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0일 화요일

[건강] 당신의 건강의 회복시키는 완벽한 수면 시간

인간의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는 최적의 취침 시간은 7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시간 보다 덜 자거나, 더 많이 자도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영국의 연구진들은 3만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평균 7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하루 수면 시간이 평균 7시간인 사람들에 비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면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심장병의 위험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위험은 여성의 경우, 그리고 60세 이상의 사람들일 경우 더욱 급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이상일 경우에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은 높아졌다. 하지만 이 경우 그 위험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가령,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9시간 이상인 사람의 경우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하루 평균 수면이 7시간인 사람에 비해 1.5배 더 높았다.

과학자들은 왜 수면 시간의 차이가 이렇게 심장 건강에 급격한 영향을 끼치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수면 시간으로 인해 인간 몸의 신진대사와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수면 시간이 부족할 경우 포도당 내성이 약화돼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지고 혈압이 높아지게 된다고. 이는 혈관을 경화시키고 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수면 시간이 너무 긴 사람들은 수면 관련 호흡 장애(코골이 등)를 겪는 등 잘 때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건강 상의 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수면 시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이 나쁘기 때문에 혈관계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Seven hours sleep a night best for health
http://uk.health.lifestyle.yahoo.net/Seven-hours-a-night-sleep-best-for-heal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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