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건강] 당뇨 아니더라도 고혈당은 위험하다

당뇨 판정만 받지 않으면 혈당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는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가 아닌 사람이라도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계속 유지되면 수명이 줄어들고 만다는 무서운 사실이 밝혀졌다.
2-3개월 동안의 전체적인 평균 혈당을 표시해주는 A1c 수치가 있다. A1c은 당뇨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의 혈당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유용한 숫자로 활용되고 있다.
언급된 연구 결과의 내용은 이렇다: 테스트 참여자들의 A1c 수치를 조사하고 이들의 사망률을 조사해 보았더니, 기존 A1c 수치에서 1%씩 높아질수록 향후 4년 내에 사망할 확률은 평균 1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테스트 참여자들 중엔 미처 당뇨병 진단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더라도 혈당 수치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당뇨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라도 건강에 큰 위험을 겪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혈당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골고루 먹으며,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한다는 것.
- 12주간의 근력 운동: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혈당 수치를 통제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이때 특효약이 바로 운동이다. 단 12주만 정기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몸은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 계피를 아침마다 먹는다: 계피가 혈당을 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전문가들은 하루에 약 1/4 ~1/2스푼 정도의 계피를 음식에 뿌려 먹으면, 계피 속 성분이 소화를 느리게 해 탄수화물 흡수가 느려진다고 설명한다. 단,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때나 빵을 먹을 때, 시리얼을 먹을때마다 계피를 뿌려 먹는 버릇을 들여보자.
- 감자 튀김을 끊는다: 감자 튀김은 위험하다.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였다가 추락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감자튀김 두번씩만 먹어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High Blood Sugar Myth?
http://health.yahoo.com/tips/high-blood-sugar-myth/realage--78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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