2. Drink a pint of water first thing in the morning. If you don’t like water on its own, squeeze some fresh lime into it. Water is great for you - you know that, mom said that and now we’ve got to do it!
  3. Make yourself a blend of fruits that excite you. I love a carrot-apple-ginger juice and drink it in the morning before eating and wait at least an hour or so before I eat.
  4. Go out and take in the sunlight. I wake up when I see sun. Its energy, invigoration and excitement is absolutely amazing. Get up and spend a minute outside looking up in the sky taking in the morning light. Wrap up warm if it’s cold, but make sure you do it.
  5. Spend time in silence. Be grateful for what you have. Mentally or on paper, plan the day out. If you don’t do the previous night, write out your to-do list of the most exciting and important things.
  6. Cuddle your kids (or find some to cuddle). Kids bring excitement and awe in the way they think and view the world. Spending time around them helps you to cultivate the inner child within you. And doing it from the morning is even better.
  7. Brush your tongue. Lose the morning breath and start off on a minty note.
  8. Go for a walk. Or hop on the treadmill for 30 minutes. People who walk in the morning have more energy than those who walk at night after a long day. Use the work to appreciate your surroundings and plan your day. In silence if possible.
  9. Drink green tea. Instead of coffee, have a cup of green tea. Boosts your energy, provides antioxidants and has been promoted as a great natural healthy option.
  10. Journal. A list of rituals without journaling in the morning isn’t complete. I find it the most exhilarating thing to be sitting down for a short period and just writing out whatever comes to my head, no matter whether it immediately makes sense to me or not.

2008년 2월 2일 토요일

세탁기의 충고 "날 너무 믿지 마세요"

무조건 세탁기? 아니면 세탁소? 모르면 옷 버리는 '겨울철 세탁 법칙'

두꺼운 겨울 외투에 묻은 커피 자국. 빨리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떠오른다. 어지간한 겨울 빨랫감은 세탁소로 보내는 게 일상화됐지만 간혹 값비싼 드라이클리닝이 오히려 독(毒)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운 점퍼는 손빨래가 정답

드 라이클리닝을 피해야 하는 대표적인 의류는 오리털이나 거위털로 만든 다운 점퍼. 드라이클리닝 때 깃털에 있는 유분(油分)이 빠져나가 깃털이 부스러지거나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물빨래를 하는 게 좋다. 깃털에 세탁세제가 남을 수 있어 여러 번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빨래 후에는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섬유 사이의 공기층을 복원해줘야 한다. 말린 상태에서 손이나 막대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옷이 부풀어 올라 원상태로 돌아간다. 꼭 세탁소에 맡기고 싶다면 다운 점퍼를 전문적으로 세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능성 의류인 스키복과 등산복은 가급적 세탁을 자주 안 하는 게 좋다. 방수(防水)가 생명인 스키복을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옷감 표면의 방수막이 손상된다. 스키장에서 돌아와서는 오염된 부분만 물걸레로 닦아내는 게 좋다. 스키시즌이 완전히 끝난 후 중성세제를 사용해 가볍게 손빨래하면 된다. 이때 표백제와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스키복 표면에 코팅된 얇은 방수막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수막이 손상됐다면 등산용품점 등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구입해 뿌려주면 방수 기능을 비교적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

◆스키복·등산복도 드라이클리닝 피하세요

등 산복도 드라이클리닝을 해선 안 된다. 방수, 투습, 방풍 등의 기능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주로 입는 쿨맥스 소재의 등산복은 원형 보존성이 뛰어나고 탈색 염려가 없어 세탁기를 이용해 집에서 세탁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가을·겨울철에 주로 입는 고어텍스 소재는 얇은 막을 제품 표면에 발라 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세탁 때 힘을 주거나 비틀면 안 된다. 더러워진 부분만 중성세제를 이용해 부분 세탁하거나 전체 세탁을 할 때도 가볍게 문질러야 한다.

무스탕과 스웨이드 같은 가죽 옷의 경우 얼룩이 생기면 잘 지워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드라이클리닝을 자주 하면 유분이 빠져 원형 보존이 어렵다. 최대한 깨끗하게 입고 수시로 건조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얼룩이 졌을 때는 고무지우개나 우유를 묻힌 거즈로 닦아내면 좋다. 때가 심한 목둘레나 소맷부리는 알코올을 묻힌 가제로 문질러 닦는다.

세탁 프랜차이즈 전문점 크린토피아 서정범 팀장은 "오염이 심할 경우에는 전문업체에 가져가 얼룩의 종류에 맞게 세탁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며 "일반 드라이클리닝이 아닌 전문적인 수작업을 요청하는 것이 옷감 보호에 안전하다"고 말했다.

◆벨벳 쿠션은 드라이클리닝으로

벨벳 소재로 된 쿠션 덮개나 소파는 생활용품이기 때문에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벨벳을 물세탁하면 털이 좌우로 처지거나 빠져 완전히 못 쓰게 된다.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안전하다.

대 부분의 침구류는 물빨래가 가능하지만 양모나 공단(貢緞·일종의 고급 비단) 등으로 된 제품은 물세탁 때 천이 망가지거나 양모가 뭉칠 수 있다. 면 소재 침구라도 원색계열로 염색된 경우 자칫 물이 빠져 함께 빨래한 다른 의류를 못 쓰게 만들 수 있다. 또 질 나쁜 염료를 사용한 경우에도 세탁 때 주의해야 한다.

목 부위에 가죽을 덧댄 점퍼처럼 여러 소재를 함께 사용한 의류는 한 가지 방식으로 세탁할 경우 자칫 옷감이 상할 수 있다. 각 소재의 특성을 파악해 부분별로 세탁하거나 전문 세탁업체에 맡겨야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다.
[시시콜콜건강상식]영구치 나기 전에 치아 교정해도 되나요?
■ 영구치 나기 전에 치아 교정해도 되나요?

치 과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영구치가 다 나기 전에 치아를 교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구치가 날 자리가 좁거나 턱 성장의 이상이나 턱의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에는 턱 교정이 필요하므로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교정치료가 적당한 시기는 여자 어린이는 11세, 남자 어린이는 13세 이전이다. 조기에 교정치료를 받게 되면 영구치열이 모두 자리 잡기 전에 공격적인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어 더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고 재발 가능성 또한 낮다.

어금니를 제외하고 가장 늦게 나는 치아가 바로 송곳니다. 때문에 송곳니가 날 자리가 부족한 경우 보기 흉한 위치에 나거나 심한 경우 나지 못하고 묻혀 있기도 하다. 이는 심미적인 이유뿐 아니라, 교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송곳니가 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비교적 간단한 교정치료가 필요하다.

아래 앞니가 위의 앞니 앞쪽으로 물리는 반대교합 역시 영구치가 다 나기 전인 12세 이전에 교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격 성장량 차이가 원인이 되어 반대교합이 생긴 경우에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턱 수술 이외 다른 방법이 없어 반드시 교정치료를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반대교합은 그 유형이 다양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거쳐 장기적이고 일관된 치료가 필요하다.

이 외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삐뚤삐뚤하거나 겹쳐 난 치아가 있을 때, 유치가 제때에 빠지지 않은 때,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서원건 일산연세아이들치과 원장
“적당한 걱정 가진 사람이 잘산다”
약간의 걱정과 고민은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당히’ 행복한 사람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보다 더 건강하고 부유하며 장수할 가능성도 높다. 28일 로이터 통신은 미국 일리노이대(UIUC) 연구진이 행복의 ‘최적조건’을 살펴보기 위해 6종류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심리학 전문지 ‘심리학연구’ 최신호를 인용해 보도했다.

약간의 걱정은 삶을 이어나가는 데 오히려 필요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96개국 약 1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가치조사(WVS)’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자신의 ‘행복지수’가 10점 만점에 8~9점이라고 답한 이들이 10점이라고 답한 응답자에 비해 소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연구에서는 행복지수가 10점이라고 답한 대학생들이 그보다 약간 낮은 지수를 선택한 학생들에 비해 학업 성적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지수 조사 후 몇년에 걸쳐 응답자들의 생활상을 살펴본 4건의 연구에서도 10점을 선택했던 이들은 8~9점을 선택한 이들에 비해 교육이나 소득 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에드워드 디어너 박사는 “이번 논문에서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적당히’ 행복한 사람들이 ‘극도로’ 행복한 사람들에 비해 장수하는 것으로 조사된 보고서도 있었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디어너 박사는 20여년 동안 행복에 대한 연구 조사를 진행해왔다. 디어너 박사는 행복지수 10점 만점을 기록한 이들은 건강문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일종의 흥분상태인 ‘최고의 행복감’은 심장혈관계를 손상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해석했다.

또 “행복한 사람이 분노에 차있고 우울한 사람보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적당히 행복한 사람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어너 박사는 “최고로 행복하다”고 답한 이들은 이미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학업이나 구직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덜 하는 경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가 불행한 것이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 “최고의 행복이 정서적 안정의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며 반드시 바람직한 목표가 아닐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복은 U 입니다
[동아일보]

英학자 행복-나이 관계 분석

“어릴때 행복, 40대 가장 불행

중년기 넘기면서 다시 행복”

“우울한 중년이여, 직업이나 배우자, 소득을 탓하지 마라. 단지 나이 때문이다.”

생애 전체로 볼 때 행복지수는 어린 시절과 노년에 높고 40, 50대에 가장 낮은 U자형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연구 논문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영국 워릭대 앤드루 오즈월드 교수 연구팀은 ‘사회과학과 의학’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인 논문에서 “행복과 나이 사이에서 상관관계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세계가치조사’ 등 각종 자료를 이용해 80개국 200만 명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어린 시절에는 행복하다고 느끼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만족도가 낮아져 40대에 가장 불행함을 느끼며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에 접어들면서 우울함을 서서히 떨쳐내고 70대가 되면 20대와 비슷한 행복감을 느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패턴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에서 일관되게 나타났고 사회경제적 지위, 자녀 유무, 결혼 여부, 직업 및 소득의 변화와 관계없이 일정했다. 평균적으로 남녀 모두 44세 전후에 가장 우울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일찍 ‘불행한 중년’이 찾아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저자들은 “중년이 되면 자신의 장점과 한계를 인식하면서 이룰 수 없는 열망에 좌절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노년기에 다시 행복해지는 것은 동년배들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여생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전세계 40대는 우울한 시기
워싱턴=뉴시스】

전세계적으로 40대에 들어선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신이 불행한 상황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영국의 심리학자들이 동유럽의 알바니아에서부터 아프리카에 이르는 80여개국에 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벌인 결과 40대에 접어든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불안한 심리상태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답했다.

연구진들은 이 결과를 사회과학과 의학 저널지에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모든 연령층을 상대로 조사한 각각의 국가에서 40대들이 이같이 답해, 심리그래프가 모두 U 자형을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즉 40대 계층인구의 심리만족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각 연령층보다 낮게 나타나 곡선은 U 자형이 됐다는 말이다.

연구진들은 이전의 같은 조사에서는 40대에서도 다른 계층과 비슷한 모습을 나타냈으나 올해 조사에서 이같이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에 소속된 영국 워윅 대학 앤드루 오스왈드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 것은 아주 인상적인 결과이다"고 지적하고 "40대의 모습은 공통적인 형태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오스왈드는 특히 "여자나 남자나 비슷한 모습이며, 특히 결혼 여부에 관계없이 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들은 이같은 이유에 대해 "아마도 사람들이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그들이 많은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는 나이인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많은 이들은 그들이 살 날이 점차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우울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이같은 상황속에서도 반가운 일은 나이가 더 든 시기인 60-70대에 있어서는 다시 만족도가 증가한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하고 "아마도 건강을 유지한 사람들이 새로운 각오로 인생을 바라보면서 정신적으로 20-30대의 시각을 되찾는 것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