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3일 월요일

태양을 피하기보다 즐겨야하는 이유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날씨가 있다. 바로 맑은 날이다. 날씨가 맑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운이 난다. 의욕이 생긴다. 밖에 나가고 싶다. 왜? 햇빛이 인간의 몸에 이롭기 때문이다.  물론 과도한 햇빛 노출은 피부를 상하게 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심하면 피부암까지.) 그러나 이런 부작용까지 감수하고서라도 햇빛을 봐야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1. 비타민D

인간도 기술적인 의미에서 광합성을 한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인간의 면역력을 강화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우울증을 예방하고 기분을 안정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D는 뼈의 단단하게 유지시켜주는 등 몸의 가장 기초적인 건강을 지켜주는 필수 영양소다.  햇빛을 쬐지 않아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이라 불리는 계절성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급증하고, 뼈의 광화작용에 장애가 발생해 뼈가 물렁해지며, 젊은 나이에 암이 발생하는 등의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다.

2. 행복감
피부가 광합성으로 생성하는 또 하나의 물질은 바로 엔돌핀이다. 엔돌핀은 우리의 몸에서 자연 생성되는 항우울 물질이다. 즉, 햇빛이 부족하면 몸에서 꾸준히 생성되어야 하는 엔돌핀이 부족해지고 결국 우울증에 쉽게 빠지게 된다.


3. 혈액 순환

햇빛을 쬐면 피부 근처 핏줄이 팽창해 혈압을 낮추게 된다.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개선돼 영양분과 산소가 몸의 구석구석 효율적으로 전달된다.


4. 자연 해독
햇빛은 간의 기능을 향상시켜 몸의 독소와 폐기물을 더 빨리 정화시켜 주게 만든다. 앞서 말했듯,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에 몸 안의 노폐물은 더 빨리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5. 피부 건강
물 론 너무 햇빛을 많이 쬐면 피부가 상하고 피부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햇빛이 부족하면 오히려 더 다양한 피부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습진, 피부 궤양, 피부 곰팡이 감염, 여드름 등 모두 햇빛이 부족할 경우 발병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며 햇빛을 쬔다면 더 쉽게 치유된다.

6. 면역력
햇빛은 또한 적혈구와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는 몸의 면역력 증강을 의미한다.

7. 신진대사
햇빛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즉,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8. 자연 항생제
잘 알려진 얘기지만 햇빛은 살균 작용이 매우 강하다. 햇빛은 몸에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임으로써 자연적으로 항생 작용을 제공해 준다.

9. 암 예방
유방암, 난소암, 대장/직장암, 모두 햇빛을 얼마나 받았느냐에 따라 발병률 차이가 크게 난다. 앞서 언급한 비타민D의 작용 때문이다.

10. 불면증 치유
햇빛을 쬐면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이 더 많이 생성된다. 멜라토닌은 잠을 더 잘 오게 만드는 필수 물질.

출처: 10 Reasons worshipping the sun is actually healthy for you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10-reasons-worshipping-the-sun-is-actually-healthy-for-you-48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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