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수요일

[뉴스] 생후 6~59개월 아동 '독감백신' 효과없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독감백신접종이 아이들의 병원입원율과 외래 진찰율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이 '소아청소년의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5살 이하 아동에 있어서 인플루엔자 백신이 최근 2년내 독감 유행시즌 동안 병원입원율과 외래진찰율을 줄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독감예방을 위해 각국은 아이들에게 독감 백신을 유행전 맞을 것을 권하는 바 미국의 경우에는 6~10세 아동들은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권유받는다.

그러나 아직 이 같은 독감백신이 효과적임은 입증되지 않아 온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2003~2004년, 2004~2005년 독감이 발병한 5세 이하 414명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중 245명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고 169명이 외래 진찰을 받은 바 같은 기간동안 독감이 발병하지 않은 5000명의 건강한 아이들과 비교한 결과 독감백신 접종이 아이들의 병원입원을 줄이고 외래 진찰율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후 6~59개월된 소아에 있어서 독감 백신 접종이 효과가 매우 낮아 독감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이들에 있어서 독감 백신이 상대적으로 효과가 거의 없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articleid=20081008110318468g3&newsseti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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