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못된 밥상머리 버릇, 어떻게 잡아줄까

http://baby.woman.yahoo.co.kr/ycp/?http://www.namyangi.com/baby/childcare/content_view.asp?c_id=4592&cms_cd=A03020200


 음식을 물고다녀요
만 2세 된 딸아이인데요. 밥을 주면 안삼키고 내내 물고다녀요.돌아다니면서 먹으니 밥 몇 숟가락 먹이려면 온 집안을 누비고 다녀야 합니다. 식사 시간 내내 속이 끓어요. 억지로 삼키게 할수도 없고...

조금씩 넣어주고, 씹는 소리의 "재미"를 알게하자
만 2세 정도면 식탁에 제대로 앉아서 먹는 법을 가르칠 때이다. 한자리에 앉아서 먹게 하고, 다 먹은 뒤에 다른 놀이를 하게끔 유도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입에 넣어주면 씹으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금씩 입에 넣게한다. 씹을 때마다 재미있는 소리가 난다는 것을 인식히켜 씹는 재미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

 밥그릇을 뒤엎어요
15개월 된 아이에요. 숟가락과 포크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저렇게 음식물을 찔러보다가 그만 식기를 뒤엎어 식탁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절반 이상은 흘리는 시기예요
숟가락과 포크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손가락 사용은 서툰시기.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 사용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숟가락과 포크 사용법을 가르친다. 젓가락은 손가락 사용이 원활해지는 만 3세 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때는 바닥이 넓은 그릇을 준비해주도록.
단, 한 번 그릇을 엎어보니 재밌어서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면 단호히 제재를 가한다.

 TV나 비디오를 보면서 먹으려고 해요
26개월된 딸아이가 밥먹는 시간에 꼭 TV나 비디오를 보려고 해요. 식탁으로 오라고 하면 떼를 쓰고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TV앞에 갖다주면 그때서야 먹어요

TV 시간과 식사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과 식사 시간이 겹쳐지지 않도록 조절해준다. 그리고 부모나 형제가 이런 버릇이 있다면 당장 고쳐야 한다. 아이가 그래도 따라하기 때문이다. TV 앞에 계속 있으려 하면 굶기는 것도 한 방법.
TV를 다 본 후에 식탁에서 밥을 먹도록 유도한다.

 밥 먹을 때 계속 돌아다녀요
24개월 된 아들이 밥 먹을 때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식탁에 앉혀놓으면 몸부림을 치고 먹지도 않아요

인형으로 유도하세요
식탁위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두고, 그 인형이 식탁에서 밥먹는 것처럼 만든다. 아이가 흥미를 느껴 식탁에 앉는 경우도 있다.
아이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밥을 주는 건 금물. 돌아다닐 때는 밥을 주지 않는다. 식탁에 음식을 차려놓고 아이 스스로 찾아올 때까지 기다린다.

 밥 먹을 때 그릇을 두드려요
만 3세된 아들인데요. 밥먹기 전에 그릇을 뒤집어놓고 숟가락과 포크로 그릇을 두드려요. 하지 말라고 하면 떼를 쓰고 울고 불고... 마침내 밥을 먹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릇을 빼앗고, 식탁에서 물러나게 하세요
식사 시간애 이런 행동을 보이면 즉각 중지시켜야 한다. 밥먹는 일외에는 다른 일을 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그래도 계속 하면 그릇을 빼앗고 식탁에서 물러나게 해야한다. 만 3세라면 이 정도의 강한 처벌은 필요하고, 효과적이다.
어른 역시 밥 먹을 때 독서등 다른 일을 동시에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밥 먹으라고 하면 아프대요
만 3세된 딸아이가 잘 먹지 않는 편입니다. 밥먹으라고 하면 귀아 아프다. 손이 아프다. 입 안이 아프다면서 괜히 징징거립니다. 그리고 어떨게 해서든 안 먹으려고 해요.

믿는 척해주며 다독이세요
"아프다"는 것은 먹기 싫어서 찾는 핑계 거리다. 아이의 하소연을 무시하지 말고 아이를 믿는 태도로 "자, 엄마가 호 해줄께, 다 나으면 먹자."라고 말한다. "너 괜히 꾀병 부리는 거지?"라고 다그치면 반발심으로 인해 심술을 더 부린다.
똑같은 음식을 주더라도 예쁜 그릇에 앙증맞게 담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만 3세면 소유 의식이 강해지므로 "자, 이건 특별히 너를 위해 준비한 음식이야."라고 말하면서 아이만의 그릇에 담아주면 좋아한다. 다른 가족이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면 효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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