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7일 일요일

1. 얼룩을 빼는 기본 요령

얼룩을 효과적으로 빼려면 기본 요령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우선 얼룩 위에 횐 타월을 올려놓고 위에서 톡톡 두드린다. 타월에 얼룩이 스며들게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해서 대강의 얼룩이 빠지면, 마른 수건에 얼룩을 빼는 약품을 찍어 얼룩 부위에 바른다. 그런 다음 수건으로 약제를 찍어내 완전히 제거한 후 말린다. 말릴 때 다리미로 말리는 것은 절대 금물. 얼룩 자국이 남기 때문이다.



2. 김치국물은 양파즙으로

누구나 한번쯤 김치국물이 옷에 묻어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김치국물을 제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 정도 지난 뒤 물로 씻어 내기만 하면 된다.



3. 간장, 식초, 소스 등은 소금과 설탕으로

간장이나 식초. 소스 등이 옷에 떨어져 얼룩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소스 얼룩은 소금물과 설탕물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일단 소금물을 칫솔 등에 묻혀 얼룩 부분에 두드리듯 발라 준다, 약 제분 가량 그대로 두었다가 이번에는 설탕물을 묻혀 두드린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얼룩이 없어진다. 얼룩진 곳에 무즙을 올려놓았다가 몇 분 후에 물수건으로 두드려 닦아 내도 얼룩이 제거된다.



4. 카레는 벤젠으로, 케첩은 식초로

옷에 카레가 묻어도 얼룩이 생기게 되는데, 이 카레 얼룩을 제거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헝겊에 벤젠을 묻혀 얼룩 부분에 대고 두드려 닦아 낸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표백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고급 알코올계 세제를 칫솔에 묻혀 두드린 후 분무기로 물을 뿜어 마른 헝겊으로 누르면서 닦아 내는 것. 한편, 옷에 케첩이 묻었을 때는 헝겊에 식초를 묻혀서 두드려 닦은 후 물로 헹구어 내면 된다.



5. 풀물에는 알코올, 흙물에는 감자

풀밭에 잘못 앉으면 물이 들게 되는데, 이것은 생각만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는 옷을 세탁한 후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가제 수건에 묻혀 풀물이 든 곳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된다. 비오는 날, 진흙이 옷에 묻었을 때 이것을 즉시 털거나 세탁하면 얼룩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단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솔로 털어 낸 나음 감자를 자른 단면으로 그 자리를 문지른 후 세탁하도록 한다.



6. 엿이나 사탕은 무즙으로

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아버렸다거나 옷에 끈적끈적한 엿이 붙은 경우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는 무를 잘라 물기 있는 쪽으로 닦거나 무즙을 내서 천에 넣어 두드려 닦는다.



7. 옷에 잉크가 묻었을 때는 물파스를

옷에 볼펜 자국이 생기면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선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 내고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단, 시너를 아세테이트 등의 합성 섬유에 사용하면 섬유가 손상되므로 주의할 것. 또,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어도 물파스가 휘발되면서 볼펜 자국이 함께 날아간다..



8. 과일즙이나 땀은 식초로 두드린다.

과일즙이나 땀이 옷감에 완전히 배어들어 비누로는 지워지지 않는 경우에는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린다. 혹은 암모니아 50퍼센트 액으로 닦아낸 뒤 비눗물로 닦아 내도 된다. 땀 얼룩의 경우에는 타월에 벤젠을 뿌려 비벼 주어도 깨끗이 없어진다.



9. 립스틱은 버터로, 파운데이션은 휘발유로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이 옷에 묻는 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립스틱이 면 종류의 천에 묻었을 때는 따뜻한 물에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타서 넣고 비벼 빨면 깨끗해진다. 그 외의 섬유는 알코올이나 사염화탄소를 가제에 묻혀 가볍게 립스틱 자국을 찍어내도록 한다. 얼룩 부위에 버터를 바른 후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두드려 주어도 얼룩이 제거된다. 한편, 파운데이션이나 로션 등으로 얼룩이 생겼을 때는 벤젠이나 휘발유, 올리브유 등을 가제에 적셔 두드리듯 닦고 비눗물로 헹구는 것이 요령이다.



10. 옷에 묻은 껌은 얼음을 이용해 때어 낸다.

껌이 의류에 붙은 경우, 얼음 조각을 헝겊에 싸서 대고 식히면 껌이 굳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천에 녹아 붙었을 때는 이 방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데, 이때는 시너에 담가 살살 비벼주면 된다. 껌이 붙은 옷이 청바지 종류라면 보다 쉽게 뗄 수 있다. 청바지 위에 신문지를 덮고 다림질을 해주면 신문지에 껌이 묻어 나온다.



얼룩 제거 방법 2



1. 소금은 변색을 방지한다.

소금은 변색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므로 색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빠는 것이 요령. 소금의 분량은 물 한 양동이에 한 줌 정도면 적당하다. 이 방법은 특히 빨강이나 검정색 의류에 매우 효과적. 소금은 또한 오염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흰 양말이나 속옷 등의 더러움이 빠지지 않을 때, 소금물에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오염이 제거된다. 기름때도 이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2. 지퍼는 잠그고 세탁한다.



지퍼가 달린 옷을 세탁할 때는 지퍼를 잠그고 세탁기에 넣어야 한다. 세탁기에 지퍼 달린 옷을 그대로 넣고 돌리면 다른 옷들이 상하기 쉽다.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심하게 손상시키고, 플라스틱 지퍼는 약간의 충격에도 변형되기 쉬우므로 미리 잠가 두는 것이 요령이다.



3. 흰 양말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으면 본래의 색을 되찾는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면 소재의 흰 양말이나 팬티. 러닝 셔츠 등은 편하고 위생적이라 좋지만 조금만 오래되면 본래의 흰색을 잃어버리는 것이 흠이다.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몇 조각 띄운 다음 변색된 양말이나 러닝 셔츠를 넣고 삶으면 소독도 되면서 본래의 색깔을 되찾게 되어 효과적이다.



4. 스웨터는 목을 집어넣고 세탁한다.

스웨터는 세탁하고 나면 소매 부분이나 목 부분, 허리 부분 등이 늘어나서 속상할 때가 많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세탁하거나 보관할 때 이 부분을 안으로 집어넣는 것이 요령. 반대로 스웨터가 줄어들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비율은 물 4리터에 암모니아 반 홉 분량)를 휘저어 섞은 다음 그 속에 스웨터를 담궜다 꺼낸다. 그런 후 스웨터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타월에 싸서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원래대로 회복된다.



5. 청바지의 물을 빼려면 소금물에 삶는다.

새 청바지를 사서 물을 빼고 싶으면 소금물(소금과 물 비율은 1대 10)에 청바지를 넣고 20-30분 정도 삶아 세탁하면 된다. 혹은 청바지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편 후 빨래비누를 묻힌 솔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여러 번 문질러 주면 색이 곱게 빠진다. 반대로 바랜 청바지의 색을 되살리고 싶을 때는 새 청바지와 함께 따뜻한 물로 세탁한다.



6. 도금된 단추는 랩으로 싸서 세탁한다.

도금된 단추가 달린 옷을 세탁기로 세탁하고 나면 단추의 도금이 벗겨지거나 알카리나 산에 의해 부식되어 보기 흉하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단추를 떼고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방법이 번거로우면 단추를 랩으로 몇 겹 감은 후 고무줄로 묶어 세탁한다.



7. 와이셔츠는 깃을 아래로 향해 말린다.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말릴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나중에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세탁물의 구김을 잘 편 뒤, 깃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해서 옷단의 양쪽 끝을 집게로 집어 말리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려 주름이 저절로 펴지므로 따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입을 수 있다.



8.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는다.

가죽 제품은 드라이 클리닝을 자주 하면 윤기가 사라지고 탈색이 되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가볍게 가죽 제품을 세탁하려면 가죽용 크림이나 벤젠을 마른 헝겊에 묻혀 닦아 때를 제거한다. 또 가죽에 주름이 졌을 때는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그늘에 말리면 어느 정도 펴진다. 핸드백이나 구두 등 소품의 경우, 검은색 계열이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9. 실크옷은 우유에 담궜다 세탁한다.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속옷 등은 세탁을 하고 나면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예방하려면 실크 옷을 잠시 우유에 담가 두면 된다. 또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와이셔츠 목둘레에는 샴푸를 발라 둔다.

와이셔츠는 주로 목둘레와 소매 둘레의 안쪽이 더러움을 탄다. 그렇다고 솔로 문지르거나 비벼 빨면 이 부분이 먼저 헤어져 못 입게 된다. 이때는 목과 소매의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효과적으로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빨래가 마르고 나면 그 부분에 분말 땀띠약을 뿌려 둔다. 그렇게 하면 먼지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에 찌들지 않으므로 세탁이 보다 쉬워진다.


김칫국물::

먼저 얼룩진 부분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다. 양파를 즙이 나게 다져서 얼룩진 부분의 앞뒤에 골고루 펴서 바르고 돌돌 말아 하룻밤 재운다. 다음날 양파를 덜어내고 비누로 빤다.



파운데이션, 립스틱 자국::

소독용 알코올이나 올리브 기름을 부드러운 거즈나 흡수성이 좋은 면에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또 립스틱얼룩은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다음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도 지워진다.



커피, 홍차, 간장얼룩::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빨아들인 뒤 중성세제를 묻혀 두드리듯이 문지른다. 세제 액이 남지 않도록 물을 묻힌 수건으로 비눗기를 제거한다. 식초나 레몬즙을 묻히고 난 다음 물을 짜낸 수건으로 두드린 뒤 중성세제 물을 가제에 묻혀 닦아내도 된다. 맹물로 헹구어 내면 끝.



카레, 버터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간장, 식초, 소스 얼룩::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에 대고 두드린 다음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린 다음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하면 된다. 무즙을 이용해도 된다. 무를 갈아 얼룩 위에 넉넉히 얹어둔 다음 잠시 뒤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과일즙, 감물, 땀 등의 얼룩::

얼룩이 생긴 직후에는 바로 세탁하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는 식초를 가제수건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수를 50% 희석한 액체로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씻어낸다. 감물은 연한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를 진하게 풀어 몇 분 동안 담근 뒤 물로 헹군다.



케첩얼룩::

물수건으로 대충 털어 낸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뒤 물로 씻어낸다.



피, 우유얼룩::

즉시 찬물로 빨면 깨끗해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효소세제액을 40℃의 미지근한 물에 섞어 1시간쯤 담근 뒤에 물로 헹군다. 무즙을 묻힌 가제수건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소금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



초콜릿, 아이스크림 얼룩::

초콜릿은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끈적한 것을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발라 두들겨서 빼낸다. 문지르면 얼룩이 퍼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스크림은 벤젠으로 닦아내면 지방분이 없어진다. 그 뒤에 중성세제로 빨아내면 나머지 성분의 얼룩도 다 지워진다.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옷에 껌, 엿, 사탕이 붙었을 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면 대부분 굳어져서 떨어진다. 오래되어 끈적거릴 때는 시너에 담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된다. 엿은 젖은 타월을 얹고 다림질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빼는 것이 좋다. 무를 잘라 물기 있는 쪽으로 닦아도 잘 닦인다. 알사탕이 주머니에서 녹아 눌러 붙은 경우에도 무즙이나 무를 잘라 낸 단면으로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오랜 시간 문지르거나 무즙에 담가두어야 효과가 있다.


1) 간 장 · 소 스



묻은 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물 또는 더운물로 꼭 짠 천이나 면봉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오래된 것도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잘 두드리면 대부분 지워진다.

흰옷에 엷게 색이 남았을 때에는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하고 그밖의 옷감에는

과산화수소를 사용한다.



(2) 차 · 음 료



커피와 홍차는 식초나 레몬조각을 묻힌 후 물을 뺀 수건으로 두드린다.

다음으로 중성세제를 묻힌 가제로 닦아내고 깨끗한 물로 세제를 제거한다.

드라이클리닝은 금물. 묻은 지 얼마 안 된 쥬스나 콜라는 물로 닦아내고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3) 우 유 · 달 걀



우유는 뜨거운 물이나 알콜을 사용하면 굳어 버리므로 세탁 가능한 것은 물세탁한다. 잘 지워지지 않으면 중성세제로 여러번 두드려 뺀다.



오래돼서 산화된 얼룩은 효소함유세제액을 잠시 묻혀두면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달걀 얼룩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두드려 빼낸다.



마요네즈가 실크에 묻었을 때는 전문 세탁소에 맡기고 평상복이면 효소함유세제를 묻혀둔 뒤 물을 뺀 수건으로 두드려서 뺀다.

버터 샐러드유는 더운물에 묽게 탄 에탄올이나 일반세제를 적셔 빼낸다.



(5) 껌 · 아이스크림 초콜릿



껌이 묻은 부위에 랩으로 싼 얼음을 올려놓고 굳힌 뒤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떼낸다.



그래도 남아있을 경우에는 페이퍼 타월 위에 놓고 에탄올을 묻힌 면봉으로 두드려 떼낸다.



아이스크림은 암모니아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두드린 후 세제액을 묻힌 면봉이나 솔로 톡톡쳐서 제거한다.



(6) 화 장 품



립스틱이 엷게 묻었으면 휴지로 닦아내고 뚜렷하게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은 뒤 에탄올을 묻혀 두두리듯 지운다.

나들이 옷은 전문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파운데이션은 달라 붙지 않으므로 충분히 솔로 털어낸 다음 중성세제액을 묻힌 가제로 두드린다.

남은 색소는 에탄올로 뽑아낸다.



(7) 카 레



가장 제거하기 어려운 얼룩으로 실크와 울은 물론이고 무명에도 한번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빼는 요령은 에탄올을 묻힌 가제로 두들린 다음 얼룩부분만 표백액에 담근다.

흰색은 염소계, 유색은 효소계 표백제를 사용한다.



(8) 피



피얼룩에는 과산화수수가 그만이다.

우선 물로 두드린 뒤, 과산화수소를 적신 가제로 다시 두드리듯 빼낸다.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환원형 표백제, 염소계 표백제 순으로 강도를 높여간다.

속옷에 묻었을 때는 효소함유세제에 담가둔다.



(9) 과 일



과일즙이 묻었을 때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재빨리 닦아내는 것이 요령.

다음으로 과산화수소를 묻힌 가제로 닦아낸 후 다시 맹물을 적신 가제로 닦아낸다.

무명 블라우스나 어린이 블라우스에 묻은 얼룩은 옷감에 맞춰 표백한다.



(10) 땀



딸얼룩은 그때그때 처리해도 완벽하게 처리하기가 어렵다. 양복은 벗은 즉시 물 또는 세제액을 묻혀 꼭 짠 수건으로 잘 닦아낸다.



무명 삼베 등의 흰옷은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하되 값비싼 옷은 전문세탁소에 맡긴다.



맥 주 · 위 스 키 겉면에 수건을 대고 물기를 뺀 천으로 뒷면을 두드린 후 마른타월로 닦아낸다.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11) 잉 크 · 먹 물



파랑과 검정잉크는 우선 얼룩부위에 초를 묻힌 뒤 물과 표백제를 2:1로 섞어 면봉으로 닦는다.

그런 다음 수건을 옷밑에 깔고 솔에 물을 묻혀 반복하여 두드린다.



표백제는 옷감에 맞는 것을 사용한다. 빨간잉크는 표백제 대신 에탄올이나 세제를 이용한다.



(12) 흙 탕 물



잘 말린 뒤 손톱으로 벗겨낸 다음 솔로 털어낸다.

울이나 면은 딱딱한 솔로, 실크는 부드러운 솔로 털어낸다.



나머지 얼룩은 밑에 천을 대고 울을 세제액을 묻히고 실크는 에탄올을 묻혀 두드린다.



(13) 인 주



옷감밑에 수건을 깔고 세제를 면봉 또는 솔에 묻혀 위에서 두드려 기름기를 내려보낸다.

색소가 남아있으면 에탄올을 묻혀 두드려 빼고 그래도 남아있으면 표백제로 표백한다.



(14) 볼 펜 · 매 직



옷감 뒷면에 수건을 깔고 가제에 에탄올을 소량 적셔 얼룩부위를 두드린다.

매직은 콜드크림이나 버터를 가제에 묻혀 닦아낸 뒤 세제로 지운다.

유성이 아니면 제광액으로 제거하고 옷감에 따른 표백제를 사용한다.



(15) 페 인 트



묻은 지 얼마 안된 수성페인트는 물로, 유성페인트는 시너를 이용해 지운다.

오래 된 유성페인트의 경우 시너로 얼룩을 충분히 부드럽게 하여 주걱으로 훑어낸 다음 드라이크리닝 한다.



수성페인트는 오래되면 고착성이 강하여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묻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16) 곰 팡 이



볕에 자 말린 뒤 곰팡이를 털어내고 물을 뺀 타월로 닦아낸다.

남은 얼룩은 면이나 흰색옷일 경우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고 비단이나 울일 경우 에탄올 또는 과산화수소를 묻혀 두드려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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