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뉴욕·뉴저지 혐오 범죄 2, 3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18850

뉴욕·뉴저지가 전국적으로 혐오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뉴저지에서는 지난해 648건, 549건의 혐오범죄가 각각 발생해, 전국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캘리포니아주로 1285건.

미 전역으로는 6604건의 범죄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피해자는 8322명으로 집계됐다. 건수로는 지난 2008년의 7783건보다 1000건 가량 감소한 수치다.

전체 건수의 50% 이상은 인종 혐오 범죄였으며, 5건중 1건은 종교 또는 성적 취향에 따른 혐오 범죄로 밝혀졌다.

특히 가해자 10명중 6명은 백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피해자중 71.4%는 흑인이었으며, 17.1%는 백인, 3.9%는 아시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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