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8일 금요일

세균 죽이는 초강력 항균 페인트 발명

막강한 항균 효과를 가진 가정용 페인트가 발명됐다.
이 페인트는 세균만 잡는 것이 아니라 곰팡이, 바이러스와 같은 기타 냄새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미생물까지 모두 퇴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사우스 다코타 대학의 과학자들은 세균을 죽이는 입자를 가진 페인트를 발명했다. 이 페인트는 아주 오랫동안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고.
이 페인트에 든 성분은 일종의 표백제 같은 N-halamine이란 것인데, 여기에 새로운 물질을 첨가해 매우 효과적인 가정용 염료를 만들었다.
이 페인트로 항균 실험을 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은 페인트에 닿은 뒤 10분 뒤 전멸, 대장균은 5분 안에 전멸, 특히 MRSA와 같은 항생제에 저항하는 슈퍼 박테리아까지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페인트 칠을 한 벽에는 곰팡이가 조금도 자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일한 환경에서 일반 페인트 벽은 100% 곰팡이로 뒤덮였다.
이미 시중에는 항균 페인트가 출시돼 있으나 극히 적은 종류의 세균만 죽일 수 있는데다 곰팡이, 바이러스 등은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페인트는 칠을 한 뒤 약 1년간 이런 항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게다가 페인트의 항균 효과는 완전히 '복구'가 가능하다고 개발자들은 밝히고 있다.

Scientists invent germ-killing wall paint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wall_pai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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