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인생의 멘토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책책!!!
 내 인생의 첫번째 멘토는 중학교 때 학원 영어선생님이었다. 그당시엔 한 학급 당 50여명의 학생들이 있었기에 학교 선생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고 쪼르륵 달려가던 보습학원에 있던 젊은 여자선생님은 한 반에 있던 아이들 중 나를 유난히 예뻐해주셨다. 덕분에 공부하고는 거리가 있던 내가 이 학원을 다니고 나서 바로 학급석차가 40등 이상 올랐으니 참 대단한 교육성과가 아닌가. 정말 바닥을 기던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난지 몇 달만에 바로 반 2등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교육 성과가 아니겠는가. 나 스스로도 그렇게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를 토닥여주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하면 무엇이 좋은지부터 설득해주셨다. 그리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해주셨고, 그 목표를 이루면 어떤 혜택을 받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것이 바로 선생님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 뒤로 나는 공부에 재미를 붙였고 덕분에 지금까지도 공부의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공부란 평생 해야하는 것이기에 그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아직도 갚지 못한 느낌이 든다. 개봉동에 있던 고려학원 영어선생님, (성함도 기억이 안 나지만 눈이 왕눈이만하고 얼굴이 하얀 여자 선생님이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럴 때 저럴 때마다 항상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나를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멘토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무엇인가에 대해 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중요한 것을 선택해야할 때 훌륭한 멘토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었을까? 그럴 때마다 읽으면 좋을 책들을 골라보았다, 인생의 멘토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책책, 책들~!! ^^ 

현실에 찌든 마음을 정화할만한 멘토가 필요하다면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얼마 전 작가와의 만남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진정한 교육자 김용택 시인의 책부터 추천하고자 한다.
어쩜 이리도 타고난 교육자이신지, 초등학교 아이들을 평생 가르치며 사랑의 교육을 실천한 분이라 얼굴이 이렇게도 아름다우시다. 항상 웃는 얼굴이다. 아이들은 어찌나 놀라운 존재인지 이제는 매일 놀라는 일에는 이력이 나있다는 분이다.


사진출처 김용택 선생님 도서 홈페이지

그 선생님의 책 중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추다>라는 책을 읽고 나는 마음이 싸악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평생 가르쳐온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시, 에세이와 그들의 천진난만한 시를 넣고 멋진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인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동안 찌들어있던 현실의 묵은 때가 벗겨지는 기분이었다.

 선생님이라면, 제자라면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책 속에서::

자기의 인생을 실은 삶의 표현은 힘이 있고, 서럽고, 눈물 나고, 아름답고, 그리고 행복하다.
진지함과 진정성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삶이 그러해야 하고, 예술이 그러해야 하고, 정치가 그러해야 한다. 인간의 행위가 자연에 가장 가까워야 한다. 그래야 그 빛이 아름답다.

꽃들을 봐라. 얼마나 품위와 예의와 권위와 아름다움을 갖추었는가.

::책 속에서::

사람들은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사람보다 큰 책은 없다.
사람이 길이다.
내 생에 아이들이 나의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따랐다.
이 세상의 처음도 끝도 사람이다.

 

아니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존재했다니!! 책만 보고는 가식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만나본 김용택 시인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따뜻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저런 학교 선생님을 만났으면 지금보다 훨씬 따뜻한 사람이 될 수도 있었겠단 생각까지 했다. 물론 시골과 서울의 교육환경은 다르지만 말이다. 요즘엔 그래서 각박한 도시학교에서 자연에서 뛰놀 수 있는 시골학교로 유학을 보낸다는 이야기까지 있지 않는가. 그가 평생을 일했던 덕치초등학교에 가보니 진정 그러했다.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산골마을 안에 어쩜 이리도 예쁘고 앙증맞은 학교가 있는지. 돌아오는 길엔 나도 모르게 섬진강 학교가 나의 마음 속으로 쏙 들어와 있었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외국에서의 삶을 꿈꾼다면 <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





왕년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고 문학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 서영은이 나이 환갑을 넘어 66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먼 길을 떠난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그동안 쌓아온 편안한 자리와 명예를 버리고 박차고 길로 나선다. 한평생 열심히 글을 써서 인정받았고 그로 인해 유수의 문학 심사위원을 맡아온 그녀는 어느 순간 박탈감을 느낀다. 그리고 산티아고에 여행을 가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가 그런 결심을 한 데에는 '올 것이 왔다'는 그동안의 생활의 갈증이 그대로 쌓인 결과였다. 떠날 때가 된 것이었다.

 
::산티아고 걷는 길

그렇게 떠난 산티아고 길은 그녀에게 많은 도전과 모험을 가져다 준다. 적지 않은 나이에 도보로 수 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그 길을 걷는 것도 그렇지만 길을 걷는 내내 그녀에게 들었던 생각은 종교와 자신의 삶에 대한 질문과 도전이었다. 그렇게 그녀는 걷기 전 거의 유언장을 썼다. 말없이 떠났고, 끝없이 걸었다. 도시를 떠난 그 영혼이 닿은 곳은 산티아고 순례길이었다. 워낙 글솜씨로는 유명한 작가라 그런지 몇 장 넘기다 훌떡 중간을 넘기고 있는 모습에 스스로 놀랐던 책이다. 마치 1인칭 여행소설을 읽듯 글을 곱씹으며 읽는 맛이 있다. '아 이런 게 정말 잘 쓰는 글이구나!'라는 감탄을 하면서 빠져들 수 있는 책이다.


 
::<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 저자 아게하 님의 사진


그에 비해 <안녕 장마리도르, 파리의 작은 창문>이란 책은 매우 현대적이며 세련된 에세이다. 김동률, 조원선, 페퍼톤즈 등의 앨범자켓을 디자인한 그녀의 파리 유학기는 그 어떤 에세이보다 현실적이기도 하다. 언어도 생활환경도 모두 다른 쌀쌀맞기로 유명한 파리의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이겨나가며 예술을 공부하는 그 모습이 찡하기까지 하다. 한 때 내가 유학을 가지 못해 입이 한대접 나와 있었기에 유학간 친구들의 외롭다는 말을 어린아이의 찡찡거림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미안하기도 했다. 내가 진정 원했다면 그저 떠났으면 될 것을 말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파리'의 모습은 외롭기도 하지만 그녀가 생각했던 그대로 '로망의 파리'이기도 했다. 학교를 가는 길 골목마다 가게들마다 신선한 자극과 행복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외국에서의 도전과 로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해주는 것도 좋겠다.




마 음이 혼란할 때 읽으면 차분해지는 책
< 효재처럼 살아요>와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소공녀 등의 삽화를 그린 할머니 타샤 튜터, 한국의 타샤 튜터라고 불리는 이효재. 이 여인들은 여성의 삶이 얼마나 우아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극한을 말하는 인생예술가들이다. 얼마나 소박한 행복들이 주변에 깔려있는지 조근조근 말해주는 에세이들이다.

<비밀의 화원>, <소공녀>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는 간결하고 소박한 문장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온 지난 91년간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맨발로 흙길을 거닐며 다음 날의 날씨를 예감하고, 직접 키운 염소젖으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어 먹으며, 아마에서 실을 자아 천을 자서 옷을 만들어 입고 장작 스토브로 요리를 한다. 밤이면 자신이 키우는 꽃과 동물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가꾸는 원예가로,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린 동화작가로, 삶에 필요한 물건들은 되도록 직접 만들어 쓰는 스타일리스트로 부지런히 살아온 타샤 튜더. 그녀 삶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계절을 오가며 공들여 찍은 사진들과 함께 실려 있다.
 
한편 이효재는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 숍 효재에서 혼수 한복 짓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하나로 온갖 것 예술처럼 싸는 보자기 아티스트이다.

살림만큼 창조적인 일이 없다. 입는 거, 먹는 거, 집 꾸미기까지, 사소한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주부로 살던 그녀. 이효재는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튜더’ ‘자연주의 살림꾼’ 등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서, 이 시대 여자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가 수놓듯이 쓴 이 한 편의 에세이는 그녀의 손으로 만든 작품처럼 알록달록 고고하고 예술적인 기운이 자리잡아 읽는 내내 마음을 아름답게 한다. 이 책들이 마음이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영아에겐 생명위협 "개똥 조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20090906586f0&linkid=4&newssetid=1352


개나 고양이의 배설물들이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런던에 사는 두 살 된 에이미 랭던은 현재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엄마와 함께 공원을 찾은 에이미는 풀밭에 앉아 무심코 손으로 개의 배설물을 만진 뒤 그 손으로 눈을 비볐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현 재 에이미의 왼쪽 눈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이고 만약 항생제가 눈에 들어간 톡소카라증(toxocariasis)을 가라앉혀 주지 않으면 영영 시력을 잃게 된다.

톡소카라증은 개에 기생하는 톡소카라 회충에 의한 감염증이다. 만약 아이의 엄마가 곧장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았다면 톡소카라가 온 몸에 퍼져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에이미의 엄마는 “아이의 이러한 상태는 개 주인이 나쁜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두살 밖에 되지 않은 딸이 영영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개를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애완견의 배설물을 잘 처리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의 관계자인 폴 앤드류는 “나는 이번 사건이 애완견 주인들에게 큰 경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며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주인은 1000파운드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언론은 “개의 대변에서 옮을 수 있는 회충인 톡소카라는 주로 간에 영향을 줘 복부 통증이나 열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그러나 이 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美 3년 안에 '잃어버린 10년' 맞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12091528904l6&linkid=57&newssetid=511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미국 경제가 향후 3년 안에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11 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쓰카타미 겐지 슈뢰더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채권 부문 책임자는 "미국은 더 이상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이 될 수 없으며 향후 3년 안에 디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신용 거품 붕괴에 따른 여파로 미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며 "미국의 실질금리가 낮아지면 일본 금리도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최근 16개월래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일본 국채 금리와의 격차가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좁혀졌다고 지적했다.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미 국채의 실질금리는 전날 1.82%로 지난 1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2.51%)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일본의 물가상승률이 18개월 연속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격차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쓰카 타미는 10년 만기 일본 국채의 금리는 최근 7년래 최저치인 0.995%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결코 1.20%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스코트 매더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펀드 매니저도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가 (잃어버린 10년 당시) 일본 경제와 비슷한 길을 가게 되면서 디플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제임스 불라드 총재 역시 지난달 "미국 경제가 과거 어느 때보다 일본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졸업장 필요없는 고소득 일자리 1위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1215384277598&linkid=57&newssetid=511

대학졸업장이 없어도 고소득을 벌어들이는 일자리 1위에 '원자로 기술자'가 꼽혔다.

CNN머니는 12일 연봉조사기관 페이스케일닷컴 등의 자료를 인용해 '대학졸업장 필요없는 고소득 직업 10선'을 발표하면서 원자로 기술자가 연봉 7만9100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직업은 위험성을 동반하기 때문에 고액 연봉이 지급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대학졸업장 대신 상당한 수준의 수학과 과학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학습은 불가피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이 어 자격증만 갖추면 되는 조경 건축사가 연봉 6만 5910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미국 50개 주 가운데 49개 주가 조경 건축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3위엔 갈수록 중요성이 커자는 보안 책임자(6만2400달러)가 선정됐고 이어 항공 관제사(6만200달러), 엘리베이터 기술자(6만1500달러), 사설 탐정(5만600달러)이 꼽혔다.

7위엔 프리랜서 사진사(4만7800달러), 8위 고기잡이 감독(4만3720달러), 9위 헬스 트레이너(3만7500달러), 10위 버스 기사(3만5990달러)가 선정됐다.

CNN은 "이들 직업들이 업무 특성상 대학졸업장보다는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고소득을 보장한다"며 "이에 대학 졸업 여부에 관계없이 이 직업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옷이 날개
중산층, 왜 무너지고 있나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두터운 중산층을 보유한 국가였다. 인류 역사상 그렇게 풍족한 국민들을 많이 거느린 국가의 사례가 없었을 정도.

그러나 불과 몇년 만에 미국의 자랑이었던 중산층이 무서운 속도로 붕괴되고 있다는 통계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말 그대로 부자는 더욱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이는 더욱더 가난하게 되고 있다는 말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전문가들은 세계화와 자유 무역을 그 주범으로 꼽는다. 정치인들은 세계화와 자유 무역이 국민 모두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처럼 선전했지만 결과는 중산층이 무너지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

중산층 지위를 유지하던 미국 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저렴하고 부지런한 노동력을 소유한 국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외 경쟁력이 없는 중소기업들 역시 발빠른 타국 기업들에게 밀려 수익이 줄어들거나 망하는 일이 잦아졌다. 반대로 글로벌 대기업들은 해외 시장을 더 쉽게 점유함으로써 더 많은 부의 편중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국 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의 편중 현상에 관한 통계 수치들이다.

- 미국 주식의 83%는 1%의 국민들이 소유하고 있다.

- 미국인들의 61%가 주급에 연명하며 간신히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을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허덕이며 살고 있는 계층은 2007년 43%, 2008년 49%로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가구 수익 증가량의 66%가 1%의 국민들에게 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인의 36%는 은퇴 후 쓸 돈을 전혀 저축하지 못하고 있다.

- 미국인 43%는 은퇴후 쓸 돈이 1만 달러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9년 파산 선고를 한 미국인의 수는 140만명. 이는 2008년에 비해 32% 증가한 수치.

- 올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은행이 소유한 주택 가격 총액수가 개인 소유 주택 가격 총액수를 추월했다.

- 1950년 당시 기업 임원 대 평사원의 임금 비율은 30 대 1이었는데, 2000년에는 300 대 1 이상으로 벌어졌다.

- 2007년 기준으로 미국의 하위 소득 80% 인구가 소유한 미국내 전체 유동 자산의 비율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하위 소득 50%의 인구가 소유한 미국 내 부의 비율은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늘날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35.2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인들의 40% 이상이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부분 매우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천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식사 배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2011년에는 43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 미국 어린이들의 21%가 빈곤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이는 최근 20년래 최대 수치.

-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백만장자의 수는 2009년 780만명으로 16%나 증가했다.

- 미국내 상위 소득자 10%는 국부의 50%를 소유하고 있다.

문 제는 이런 추세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미국의 노동력이 국제적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의 임금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너무나 비싸고, 각종 법률과 규제로 인해 기업 활동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결국 기업들은 급속한 속도로 미국을 떠날 수 밖에 없고 이는 미국내 중산층들의 일자리를 황폐화 시켰다는 결론이다.

중 산층은 한번 몰락하면 다시는 원상회복되기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The Middle Class in America Is Radically Shrinking. Here Are the Stats to Prove it
http://finance.yahoo.com/tech-ticker/the-u.s.-middle-class-is-being-wiped-out-here%27s-the-stats-to-prove-it-520657.html?tickers=^DJI,^GSPC,SPY,MCD,WMT,XRT,DIA
고무밴드, 놀랍게 다양한 활용법들
돌려 막는 병뚜껑을 따는데 애를 먹는 여성 분들 많을 것이다. 병뚜껑을 열 때마다 남자의 힘을 빌려야 하는데 여러모로 귀찮다.

이럴 때 딱 좋은 것이 바로 고무 밴드다. 고무 밴드를 병뚜껑에 여러번 감아 묶어 놓고 돌리면 믿을 수 없이 쉽게 병이 열린다.

고무 밴드는 이 외에도 쓸모가 참 많은 발명품이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쓸모없이 버려지고 있는데, 다음의 고무 밴드의 활용 방법을 읽어 보시고 그런 낭비를 막아 보시길.

- 내용물 남은 양 확인
페인트 통 등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 고무 밴드로 남은 위치에 감아 주면 굳이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 연필 지우개
고 무 밴드를 돌돌 말아 감아 놓으면 연필 필기를 지울 수 있다.

- 샴푸/액체비누 과용 방지
머리를 눌러 짜 쓰는 샴푸 통이나 액체 비누 통에 눌러지는 부분에 적당량의 고무 밴드를 감아 놓으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책갈피
마지막 읽은 페이지에 세로로 고무 밴드를 감아 놓으면 대단히 편리하다.

- 전선 정리
복잡하게 얽힌 전선이나 철사 줄, 끈을 단정하게 묶어 엉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문 닫힘 방지
아 기가 있는 방에 캐비넷 등이 있다면 아이가 그곳에 들어가 갇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짝에 고무 밴드를 감아 줄 수 있다.

- 리모콘 미끄럼 방지
리모콘 위아래로 두개를 감아주면 유리 탁자 위에서 리모콘이 미끄러지고 떨어지는 것 등을 막을 수 있다. 일반 탁자의 경우 리모콘에 의해 탁자가 긁히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두루말이 화장지 풀어지는 것 방지
두루말이 화장지에 고무 밴드를 감아 놓으면 개/고양이/아기가 화장지를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따.

- 사과 색 변하는 것 방지
사과를 조각조각 자른 뒤에 먹고 남았으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맞춘다음 고무 밴드를 감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공기에 닿는 면을 줄여 색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A dozen ways to stretch out a rubber band you might not have guessed
http://shine.yahoo.com/event/haven/a-dozen-ways-to-stretch-out-a-rubber-band-you-might-not-have-guessed-1425920/
[건강] 당신의 건강의 회복시키는 완벽한 수면 시간
인간의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는 최적의 취침 시간은 7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시간 보다 덜 자거나, 더 많이 자도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영국의 연구진들은 3만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평균 7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하루 수면 시간이 평균 7시간인 사람들에 비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면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심장병의 위험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위험은 여성의 경우, 그리고 60세 이상의 사람들일 경우 더욱 급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이상일 경우에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은 높아졌다. 하지만 이 경우 그 위험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가령,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9시간 이상인 사람의 경우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하루 평균 수면이 7시간인 사람에 비해 1.5배 더 높았다.

과학자들은 왜 수면 시간의 차이가 이렇게 심장 건강에 급격한 영향을 끼치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수면 시간으로 인해 인간 몸의 신진대사와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수면 시간이 부족할 경우 포도당 내성이 약화돼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지고 혈압이 높아지게 된다고. 이는 혈관을 경화시키고 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수면 시간이 너무 긴 사람들은 수면 관련 호흡 장애(코골이 등)를 겪는 등 잘 때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건강 상의 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수면 시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이 나쁘기 때문에 혈관계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Seven hours sleep a night best for health
http://uk.health.lifestyle.yahoo.net/Seven-hours-a-night-sleep-best-for-health.htm
[건강] 약 못지 않은 음식들 (2): 입냄새 근본적으로 없애주는 음식
입냄새에는 플레인 요거트
입냄새가 날때면 민트 캔디나 껌을 씹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 그러나 이는 근원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입냄새는 입과 식도 구석구석 안쪽에서 자라고 있는 박테리아가 번식해서 발생하는 문제기 때문이다. 특히 민트 캔디에 설탕이라도 포함돼 있으면 더 많은 박테리아를 키워서 이후 더 많은 냄새를 유발시킨다. 입냄새에 가장 좋은 음식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다. 순수 요거트를 먹으면 박테리아로 인해 생성된 유독 냄새 물질 뿐 아니라 박테리아 자체의 수도 줄어주기 때문이다 .


가늘고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엔 녹차
녹차의 이로움은 셀수 없이 많은데, 당신이 몰랐던 이로움이 하나 더 있다. 녹차에 든 카페인이 머리카락의 모낭을 축소시키는 물질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모낭의 축소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원인이다. 하루에 2-3잔의 녹차만 마셔도 효과가 있다고. (커피 카페인도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지다 못해 빠지기까지 한다면 아연을 먹어야 할때다. 요거트, 구운 콩, 완두콩, 호박씨, 게살과 같은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머리카락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루 아연 권장량은 8밀리그램.


월경전 증후군에는 우유나 치즈
경 련, 조울증, 헛배 부름 등 극심한 월경전 증후군을 경험하는 여성들의 상당수는 칼슘 부족이다. 하루에 1200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면 이런 증상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48% 감소시킴.) 하루 치즈 두장에 저지방 우유 한잔 (혹은 요거트 한잔)이면 이 양을 채울 수 있다. 월경 중에 두통을 계속 경험한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확률이 높다. 이럴 때는 매일 아몬드나 캐슈넛 한줌이면 부족한 양을 채울 수 있다.


기운 나게 하고 싶을 땐 사과 한알에 땅콩버터
피로하고 허기질 때는 사과 한알과 땅콩버터 한스푼이 최고다. 사과에는 섬유소에 가득한 탄수화물이 들어있고 땅콩버터에는 몸에 좋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더 오래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땅콩버터가 없다면 자판기에서 흔히 뽑아 먹을 수 있는 그냥 땅콩도 괜찮다.


Food That Can Fix (Almost) Anything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food-that-can-fix-almost-anything-1098283/#photoViewer=1
[건강] 고질적인 입냄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

좌측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항균성 치약, 우측은 설태를 제거하는 혀닦기 칫솔 (tongue scraper)

하루에 두번 항균성 치약과 혀닦기 칫솔로 양치질을 하면 고질적인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미국 치의학 연구 협회 미팅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질적인 입냄새(halitosis)는 대부분 입 안 구석구석의 박테리아가 창궐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이 박테리아들이 분해되면서 지독한 냄새의 황성분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반 성인의 25%가 이 문제를 겪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이 높아져 노인들의 경우 고질적 구취가 거의 50%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뉴욕 주립대의 버팔로 치대에서는 고질적 구취를 풍기는 성인 14명을 대상으로 28일간 구취 제거를 위한 연구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트리클로산(triclosan)이라고 불리는 항균 치약과 설태를 제거하는 혀닦기 칫솔로 하루 두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입냄새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클로산은 여드름 약, 청결제, 세제, 데오도란트(땀 냄새 제거제) 등에 사용되는 항균 성분으로, 실제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치약에 포함돼 있지 않은 성분이다.

28일 동안 이 방법으로 양치질을 시킨 사람들 입안에 박테리아를 조사했더니, 연구 시작 당시 400ppb(parts-per-billion)이었던 악취 박테리아의 수치가 연구 끝날 당시엔 100ppb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8일 후엔 이들의 실제 입냄새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들의 입냄새에 대한 공포는 매우 높은 편이다. 성인의 25%는 실제 학계에서 진단하는 고질적 구취를 갖고 있지 않은데도 구취로 남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엔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출처: Simple regimen eliminates chronic bad breath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bad_breath_dc.html
[건강] 약 쓰지 않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이미 시중엔 피부에 바르는 모기 방충제가 나와 있지만 이 약품은 바를 때마다 기분이 나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안전한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그렇다면, 자연적으로 모기를 쫓는 방법은 없을까?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향이 있다.

캣 닙(catnip), 로즈마리(rosemary), 시트로넬라(citronella grass), 라벤더, 계피, 박하(peppermint) 등이다.

이 식물들 잎을 가지고 다니거나 몸에 바르면 모기를 막을 수 있다는 것.

그 리고 모기는 (흡혈귀와 마찬가지로) 마늘을 싫어하는 특징이 있다. 마늘을 반으로 잘라 피부에 발라 주거나, 마늘 즙을 짜 분무기 통의 물과 섞어 뿌려 주면 훌륭한 모기 퇴치제가 된다. 마늘 냄새가 싫다면 이 마늘 용액을 행주에 적셔 놓았다가 나갈 때마다 문질러 줄 수도 있다.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 계피 오일 등도 모기를 막는데 좋은 성분이다. 이들 성분을 올리브 오일이나 다른 주방용 오일과 섞어 피부에 발라주면 좋다.

파슬리를 으깨서 식초와 함께 섞어 준 것도 좋은 모기 퇴치제가 된다. 팔에 직접 바르거나 손수건에 적셨다가 목 부위에 발라주면 좋다.

모기는 해뜰때와 해질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즉, 이 시간을 되도록 피해서 외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모기는 어두운 색의 옷에 끌린다. 밤에 외출할 때는 되도록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꽃 향기나 비누 향도 모기를 끌어들이는 좋은 유인물이다. 그리고 향이 들어간 데오도란트와 헤어 제품도 역시 모기를 많이 끌어들일 수 있다.

집에 있을 때는 선풍기를 세게 틀어 놓는 것도 모기에 되도록 적게 물리는 방법이다.

참고로, 모기의 가장 큰 천적은 박쥐다. 어떤 종류는 혼자서 하루밤에 2천마리 정도를 잡아 먹는다고.

10 natural tips and tricks for repelling mosquitoes
http://ca.lifestyle.yahoo.com/home-garden/articles/archive/yahoolifestyle/yahoolifestyle-10_natural_tips_and_tricks_for_repelling_mosquitoes
[요리] 더운 날엔 간단한 요리가 최고 - 스팸무스비
오늘도 매미가 깨워준 아침-_-+
일어나보니 보나마나 오늘도 푹푹 찌겠군요.
이렇게 더운 날엔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ㅎㅎ)..최대한 간단한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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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밥(1.5공기), 스팸(1/2캔), 김(1/4장), 참기름(0.5), 참깨 약간+ 양념 : 간장(1), 맛술(0.5), 설탕(0.5), 후춧가루 약간

1. 스팸은 도톰하게 썰어 달군 팬에 앞 뒤로 노릇하게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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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량의 양념을 잘 섞어 1에 넣고 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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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밥은 참기름, 참깨를 넣어 잘 비빈 뒤에
스팸캔에 랩을 깔고 안에 넣어 모양을 잡아주고,
+ 사진보다 용량이 작은 스팸캔을 이용하면 밥 모양 잡기는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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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밥 위에 스팸을 올린 뒤 1cm두께로 자른 김으로 감싸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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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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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그저 밥 위에 스팸 구워서 올린 것 뿐인데 이거 꽤 별식.^^ ㅎㅎ
자주 먹지는 않지만 정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미친듯이 스팸이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이거 그냥 구워서 달걀 후라이 반숙이랑 같이 먹어도 너무 좋아>.<)
이번엔 좀 색다르게 초밥 형태로 만들어봤더니 먹기도 편하고 도시락 메뉴로도 좋고^^
어디선가 줏어들은 정보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즐겨 먹었다는 메뉴라던데..
그리고 별로 인기없었던 스팸을 단숨에 인기급상승 시켰던 메뉴라고.
(역시 스팸엔 밥이 진리.ㅋ)
덥고 지치는 요즘 같은 때
반찬 여러개 하기 싫고,
 어서 부엌에서 나오고 싶지만 맛있는 건 먹고싶을 때 적극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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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엔 간단한 요리가 최고 - 스팸무스비


http://kr.blog.yahoo.com/oz29oz/272

2010년 8월 8일 일요일

치아교정술의 위력, '치아 교정 동영상' 인기
치아교정술의 위력, '치아 교정 동영상' 인기

엉망진창으로 자리를 잡은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치아 교정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동영상에는 미국의 11살 소녀가 등장한다. 이 소녀는 치아를 가지런히 재배열하기 위한 교정술을 받았는데, 18개월 동안의 시술 과정을 50초 분량으로 압축한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 동영상은 미국 인디애나주의 치과 의사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정을 받기 전, 소녀의 치아는 간격의 틈이 넓고 송곳니는 위로 올라간 상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소녀의 치아는 마치 마술을 보는 것처럼 변한다.

교정을 받기 전, 소녀는 치아를 드러내고 활짝 웃고 있다. 또 1년 반 동안의 교정술이 끝난 후에도 소녀는 환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소녀의 시술 전후 인상이 너무나 다른 모습이라면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 : '치아 교정 동영상')

박일범 기자

2010년 8월 4일 수요일

빚 안고 은퇴하는 건 은퇴 뒤 삶의 가장 큰 적
‘이러면 은퇴 뒤 삶은 꽝이다.’

미국의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 인터넷판은 2일 ‘당신의 은퇴를 망치는 10가지 길’을 꼽았다. 한국과 미국의 상황이 다른 점도 있지만, 새삼 곱씹어볼 만한 조언들이 적잖다.

우선 세계 어디에서나 은퇴자들의 가장 큰 적은 ‘너무 많은 빚’이다. 이는 과거의 소비에 이자 비용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빚을 안고 은퇴 생활에 들어가는 건 은퇴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이라고 잡지는 강조했다.

자신의 수명에 대한 ‘과소평가’도 문제다. 실제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자신이 죽을 날까지 재정 계획을 세우는 이는 많지 않다. 미국의 경우 현재 65살 남녀의 기대 수명은 각각 83, 85살이며 10명 중 1명은 95살 이상까지 살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의 은퇴 컨설턴트 스콧 피터슨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라”고 조언한다. 너무 이른 은퇴 또한 피할 일로 꼽혔다. 피터슨은 “정리해고나 병에 의한 퇴직 경우를 제외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찍 은퇴해 가능한 이른 나이에 연금을 타려 하지만 이건 큰 실수”라고 강조했다. 자신보다 더 살 수 있는 배우자의 남은 삶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나, 물가 상승을 무시하는 경향도 지적됐다.

은퇴 뒤 수입을 연금 같은 한 가지에만 의존하는 건 곤란하다. 잡지는 바구니 개수를 4~6개 정도는 잡으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전했다. 기존의 저축액을 공격적 투자에 계속 쏟는 것도 금물이다. 은퇴를 5~10년 앞두고는 좀 더 안정적인 자산 구성에 치중하고 절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돈이 다는 아닐 터. 은퇴생활을 위해선 정신적 준비가 중요하다. 잡지는 평소 일에만 빠져 사회적 삶의 추구를 게을리하는 것을 경계했다. “이런 이들은 은퇴와 동시에 상실감에 빠진다”며 “일터 밖에서 취미나 흥밋거리를 찾고, 은퇴 뒤 어떤 친구들과 무슨 활동을 할지 생각해두고 일상생활을 어떻게 할지 배우자와 구체적으로 의논하라”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334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