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1일 월요일

[뉴스:육아] 다문화가정 자녀 55% 언어능력 문제 심각

부모 중 한쪽이 외국인인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언어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4월13일과 7월6일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만 2∼7세 자녀 47명을 대상으로 언어발달검사를 1대1 면접방식으로 실시한 결과 55%인 26명이 언어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 사대상 어린이의 부모 국적은 베트남(12명), 중국(11명), 필리핀(8명), 일본과 몽골(각 5명) 등 10개국이었다. 조사대상 중 학습지원이나 언어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는 26명(55%)이었고, 지속적 관찰이나 심리·지능검사, 사회성 증진이 필요한 어린이도 12명(26%)이나 됐다. 정상범주로 분류된 어린이는 9명(19%)에 불과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많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는 지난해(5305명) 보다 41% 증가한 75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화여대 발달장애아동센터와 연계, 언어발달검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17명의 어린이들에게 9월부터 6개월간(주 2회)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59b&oid=005&aid=00003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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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얘기로 이런 검사나 자료는 무척 신빙성이 없다만, 생각해볼만한 문제라 판단되여 옮겨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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