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8일 금요일

놀라운 미국 의료 사고 실태

미국에서 2005~2007년 사이 발생한 의료과실로 인해 9만2000여명이 사망했으며 6900만달러에 이르는 비용이 소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전역 병원과 의료진 정보를 관리하는 헬스그레이드(HealthGrades)는 "미국 병원들의 의료 관리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의료 과실 빈도는 여전히 위험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조 사 기간 동안 환자 안전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는 모두 91만3000여건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욕창, 수술 후 호흡기능장애, 수술 후 감염 등으로 인한 사망율이 높았다. 이같은 원인들은 충분히 예방가능한 부분인데도 의료진의 실수나 간과로 인해 발생한다.
연구팀은 5000여 병원을 환자 안전도에 따라 12등급으로 나누고 상위 242개 병원에게 안전도 시상(2009 Patient Safety Excellence Award)을 했다.  상위 그룹 병원의 환자들은 하위 그룹 환자들에 비해 의료과실을 경험할 위험이 43%나 낮았다.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치료를 받을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헬스그레이드가 제공한 안전도 등급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Medical errors still common in U.S. hospitals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medical_erro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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