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뉴스] 스위스 군용 칼은 어떻게 유명해졌나

정밀 시계와 함께 오늘날 스위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산품인 빨간색 스위스 군용 칼(아미 나이프)도 그 시작은 보잘 것 없었다.


'맥가이버 칼'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스위스 군용 칼은 작업인부로부터 등산가와 조종사, 외과의사, 우주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주머니 속에 간직하고 싶은 장비이자 현재 미군을 포함한 16개 국 군대에서 공식 휴대용 나이프로 쓰일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처음에는 그저 검은색 손잡이에 칼날 한 개와 스크루 드라이버, 깡통 따개가 달린 조잡한 제품에 불과했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19세기 말 스위스 육군은 병사들에게 새 총기를 지급했는데 이 총을 분해할 특별한 스크루 드라이버가 필요했다. 또 때마침 군용급식으로 통조림이 일반화되면서 깡통따개에 대한 수요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육군 수뇌부는 병사들을 위해 표준 나이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당시 독일산 저가 나이프의 공세로 시장에서 수세에 몰려있던 스위스 나이프 생산업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것이었다.


1884년 스위스 슈비츠 칸톤의 일바하에서 농부와 주부들을 위한 칼을 생산하는 작은 나이프 공장을 연 칼 엘스너는 스위스 군이 군용 칼을 필요로 한다는 얘기를 듣고 1897년 날 3개가 달린 첫 제품을 내놓았다.


병사용 칼이 등장한 지 얼마후에 코르크따개와 가위가 달린 '스위스 장교용 칼'이 시장에 나왔지만, 흥미롭게도 스위스 군 당국은 '장교용 칼'은 군인들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코르크따개는 군인의 생존에 필수적인 장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위스 군용 칼이 세계로 퍼지게 된 계기는 2차 세계대전이었다. 전쟁 당시 유럽은 미군들로 넘쳐났고, 그들은 귀국선물로 PX에서 판매하던 스위스 군용 칼을 대량 구입해 귀국했다.


칼 엘스너의 작은 공장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프 제조업체 '빅토리녹스'로 성장했고, 현재 그의 손자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후 수많은 실험적인 시제품들이 출현했다가 사라지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늘날 스위스 군용 칼은 우주왕복선 승무원들의 주머니속에 든 채 우주로까지 날아갔고, 314개 날이 달린 제품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연합뉴스)

[Music] Put your lights on – Santana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청량음료, 건강한 치아를 공격하다

편의점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음료들, 식사 후 시원한 아이스크림, 퇴근길 알싸한 한 잔의 맥주…. 날씨가 더워질수록 우리가 더 자주 찾게 되는 음식들이다. 이들은 잠시 나마 더위를 잊게 하고 축 늘어진 몸에 활력을 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치아에는 독이나 다름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 음료의 당 성분이 충치의 원인


콜 라와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 물질을 넣는다. 이 산성 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 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애나멜층(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청량음료의 평균 산도는 PH 2.5∼3.5 정도여서 지속적으로 마시면 애나멜층이 산과 반응해 녹게 된다.


이온음료도 탄산음료 못지 않게 산성 성분이 강하다. 게다가 두 음료 모두 인공으로 만들어진 당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것은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 표면에 머물러 있으면서 충치의 원인이 된다.
퇴근길 맥주 한잔은 직장인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다. 그러나 아쉽게도 맥주 역시 치아 건강에는 해롭다.

보리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맥주를 마시면 치아 표면에 당분 찌꺼기가 들러붙게 된다. 맥주와 함께 오징어, 땅콩 등을 안주로 한다면 치아는 이중으로 고통 받는다. 오징어나 땅콩은 질기고 딱딱하기 때문에 씹는 과정에서 치아가 마모될 수 있다.
식사 후 즐겨 마시는 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 효과가 있다. 그러나 커피와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 등에 함유 된 당분은 입 안의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 착색까지 유발한다.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한다.
아이들이 여름철에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은 치아와 잇몸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치아를 시리게 한다. 특히 잇몸이 패여 있거나 치아 표면이 벗겨진 경우라면 시린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딱딱한 하드류를 먹을 때 치아가 부러지거나 흔들리는 등의 외상을 입을 수도 있다.

▶ 생수와 채소로 입 안 헹궈야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물론 이들을 전혀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몇 가지만 간단한 방법으로도 치아의 손상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기억하자.


무더위를 쫓기 위해 부득이하게 인공첨가물이 든 음식물을 먹게 됐다면 입 안에 오래 머물러 있게 하지 말아야 한다.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신 후 즉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물로 입 안을 헹궈 당분 찌꺼기 등을 제거해야 한다. 또 이들을 마실 때 빨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를 이용하면 그냥 마시는 것에 비해 이들 음료가 치아에 닿는 면적을 현저히 줄여 주어 충치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가능하면 시원한 생수와 과일, 채소류들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도 좋다. 차가운 생수는 갈증 해소에도 좋을 뿐 아니라 인공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치아에 해가 되지 않는다.


생수 외에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차갑게 해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입 안에 색소가 남을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신 후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도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 표면을 닦아주기 때문. 게다가 입 안 피부를 마사지 해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단 음식보다 산성 음료가 치아 망친다

청량음료나 스포츠 음료, 달콤한 과일주스가 치아를 부식시키는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음료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현대인의 치아에는 빠른 속도로 부식이 일어나고 있다. 치아부식은 치아에 산이 닿아 치아 표면층이 녹게 되는 화학적 현상으로 충치보다 치료가 더 어려운 증세다. 산성 성분이 자주 치아에 접촉하게 되면 치아 두께가 얇아지거나 크기가 작아지고, 심한 경우 녹아내리게 된다.
특히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와 스포츠 음료, 신맛이 강한 과일 주스 등은 산도가 강해 치아의 에나멜이 벗겨지게 되고 치아는 민감해지고 잘 부서지는 상태로 남게 된다.


미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콜라같은 탄산음료의 경우 맛을 내기 위해 인산(phosphoric acid)이 들어가는데, 이것이 뼈를 약하게 하고 치아 표면 에나멜을 부식시키는 주범"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설탕 함유가 높은 것도 문제다. 치아의 박테리아 플라그는 음료와 음식을 통해 설탕을 흡수하고 산을 분비해 치아 에나멜을 벗겨내게 된다. 따라서 주스나 청량음료를 입 속에 머금고 있는 버릇은 반드시 없애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과 같은 약을 자주 복용하거나 위식도역류질환, 거식증 등으로 구토를 자주할 경우에도 치아부식이 일어나기 쉽다.
아동들이 불소(fluoride)가 함유된 물 대신 주스와 청량음료를 마시는 습관도 치아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꼽힌다. 불소는 치아 에나멜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스나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 정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마시고 나서 곧바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산과 접촉한 치아 에나멜을 더욱 약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


Acid Drinks Blamed for Increase in Tooth Erosion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aciddrinksblamedforincreaseintootherosion.html

책상에 엎드려 자면 얼굴 '삐뚤어' 진다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집중력 저하는 물론이고 안면 비대칭까지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책상에 엎드려 잘 때는 자신이 편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럴 때 척추 디스크가 심하게 눌리면서 신경이 손상된다.

반복되면 척추질환으로 발전되고 근육의 발달이 불균형해지면서 몸의 좌,우가 비뚤어지는 안면 비대칭이나 척추측만증을 유발한다.

모든것이 디지털, 모든것이 LED등화 되는 미래부엌

인텔리전트한 혁신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 부엌 시스템은 인터넷을 서핑 하거나, 음악을 듣든가, 혹은 중심으로 모아진 터치 컨트롤 패널에 의해 특별한 주방의 기능을 제공한다

2개의 독립하고 있는 싱크볼 (이것을 섬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과 다양한 조리 기구를 위한 스페이스를 제공하는 벽의 모듈의 캐비넷 시스템 등이 있다.

정말 깔끔해보이는데..

TV 1시간 더보면 잠드는데 3분 더뒤척


밤에 잠을 못자는 어린이는 낮에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어린이의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살이 찌고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며 “어린이의 신체활동은 비만, 심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할 뿐 아니라 수면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태양을 피하기보다 즐겨야하는 이유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날씨가 있다. 바로 맑은 날이다. 날씨가 맑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운이 난다. 의욕이 생긴다. 밖에 나가고 싶다. 왜? 햇빛이 인간의 몸에 이롭기 때문이다.  물론 과도한 햇빛 노출은 피부를 상하게 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심하면 피부암까지.) 그러나 이런 부작용까지 감수하고서라도 햇빛을 봐야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1. 비타민D

인간도 기술적인 의미에서 광합성을 한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인간의 면역력을 강화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우울증을 예방하고 기분을 안정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D는 뼈의 단단하게 유지시켜주는 등 몸의 가장 기초적인 건강을 지켜주는 필수 영양소다.  햇빛을 쬐지 않아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이라 불리는 계절성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급증하고, 뼈의 광화작용에 장애가 발생해 뼈가 물렁해지며, 젊은 나이에 암이 발생하는 등의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다.

2. 행복감
피부가 광합성으로 생성하는 또 하나의 물질은 바로 엔돌핀이다. 엔돌핀은 우리의 몸에서 자연 생성되는 항우울 물질이다. 즉, 햇빛이 부족하면 몸에서 꾸준히 생성되어야 하는 엔돌핀이 부족해지고 결국 우울증에 쉽게 빠지게 된다.


3. 혈액 순환

햇빛을 쬐면 피부 근처 핏줄이 팽창해 혈압을 낮추게 된다.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개선돼 영양분과 산소가 몸의 구석구석 효율적으로 전달된다.


4. 자연 해독
햇빛은 간의 기능을 향상시켜 몸의 독소와 폐기물을 더 빨리 정화시켜 주게 만든다. 앞서 말했듯,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에 몸 안의 노폐물은 더 빨리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5. 피부 건강
물 론 너무 햇빛을 많이 쬐면 피부가 상하고 피부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햇빛이 부족하면 오히려 더 다양한 피부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습진, 피부 궤양, 피부 곰팡이 감염, 여드름 등 모두 햇빛이 부족할 경우 발병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며 햇빛을 쬔다면 더 쉽게 치유된다.

6. 면역력
햇빛은 또한 적혈구와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는 몸의 면역력 증강을 의미한다.

7. 신진대사
햇빛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즉,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8. 자연 항생제
잘 알려진 얘기지만 햇빛은 살균 작용이 매우 강하다. 햇빛은 몸에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임으로써 자연적으로 항생 작용을 제공해 준다.

9. 암 예방
유방암, 난소암, 대장/직장암, 모두 햇빛을 얼마나 받았느냐에 따라 발병률 차이가 크게 난다. 앞서 언급한 비타민D의 작용 때문이다.

10. 불면증 치유
햇빛을 쬐면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이 더 많이 생성된다. 멜라토닌은 잠을 더 잘 오게 만드는 필수 물질.

출처: 10 Reasons worshipping the sun is actually healthy for you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10-reasons-worshipping-the-sun-is-actually-healthy-for-you-484590/

72년간 진행된 '행복 연구'의 결론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서점에는 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책들이 가득하다. 하루에 최소 한 번씩인 TV와 잡지, 라디오를 통해 행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한 연구 결과처럼 나를 놀라게 만든 '행복 연구'는 없었다. 무려 72년 동안 진행된 이 연구(그러니까 1937년부터 시작됐다)는 하버드대학 2학년생 2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랑과 일,환경에의 순응 등 행복한 삶의 요건(a formula-some mix of love, work, and adaptation-for a good life)들과 관련해 지속적인 조사에 응했다. 연 구 참가자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 분석을 거쳐 발표된 이 연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애틀란틱 매거진 6월호(ATLANTIC MAGAZINE, June 2009)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세 가지 요소로 정리했다.


1. 삶의 찌꺼기를 쏟아넣을 '배출구'를 찾아라.

이 연구는 하버드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950~1960년대에 그들은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고액의 연봉을 받았다. 대다수가 성공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중산층 이상이 모여사는 동네에 집을 샀다.
사회적,경제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들은 당연히 모두 행복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중년 이후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 몰락을 경험했다.
계 속해서 행복했던 이들과 말년에 불행했던 이들의 차이는 간단했다. 유머감각, 평생의 취미가 될 스포츠, 활발한 사교활동...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명성을 얻은 이라해서 삶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이 당연한 찌꺼기들을 효과적으로 쏟아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일을 떠나서, 성공에 대한 집착을 떠나서 오로지 자신을 위해 즐길 수 있는 삶의 '배출구'를 마련하라.

2.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애틀란틱 매거진은 이 연구의 내용을 이렇게 요약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은 없다. 다만 삶의 굴곡을 '겸허한 자세'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에고가 강해서, 자존심 빼면 시체여서, 남보다 못할까 조마조마하고 조금만 기대에 못미쳐도 절망하는 사람이 행복해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결국 문을 닫을 무렵이면, 인생이란 그렇게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디.
어떤 인생이건 내리막과 오르막이 있다. 안달하며 집착하기보다 느긋하게 매 순간을 즐기는 것이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이다.

3.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인투더 와일드, Into the Wild>란 소설과 영화는 실존 인물인 크리스 맥캔들리스(Chris McCandless)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90 년대 초반 대학을 졸업한 이 청년은 무소유, 자연속의 고독한 삶을 체험하고자 가진 것을 모두 팔고 부모와 친구를 뒤로한 채 알래스카 오지로 들어간다. 결국 식량이 떨어져 홀로 아사하면서, 청년은 마지막 일기에 "행복이란 타인과 나눌 때 진짜가 된다(Happiness onl y real when shared)” 는 문구를 남겼다.
아무리 원하던 것을 가져도 혼자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버드대 연구에서도 행복을 강하게 느끼는 이들은 친구,가족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였다. 반면,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꼈다. 지금 옆에 있는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자. 그들이 있기에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

출처: Happiness: 3 amazing tips from the world's oldest case study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happiness-3-amazing-tips-from-the-worlds-oldest-case-study-479340/;_ylt=AouO3VhknS0EIY8UanO1PNqCfNdF

저작자 표시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친구나 친척에게 돈 빌려주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소송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그다지 추천하고픈 경험은 아니다.  흔히들 '친구나 가족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돌려받을 기대는 하지 말 것'이라는 충고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려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다시 돌려 받기를 원한다! 수표를 건네기 전에 상대가 당신의 돈을 '자선 성금'이라고 여길지, 갚아야 할 '타인의 재산'이라고 여기는 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기부하는 셈치고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면, 아래 사항들을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1. 상대방이 왜 돈을 필요로 하는지를 꼼꼼히 파악한다.


예 의를 지키느라, 상대방이 쑥스러워 할까봐 어디에 쓸 돈이 필요한지를 묻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큰 실수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과연 돈만 빌려준다고 상황이 해결되는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도리다. 집세가 모자란다거나, 자녀의 학자금으로 쓴다면 빌려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으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또는 성형수술을 위한 비용이라면 거절해 마땅하다.

2. 반드시 차용증을 쓴다.

'우리 사이에 무슨 서류작성은...'이라고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친다. 상대방과의 친분과 상관없이, 돈을 주고 받았다는 내용은 반드시 문서로 남겨두어야 한다. 이런 요청에 "내가 안 갚을 것 같아서 그러느냐, 못 믿느냐"고 화를 내는 사람이라면 절대 돈을 빌려주지 말 것.

3. 차용증에 명시할 사항들.

빌려준 돈의 정확한 액수/ 갚을 기간과 날짜, 갚는 방법(이자 여부)/ 약속한 기한 내에 갚지 못할 경우의 조치/ 돈을 갚지 못 하게 되었을 때 담보로 내놓을 수 있는 물품(자동차 등) 또는 노동력(집안 청소, 리모델링 등으로 갚을 경우)


4. 차용증을 받지 못할 경우, e-메일과 문자 메시지 저장.

해 외에 있는 친구에게 돈을 보낼 경우에는 자필 사인을 받을 수가 없다. 이럴 때에는 이메일에 상세 내용을 작성해 보내고 동의 답장을 받은 다음, 이를 잘 보관해 둘 것. 문자메시지로 얼마를 빌렸고 언제 갚겠다는 의사를 확인해도 법적인 증거가 된다.

5. 돈 거래에 대한 증인 확보.
차 용증이나 이메일로 디테일한 내용을 정해놓은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이 거래의 내용을 알고 있는 증인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상대와 나를 모두 알고 있는, 그리고 차용증의 내용과 당시 상황을 기억할 제 3자를 미리 골라두도록 한다.

출처: What you need to know before lending money to friends or relatives
http://shine.yahoo.com/channel/life/what-you-need-to-know-before-lending-money-to-friends-or-relatives-466941/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아이 키 쑥쑥 자라게 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성적은 나중에라도 따라잡을 수 있지만 키는 때를 놓치면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한다. 부모의 관심과 노력으로 아이를 부쩍 키운 비법, 키 크는 체조와 생활법을 소개한다.

경 희대병원 소아과 차병호 교수에 의하면 아이들은 외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초등학생, 중학생은 “나는 왜 이렇게 키가 작을까, 왜 이렇게 뚱뚱할까,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라는 생각으로 위축되는 심리 상태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가 더해지다 보니 아이들은 키에 대해 더욱 민감해졌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성장클리닉을 찾아 키가 작아서 받는 사회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사실 아이의 성장 정도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평소 생활법이나 운동, 음식 등에 따라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키 작은 아들을 1년 새 12cm 자라게 한 윤경은씨

올 3월에 중학교에 입학한 박제성(13세)군의 엄마 윤경은(38세)씨는 요즈음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만 해도 앞에서 다섯 번째를 벗어나지 않던 아들이 지난 1년 동안 12cm가 크면서 ‘중간’으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1년 만에 키가 146cm에서 158cm가 되고 보니, 갑자기 맞지 않는 옷이 많이 생겨 ‘행복한 불평’을 하게 된다고.
“애들이 빨리 자라서 계절이 돌아오면 옷이 안 맞는다고 불평하는 엄마들이 부러웠죠. 특히 3년이 지나도 같은 옷을 입는 애를 보면 한숨도 나고요. 1년 동안 옷이 안 맞을 정도로 자라니까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평 소 키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아들도 주변에서 “훌쩍 컸다”는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사실 아들에 비해 윤경은씨의 걱정이 유난했다. 윤씨는 160cm를 조금 넘는 키로 그다지 작은 편이 아니지만 남편의 키가 꽤 작은 편이었다(윤씨는 극비라서 가르쳐줄 수 없다며 웃었다).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인 해부터 바른 자세를 위한 척추 교정을 받게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척추를 바르게 해서 뼈 성장을 돕는 방법을 통해 자세는 발라졌지만 금세 키가 크진 않았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힐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비용이나 부작용이 두려웠다. 결국 윤씨가 택한 건 아이 스스로 크는 방법이었다. 아이의 성장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한약을 먹이고 생활법을 바꿔주기로 한 것. 아들의 키만큼은 크게 하고 싶다는 남편이 지방도 불사하고 여러 진료기관을 찾아다닌 후 내린 선택이었다.
“아이가 크는 데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의 성장에 관해서라면 많이 공부하고 고민했어요. 결국 아이 스스로 성장호르몬을 많이 생성할 수 있도록 생활을 뜯어고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죠.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한 후에 한약을 먹였고요. 늘 숟가락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밥을 먹였는데 녹용, 산수유 등이 들어간 한약을 먹은 다음부터는 정말 밥을 잘 먹더군요.”
윤씨는 아들의 식습관부터 수면, 취미활동까지 완전히 바꿔놓았다. 제일 먼저 바꾼 것은 늦게 자는 습관이었다. 평소 밤늦게까지 숙제를 하던 아들에게 숙제보다도 수면시간을 우선으로 지키도록 했던 것. 오후 10시~새벽 2시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아이 방의 불도 늘 정해진 시간에 끄고 주변을 조용하게 만드는 등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신경썼다. 안구가 움직이지 않는 깊은 수면 상태일 때 성장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한 세심한 행동이다.
두 번째로 컴퓨터 게임을 하는 습관을 바꾸었다.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해 리니지 등 전략을 세우며 몰입해야 하는 게임을 금지한 것이다. 지나친 몰입으로 뇌를 피로하게 하여 적절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만화책이나 인터넷 서핑도 금지했다. 컴퓨터를 식탁 옆에 놔둔 터라 아이를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세 번째로 운동을 시작했다. 적당한 운동이 뼈의 성장판을 자극해 뼈를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 1시간 정도 땀이 흐를 정도로 운동을 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중학생이 된 지금은 예전만큼 키를 위해 노력하기가 힘들어요. 우선 학원에 갔다 늦게 들어오니까 일찍 재우기가 어렵고, 아침 등교시간에 맞추려니 스트레칭을 오래 하기가 힘들죠. 키는 공부랑 달라서 나중에 따라잡기가 힘들잖아요. 할 수 있을 때 부모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 딸을 1년 동안 10cm 자라게 한 전용미씨

“친척 애들 중에서 유난히 우리 애만 작아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지금은 왜 그런 걱정을 했나 할 정도로 잘 커주었죠.”
지 금 중학교 2학년인 지수(14세)의 키는 167cm, 둘째 지선(13세)의 키는 161cm로 또래 중에서 큰 편에 속해 한때 키가 작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머니 전용미(39세)씨는 이게 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단번에 큰 키라며 아직도 신기해한다.
“ 애들끼리 매일 나가서 줄넘기를 하도록 했어요. 우유와 두유도 신경써서 많이 먹였고요. 또 아이들에게 되도록이면 품이 넉넉한 옷을 입혔어요. 애들이 달라붙는 옷을 입는 게 불편할 것 같기도 했지만 몸이 쑥쑥 크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거든요.”
그 외에는 특별히 신경쓴 게 없다는 전씨. 하지만 생활법을 들어보면 키를 키우는 건강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었다. 우선, 지수와 지선은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두부요리와 청국장. 청국장은 매일 끓여달라고 조를 정도다. 아이들이 먹는 고단백 음식은 근육 단백질이 되어서 뼈를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성장호르몬의 재료가 된다.
두 아이의 식습관 중 주목할 만한 점은 탄산음료를 먹지 않는다는 것. 탄산음료에는 당분과 인산이 많이 들어 있어 키가 크는 걸 방해한다. 탄산음료 속 당분이 칼슘이 뼈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인산은 뼈와 치아의 칼슘을 녹여서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하는 것.
“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되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도움이 되었구나 싶은 것들도 있어요. 키가 크려면 운동량이 풍부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이 훌쩍 큰 초등학교 고학년 때 가족이 지방에 살았어요. 매일 나가서 햇빛 아래서 까맣게 타도록 놀았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햇빛을 충분히 쬐면 음식으로 섭취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잖아요.”
지금도 전씨는 딸들과 함께 저녁에 운동을 하곤 한다. 보통 학교 운동장에 가서 몇 바퀴를 빠르게 걷거나 뛰는데, 이것 역시 키가 크는 데는 나무랄 데 없는 운동.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의 섭취를 증진하는 운동은 키가 크는 데 꼭 필요하지만, 마라톤이나 럭비처럼 격렬하게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운동은 키가 크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경쟁이 심한 구기종목의 경우 격렬한 몸싸움이나 과도한 점프로 인해 성장판이 다칠 위험이 있다. 키가 크는 데 가장 좋은 운동은 수영, 조깅, 탁구, 배드민턴과 같은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이다.
키 큰 아이로 키우는 법

아 들 딸을 ‘키 큰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다. 그래서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것에 신경을 쓴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판’ 관리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많다. 자생한방병원 성장클리닉 이형철 원장의 도움말로 ‘키 큰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아본다.

◇키 크는 시기는 정해져 있다

이 세상 모든 생물들은 태어나 자라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며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성호르몬이 만들어지는 사춘기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면서 성장이 급격히 느려져 결국 2년 안에 성장이 멈추게 된다. 남자는 수염이 나기 시작하면서 2년 이내. 여자는 초경이 있은 후 2년 뒤에 성장판이 닫힌다. 20세가 지나서도 키가 크는 사람이 있으나 대개는 20세 전후로 해서 성장이 거의 끝나게 된다.

◇ 키 크는 원리를 이해하자

키가 1㎝라도 더 커지려면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다리. 척추. 목 등 길게 놓여져 키를 형성하고 있는 뼈와 이를 지탱하고 있는 주변 근육이 동시에 성장해야한다. 특히 다리의 무릎 부분 정강이뼈가 길이성장을 해야 키가 자랄 수 있다. 그래서 앉은 키보다는 하체가 긴 ‘롱다리’가 될 때 키가 크게 된다.

◇뼈의 성장이 키를 키운다

뼈는 크게 뼈의 줄기 부분인 골간과 양쪽 끝의 골단 두 부분으로 나뉜다. 그리고 골간과 양쪽 골단부 사이에는 골단연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이른바 성장판이라고 한다. 바로 이곳에서 성장호르몬 및 다른 호르몬의 작용으로 뼈의 길이성장이 이뤄지게 된다. 그러므로 성장기에는 뼈를 만드는데 재료가 되는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 뼈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골단연골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골단연골이 성장한다는 것은 곧 키가 자란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판 관리

성 장판은 팔·다리·손가락·발가락·손목·팔꿈치·어깨·발목·무릎·대퇴골·척추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긴 뼈의 끝부분에 있으며. 성장판에서 활발한 뼈의 성장이 일어나면서 키가 자라게 된다.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곳은 다리이며. 무릎관절 부위가 전체 성장의 65%. 고관절 17%. 발목부위가 18%를 차지한다.

성장판검사는 일반적으로 키가 작거나. 키가 정상이더라도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사춘기가 빨리 나타나서 성장판이 빨리 닫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필요하다. 보통 손목의 엑스레이(X-ray)를 통하여 골연령을 파악하고 발목. 무릎. 척추 및 골반의 엑스레이사진으로 성장판 폐쇄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등에 의해 손목이나 발목. 팔꿈치. 무릎을 비롯한 관절에 손상을 입게 되는 경우 성장판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넘어지거나 떨어질 때 팔로 땅을 짚다 팔꿈치의 관절과 성장판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성장판이 손상을 입게 되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특정 부위 뼈 길이가 짧아지거나 관절이 한쪽으로 휘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성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성장장애 치료

성장기는 남자의 경우 2~18세. 여자의 경우는 2~17세 정도이나 개인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성장기 성장장애의 경우 한방 성장처방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2차 성징 징후인 생리 시작 후 2년이 넘은 여성이나 변성기가 지난 남성의 경우는 성장이 어느 정도 멈춘 시기라 뼈의 나이 측정과 골밀도 검사 후에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여학생은 초경 전인 초등학교 4~5학년. 남학생의 경우는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정도가 치료의 적기이지만. 빠를수록 좋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성장기에는 1년에 6~10㎝ 이상 자란다. 예전에는 성장이 가장 많이 되는 나이대가 고등학교 시기였으나 최근에는 중3~고1 정도 나이대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기도 해 치료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다.

※ 키 크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1. 책상다리는 금물! 의자나 방석을 이용해 다리를 앞으로 쭉 뻗을 수 있게 바른 자세로 편안히 않는다.

2. 자세는 바르게! 삐딱하게 기대앉으면 척추가 비뚤어져 성장에 방해가 된다.

3.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는 틈틈이 양 다리의 위치를 높게 해 휴식을 취한다. 다리전체 특히 무릎과 발의 관절을 주물러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4.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1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 않다.

5. 가끔씩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거나 다리에 일광욕을 시켜 준다. 뼈 발육에 좋다.

6.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으로 신는다. 특히 슬리퍼 형태의 신발은 평발을 만들기 쉬워 오래 신지 않는다.

7. 겨울에는 다리보온에 힘쓴다. 외출해서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 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를 물에 담가 다리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면 좋다.

8. 잠을 푹 잔다. 키는 주로 잘 때 큰다. 낮잠을 자거나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성장호르몬은 취침 후 1~4시간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특히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 성장클리닉 이형철 원장

아이 키 크게 하는 생활 습관

아이 키 크게 하는 생활 습관

하루가 멀다 하고 키가 쑥쑥 크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는 왠지 작은 것 같아 걱정이다.
한창 클 나이에 조금 더 키가 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키짱이 제안하는 키 크는 생활습관과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키 크는 신발에 대해 알아본다.

Part 1 우리 아이 성장 상식 완전정복

“원리를 알면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은 경우에 따라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23%, 후천적 요인이 77%이다.

부모의 키를 통해 다 컸을 때를 예상할 수 있는데 남자 아이의 경우 (아버지키+어머니키+13)X½, 여자 아이의 경우 (아버지키+어머니키-13)X½로 예측 성장키를 알 수 있다. 후천적 요인은 영양적 요인 30%(단백질,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미네랄 등), 운동적 요인 20%(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걷기 등), 환경적 요인 10%(공기, 물, 세제 등), 기타 요인 17%(수면시간, 스트레스, 감정모드 등)이다.

키는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의 뼈 끝부분에 있는 연골조직인 성장판이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큰다. 뼈와 뼈 사이의 끝 부분에 벌어진 곳이 바로 뼈의 길이 성장을 돕는 성장판으로 어릴 때 열려 있던 성장판은 나이가 들면 점점 닫히게 된다. 꾸준히 운동을 통해 자극을 주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해 자극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키UP 노하우 1

우리 아이 성장을 돕는 키 크기 체조

키 크기 체조를 꾸준히 하면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운동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 감정모드 조절까지 가능해 키 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키UP 노하우 2

편식은 금물! 키 크는 식품 베스트 9

성장에 30%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 고른 영양 섭취다. 특히 키와 관련된 뼈와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 비타민 등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아이의 식단에 참고하도록 하자.

출처 ; 헬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