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월요일

기발한 생각이 '논픽션'을 만든다
≪커넥티드≫의 저자 대니얼 앨트먼. 하루 동안 각국 언론 보도와 정부기관의 발표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가 어떻게 연결됐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조선일보 DB

381일 동안 예수처럼 산 사나이

중국제품 사용 안 하고 지낸 4인 가족

집으로 가는 길…비명으로 물든 한 소년병의 기억

국경을 세번 건넌 여자…자유 찾아 사선 넘은 경험담

스타벅스가 내 인생을…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


"내 자신의 몰상식을 견딜 수 없었다."

패 션잡지 〈에스콰이어〉 편집자 A J 제이콥스(Jacobs)가 3만3000쪽 분량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A부터 Z까지 모조리 읽기로 한 이유다. 그는 자신의 완독 기록을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원제 The Know-It-All·김영사)에 담아냈다.

저 자는 브리태니커에서 읽은 항목과 자신의 일상을 연결해 톡톡 튀는 문체로 서술하고, 고대·중세 철학자들에게서 고매함을 벗겨내 그들을 경쾌하게 묘사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남자는 37세, 여자는 18세에 결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자신이 그랬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가련하게도 사팔뜨기 여성에게 성적으로 집착했다"는 구절은 백과사전을 뒤적여 확인한 사실이다. 그는 그런 무모한 도전을 벌인 이유를 "저서를 24권이나 낸 법조인 부친 등 가족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기인이 쓴 ≪성경 가르침대로 살아 본 한 해≫(원제 The Year of Living Biblically) 역시 '이런 것도 논픽션 소재가 될 수 있구나' 무릎 칠 상상력을 선보인다. 종교에 무심했던 그는 예수처럼 수염을 기르고 381일간 박애와 기도를 실천한다.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사마리아인, 동성애자, 독실한 크리스천 등을 만난 뒤 "신이 존재하건 안 하건, 삶은 신성하다"고 결론 내린다.

이런 '기획성 실험'이 논픽션으로 진화한 사례는 또 있다.

A J 제이콥스는 ≪성경 가르침대로 살아 본 한해≫를 쓰는 동안 예수 같은 외모를 하고 박애를 실천했다(왼쪽). 시에라리온 소년병 이스마엘 비아는 그 시절 학살과 고문의 악몽을 되살린 ≪집으로 가는 길≫로 큰 반향을 불렀다.

미국 프리랜서 기자 사라 본지오르니(Bongiorni)의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원제 A Year Without Made in China·엘도라도)는 남편과 자녀까지 4인 가족이 2005년 한 해 동안 '재미 삼아' 중국 제품 없이 지내 본 경험담이다. 저자는 중국산이 신발·믹서·전기청소기·쥐덫·선글라스부터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리 없이 집안을 점령했음을 경험한 뒤 "세계화의 실상을 깨달았고 신중한 소비자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고 자평한다.

사실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보편적 심성에 호소하고, 이는 곧 논픽션의 힘이 된다.

12세 시에라리온 소년병 출신 이스마엘 비아(Beah)의 체험담 ≪집으로 가는 길≫(원제 A Long Way Gone·북스코프)은 국제사회에 소년병 문제를 환기시킨 화제작이다.

유니세프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10여 년 전 참혹한 기억을 풀어낸 이 책은 인정 넘친 시에라리온 농촌 마을이 학살·폭력·고문·비명으로 가득한 악몽의 땅이 돼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다.

사 선을 넘어 자유를 향한 열망을 보여 준 강렬한 체험담은 국내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탈북인의 자전적 기록인 강철환(40) 조선일보 기자의 ≪수용소의 노래≫(시대정신) ≪아 요덕≫(월간조선사), 탈북시인 최진이(49)의 ≪국경을 세번 건넌 여자 최진이≫(북하우스)가 대표적이다. 강씨는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렸고, 최씨는 북한의 억압된 생활상과 연변 땅에서 탈북인이자 무국적 여성으로서 흘린 눈물, 한국 정착과정의 역경을 사실적으로 전해 감동을 안겼다.

자기 치부를 숨김 없이 드러낸 논픽션이 베스트셀러가 되곤 한다.

예 일대 출신으로 유력 광고회사 JWT 간부였던 마이클 길(Gill)은 노년의 삶이 그리 꼬일 줄 몰랐을 것이다. 회사에서 해고된 데 이은 사업 실패, 불륜에 따른 뜻하지 않은 사생아 출생과 이혼, 뇌종양이 63세에 한꺼번에 몰려 왔다. 그는 뉴욕 맨해튼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동자 계급 출신 흑인 여성 매니저 밑에서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해 바리스타로 재기한 사연을 담아 ≪스타벅스가 내 인생을 어떻게 구했나≫(원제 How Starbucks Saved My Life)를 냈다.

하버드 경제학 박사 대니얼 앨트먼(Altman)의 ≪커넥티드≫(원제 Connected·해냄)도 착안이 기발하다.

이 세계화 전문 칼럼니스트는 2005년 6월 15일, 하루 24시간 동안 각국 언론과 정부기관들이 쏟아낸 뉴스와 발표기사를 근거로, 전 세계 60억명 개인이 내린 결정이 어떻게 맞물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지 보여준다. 세계 곳곳의 하루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현장감 있게 꿰어냈다.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우리동네에 Sex Offender는?
이효리 닮은 연예인
Miley Cyrus-See You Again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낯선 어른과는 항상 팔의 두배이상 거리를…
범죄자로부터 내 아이 지키는 법

초등생 자녀의 등·하굣길을 일일이 살필 수 없는 부모들은 아이의 안전이 늘 걱정이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각종 위험과 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일본의 범죄사회학자가 쓴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대교베텔스만)은 나름 유용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고미야 노부오씨는 "집에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놓고 평소 연습해 두라"고 당부한다.

▲낯선 어른이 부르면 팔의 2배 이상 거리를 두고 대답한다. 골목길 등 위험한 장소에서 부르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불법 주차 차량은 멀리 떨어져 지나간다. 가능한 가드레일이 있는 보도로 걸어다닌다.

▲낯선 사람의 차가 가장 위험하다. 아는 사람의 차라도 부모에게 전화로 확인한 후 승차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너를 데려오랬어" 하는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평소에 "아빠랑 엄마가 사고를 당해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를 데려와 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주차장, 노상주차가 많은 길, 낙서와 쓰레기가 방치된 공원, 가로등이 적은 길은 가지 않는다. 백화점 화장실, 층계참도 위험하다.

▲입을 틀어막으면 새끼손가락부터 떼어내 일단 '살려주세요'('으악!'이 아니라) 하고 외친다.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비상호출단추의 위치를 확인해 두고,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택배나 우편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전화가 걸려와도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가족의 목소리인지 확인하고 받는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만든다. 빈집과 공사현장은 매력적인 놀이터이지만 그만큼 위험한 곳이다.
우리 아이 유괴로부터 지키려면…



지난해 말 실종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혜진양 등 잇단 어린이 실종·유괴 사건으로 부모 마음은 늘 불안하다. 아동 대상 범죄와 사고는 지역·시간은 물론이고 지위·계층을 따지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CCTV 등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과 유괴범 추적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일단 예방이 최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부모가 아이의 등하굣길을 일일이 살필 수 없기에 자녀가 범인들에게 쉽게 유인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내 아이도 유괴범의 범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실종아동신고센터에 접수된 14세 미만 어린이는 2006년 7014명에서 지난해 8602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특 히 부모 품을 떠났으나 아직은 분별력이 약한 7∼10세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유괴범들의 주 범죄 대상이다. 이주영 생활안전연합 간사는 “과자·물건을 미끼로 아이를 꾀는 이도 있지만 ‘나 좀 도와 달라’면서 유괴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아이에게 혼자나 둘이서는 절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평소 꾸준히 다짐을 받아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괴범들의 다양한 유인 상황을 가정해 그때 적절한 대처법을 일러두는 게 좋다. 한 방송 프로그램 실험 결과 모르는 사람에게 “엄마가 널 데리고 오라고 하셨어. 어서 가자”라는 말을 듣고 따라나선 아이는 20명 중 11명이었다. 이때 따라가지 않은 9명은 부모로부터 구체적인 유인 상황별 대처방법을 교육받았거나 형제자매, 친구가 함께 있던 아이들이었다.

일본의 어린이 범죄학자 고미야 노부오는 최근 펴낸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대교베텔스만)에서 범인이 아이에게 ‘부모님이 한 말’이라고 거짓말을 할 경우에는 “부모에게 직접 말을 들을 때와 낯선 사람이 전하는 말은 절대 다르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휴대전화나 공중전화로 부모와 통화를 해 확인하도록 습관을 들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교나 집, 친구 집을 찾아 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낯선 사람과 대화를 나눌 경우에는 그가 아이 쪽으로 손을 뻗어도 만질 수 없을 만큼의 거리인 1.5m 이상 떨어져 있는 게 중요하다.

고미야씨는 또 사람의 통행이 적거나 외부에서 안이 잘 안 보이는 공원이나 주차장, 건물 사이, 노상 주차가 많은 길 등은 피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장인 사무실에서 쌓인 피로 풀어버리세요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면 어깨가 뻐근할 때가 많으실 거예요.
사 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면 어깨가 뻐근할 때가 많으실 거예요. 누군가 시원하게 주물러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럴 땐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 보세요.허리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고 앉습니다.
등받침 뒤로 팔을 넘겨 양손을 잡으세요. 어깨가 뒤로 제쳐진다는 느낌이 들도록 팔을 뒤로 죽 당겨 줍니다.
이 때 가슴은 활짝 펴 주시고요. 의자와 등 사이에 공간이 생기죠? 이 공간을 최대한 크게 한 자세로 15~20초 가량 유지해주세요. 다시 팔을 늘어뜨리고 고개를 숙여 몸을 풀어주세요. 뻐근한 어깨가 풀어지 실거예요.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사진=임재범기자
짧은시간,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직장에서 매일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면 요통이나 어깨결림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계속 같은 자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몸 전체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피로감도 증가한다.
이 때 좋은 방법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앉아서 업무 보는 중간에 스트레칭을 해보자. 책상앞에 앉아 있을 때는 오히려 몸이 한껏 긴장되어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일을 중단하고 팔이나 등을 펴 보면 얼마나 신체가 딱딱해져 있는 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동작을 행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분전환도 될 수 있다. 신체는 항상 기분 좋은 상태를 원한다. 좌업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서도 수시로 스트레칭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어깨, 가슴, 등배 부위의 상부를 늘린다.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려 견갑골이 안쪽으로 척추 중심으로 모이도록 당겨 등 상부와 견갑골의 긴장감을 느끼면서 5초간 유지한 후에 힘을 뺀다.
목과 어깨의 긴장이완
어깨는 귀를 향해 들어올리고 5초 정도 유지한 후 어깨 힘을 빼며 내린다.
목을 옆으로 기울인다.
목을 옆으로 기울여 5초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측도 마찬가지다.
어깨, 등, 팔을 펴준다.
좌우 손가락을 엇갈리게 꼬아 양팔위로 뻗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팔과 늑골 상부 겨드랑이가 충분하게 늘어남을 느낄 때까지 늘린다. 10초~15초간 유지한다.
등 하부, 허리, 목을 늘린다.
앉 은 채로 왼쪽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꼬고 오른손을 왼쪽의 대퇴 바깥에 얹어 놓는다. 왼손에 중심을 두고 천천히 왼쪽으로 몸통을 당기고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향하며 오른쪽 측면 어깨 위를 본다. 10초간 유지하며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둔부(엉덩이)를 늘린다.
앉은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편 채로 천천히 들어 올려 10~15초간 그대로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상완부 늘이기
왼쪽 팔꿈치를 오른손으로 잡고 천천히 팔꿈치를 뒤로 당겨 어깨, 상완 후부가 늘어남을 느끼며 10초간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서서 가슴과 어깨 늘이기
팔꿈치를 뒤로 향하게 하고 양손은 허리에 붙여 몸통을 천천히 앞으로 내민다. 이때 흉골부가 조금 위로 들어올려지는 것처럼 한다. 10~15초간 유지하도록 한다.
어깨와 목늘이기
오른손을 왼손목을 잡고 천천히 아래쪽 몸통 사선 방향으로 당기고 동시에 머리는 오른쪽 어깨 방향을


사무실에서 쌓인 피로 사무실에서 풀자!!
직장인 사무실에서 쌓인 피로 풀어버리세요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면 어깨가 뻐근할 때가 많으실 거예요.
사 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면 어깨가 뻐근할 때가 많으실 거예요. 누군가 시원하게 주물러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럴 땐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 보세요.허리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고 앉습니다.
등받침 뒤로 팔을 넘겨 양손을 잡으세요. 어깨가 뒤로 제쳐진다는 느낌이 들도록 팔을 뒤로 죽 당겨 줍니다.
이 때 가슴은 활짝 펴 주시고요. 의자와 등 사이에 공간이 생기죠? 이 공간을 최대한 크게 한 자세로 15~20초 가량 유지해주세요. 다시 팔을 늘어뜨리고 고개를 숙여 몸을 풀어주세요. 뻐근한 어깨가 풀어지 실거예요.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사진=임재범기자
짧은시간,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직장에서 매일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면 요통이나 어깨결림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계속 같은 자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몸 전체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피로감도 증가한다.
이 때 좋은 방법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앉아서 업무 보는 중간에 스트레칭을 해보자. 책상앞에 앉아 있을 때는 오히려 몸이 한껏 긴장되어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일을 중단하고 팔이나 등을 펴 보면 얼마나 신체가 딱딱해져 있는 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동작을 행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분전환도 될 수 있다. 신체는 항상 기분 좋은 상태를 원한다. 좌업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서도 수시로 스트레칭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어깨, 가슴, 등배 부위의 상부를 늘린다.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팔꿈치를 옆으로 벌려 견갑골이 안쪽으로 척추 중심으로 모이도록 당겨 등 상부와 견갑골의 긴장감을 느끼면서 5초간 유지한 후에 힘을 뺀다.
목과 어깨의 긴장이완
어깨는 귀를 향해 들어올리고 5초 정도 유지한 후 어깨 힘을 빼며 내린다.
목을 옆으로 기울인다.
목을 옆으로 기울여 5초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측도 마찬가지다.
어깨, 등, 팔을 펴준다.
좌우 손가락을 엇갈리게 꼬아 양팔위로 뻗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팔과 늑골 상부 겨드랑이가 충분하게 늘어남을 느낄 때까지 늘린다. 10초~15초간 유지한다.
등 하부, 허리, 목을 늘린다.
앉 은 채로 왼쪽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꼬고 오른손을 왼쪽의 대퇴 바깥에 얹어 놓는다. 왼손에 중심을 두고 천천히 왼쪽으로 몸통을 당기고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향하며 오른쪽 측면 어깨 위를 본다. 10초간 유지하며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둔부(엉덩이)를 늘린다.
앉은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편 채로 천천히 들어 올려 10~15초간 그대로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상완부 늘이기
왼쪽 팔꿈치를 오른손으로 잡고 천천히 팔꿈치를 뒤로 당겨 어깨, 상완 후부가 늘어남을 느끼며 10초간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서서 가슴과 어깨 늘이기
팔꿈치를 뒤로 향하게 하고 양손은 허리에 붙여 몸통을 천천히 앞으로 내민다. 이때 흉골부가 조금 위로 들어올려지는 것처럼 한다. 10~15초간 유지하도록 한다.
어깨와 목늘이기
오른손을 왼손목을 잡고 천천히 아래쪽 몸통 사선 방향으로 당기고 동시에 머리는 오른쪽 어깨 방향을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10 Tax Saving Tips
It seems that everyone reads about the latest tax saving tips just prior to filing their returns. At this point, it's often too late to do much about your pending tax bill. You can, however, start saving on your personal income tax bite during the year, and make additional strategic moves as the year-end approaches. Here are some basic tips for saving on your taxes.

1. Keep all business-related receipts. Keep trackof what the receipts are for, and save them in a safe place.

2. Deductions. Many people neglect to carefully look for, and claim, all the deductions to which they're entitled. By simply taking the standard deduction, you may miss out on other available deductions.

3. Take all applicable tax credits. For each child under the age of 17, there is up to a $1,000 tax credit. There are also various other credits, such as those available when you adopt a child or when you elect to claim a Lifetime Learning Credit.

4. Take a loss. If you're done well with your investments and are looking at significant capital gains, prior to year-end is the time to offset some of those gains by selling a losing venture. Also, remember that you can carry forward up to $3,000 from previous years’ losses.

5. Consider tax-free investments. Returns are not very high, but if you're looking for a safe, tax-friendly investment, consider tax-free government or municipal bonds, among other such investments. This type of investment is particularly good for a high-income individual.

6. Remember charitable donations. While donations should not be made simply for tax purposes but for philanthropic reasons, you can always make a couple more at the end of the year to lower your tax bite. Remember to get receipts.

7. Gift if you can. You can give up to $12,000 away tax-free to each person you choose. This is typically for retirees with significant assets who want to gift money now,rather than leave it for estate taxes later.

8. Max out your IRA or other retirement plan contributions. Of course, by doing so you're assuming that your personal income will be lower when you withdraw the money. While that may or may not be the case, it's safe to say that, if there are a number of years until you start taking distributions, the tax laws will likely change many times over between now and then — hopefully in your favor.

9. Put your (over 14-year-old) children on the payroll. By having them do some work for you, you'lll be able to shift some of your income that would be taxed at a higher rate to their lower tax bracket without being hit with kiddie taxes. Be careful, however, because college financial aid could be affected by their income.

10. Double-check your work. Errors in tax preparation and on tax returns account for millions of dollars that taxpayers could have saved every year. Remember to double-check everything.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살찐다

감자, 바나나, 포도, 흰빵.

혈당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피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

바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이기 때문입니다.

[백희준/한양대병원 영양과 : 혈당지수는 당질 흡수속도를 알려주는 지표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빨리 흡수돼 빨리 혈당을 높이고,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천천히 흡수돼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따라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금방 고프게 되고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게 되면 포만감이 오래가서 식사와 간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옥수수, 콩, 고구마, 야채 등과 같이 섬유소가 많고 도정이 덜된 식품들이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에 속합니다.

또 과일 중에서도 바나나, 포도는 혈당지수가 높은 편에 속하고 키위, 레몬 같은 신맛나는 과일은 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과일도 가려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자연적으로 혈당조절을 해주어서 당뇨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최준영/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는 보고가 있다.]

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 역시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는 것이 태어날 아기의 비만과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음식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통밀빵, 과일, 채소 등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들은 오히려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의 연구 결과는 이렇다. 운동량이 비슷한 사람이라도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은 사람이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은 사람보다 두 배로 많은 지방을 연소한다는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8명의 여성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메뉴의 아침 식사를 했다. 첫 번째 그룹은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인 빵, 마가린, 잼, 콘 플레이크, 당분 함유량이 높은 탄산음료를 섭취했다. 두 번째 그룹은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인 사과, 복숭아 통조림, 요거트, 사과 주스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식사를 마친 후 60분 가량의 달리기를 함으로써 두 그룹의 체내 혈당 지수 변화를 지켜보았다. 검사 결과,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은 이들은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은 이들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 지방을 연소했다. 또한, 운동 내내 일관된 활동 에너지를 몸에 전달하여 신체에 일정한 운동 효과를 일으켰다. 체내 혈당 지수 상승폭 역시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한 이들에 비해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속도로 증가함을 보였다.

실험을 담당한 영국 뉴캐슬 지방 노덤브리아 대학의 연구자 엠마 스티븐슨은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잔뜩 섭취하게 되면 혈중 포도당이 급격히 증가하고 이것이 인슐린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지방의 연소를 방해하는 인슐린의 증가는 신체로 하여금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식품에 의존하게 만들죠”라며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 했다.

운동하기 전 식사는 막대 모양으로 썬 당근이나 땅콩 버터를 바른 통밀 빵 한 조각과 같이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선택해야겠다.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지방 감소 효과도 두 배로 누릴 수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될 듯.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웃는 연습






실제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주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했을때...

2008년 3월 9일 일요일

가장 좋아하는 영화
Vanilla Sky

"Every Passing Minute Is A Chance To Turn It All Around"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 가끔 계속 본다.

현제에 불만족 스럽거나 일이 안풀릴때 마다...

2008년 3월 7일 금요일

한국 아기들 잠이 모자라
미 수면학자, 16개 나라 3살미만 수면패턴 분석
서구권 비해 35분 덜 자고 시작시간도 1시간15분 늦어

‘한국의 아기들은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우리나라 영유아들이 서구권은 물론이고 같은 아시아권 나라의 아기들에 견줘 늦게 잘 뿐 아니라 수면 시간 또한 가장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기에게 수면장애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부모도 미국 부모보다 갑절이나 많았다.

미국의 수면학자인 조디 민델 세인트조셉대 교수는 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리나라의 3살 미만 영유아 1036명의 수면 패턴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민델 교수가 미국 제약·생활용품업체인 존슨앤존슨의 후원으로 인터내셔널 슬립 서베이와 함께 아시아·미주·유럽 등의 16개 나라 부모들과 영유아 2만8천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 아기들의 수면습관 3단계 제안



조사 결과, 우리나라 아기의 평균 취침시각은 밤 10시06분으로, 다른 아시아권 아기보다 40분, 백인계 아기보다는 1시간15분이나 늦었다. 평균 수면시간도 9시간25분으로, 백인계 유아보다 35분 부족했다. “아기를 재우기가 힘들다”는 응답(29%)이 백인계(14%)와 다른 아시아권(22%)보다 많았고, “아기가 잘 잔다”는 응답(45%)은 백인계(70%)와 아시아권(63%)보다 작았다. 또 한국(83%)과 아시아권(86%) 부모들 대부분이 ‘아기와 함께’ 자는 반면, 백인 부모들은 22%만이 아기와 함께 잠들어 뚜렷하게 대조됐다.

민델 교수는 “아기들은 잠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낮 시간의 3배나 분비되므로 충분한 숙면이 매우 중요하다”며, 따뜻한 목욕과 부드러운 마사지, 자장가와 포옹 등의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제안했다. 실제로 2주 동안 이 방법을 실험했더니, 아기가 잠들기까지 시간이 25분에서 11분으로 짧아지고 잠자는 시간은 23%나 늘었으며, 엄마의 스트레스도 57%나 줄었다고 민델 교수는 설명했다.

2008년 3월 3일 월요일

‘겨우내 혹사당한’ 마이카 10년
자동차를 오래 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 '닦고 조이고 기름치기'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은 "봄이 시작되기 직전에 차량 점검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 철 낮은 기온 속에 주차돼 있는 자동차는 사실상 모든 부분이 얼어있다.

하지만 시동을 켜도 주행을 하면 각 부분의 온도는 매우 높아진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각종 부품에 손상이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날씨가 포근해 지는 봄철을 맞아 겨우내 혹사당한 부품들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교체하면 차량 수명을 크게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우자동차판매 측은 "세차 및 냉각계통, 전기계통, 타이어 등을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관리의 기본, 세차

세차는 가급적 직접 하는 게 좋다. 세차를 하면서 차량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뜻밖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 세차는 차량의 모든 문을 열어놓고 시작한다.

실내의 물건을 밖으로 꺼내놓고 진공청소기로 시트와 문틀, 바닥, 계기판 등의 먼지를 빨아들인다.

가죽시트는 먼지를 떨어낸 뒤 왁스로 닦는다.

매트는 반드시 차체를 닦기 전에 털어준다.

차체 물청소를 한 다음에 매트를 털면 젖어있는 차체에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 먼지가 왁스칠을 할 때 걸레 사이에 끼면 차체에 미세한 흠집이 생긴다.

세차할 때는 가급적 차량 밑 부분까지 씻어 주는 게 좋다.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남아 있을 경우 하체가 부식될 수 있다.

엔진 룸 청소는 엔진 본체와 실린더 헤드 커버 등에 끼어 있기 쉬운 기름 먼지를 닦아낸 뒤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을 점검한다.

만약 엔진 룸에서 기름 등 액체가 새는 게 발견되면 정비업체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냉각 계통

온도 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냉각 계통이다.

우선 냉각수와 연결된 고무호스와 에어컨, 에어컨 벨트 등을 점검한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연결 호스를 살핀다. 검정색이어야 할 호스 부분이 흰색으로 변했거나 젖어있는지 점검한다.

특히 라디에이터 호스는 고무로 돼 있어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의 정도가 심해 균열이 생길 확률이 높다. 고무호스를 손으로 눌러 보고 지나치게 물렁하거나 냉각수가 샌 흔적이 있으면 교환해야 한다.

또 팬벨트가 충분히 팽팽한지, 벨트 표면에 갈라진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면 장력을 조정하거나 교환한다.

●전기 계통

전기 계통은 겨울과 여름에 특히 많이 혹사당한다.

겨울에는 낮은 기온 때문에 배터리의 전압이 떨어지는 데다, 낮의 길이가 짧아 헤드램프나 미등을 켜는 시간이 길고,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량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살펴 필요할 경우 배터리 액을 보충한다.

배터리 액을 보충하거나 장시간 주행 후에도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경우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

●타이어 점검

스노타이어를 분리할 때는 타이어만 빼지 말고 휠과 함께 빼내 보관하는 게 좋다.

고무로 된 타이어만 따로 장시간 보관할 경우 변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보관 장소는 습기가 낮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이 좋으며 습기 흡수를 위해 신문지로 포장해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노 체인은 솔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와 먼지를 잘 닦아낸 뒤 그리스를 발라 케이스나 종이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겨울철 타이어의 접지면적을 높이기 위해 공기압을 조금 빼고 주행했다면 공기압을 다시 적정 수준으로 맞춘다.

타이어는 1만㎞마다 위치교환과 함께 휠 밸런스를, 4만km마다 휠 얼라인먼트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