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뉴저지주 공립교 순위 매겨보니···테너플라이 3위, 리지우드 7위 (2009)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6763


10위 안에 버겐카운티 4개교 포함…만머스대, SAT점수·졸업률 등 조사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북부 뉴저지 공립 고교들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맘머스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뉴저지 최고 고등학교 75개교 가운데 30% 이상이 북부 뉴저지에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있는 고등학교 4곳이 10위 안에 올랐다. 테너플라이 고교가 3위를, 리지우드(7위), 앨런데일(8위), 데마레스트(9위) 고교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리지우드 고교는 지난번 조사에서 24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7위로 크게 향상됐다.

이에 반해 글렌락 고교는 6위에서 28위로 추락했다.

도라 콘토자아니스 테나플라이 고교 교장은 “최근 학생수가 늘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뉴저지주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해 기쁘다”며 “교사와 학생, 지역 사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내 공립학교 순위는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뉴저지 교육국의 성적표, 미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SAT) 점수, 졸업률, 대학진학률 등을 토대로 선정됐다.

최근 조사에는 학업 환경에 대한 부분이 추가됐다. 좀더 자세한 순위를 매기기위해 학생수, AP 클래스, 교사의 학위 등도 포함됐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담당자는 “저소득층 학군내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부유층 지역의 고교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며 “SAT 성적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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