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좋은글] 게으름이란

게으름이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다.


꼭 빈둥거리는 것만이 게으름은 아니다.

방향성 없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한 채 사소한 일에 매달리고,

완벽주의라는 덫에 빠져 결정을 끊임없이 미루고,

늘 바빠 보이지만 실속은 없고,

똥줄이 타야만 일이 되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게으르다.

- 문요한 <굿바이, 게으름> 중에서 -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육아] 칭찬은 때로 아이를 병들게 한다

잦은 보상과 칭찬, 끈기 발달 해쳐
잘못된 육아정보 과학적으로 규명
60개 나라 학자 7천여명 성과 녹여

 

» 칭찬을 하되 아이들의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라. 구체 행동에 대해서 칭찬하되, 너무 잦은 보상은 좋지 않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물푸레 제공

〈양육쇼크〉
포 브론슨·애슐리 메리먼 지음·이주혜 옮김/물푸레·1만4800원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요즘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또한 틀린 말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미국의 경우 부모의 85%가 똑똑하다고 말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다. “똑똑하기도 하지, 어이구 내 새끼.” 그들은 습관처럼 그런 칭찬을 입에 달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 〈양육쇼크〉

미국에서 올해 출간되어 화제를 일으킨 책 <양육쇼크>는 말한다. 칭찬의 중독에서 벗어나라.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습관이 역효과를 낳는다. 이런 칭찬은 오히려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해친다. ‘넌 똑똑한 아이야’라는 칭찬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을 칭찬하는 말일 뿐이다.

책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들을 다뤘으며, 아동발달과 지능 연구, 신경생물학에 이르기까지 60개 나라 7000여명의 교육학자와 과학자들의 최근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녹였다. 여기엔 한국 학자들도 들어 있다. 이 책은 말한다. 광범한 연구조사 결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아 정보 대부분이 과학적이지 않으며, 경험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캐럴 드웩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10년 동안 뉴욕의 2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를 연구했다. 5학년생을 대상으로 연속실험했는데, 우선, 아이들에게 아주 쉬운 퍼즐식 지능검사를 첫 시험으로 내줬다. 검사를 마치면 연구자들은 한쪽 집단엔 똑똑하다는 칭찬을, 또다른 집단에는 열심히 했다는 노력에 대해 칭찬을 해줬다. 그 뒤 두 번째 시험에 앞서, 첫 시험과 비슷한 쉬운 시험과 더 어려운 시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 90%가 더 어려운 문제를 택했다. 지능을 칭찬받은 쪽은 대부분 쉬운 문제를 택했다. ‘똑똑한’ 아이들이 오히려 회피를 선택한 것이다. 드웩은 이 결과를 이렇게 설명한다. “아이에게 지능을 칭찬해주면 자신이 도전해야 할 시험이 ‘똑똑하게 보이기’가 되므로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모험에 나서지 않는다.”

세 번째 시험은 중1생들이나 풀 만한 어려운 문제를 냈다. 시험을 본 뒤 두 집단의 반응은 달랐다. 노력을 칭찬받은 쪽은 그 시험에서 실패한 이유가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문제를 열심히 풀었고 온갖 해결책을 적극 시도했다. 반면, 똑똑하단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그 시험에서 실패한 이유는 사실은 자신이 똑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들은 “한눈에 봐도 긴장한 채 땀을 뻘뻘 흘리며 괴로워했다.” 마지막 네 번째 시험에선 첫 시험만큼 쉬운 문제를 내줬는데, 노력 쪽 아이들은 첫 시험에 비해 30% 정도 성적이 오른 반면, 똑똑함 쪽 아이들은 첫 시험보다 20% 정도 성적이 하락했다. 노력을 강조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성공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게 되지만, 타고난 지능을 강조하면 오히려 통제력을 앗아갈 수 있다는 걸 이 연구는 보여준다. 이는 반복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취학 전 아이들도 칭찬의 역효과는 비슷했다. ‘똑똑한 아이’라는 딱지 붙이기는 학력 부진을 막아주기는커녕 실제로는 부진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또다른 연구에선 아이들에게 직접 성적표를 작성하게 했는데, 지능 칭찬 아이들의 40%가 자신의 점수를 부풀리는 거짓말을 했다. 노력 칭찬 학생들은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너무 잦은 보상과 칭찬에 대해서도 이 책은 부정적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끈기를 해친다. 칭찬 ‘중독’이라는 말은 단지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신경생물학과 심리학자들의 연구 성과다.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실패에 반복적으로 대응하는 능력, 곧 끈기는 의식적 행동일 뿐 아니라 두뇌의 신경망 회로가 관장하는 무의식적 반응이기도 하다고 그들은 말한다. 우리 두뇌는 ‘좌절을 안겨주는 시간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음’을 학습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책은 수면과 학습능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잠 부족은 납에 노출된 것만큼이나 어린이의 지능을 해친다고 단언한다. 과학자들의 신경생물학적 기능 시험에서 한 시간의 수면 차이가 만들어낸 수행능력의 차이는 전체 4학년 평균과 6학년 평균의 차이보다도 컸다. 약간 졸린 6학년 학생은 수업시간에 4학년 학생 정도의 능력밖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걸 의미한다. 낮 동안에 많은 것을 배웠다면 그날 밤은 더 많이 자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게 능사가 아니며, 오히려 싸우다 자리를 피해버리는 모습보다는 싸우더라도 갈등 해결과 화해의 과정을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이 책은 말한다.

책은 ‘외동이와 형제자매’, ‘아이들의 거짓말’, ‘청소년기 반항’, ‘아이들의 어휘습득의 진실’ 등 주제별로 모두 10장으로 이뤄졌다. 장마다 자칫 난삽해질 수도 있는 복잡한 연구 성과들을 한 아이의 사례에서 시작해 술술 녹여낸 지은이의 이야기 솜씨, 대단하다.

마지막으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어른들에게 해당된다. 아이들은 발달 단계상 다르다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90196.html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건강] 40년 동안 독감 한 번 걸리지 않은 비결은?

http://kr.blog.yahoo.com/chtaesok/1496

겨울철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나 독감. 이것으로부터 이것으로부터 어떤 사람들도 쉽게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우리 집만해도 일년이면 식구 모두가 두 서너번은 감기로 고생한다. 특히 요즈음은 세계가 독감전염으로 두려움에 살고 있다. (오른쪽 사진: 콧물, 오한, 기관지염, 폐렴 등에 좋은 요한초)


최 근 북동유럽 리투아니아는 전국에 걸쳐 독감전염병을 선포한 상태이다. 신종플루로 현재까지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와중에 집집마다 사람마다 개인위생과 독감예방에 주의를 쏟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례투보스 리타스 11월 21일 기사 하나가 관심을 끌었다. 아내 이 기사를 오려서 보관하고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40년 동안 독감 한 번 걸리지 않았다


이 기사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남부 알리투스 지방에 살고 있는 아사카비치에네 할머니는 올해 84세인데, 지난 40년 동안 한 번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약초의 효능을 알게 된 후부터라고 한다.


겨울철 내내 할머니 집은 꿀과 약초 냄새로 가득 차 있다. 독감 바이러스가 집안으로 퍼지지 않도록 할머니는 자주 양철통에 봉랍(蜂蠟)과 물 2리터를 넣고 물이 증발할 때까지 끓인다.


마늘 입냄새는 우유로


할 머니는 붉은 양파가 실내 공기를 소독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다. 붉은 양파를 짤게 썰어서 냉장고, 옷장, 식탁 등 집안 곳곳에 놓는다. 붉은 양파를 고기, 저린 청어 등과 먹는다, 여름에 수확한 마늘의 약효과도 아주 좋다. 매일 이 여름 마늘 두 서너 쪽을 먹는다. 할머니는 양파와 마늘 입냄새는 우유 한 잔, 박하자, 혹은 물과 반을 섞어 끓인 포도주로 제거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할머니는 붉은 양파가 일반 양파보다도 더 약효가 높다고 말한다.

고열에는 팔랑개비국화꽃 차가 최고


콧 물감기엔 virzis(영어로 heather) 차를 마신다. 할머니는 급성고열에는 꿀과 함께 마시는 팔랑개비국화꽃 차가 최고라고 한다. 이때 꿀을 차에 넣어서 마시는 것이 아니고 숟가락으로 꿀을 떠먹으면서 차를 마신다. 할머니는 여러 종류의 차를 같이 섞지 않고, 한 종류만 마신다. 끓인 물에 차 한 숟가락을 넣고 30분을 기다렸다가 마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고열에 좋은 팔랑개비국화

콧물, 오한, 기관지염, 폐렴 등에는 요한초(세인트존스워트) 차, 레이디스맨틀 차, 감초 차, 딱총나무 차, 꿀과 함께 검정무 등을 할머니는 권한다.


40 년간 독감 한 번 걸리지 않고 있는 할머니 이야기를 읽은 후 평소에 사지 않는 붉은 양파를 어제 샀다. 집안 곳곳에 붉은 양파를 짤게 썰어서 접시 위에 담아 놓고 있다. 그 동안 감기가 들면 아내는 일반 양파를 썰어 침대 옆에 놓고 잤는데 이제부터는 붉은 양파가 이를 대신할 것 같다. 이렇게 리투아니아에도 민간요법에 따라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확인하게 된다. 모두가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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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마늘 냄새에는 녹차가 좀 도움이 됩니다.

[건강] 극장에서 파는 팝콘, 먹지 말아야 할 이유


칼로리가 높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극장 앞 매점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팝콘 냄새는 좀처럼 거부하기 어렵다. 한 손에는 콜라, 한 팔로는 팝콘 컵을 안고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란!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극장 팝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위협적이라는 미국 공익과학센터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최대 극장 체인 리걸(Regal)의 매점 팝콘 영양 분석


라지 사이즈의 경우: 칼로리 1200 / 포화 지방 60 g / 염분 980 mg


미디움 사이즈 팝콘과 탄산음료 한 컵을 먹을 경우, 놀랍게도 맥도날드의 대형 햄버거인 쿼터파운더(quarter-pounder) 3개에 버터 12덩어리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총 1,600칼로리 중 90%를 지방으로 섭취하게 되어, 햄버거보다 더 비만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팝콘이 이처럼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은 이유는 튀길 때 사용하는 코코넛 오일에 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건강한 기름인 카놀라 오일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은 열량을 갖게 된다.


물론, '버터맛'을 고르지 않으면 상황은 나아진다. 버터 토핑을 얹지 않으면 칼로리는 물론 염분 함량도 낮출 수 있다.


출처: Horror at the Movies: Popcorn
http://buzz.yahoo.com/buzzlog/93193?fp=1

[좋은글] 나는 나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

심리학자 매슬로는 자기실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현실 중심적이다' '문제해결 능력이 강하다' '남들과 함께하면서도 혼자 있는 것을 즐긴다' '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등등. 여기까지 읽다보면 자기실현이 위인이나 성인들만의 일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면 이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게으름을 벗어날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기로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은 무엇일까?


첫째, 자신의 재능과 강점 그리고 성격을 파악하라.


유태인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신이 3000여 개의 달란트 중에서 무엇인가를 반드시 함께 보낸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녀교육의 목적이 그 재능을 발견하여 꽃 피우도록 하는 데 있다고 한다.


그에 비해 우리는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지 못한 채 자라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늦게라도 찾아야 한다. 원석이 없다면 무엇을 가지고 가공할 것인가!

 

둘째, 행복감과 낙관성, 자기응시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하라.


아무리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고 있다면 재능은 강점이 되지 못한다.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을 보면 끼와 재능은 넘치지만 자기관리를 못해서 제대로 피어나지도 못한 채 잊혀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재능은 바꿀 수 없지만 삶의 태도는 바꿀 수 있음을 명심하라!


셋째,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을 찾아라.


어떤 의미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남녀관계와 비슷하다. 어느 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당신 앞에 나타나 고백하는 일이 흔치 않듯 좋아하는 일이 당신을 먼저 찾아와주지는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찾아 헤매야 한다. 처음부터 딱 들어맞는 일이란 없다. 최고의 삶(best life)이란 최상의 삶(highest life)이 아니라 최적의 삶(optimal life)임을 상기하자.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가장 빛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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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나만의 멈춤 신호를 만들어라!

게으름은 늪과 같다. 초기에는 쉽게 빠져나올 수 있지만 어느 정도 몸이 잠기고 나면 몸부림칠 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때문에 초기에 '멈춰!'라고 외치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건 비유가 아니다. 정말 외쳐보는 것이 좋다. 그냥 큰소리를 지를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는 우리 스스로 정해야 한다.


예를들면 어떤 사람은 팔목에 고무밴드를 끼고 있다가 게을러지면 이를 튕기며 '멈춰!'라고 이야기한다.


또 어떤 사람은 엄지손톱에 사인펜으로 큰 점을 그려 넣으면서 잠시 마음을 환기시킴으로써 그 점을 '멈춤'의 의미로 삼기도 한다.


멈춤의 의미를 담은 특정 소품을 휴대폰에 매달아도 좋다.


어떤 회사의 대표는 망했던 전 회사의 도장을 늘 품에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그 도장을 보며 마음을 조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식의 환기다. 머릿속이 꾸물꾸물한 기분과 부정적인 사고로 꽉 차 있을 때 이런 식으로 한 쪽에 구멍을 내어 신선한 공기로 환기시켜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행위들이 어쩌면 장난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속에 온전히 마음을 담아낸다면 분명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미국 최고의 방송인이 된 오프라 윈프리는 어릴 적부터 안 좋은 상황이 닥치면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라는 혼잣말을 많이 했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상황을 반전시키는 자신만의 독백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거나 '하지만∼'과 같은 반전의 단어를 품고 다니자.


게으름에 빠질 것 같은 상황이 닥치면 이렇게 속삭이는 거다. '안 좋은 상황이다. 나는 다시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하지만 나에게는 지켜야 할 나와의 약속이 있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내뱉는 자기비난들을 종이에 따로 적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자기비난이 튀어나오면 이를 인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쳐보자. 자기비난의 말이나 생각을 지우개로 지운다고 상상해도 좋고 컴퓨터로 글을 쓸 때처럼 삭제키를 눌러서 날려버린다고 상상해도 좋다.


자기비난이 사라진 자리에는 자기격려를 채워보자. '넌 괜찮은 녀석이야!', '넌 네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야!', '네 안에는 더 큰 힘이 있어!' 식의 격려가 담긴 자기대화를 만들어 거울을 볼 때마다 속삭이는 것이다.


'자기지지self-support'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하고서는 결코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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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게으름 탈출자들의 공통점

제 아무리 굳은 결심을 했어도 사람은 누구나 게으름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새로운 결심을 한 뒤 과거의 게으른 습관이 잠시라도 다시 나타나면 그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건 우리의 반응이다.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게으른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고 미래로 나아갈 수도 있다.


직장인 K씨는 건강검진시 당뇨진단을 받고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서 평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50분씩 헬스를 하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은 잘 해놓고 둘째 주에는 헬스를 두 번 쉬고 말았다.


흔히 보는 상황이다. 이럴 때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를 고비로 예전의 게으름으로 바로 후퇴해버린다.
이들은 약속을 어긴 자신을 비난하며 '잘못'을 '실패'로 규정짓는다. 그리고 '난 역시 안 돼!'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 식의 자포자기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지레 실패라고 규정짓는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거의 게으름으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 실패라는 규정 속에서 재시도는 원천적으로 봉쇄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은 반응이 다르다. 그들은 '잘못'을 '만회 가능한 실수'로 받아들인다. 실패로 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왜 그러한 잘못을 저질렀는지 되돌아보고 재시도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결국 결정적 차이는 '재시도'의 유무에 있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절대 잘못하지 않겠다는 무모함에서 벗어나 잘못을 잘못으로만 인식하고 이를 보완하여 재시도를 하는 것이다.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또한 계획을 자신의 능력에 맞게 잘 나눌 줄 안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을 나누는 능력은 정말 중요하다.


몇십 년 동안 일기를 쓰지 않은 사람이 어느 날부터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을까? 일단 일기가 아니라 무언가를 기록하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그날의 할 일이어도 좋고 가계부를 적어도 무방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계획을 쪼개고 목표의 하한선을 낮추는 것이 좋다. 목표치를 높이기 위해 서둘러서는 안 된다.


그러나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목표를 향한 디딤돌을 잘 놓지 못한다. 그들은 구체적이고 계획적이기보다는 요행을 꿈꾸거나 모양새를 중시해서 내실을 기하지 못한다. 이는 눈뭉치 없이 눈사람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실천, 작은 승리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게으름 탈출자들의 공통점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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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게으름 예찬자들은 과연 게으를까?

게으름에 대한 이야기나 격언들은 참 많다. 대부분 게으름을 나무라고 노동과 땀을 예찬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나 격언들은 누가 지어냈을까? 일을 하는 사람이었을까 일을 시키는 사람이었을까? 아무래도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1883년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선구자 폴 라파르그는 '게으를 수 있는 권리'를 발표했다.


그는 선언에서 '노동은 신성한 것'이라는 직업윤리는 자본가의 논리일 뿐이며 하루 12∼13시간의 중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은 그 이데올로기의 희생자임을 강조했다.


그에게 게으름은 자본가에 대한 프롤레타리아의 능동적 대항이자 정당한 권리였다.


20세기들어 게으름에 대한 예찬은 더욱 늘어났다. 산업사회가 인간의 소외를 부추기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감대를 넓혀갔기 때문이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란 책에서 하루 4시간 정도 일하면 모두에게 충분한 일자리가 생기고 여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며 행복과 선한 본성이 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나는 게으름을 예찬한 사람들이 애초부터 게으름이라는 말 대신 '느림'이나 '여유'라는 말을 사용했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게으름을 예찬한다고 했지만 그들이 말하는 게으름이란 느림과 여유이지 본래 의미의 게으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으름과 여유는 명백히 구분되어야 한다.


여유는 능동적 선택에 의한 것이고 게으름은 선택을 피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다. 여유는 할 일을 하면서 충분히 쉬는 것이지만 게으름은 할 일도 안 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여유이고 후회만을 남기는 것은 게으름이다.


그러나 게으름을 예찬하는 목소리가 늘어나면서 두 단어의 구분이 흐릿해져버렸다. 결국 게으름을 예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도와 달리 게으름에 대한 좀더 세련된 핑계거리만을 제공한 셈이다.


그렇다면 정작 게으름을 찬양한 사람들은 게을렀을까? 물론 아니다. 그들은 두 말할 나위 없이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
게으른 사람이 사회의 병폐를 드러내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다.


게으름을 찬양했던 버트런드 러셀조차 98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매일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써낸 초인적인 인물이었다.


게으름을 예찬하거나 느림의 미학을 말하는 이들이 태생적으로 부지런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어설픈 논리로 게으름을 변명하려 들지 말고 게으름과 여유를 엄밀히 구분하라. 그때 비로소 만성 게으름 탈출을 위한 비상구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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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게으른 성격은 따로 있다?

게으름은 기질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성격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자.


게으름이 두드러지는 첫 번째 성격 유형은 "난 완벽해야 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사는 '완벽주의 유형'이다.


자신이 게으르다고 자책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뿐 '어떻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실수나 결점을 두려워할까? 성취지향적인 부모 아래에서 자라나 존재 자체로서 사랑받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이 '결함'이 있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했고 변함 없는 사랑을 받으려면 완벽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믿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성공과 발전은 늘 실수를 통해 얻어지는 법이다.


만일 당신이 완벽주의 유형이라면 영화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대사를 음미해보는 것이 좋겠다. "탱고를 추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인생과는 달리 탱고에는 실수가 없거든요. 실수를 해서 발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랍니다."

 

두 번째 유형은 "내가 누구 좋으라고 해!"라며 분노를 숨기고 사는 '수동공격 유형'이다.


이 유형은 마치 엄마한테 화가 나면 배가 고파도 밥을 먹지 않으려 하는 아이와 다를 바 없다.


밥을 안 먹는 것이 엄마를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임을 아이는 알고 있다.


자신을 고통이나 불행에 빠뜨림으로써 상대를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법이다.


직장에서도 이러한 관계는 흔히 볼 수 있다.


자신이 받을 불이익 때문에 상사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지 못하고 대신 상사와 관련된 일을 의도적으로 망치거나 대충대충 함으로써 그 분노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받아주지 못하는 부모 아래서 자라나 마음에 분노가 가득하지만 이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이들은 그 해결되지 않는 분노로 인해 꾸물거리고 잊어버리고 불평불만을 많이 하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한다.


세 번째는 "웬 걱정? 때가 되면 잘 될 거야!"라며 무사태평인 '과도한 낙관주의 유형'이다.


앞의 두 가지 성격 유형은 게으름을 피우면서 불안이나 분노에 가득 차 있는 반면 이들은 놀랄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한다. 남들은 다 긴장하고 걱정하는 현실적인 과제가 다가와도 이들은 여유만만이다.


행복과 자기계발이 중시되면서 긍정적 사고와 낙관적 태도가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긍정과 부정의 두 세계를 아우르는 사람만이 복잡한 삶을 헤쳐나갈 힘을 가질 수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현실적 판단을 흐리게 할 정도로 과잉된 낙관주의는 경계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 낙관주의이자 실천적 낙관주의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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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입과 잔머리만 부지런한 사람들

게으른 사람들은 합리화의 고수다. 게으름이 또 다른 게으름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기합리화가 끝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게을러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람들도 유독 부지런한 부분이 있으니, 바로 '잔머리'와 '입'이다.


변명의 순간만큼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해질 때는 없다.


성경은 게으른 이들의 변명을 이렇게 꾸짖고 있다.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잠언 26 : 16)


그렇다면 게으름뱅이들의 단골 레퍼토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 번째, 게으름을 신중함으로 미화하는 경우이다.


'신중해. 아직 확실치가 않아. 실패하면 큰일이니까 좀더 알아보고 다음에 해야지!'라며 자꾸 선택과 시작을 미룬다. 완벽주의자나 자기회의가 강한 사람일수록 이런 변명에 익숙하다.


두 번째, 눈앞의 즐거움에 집착하는 경우이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부터 하자!'라며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한다. 흔히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이런 변명을 많이 한다. 그 대상이 술, 약물, 게임, 도박, 쇼핑 등 무엇이든 상관 없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외치는 말은 '딱 오늘만!' '딱 한 번만!'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오늘의 연속일 뿐이다.

 

세 번째, 게으름을 효율성으로 미화하는 경우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막판에 몰아서 하는 것을 효율적인 방식이라 여기며 일단 미뤄놓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똥줄이 타야 일이 더 잘 된다고 즐겨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일을 모을 줄만 알 뿐 나눌 줄은 모른다.


또한 게으름으로 인해 안 좋은 결과가 벌어지면 '다음부터는 잘 하자!'라고 자기위안을 하며 게으름의 결과를 쉽게 잊어버린다.


하지만 '다음'이라는 날은 달력에도 없는 날이다.


네 번째, 게으름을 철학으로 미화하는 경우이다.


이는 게으름이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성, 혹은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향유할 수 있는 권리라고 주장하는 태도다.


이런 변명을 주로 하는 이들 중에는 순간적인 쾌락을 즐기자는 쾌락주의자와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회의주의자들이 유독 많다.


다섯 번째, 게으름은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경우이다.


게으름은 결국 스스로 선택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 외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탓을 하거나 선천적 요인을 들먹거리며 어쩔 수 없는 일로 돌린다.


'난 천성이 게을러' '우리 집안 내력이야' '회사 일이 워낙 바빠야 말이지' 등 레퍼토리도 다양하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물론 게으름에도 이유는 있다.


그러나 합리적인 이유를 대는 것과 상황 모면용 변명을 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다음 시간에는 게으름의 주요 이유 중 하나인 성격에 대해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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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작은 게으름과 큰 게으름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게으름에 대한 정의를 좀더 명료하게 내려보자. 나는 게으름을 '삶의 에너지가 저하되거나 흩어진 상태'로 정의하려 한다.


혹시 게으른 사람 중에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게으르면서도 무언가에 몰입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분명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초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게으름을 세분해서 살펴보자.


게으름에는 작은 게으름과 큰 게으름이 있다.


먼저 '작은 게으름'이란 '삶의 주변 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면 옷을 벗어놓고 잘 치우지 않는다든가, 잘 씻지 않는다든가,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든가, 아침잠이 많다든가 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말 그대로 작은 게으름이다. 사실 이 정도 게으름조차 없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정 떨어지지 않겠는가! 보통 잠을 많이 자는 사람들은 흔히 게으르다는 인상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을 줄이는 시도를 하거나 '아침형 인간'을 표방하며 수면 패턴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몇 가지 연구결과를 보면 성인의 경우 하루평균 7시간 정도가 최상의 기억과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완벽한 사람도 삶의 한 영역에서는 분명 게으르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는 법. 삶의 모든 영역에서 부지런할 수는 없다.


우리는 오히려 모든 영역에서 부지런하려고 할 때 더 게을러지는 아이러니와 흔히 마주친다.


결국 핵심은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큰 게으름'이란 무엇인가? 큰 게으름은 '삶의 중심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중심영역의 핵심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지향성에 있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하루를 열심히 사느냐 안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늘 하루가 내일로 연결되어 삶의 지향성을 갖느냐, 아니면 그냥 하루하루의 연속일 뿐이냐가 중요하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더라도 지향성이 없다면 그것은 큰 게으름에 속한다.


반면에 휴식을 취하더라도 내일을 위해 스스로 택한 휴식이라면 그것은 결코 게으름이 아니다. 오늘과 내일을 연결할 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게으르지 않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들에게 내일은 오늘의 반복일 뿐이다.


다음 회 칼럼에서는 게으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변명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스스로 게으른지 아닌지 성찰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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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문요한의 굿바이 게으름 ①

얼마 전 한 헤드헌팅 업체가 출세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의 76%가 '게으름'이라 답했다는 뉴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수치는 그만큼 게으름으로부터 자유로운 직장인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


일요일 오후만 되면 급격한 우울과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이른바 '일요일 증후군'이다. 아껴먹는 밤참같이 아쉽기만 한 주말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다는 현실이 직장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중엔 시간이 없다며 투덜대지만 정작 주말이 되면 눈앞에 펼쳐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텔레비전 앞에 멍하니 드러누운 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 한국인을 괴롭히는 전형적인 게으름의 한 양태인 셈이다.


게으름에 대한 경고와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어왔다.


그렇다면 심한 게으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까?

 

첫째 완벽주의형 게으름뱅이를 꼽을 수 있다.


대개 이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부적인 준비에만 급급하다가 시간을 허비한다. 겉으로는 늘 바빠 보이지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당장 시험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꼼꼼하게 책상정리하고 알록달록 멋있는 계획표를 짜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다.


둘째 자기회의형 게으름뱅이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미루는 데 능하다. '자기회의―불안―미룸―합리화―자기비난'이라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셋째는 수동공격형 게으름뱅이다.


이들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대상(이를 테면 부모나 배우자, 직장상사 등)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거나 승화시키지 못하고 늘 수동적으로 표현한다.


겉으로는 공손한 것처럼 보이지만 늘 꾸물거리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하는 식으로 무의식적인 공격성을 표현한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서서히 실패로 몰아감으로써 상대를 화나게 만들고 상대의 삶도 파괴시키려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게으름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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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건강] 겨울에, 왠 식중독? 원인은 노로 바이러스


때 아닌 겨울에 집단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는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 패하거나 변질된 음식물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특히 여름과 같이 날씨가 더운 환경에서 음식물이 변질되기 쉬운데, 때 아닌 겨울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이어 12월, 전국적으로 학생들에게 식중독을 일으키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가 겨울 식중독의 주범인데요, 노로 바이러스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소수로도 질병을 일으키고 전염력이 강한 노로 바이러스

노 로 바이러스(noro-virus)는 미국 오하이오 주의 노워크(Norwalk)라는 지역에서 집단적으로 유행한 바 있어, 이 지역의 이름을 따 NLVs(Norwalk-like viruses)라고도 불립니다. 이 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아서 식품이나 식수를 쉽게 오염시키고, 적은 수로도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며,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구토와 설사로 시작해서 심하면 사망까지

노 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바이러스성 장염과 비슷하게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입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증상이 1~2일 지속된 후 자연히 없어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질병에 걸린 사람의 경우에는 지속되는 구토와 설사로 탈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또 증세가 심해지면, 두통이나 오한, 근육통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굴, 야채, 채소, 오염된 식수 등에 의해 감염

그 렇다면 어떻게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일까요? 주로, 신선하지 않은 굴을 날로 먹었을 때 발생하기 쉽고, 야채나 채소 등에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즉, 주로 익히지 않은 음식 중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 감염되기 쉽고, 지하수의 오염 등으로 인한 식수에 의해서도 감염됩니다.


감염자의 구토물과 배설물 처리 과정에서 전염

또, 노로 바이러스가 주로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이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전염됩니다. 즉, 감염자가 구토를 한 후 손을 잘 씻지 않았을 때, 화장실에 다녀와서 다른 음식을 만졌을 때, 오염된 음식을 접촉한 후 손을 빨거나 음식물을 조리했을 때 등의 경우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다량의 음료 섭취로 탈수 방지

불 행히도 아직까지 노로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도 균이 죽지 않고, 백신도 없으며, 알코올이나 비누로 세척하여도 균이 죽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에는 재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고, 설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감염자는 대증적 요법으로 구토와 설사로 탈수에 빠지지 않도록 음료를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


손씻기, 위생 상태 점검으로 철저한 예방이 중요

아 직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물을 조리하기 전, 후 등에 철저히 손씻기를 하는 것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예방법입니다. 또,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먹고, 야채나 채소는 씻을 때 더욱 주의하거나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TIP] 노로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한 수칙

1. 화장실 다녀온 후 손씻기
2. 음식 조리 전, 후 손씻기
3. 아기 기저귀 갈기 전, 후 손씻기
4. 야채, 채소는 잘 씻어서 먹기
5. 굴은 익혀서 먹기
6. 감염자는 음식 조리하지 말기
7. 감염자의 배설물, 구토물 안전하게 처리하기
8. 감염자가 사용한 물품은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에 끓여주기

http://health.yahoo.co.kr/healthguide/health_v.aspx?srno=906&group=60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건강] 겨울철 가습기, 이렇게 사용하라

주부 정선혜(31)씨는 얼마 전부터 목이 따갑고 코가 막혀 가습기를 샀다. 습도를 높여주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 지지 않아 목 감기를 막는다는 것. 하지만 가습기를 틀고 2~3일이 지나도 이상하게 목 감기는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한 감기에 걸렸다.

한양대학교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는 물론이고 목 감기가 걸린 환자도 찬 습기가 나오는 초음파식 가습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목에 습기를 공급해 줄지는 몰라도 따뜻한 기관지를 차갑게 만들어 기도를 자극하고, 자극된 기도는 부풀러 올라 기관지염을 더 악화시키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가열되지 않은 물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 등 각종 병원성 세균이 생겨나기 쉽다. 이런 물이 습기로 바뀌어 기관지로 들어오면 목 감기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진다. 또 찬 습기는 주변 온도를 떨어뜨려 온도에 예민한 노약자나 여성, 어린이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가습기의 이러한 단점을 막으려면 가열식 가습기를 쓰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을 하루에 한번씩 교체하고 청소해야 한다. 세제로 청소하면 세제 찌꺼기가 물 속에 스며들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1주일에 한 번씩은 굵은 소금을 이용하거나 가습기 전용 세제로 닦아주면 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3/2009012300866.html

[건강] ‘가습기’, 그 양날의 칼

가습기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병을 얻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깔깔했던 목이 부드러워진다. 기도에는 섬모라는 털이 있는데 이 섬모는 끊임없이 움직여 기도의 이물질이나 가래 등을 밖으로 내보내는 운동을 한다. 만약 실내 습도가 낮아 기도가 건조하면 섬모운동이 크게 줄어 가래가 나가지 못하고 모여 기도에 손상을 준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소아에게 이런 현상이 잘 생긴다. 이들에겐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하고 열도 떨어뜨린다.

그러나 가습기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다. 대전선병원 소아과 남상정 과장은 “호흡기 환자나 소아는 가습기 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기관지가 예민한 경우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습기는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남과장은 “가습기를 지나치게 머리 가까이 두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습기는 최소 2~3m는 멀리 놓고 사용해야 한다. 가습기와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서 자면 굵고 차가운 수분입자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건강을 해친다. 가능하면 침실이 아닌 방에 가습기를 놓아 간접 가습이 되도록 한다.

남과장은 또 “가습기에는 항상 물이 담겨 있어 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을 빼내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기 않는다”고 말했다. 집에 아기가 있어 위생이 신경이 쓰인다면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배출하는 가열형 가습기를 사용하면 더 좋다. 가습기는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물통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청소해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도록 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7/2008110700868.html

[건강] 가습기 종류

가습기는 크게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자연기화식 가습기로 나뉩니다.

가열식은 말그대로 물을 끓여 가습하는 방식으로 장점은 물을 끓여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세균번식 등 위생상 좋고, 단점은 전기료가 많이 들고, 가습시작 시간이 늦다는 점입니다.

초음파식은 초음파 진동자를 이용 물을 가는 입자로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전기료가 저렴하고 가습시작 시간이 빠르고 분무량이 풍부하지만, 단점으로는 세균번식등의 위생만 문제가 있고, 초음파 진동자의 잦은 고장을 들 수 있습니다.

복합식은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기능을 섞어 놓은 제품이고, 최근들어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가습기의 경우 물속의 무기질(염소, 칼슘 등)이 가습된 수증기 속에 섞여 나왔다가 하얗게 내려앉는 현상으로 하얀 먼지 같아 보입니다.

백화현상은 가구나 가전제품을 부식시킬 수 있고, 벽지나 옷, 침구류 등에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백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정수, 또는 연수 시켜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정수기 중 역삼투압 방식이 아닌 정수기의 경우에는 미네랄이나 무기질 성분을 걸르지 않으므로 똑같이 백화현상이 발생합니다.(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초음파 방식의 가습기의 경우 백화현상이 초음파 진동자를 고장낼 수 있으므로 설명서를 참조하시어 초음파 진동자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2&dir_id=12010504&eid=uLedmK6IVUgL5qT3kX9X44gsxJVHjgWi&qb=sKG9wLHiILnpyK3H9rvz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건강] 먹으면 치매 예방하고 뇌를 젊게 해주는 영양소

시중에서 파는 베타 캐로틴 노화 방지제(antioxidant beta carotene) 영양 보충제를 먹는 사람은, 15년 이상 복용할 경우, 치매에 안 걸릴 뿐만 아니라 두뇌도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베타  캐로틴과 같은 노화 방지제를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등의 퇴행성 뇌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은 꾸준히 있어 왔다. 그러나 그간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해 학계의 정설로 인정되지 못했다.


1982 년의 연구에서는 4052명의 남성들에게 하루 50밀리그램의 베타 캐로틴을 섭취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의 남성들에겐 가짜약을 섭취하게 했다. (베타 캐로틴 50밀리그램이면 제일 큰 당근 5개를 섭취한 분량과 맞먹는다.) 그리고 1998년과 2001년 사이에 1904명의 남성을 더 추가해 랜덤하게 베타 캐로틴과 가짜약 그룹에 속하도록 했다.


그리고 1998년과 2002년 사이 이들의 건강 상태와 두뇌 능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1982년 조사에 참가한, 즉, 18년 동안 베타 캐로틴을 섭취한 남성들은 대부분의 두뇌 능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부분 고령이었던 이들의 기억력은 당시 1년 더 젊은 수준이었다고.


그러나 1998년 조사에 참가한, 캐로틴 섭취 기간이 짧았던 사람들에게선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지만, 이는 여성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즉, 베타 캐로틴 같은 노화 방지제를 일찌감치 꾸준히 복용하면 두뇌가 더 젊어진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흡연자의 경우 베타 캐로틴을 오래 먹으면 폐암의 우험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미국의 알츠하이머 협회, 미국 심장 협회 등은 노화 방지제의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적극 권정하고 있다.

Long-Term Beta Carotene Use May Protect Against Dementia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longtermbetacaroteneusemayprotectagainstdementia.html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건강] Acetaminophen could up asthma, wheezing risk

NEW YORK (Reuters Health) - An analysis of 19 studies provides additional evidence of increased asthma risk in children and adults given acetaminophen.

The study's lead author told Reuters Health, while this type of study isn't the best way to prove that the medication actually causes the illness, it does show that the relationship should be investigated further.

"We know acetaminophen affects inflammatory cells in the airway," said Dr. J. Mark FitzGerald of the Vancouver Coastal Health Research Institute in British Columbia. But even if the medication does boost asthma risk, he added, it's likely only one factor in the rise in asthma prevalence seen in recent years.

Asthma has become increasingly common worldwide, and some investigators have suggested that more widespread acetaminophen use could be one contributing factor, given that the drug lowers levels of an antioxidant called glutathione found in lung tissue, FitzGerald and his team note in the journal CHEST.

Also, the researcher pointed out in an interview, a study of about 200,000 patients published in 2008 suggested an increased risk of asthma and wheezing in those who took acetaminophen.

To investigate further, FitzGerald and his associates searched the medical literature for studies that looked at acetaminophen and risk of asthma and wheezing.

When the researchers did a combined analysis of the 19 studies they identified, which included 425,140 patients in all, they found acetaminophen use was associated with a 1.6-fold increased risk of asthma. Children exposed to the drug in the womb were at 1.3-fold greater risk of asthma and 1.5-fold increased risk of wheezing.

The one study that looked at high-dose acetaminophen in children found it more than tripled asthma risk.

At this point, FitzGerald said, parents shouldn't purge their medicine chests of acetaminophen.

When a pediatrician recommends acetaminophen to treat fever in a child, according to the researcher, parents should follow this advice. The drug "works very well to do what it is supposed to do," he noted, adding "there's always a risk benefit in terms of medication."

SOURCE: CHEST, November 2009.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TRE5AB5GE20091112

[건강] 중년 부부 성생활의 적 ‘러브핸들’

흔히 남성은 20대에 성욕이 절정에 다다르다 점점 감퇴하지만, 여성의 경우 30대부터 점차 성욕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욕은 단순히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만은 아니다. 연령뿐 아니라 신체적 상태와 성생활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남성들은 스테미너를 위해 갖은 보신용 음식을 찾거나 ‘비아그라’등 약물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높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신체적 건강과 성에 있어서의 자신감이다.


여 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몸매가 망가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이 감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 신체에 대한 심리적 자신감이 성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높다.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성욕 감퇴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다. 매력적인 몸매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스스로 남성다움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 성욕이 위축될 수 있다. 살이 찌면서 무거워지는 몸 또한 중년 부부 성생활의 장애가 된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금세 숨이 차고, 땀이 나기 때문에 부부생활 자체가 ‘노동’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남녀 성별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부 주변과 옆구리 골반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는 ‘러브핸들’이 생기기 쉬운데, 이것이야말로 ‘성적 매력’을 감소시키는 최대적이 아닐 수 없다. 러브핸들은 남성에게는 어깨와 가슴선이 상대적으로 왜소해보이게 되고, 다리 근육을 빈약하게 보이게 한다. 여성의 경우 러브핸들은 잘룩한 허리선을 사라지게 해 볼륨감을 사라지게 할 뿐 아니라, 몸 전체적인 모양새를 엉망으로 만든다. 외형상의 문제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러 브핸들은 한번 생기면 운동이나 식이조절만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으므로, 러브핸들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하지만 이미 러브핸들이 생겼다고 포기한다면 몸은 점점 더 눈사람처럼 우스꽝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러브핸들의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매일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과 함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러브핸들에 좋은 운동은 복근 운동과 훌라후프, 줄넘기 등이다.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은 필수이며, 무엇보다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하 지만 이미 혼자만의 관리로 개선이 어려운 상태에 이른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러브핸들은 액화가스를 주사하는 카복시나 지방분해 약물을 주사하는 메조테라피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다 단기간에 확실하게 러브핸들을 해결하고 싶다면 리폴라스 레이저를 권한다. 리폴라스 레이저는 기존의 지방흡입술의 지방 제거 효과와 동시에 강력한 탄력 재생 작용을 일으키는 신개념의 지방 조각술로 시술 후 압박복 착용이나 후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몸매나 성적 매력에 대한 관심을 잃기 쉬우므로, 자기 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러브핸들은 자기 몸에 대한 관심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긴장감과 반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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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년 비만을 퇴치하는 똑똑한 생활습관

중년 몸매도 경쟁력 시대

볼록 나온 뱃살이 중년의 인격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중년 남성들도 밤낮없이 일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스타일도 경쟁력이다’를 실천하기 위해 퇴근 후에 24시간 운영하는 헬스클럽의 주요 고객은 3~40대의 중년 남성이다.
헬스클럽을 넘어서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려는 중년 남성들이 늘고 있다.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클리닉이나 체형 관리샵에서 굵직한 목소리의 아저씨들을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비만이 중년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비만은 체중 증가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상태로, 에너지 섭취가 소비보다 많아 소비되지 않고 남은 과잉 에너지가 지방조직에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 신체를 이루는 구성 요소인 근육 내장 기관 뼈 체지방 수분 등을 구분해 봤을 때, 다른 부분들에 비해 유난히 체지방이 많은 사람을 비만이라고 분류한다.
비만 은 인생의 원숙미와 세련미를 뿜어내야 할 40대의 삶을 우울하게 할 수 있으며, 가정과 직장 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잦은 야근과 음주에 몸을 혹사하는 중년 남성의 경우 자신의 비만 여부에 대한 진단과 이에 맞는 치료가 절실히 필요하다.

중년 비만을 적극적으로 퇴치하는 방법

40대에 접어들면 기본적으로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매년 1회 이상의 건강검진, 체지방 측정을 꾸준히 받아야 하며, 직장인의 경우 잦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적은 운동량 등으로 인해 복부 비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복 부 비만은 생활 습관의 개선에 대한 의지와 적절한 시술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정기적인 운동과 피트니스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만일 규칙적인 운동을 바로 시행하기가 힘들 경우에는 일상생활에서 하루 3회, 매회 5∼10분가량 짬을 내어 스트레칭과 계단 오르기, 빨리 걷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방법 ☆

- 물 하루에 7잔 이상 마시기
- 식사량은 매끼 2/3 공기 정도로 제한
- 반찬 중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 식품 섭취 줄이기
- 저녁 식사 후 간식은 과일이나 차로 제한
- 피자, 치킨,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열량 식품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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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잇살, 포기하지 않고 꼭 관리 해야하는 이유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외모를 동시에 챙기려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건강 뿐 아니라 나잇살과 같이 노화로 인한 신체 기관의 모양 변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관리방법이나 치료술에도 관심이 많다.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나잇살은 치료보다는 방치를 선택하기 쉬운데, 본인 스스로 적극적인치료와 관리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는 것일까?

30세가 넘으면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똑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을 해도 몸에 지방이 축적되기 마련이다. 또 여성은 30세, 남성은 40세가 지나면 각종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나잇살이 증가한다.
나잇살은 단순히 보기 좋지 못 한 몸매를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성인병, 심혈관 질환 등 흡연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질환을 유발하는 중장년의 가장 큰 건강의 적이다. 보통 나잇살은 아랫배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으로 이어진다.

나잇살, 관리가 필요한 이유

나잇살을 단순히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거나 아예 관리를 포기하면 대사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50대 이상의 남성은 약 30%, 50대 이상의 여성은 약 50%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만큼 흔한 질병이 되었다. 대사증후군 환자는 절반 가까이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고 사망률도 매우 높아 현대인에게 매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복부비만 및 대사증후군이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과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당뇨병이 없는 대사 증후군 환자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평균 1.5~3배 정도 높다.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3~5배 가까이 증가한다. 그 외에도 지방간이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등의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사증후군이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다른 질환과도 높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유전적인 요인과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비롯되는데, 대사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은 비만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혈관이나 내장등에 지방층이 쌓이고 피하지방층이 복부에 집중되어 몰리면서 혈중 중성 지방 농도가 높아져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즉,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을 야기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므로, 복부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나잇살,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법

나잇살을 관리하는 첫 걸음은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가능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폭식과 과식은 금해야 한다. 그리고 떨어진 기초대사량만큼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주말에 가족단위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는 것도 나잇살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시간 이외에도 생활습관 속에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앉기보다 서있는 것이 좋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기 보다는 계단을 통해 걷는 것이 좋다. 앉아서 일을 할 때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허리돌리기 등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도록 노력하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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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약이 되는 밥상, 독이 되는 밥상

[중앙일보 강혜란]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엔 텃밭이 있다. 가족이 농사 지은 깻잎은 따는 그날 밥상에 올라온다. 이 작은 도시농업의 실천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지구 환경을 치유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면? 창사특집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매일 선택하는 밥상이 ‘재앙을 부르는 화학밥상’이 될 수도 있고 ‘비극을 치유하는 생명의 식탁’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유전학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라 불리는 ‘후성유전학(epigenetic)’과 ‘시스템 생물학(system biology)’을 바탕으로 세계 20여 개국의 ‘식탁 혁명’을 취재했다.


1부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15일 밤 11시20분)에선 식생활의 변화를 통해 ‘후성유전자’를 조정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어린 시절 잘못된 식생활로 현재 초고도 비만 상태인 서성원씨가 식이조절로 35㎏ 이상을 감량하고 유전자가 변화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 ‘다음 천 년을 위한 약속’(22일) 3부 ‘페어푸드, 도시에 실현되다’(29일)로 이어진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1401023051219&linkid=63&newssetid=487&from=rank

[건강] 하루걸러 굶으면 살 빠지고 심장튼튼


하루걸러 굶는 격일 단식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격일 단식 다이어트는 하루는 제대로 식사하고 다음 날에는 칼로리 섭취를 대폭 줄여 열량이 없는 음료나 차, 커피를 마시거나 무설탕 껌을 씹고 필요한 만큼 물을 많이 마신다. 이 다이어트법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시카고의 일리노이대 크리스타 바라디 교수 팀은 35~65세 비만 남녀 16명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격일 단식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16명 중 여성은 12명, 남자는 4명이었으며 몸무게는 96kg 이상이었다.

다이어트 참여자들은 처음 2주는 평소대로 식사했고 3주~6주차는 하루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그 다음 날은 단식하는 격일 단식 식사법을 진행했다. 단식하는 날은 일일 에너지 요구량의 20~25%만 섭취했다. 마지막 7~10주차는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한 음식을 먹게 하되 영양사의 권유를 참고하도록 했다.

바라디 교수는 “이 연구는 참여자 스스로 선택해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매번 전문가가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해 줄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0주 뒤 참여자들의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당초 평균 2kg 가량 감량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4.5kg~14kg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심박동 수도 낮아져 심장 건강이 더 향상됐다.

바라디 교수는 “앞으로는 이 다이어트를 오랜 기간 지속해도 효과가 있는지, 중지했을 때는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12308&mid=12308&from=rank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뉴스] 가정용 냉동고에서 식중독균 검출

 

【 앵커멘트 】

음식물을 냉동고에 보관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만은 없겠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의 냉동실과 김치냉장고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MK헬스 이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 100가구의 김치냉장고와 일반 냉장고 냉동실을 조사했습니다.
냉동실 58곳과 김치냉장고 71곳에서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냉동실에서 수거한 식품 36개 중 돼지고기 등에서 대장균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됐습니다.
김치냉장고 2곳에서도 역시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생관리 수준이 낮은 것이 원인입니다.

냉장고의 적정 청소 횟수는 한 달에 한 번인데 16%는 1년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10명 중 4명은 냉장고에 봉투째 물건을 보관하고 6명은 식품을 언제 보관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황인균 / 식품의약품안전청 미생물과장
- "식품 별로 교차오염을 줄이기 위해 식품 별로 별도의 보관용기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고, 보관용기에다 언제 보관했는지 날짜를 기록하고…"

황색포도상구균은 10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그 독소가 쉽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한 번 식중독균이 발생하면 냉장고 속 다른 음식에도 교차 오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건강]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장소는?


매일 청소기를 돌린 뒤 방과 거실 바닥을 닦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동안에는 세정제도 열심히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당신의 집이 청결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가 간과하는 작은 부분에 세균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정내 청결도를 조사한 연구에서, 가장 오염된 장소로 지적된 곳은 아래와 같다.

1.전등 스위치 Light Switches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등 스위치는 쓰레기통 내부만큼이나 세균이 많다고 한다. 1주일에 2~3회 정도는 스위치를 깨끗이 씻어줄 것,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다면 스위치 접촉을 통해 감기나 독감이 전염되지 않도록 신경쓰자.

2. 샤워기와 욕조 Shower and Bathtub

물이 흐르는 목욕탕은 깨끗할 것이라고? 오히려 반대다. 샤워기 근처는 쓰레기통보다 100배나 많은 박테리아가 우글거린다. 몸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욕조 주변을 청소해서 각질 등을 제거하도록 하자.

3.  TV 리모콘 Remoted Control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만지지만, 누구도 청소하지 않는 물품이다. 얼굴을 만진 뒤, 음식을 먹는 도중에 손으로 리모콘을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 세균 감염 위험이 높다.

4. 부엌 싱크대와 스폰지 Kitchen Sinks and Sponges

욕조보다 더 주의해야 할 지역이 바로 부엌 싱크대. 항상 물기가 있어 박테리아와 세균 번식이 빠르게 나타난다. 항박테리아 성분이 첨가된 세제로 싱크대를 자주 청소하고, 설겆이에 사용하는 헹주나 스폰지는 반드시 소독을 할 것.

5. 전자레인지 조작 버튼 Microwave Touchscreen

전자레인지 청소는 내부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하는 도중 무심코 누르는 조작 버튼에 세균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사람의 손이 닿는 버튼 부위는 반드시 소독제로 닦을 필요가 있다.

 
출처:The Germiest Places at Home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the-germiest-places-at-home-525938/;_ylt=An0bvBSHvbJ._65XtfBklERqbqU5#photoViewer=1

[건강] 커리가 암 세포를 죽인다는 증거


커리의 특정 성분이 암 세포를 죽이는데 굉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험에서 밝혀진 것은 식도암 세포였지만, 연구진들은 커리가 항암 치료제의 원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 코크 암 연구소 연구진들은 커리 특유의 노란색을 띄게 하는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체내 투입 24시간 안에 암 세포를 죽이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커 큐민은 암 세포에 "예상치 못한" 세포 메시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암 세포가 죽게 만들었다고. 생명체의 세포는 잘못될 경우 유전자의 제어에 의해 스스로 사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른바 아포토시스 - apoptosis) 커큐민이 암 세포의 자살 기능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미 커리에 든 커큐민 성분이 암 종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그래서 커리를 많이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많았으나, 실제 커큐민 성분은 체내 소화가 되면 빠르게 항암 기능을 상실한다는 약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 커큐민을 약으로 만든다면 식도암을 치료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도암은 매년 전세계 5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다. 식도암의 생존율은 매우 낮아서, 5년 생존율이 12%에 불과하다.

2007년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 시스템 세포를 자극해 알츠하이머 병을 억제하는 효과도 제공한다고.
Scientists say curry compound kills cancer cells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cancer_curry.html

[건강] 겨울철 감기,독감 예방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갑자기 추워진 요즘같은 때,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 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누구에게나 병원을 찾는 것 외에 '감기 예방을 위한 필살기'가 하나쯤은 있다. 뜨거운 국물 요리를 먹거나, 찜질방에 들러 땀을 빼거나...

널리 사용되는 민간요법 중에서도 독감, 감기 기운을 빨리 떨치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물품,식품들을 골라봤다.


1. 목욕 소금 Bath salts.


사 우나를 찾을 여유가 없는 평일 저녁이라면, 대신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배쓰 솔트를 뿌린 뒤 몸을 담그어보자. 향긋한 아로마가 함유된 목욕 소금이면 더욱 좋다. 기분좋게 땀을 흘리고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나면 컨디션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2. 여분의 담요 Extra blankets.
몸이 으슬으슬하고 한기가 느껴지는 상황에서는 두터운 이불 하나보다 얇은 담요를 두세개 겹쳐 덮는 편이 효과적이다. 환절기부터 겨울철까지는 몸에 가볍게 두르고 있을 작고 부드러운 담요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따뜻한 국물 Chicken soup.
수프나 국 등을 금방 데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둘 것. 감기를 이기는 뜨거운 국물의 효과는 연구를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다.

4. 엘더베리 Elderberry extract.
오래 전부터 천연 감기 예방약으로 쓰여온 엘더베리.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이 과일의 추출물을 먹으면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또는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5. 전해질 음료 Electrolyte beverages.
탈수 증세는 독감, 감기 증세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자주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하므로, 이온, 전해질 음료를 마시도록. 단, 당분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자.

6.꿀 Honey.
특히 목이 따끔따끔 아파온다면, 따뜻한 꿀물보다 좋은 처방도 없다.

7. 간호해줄 사람 A kind-hearted person to help you with kids/life/errands.
아플 때 혼자인 것보다 더 서러운 일이 없다고들 한다. 당신이 누워있는 동안 집안을 살펴주고 죽을 데워다 줄 누군가는 꼭 필요하다.

8. 티슈 Tissue.
겨울에는 티슈의 사용량이 증가하기 마련. 뻑뻑한 화장지에다 코를 풀다가 살갛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싫다면, 미리 부드러운 제품으로 사두도록 하자.

9. 털 양말 Warm socks.
겨울에는 손과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실내에서도 발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덧신이나 털양말을 신도록 하자.

10. 따뜻한 차 Hot herbal tea.
허브차를 자주 마시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된다. 설탕이나 꿀을 타기보다는 플레인하게 마시는 편이 낫다.

11. 제대로 작동하는 체온계 A working thermometer.

오랫동안 방치해온 체온계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족 중 누군가 열이 나면 바로 체온을 잴 수 있도록 하나쯤은 항상 준비를 해두자.

12. 진통제 A good pain reliever.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는 꼭 필요할 때가 생긴다. 상비약으로 준비해두도록 하자.
출처: My Cold and Flu Survival Kit (12 Things Every Gal Should Keep Around This Season)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my-cold-and-flu-survival-kit-12-things-every-gal-should-keep-around-this-season-527994/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뉴스] 미 동부일대에 대장균 오염 쇠고기 공포

미국 동부지역에서 대장균에 오염된 쇠고기로 인해 2명의 사망자와 26명의 감염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 질병통제센터(CDC)가 2일 밝혔다.

CDC는 최근 뉴욕에서 사망한 성인 1명과 뉴햄프셔에서 숨진 1명의 사망 원인이 대장균에 오염된 `다진 쇠고기'를 섭취한 것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다진 쇠고기는 뉴욕 애슈빌 소재 육가공업체인 페어뱅크 팜스에 의해 9월 15∼16일 제품으로 포장돼 유통기간을 9월 19∼28일로 표시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메인 등 동부지역 일대에 유통됐다.

이 제품이 대장균에 오염된 사실이 확인되자 회사 측은 총 24만8천㎏의 쇠고기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의 일부는 다른 상표로 재포장되면서 유통기한도 달리 표시돼 유통중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CDC측은 설명했다.

미 농부부 산하 식품안전검역국은 페어뱅크 팜스가 이번 사례 이외에도 지난 2년 사이에 2건의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Two deaths possible in ground beef recall

N.Y. company pulls over 546,000 pounds of meat contaminated with E. coli

msnbc.com news services

updated 4:40 p.m. ET, Mon., Nov . 2, 2009

ASHVILLE, N.Y. - Contaminated fresh ground beef caused a possible E. coli outbreak that killed two people and sent 16 others to hospitals, federal health officials said Monday.

Twenty-eight people may have become ill after eating beef produced by Fairbank Farms of Ashville, N.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ported. All but three of the suspected infections are in the northeastern U.S. and 18 are in New England, said CDC spokeswoman Lola Scott Russell.

Fairbank Farms recalled almost 546,000 pounds of fresh ground beef that had been distributed in September to stores from North Carolina to Maine.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s recall notice, dated Saturday, said the possibly tainted meat had been sold in numerous ways, from meatloaf and meatball mix to hamburger pat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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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deaths was an adult from Albany County, N.Y., who had several underlying health conditions, according to the state Health Department. The other fatality was previously reported by New Hampshire, where health officials said a patient died of complications.

The CDC did not specify the states where people were hospitalized. Kidney failure is found in the most severe cases of E. coli. In less serious cases, the potentially deadly bacterium can cause bloody diarrhea and dehydration.

Some of the ground beef was sold at Trader Joe’s, Price Chopper, Lancaster, Wild Harvest, Shaw’s, BJ’s, Ford Brothers and Giant stores in packages that carried the number “EST. 492” on the label. Those products were packaged Sept. 15-16 and may have been labeled with a sell-by date from Sept. 19 through Sept. 28, meaning they’re no longer being sold as fresh product in supermarkets, Fairbank Farms said.

The rest of the ground beef, packaged in wholesale-sized containers under the Fairbank Farms name, was distributed to stores in Maryland, Massachusetts, North Carolina, New Jersey, New York, Pennsylvania and Virginia. That meat was likely repackaged for sale and would likely have differing package and sell-by dates.

The USDA was urging customers with concerns to contact the stores where they bought the meat.

Ron Allen, Fairbank’s CEO, urged consumers to check their freezers for the recalled ground beef.

Companies subject to such recalls are allowed to cook tainted meat to kill the bacteria and then use it in other products, a common practice in the food industry.

That won’t happen in this case, the company said.

“At the end of the day, this product ... is going in the garbage,” said company spokeswoman Agi Schafer.

Located in the southwestern corner of New York a few miles from the Pennsylvania line, Fairbank Farms has had two other voluntary recalls over the last two years, according to the USDA’s 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In September 2007, the company recalled 884 pounds of ground beef products because they may have been contaminated with E. coli, the agency said. And in May 2008, it recalled 22,481 pounds of ground beef products that may have contained pieces of plastic.

Symptoms of E. coli infections usually show up three to four days after a person eats contaminated food, although in some cases it can be as long as eight days. Officials said anyone having symptoms should immediately contact a doctor.

Russell, the CDC spokeswoman, said the E. coli strain involved in the recall, 0157:H7, infects about 70,000 Americans a year and kills 52.

After dropping for a few years, annual recalls of ground beef and other beef products contaminated with E. coli have rebounded, with at least a dozen recalls through October 2009, according to USDA data.

Sen. Kirsten Gillibrand of New York wants federally mandated E. coli inspections of all ground beef.

“This is a stark reminder that food is still going straight to our kitchens and grocery stores without being properly tested to ensure its safety,” Gillibrand said. “It’s spreading too many diseases and costing too many lives. ... It’s time to address the gaps in the inspection process.”

For a complete list of retailers, consumers can check the USDA Web site.

[펌] '너 성폭행 당했다'며 놀리는 아이들이 사는 사회.

10월 31일자 중앙일보에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의 정신과 치료를 담당했던 신의진 교수의 인터뷰가 실렸더군요. 죽음의 공포보다 더한 고통에 빠졌던 나영이에게  시급한 것은 안정적인 심리치료가 우선일텐데 담당 의사나 경찰이나 그 중요성을 인지 못했답니다.육체적,정신적으로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다섯차례나 똑같은 진술을 요구했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사건뒤 그 어떤 후속 조치도 취하지 않은 관계 당국의 처사는 충격을 넘어 분노까지 일게 합니다.


나영이는 개학을 했는데도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따른 대인기피증이 극심한가 봅니다. 결국 나영이 아버지가 인터넷으로 '성폭력 후유증'을 검색해서 여성부가 운영하는 아동 성폭력 지원센터의 소속 의사인 신의진 교수를 만나게 됐답니다. 이미 사건이 터진 뒤 두달이나 지난후에 정신과 전문의를 만날수 있었던 거죠. 그 누구의 도움도 없었던거죠. 순전히 나영이 아버지의 '수고'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수사보다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거늘 이를 등한시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오히려 피해 아동에게 이중 삼중의 상처를 안겨주는 것은 아닌지 "죽어가는 아이부터 살려놓고 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신의진 교수의 분노가 지면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신의진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신중하지 못한 병원이나 검찰 등 어른들의 행태도 화가 나지만 나영이가 다니는 학교 친구들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더더욱  화가 납니다.


친 구들이 나영이에게 '너 성폭행당했다'며 놀렸다는 기사를 읽고는...아무리 철이 없는 아이들이라지만, 어찌 이럴 수 있는것인지.웬만한 세상일엔 잘 놀라지 않는 사람이지만, 정말이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타인과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 어른들의 세계가 그대로 아이들의 정신세계에 투영되는 것은 아닌지.충격을 넘어 두려움을 느낍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아이나 어른이나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신의진 교수의 말에 따르면 "외국에선 아동 성폭행 피해자가 다니는 학교에 의사 등 전문가가 가서 교육을" 한답니다. "학생,교사들을 상대로 피해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가르쳐 주는" 교육제도가 있다는 것이죠. 사회나 국가가 공동체의 건강한 지속 발전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외국의 사례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삽질 사업에만 막대한 돈을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한 시급한 분야에 우선적으로 돈을 써야 하거늘, 썩은 나무에 싹이 돋기를 바라는 게 더 빠르겠습니다.


나영이는 대변백을 차고 살아야 한답니다.한 두해가 아닙니다.십년 이십년이 아닙니다.평생입니다.죽을때까지 평생동안 대변 백을 차고 살아야 한답니다.너무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립니다.가슴이 더 미어지는 것은 값이 비싼 아동용 백을 사용하지 못하고 성인용 대변백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성인용 대변 백은 열개에 오만원 이지만 아동용은 값이 그 두배에 이른답니다.하루에 한개씩 사용해도 한 달이면 서른 갭니다.나영이네 가정에서 평생동안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해 갈 수 있을까요.
조두순은 나영이의 볼까지 물어뜯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한테 어찌 이럴 수 있는 것인지, 사람과 짐승의 경계를 무너뜨린 조두순,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서울대 의대 권성택 교수가 무료로 볼 성형 수술을 해주기로 했답니다.이런 문제를 특정 개인들의 선의에 의해서 해결해 나가는 게 아니라 의료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통해 사회가 함께 책임을 져 나가는 나라, 그런 나라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 토대를 제공하는 나라겠죠.


기 원합니다.아니 가만히 앉아서 기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하루 빨리 만들어나가야겠죠. 어린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는 사회 안전망의 제도적 강화, 성폭행을 당한 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놀리지 않는 인성교육의 강화, 범죄 피해자는 물론 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적 물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적 제도적 보완책 도입, 정부 여야당  진보 보수 구분없이 한국 사회의 책임있는 세력들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지상 과업은 아닌지.그러나 이명박 정권에겐 무리겠죠. 그런 주문을 이명박 부자 정권에게 요구한다는 것은, 정말 무리겠죠.


화가 치솟습니다.평생동안 대변 백을 차고 다닐 나영이와 그 비용을 나영이 가족이 전적으로 짊어진다는게.이의 근본적은 해결책은 반쪽짜리 의료보험제도의 대수술을 통한 무상의료의 전면적인 도입만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겠죠.특정 개개인들의 선의에 기대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죠. 병원에 가면 의사도 있고 약도 있는 데 단지 아픈 '사람'들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없다면 이는 '사람'이 사는 사회라 할 수 없겠죠.돈이 없거나 부족해도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야 말로 '사람'이 사는 '사람다운' 사회겠죠.그런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권자들과 정당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야겠죠.무상의료의 그날과 무상의료를 주장하는 정당이 집권하는 그날을 '꿈'꿉니다.

 

http://blog.hani.co.kr/chd8076/24248

[뉴스] 팔 잘린뒤 ‘쿨쿨’ 기적의 4세 소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newssetid=551&articleid=20091102131514860e5

세탁기를 가지고 놀던 4세 어린이가 팔을 잘리는 사고를 당한 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 엄마에게 발견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독일에서 발생했다.

독 일 남부 울름시에 살고 있는 4세 어린이와 열한 살짜리 형은 부엌에 있는 오래된 세탁기를 켰다 껐다하며 놀고 있던 중 동생의 팔이 세탁기 드럼에 끼면서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모님께 혼이 날까 두려웠던 형은 동생의 팔을 냉동고에 넣었고 동생에게 타월을 두르게 한 뒤 그냥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서야 엄마가 이 사고를 알게 됐다고 토픽스닷컴 등 인터넷 뉴스사이트가 2일 일제히 보도했다.

엄마는 애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깨우러 왔다가 피범벅이 돼 있는 둘째 아들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놀란 엄마에게 아이는 “엄마, 죄송해요. 어쩌다보니 제 팔을 잃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

구급차가 도착해 아이를 병원으로 옮긴 뒤 접합수술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너무 지나는 바람에 팔을 이을 수 없었다. 다행히 목숨을 건진 아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다.

경찰은 “팔을 잘리고도 밤새 목숨을 잃을 정도로 피를 흘리지 않았다는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다”며 “세탁기 뚜껑이 열리면 작동을 멈춰야 하나 계속 작동하는 바람에 아이가 팔을 잃었다”고 말했다.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 대박 난 서재형 거실?

초등 1·2학년 남매를 둔 주부 김모씨(37·서울 양천구)는 지난 8월 거실의 TV를 없앴다. 최근 유행인 ‘서재형 거실’을 꾸며 온 가족이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한 달여만에 다시 TV를 거실로 옮겼다. 가족들이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 잘 꾸미면 득이 되고 잘못하면 부작용만 생기는 서재형 거실, 어떻게 꾸며야 할까.

지난 13일 이은경(37·용인시 기흥구)씨의 집.이씨는 자신의 집 ‘서재형 거실’을 인터넷 블로그(blog.naver.com/aseedek)에 공개해 유명세를 탄 세자녀의 엄마다. 그의 집 거실 한쪽 벽면은 책으로 꽉 차 있었다. 책장에 여유 공간이 있는데도 바닥에 여기저기 놓인 나무상자가 눈에 띈다. 역시 책이 가득 꽂혀 있다.기자가 ‘인테리어인가’ 생각하는 순간 둘째 박율미(7·언남초 1)양이 읽고 난 생쥐수프를 바닥의 상자에 넣었다. “다 읽고 난 책은 ‘반납상자’에 넣어요.” 부엌 옆엔 이번 주에 새로산 책을 모아두는 ‘신간 상자’가, 소파 옆에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을 모아두는 ‘대여상자’가 있단다.


새책과 읽은 책 코너는 따로 따로


상자를 만든 건 아이들의 아이디어. 첫째 혜미(8·언남초 2)양은 “책장에 읽은 책·새책·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섞여 있어 골라 읽는 데 불편했다”며 “도서관처럼 따로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있는 상자를 만들자고 엄마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반납상자는 읽은 책을 쌓는 재미를, 신간상자는 새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온다”며 “분류 상자를 만들고 나서 아이들이 책 읽는 양이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책장 위치에 따라 꽂는 책의 종류도 정해져 있다. 이씨는 “아이가 책을 읽는 장소를 보고 어떤 책을 읽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아이들 방에는 전집, 거실 책장엔 그림책과 단편동화를 꽂는다. 집중도가 높은 방에서는 학습형 독서를, 자유로운 거실에서는 단편 위주의 재미형 독서를 권하기 위함이다. TV가 있는 안방 옆 책장에는 영어·중국어·불어 관련 책과 DVD를 따로 모아뒀다.


거실을 책 읽고 대화하는 공간으로


서재형 거실은 가족들이 함께 독서하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도 유용하다. 아빠 박원호(37)씨는 매일 1시간 정도 거실에서 세자매와 함께 보낸다. 오전 6시 30분부터 신문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눈다. 미리 신문을 읽은 아빠가 천천히 풀어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해 준다. 이씨는 “아빠가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신문기사를 설명해 주고 출근하면, 아직 글을 모르는 소미(5)가 앉아서 신문을 뒤적이며 흉내를 낸다”며 “책만 가지고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사회 소식을 아빠가 전담하는 역할을 맡기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


오후 8시가 되면 온 가족이 모여 앉아 1시간 정도 ‘가족 독서 시간’을 가진다. 각자 따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씨가 읽어주는 책을 자녀들이 모여 함께 들으며 대화를 나눈다. “TV를 함께 보는 대신에 한 가지 책을 함께 읽으며 서로 공감을 나누는 거죠. 가족간 친밀도가 놀랄만큼 커져요.”


이씨는 “서재형 거실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TV없는 거실을 어색해 하지 않도록,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책읽기 시간을 먼저 확보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물마시러 나왔다가도 책에 손이 가요” 박율미·혜미·소미 양(왼쪽부터)이 엄마 이은경씨와 함께 서재형 거실에서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뉴스] 6세 피해소녀 "아빠, 내 뇌가 보여요?"

 

호주에서 개들의 공격으로 5세 남아의 두개골이 함몰되는가 하면 6세 여아의 두피가 뜯겨 나가는 등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경 멜번 북부 브로드포드의 한 주택에서 잔디를 깎는 아빠와 함께 뒷뜰에 있던 5세 남아가 집개(로트와일러)에게 머리를 물려 두개골이 함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열 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는 위중하지만 안정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안전 전문가들은 "어린이, 특히 아기와 유아들은 개와 어울리지 못한다"면서 "개의 공격으로 아이들이 평생 기형으로 남거나 죽을 수도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퀸슬랜드주 극북부 케이프 요크의 웨이파에 사는 6세 여아가 이웃집에서 돼지사냥 및 애완용으로 기르던 잡종견에게 머리카락을 물려 뽑히면서 두피가 두 조각으로 찢기고 어깨를 뼛속까지 물리는 중상을 입었다.


이사벨라 킹이라는 이 여아는 로열 브리스번 여성아동병원으로 옮겨져 두피 70%의 재접합을 위한 수술을 받았으나 재접합된 조직의 50%가 죽어 피부이식수술을 받아야 했다.


의사들은 또 응혈을 막기 위해 특수 사육한 의료용 거머리를 타주에서 브리스번으로 공수해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벨라의 아버지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병원으로 가는 동안 울지 않았다면서 "아이가 나를 쳐다보면서 '아빠, 내 뇌가 보여요?'하고 물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잡종견은 아이의 엄마가 정원용 호스를 개의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어 물리쳤으며 카운슬 직원들에 의해 즉시 살처분 됐다.


또 18일 오후 7시20분경에는 멜번 북부 레저버에서 작은 애완견 2마리를 걸리고 있던 30세 남성이 아메리칸 핏불의 공격을 받아 개 한 마리가 죽고 자신도 20여분 동안 손을 물리는 수난을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핏불이 피해남성의 손을 물고 놓지 않자 총을 쏘려고 했으나 사람이 다칠 위험 때문에 구급요원들에게 요청, 치사량의 약물을 개한테 주입하여 살처분 해야 했다.


이보다 2시간 전쯤에는 문제의 핏불이 10세소녀가 걸리던 고양이와 애완견을 공격, 고양이를 죽이고 애완견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소녀의 손가락을 물기도 했다.

[뉴스] 세계 곳곳, 5천만원 이하 아름다운 집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1023095500639i6&linkid=613&newssetid=3178&title=%BA%BC%B0%C5%B8%AE+%26+%C1%F1%B1%E6%B0%C5%B8%AE

 


붉 게 물든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닷가에 위치한 이층 주택, 바다가 펼쳐지는 거실 및 수영장이 딸린 고급 주택을 오천 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면? 수십 억, 수백 억원을 호가하는 초호와 고급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단돈(?) 오만 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집도 존재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오천 만원 이하 아름다운 주택'은 미국 그리스 태국 불가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곳곳의 저렴한 집들인데, 바닷가 및 깊은 숲 속 등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물론 시설 또한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중해가 펼쳐지는 거실 및 침실, 안락한 욕실과 주방을 갖춘 그리스 이층 빌라의 가격은 46,500달러다. 또 태국 후아힌 해변에 자리 잡은 대형 주택의 가격은 28,150달러에 불과하다. 태국 및 그리스 외에 미국 호주 등의 나라에도 저렴한 주택은 많다. 미국 와이오밍과 플로리다에도 50,000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이 있다는 것. 또 호주의 깊은 숲속에 위치한 통나무 주택 또한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나온 주택 중 하나다.

[요리] How to Bake an Apple Pie from Scratch

http://www.wikihow.com/Bake-an-Apple-Pie-from-Scratch

 

A homemade apple pie just like Grandma used to make.

A homemade apple pie just like Grandma used to make.

Ever crave a good old-fashioned pie like your grandma used to make, but think it's too much of a challenge to bake a real home-made pie from scratch, crust and all? With these easy steps, you could become the next pie baking contest winner at the county fair. The end result is so tasty and delicious that you won't be able to believe you made it all by yourself. Add some ice cream on top when serving for an even more delicious taste.

 

Ingredients

  • For the crust:
    • 1/2 L or 2 cups of flour
    • 1 teaspoon of salt
    • 3/4 of a stick or 90 g of butter
    • 5 tablespoons of cold water
    • 1 egg (for brushing)
    • milk (for brushing; optional)

filling

    • 80 mL or 1/3 cup of white sugar
    • 80 mL or 1/3 cup of brown sugar
    • 1 tablespoons of lemon juice
    • 1/4 teaspoon of salt
    • 3 tablespoons of flour
    • 1/2 tsp cinnamon powder
    • 6-8 medium-sized apples (McIntosh or Granny Smith)

Steps

  1. Pre-heat oven to 400ºF (200ºC).
  2. Make sure you have a clean, spacious countertop available for kneading and rolling out the dough.
  3.  

    Place the flour, salt, and butter flavored Crisco in a large bowl. With a pastry blender or fork, smash up the Crisco until it forms tiny balls with the flour. Then slowly add the water.

  4.  

    Knead with floured hands until a large dough ball forms. Split the ball in half and wrap one of the piece in plastic wrap. Place the wrapped dough in the refrigerator.

    • An alternative is to wrap both of the dough balls and refrigerate them for 30 minutes before proceeding to the next step.
  5.  

    On a floured counter-top, begin to roll the dough out into a circle shape about 2 inches larger in diameter than the pie pan. Some people prefer to place a layer of plastic wrap on top of the dough as it's being rolled so that it doesn't stick to the rolling pin.

  6.  

    Slowly lift the flattened dough off the counter-top by wrapping it completely around the rolling pin.

  7.  

    Unroll the dough over the pan, being careful not to let it tear. Fit it into the pan, pressing it against all the sides.

  8.  

    Cut off the overhanging edges. Leave about 1/4 inch of extra dough over the pie pan.

  9. Place the pie shell in the refrigerator.
  10.  

    Make the filling. Peel and slice the apples into pieces about 1/8 of an inch thick or chop them into 1/2" cubes. Put them into a large bowl and mix with sugars (white and brown), salt, lemon juice, flour, and cinnamon (shake over to cover the top of mixture). Place in refrigerator.

  11. Roll out the remaining ball of dough on a floured surface, just like you did before.
    • Sliced top. Gently fold it in half and make 4 to 5 half inch long slices along the fold and 4 slices in the center of the folded piece. These will allow the filling to breath and not break through the sides. Unfold the top crust set it aside.
    •  

      Lattice top. Cut the rolled out dough into as many 1" wide strips as it will yield.

  12. Remove the pie shell and filling from the refrigerator.
  13.  

    Pour the filling into the pie shell, spreading it out with the back of a spoon. There should be enough filling to fill the entire pan and stack up above the edge at least an inch in the center.

  14.  

    Brush the edges of the pie shell with a beaten egg.

  15. Lay the top crust over the pie.
    • Sliced top. Lay the sliced top crust over filling. Cut off the excess edges with a butter knife. Take both thumbs facing each other and place them over the edge. Push thumbs down and towards each other. Do this around the entire pie to seal it.
    • Lattice top.
      •  

        Place the pastry strips across the top of the apples in a criss-cross pattern, then weave them together to create a lattice effect.

      •  

        Cut off the overhanging excess pastry and press the edges down into the rim as previously described.

  16.  

    Sprinkle milk over the top or brush the lattice with the egg wash. This will help to brown the crust. Dust cinnamon and sugar over the top crust for an extra touch.

  17.  

    Bake at 400ºF (200ºC) for 15 minutes. Turn down the oven to 375ºF (190ºC) for 45 minutes.
    Remove when top crust is golden brown.

  18. Allow pie to cool 45 minutes to 1 hour at room temperature before serving.

Tips

  • When kneading dough, make sure your hands are thoroughly floured because this will cause the mixture to become less sticky and roll out better.
  • A Vegetable oil crust or pastry shell can also be made, instead of lard or hydrogenated oil-based crusts.
  • For a flaky crust, don't over knead.
  • Place foil at the bottom of the oven below the pie. The filling often seeps out during baking, and the foil will aid in keeping your oven from getting messy.
  • You can make the pie with six of the same kind of apples, but it will taste better if you use, say two each of three different kinds of apples.
  • For best results, chill Crisco or lard before adding to flour.
  • Butter can be used instead of Crisco.
  • For an extra-flavorful crust, try adding 2 tsp of cinnamon to the flour, and substitute 5 Tbsp apple cider for the 5 Tbsp water.

Warnings

  • Be sure to watch how fast your oven heats, as all ovens operate differently. If you feel your oven runs hot, begin checking the pie at the 40 or 50 minute mark rather than waiting the full 60 minutes.

Things You'll Need

  • 2 large bowls
  • 1 pie pan
  • Measuring cups
  • Measuring spoons
  • Pastry blender or fork
  • Apple peeler or knife
  • Rolling pin
  • Butter kn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