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천재집안, 장하준-장하석 형제!! 어떻게 공부했나??
http://kr.kpost.search.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mb/board/df09735e-1426-4f9b-b97d-86219da7428f/thread/1296000222763-1610de8f-f3a1-4f31-8dcb-51cd66f2100b&forumID=df09735e-1426-4f9b-b97d-86219da7428f


전남의 ‘천재 집안’에서 여성 장관이 나왔다.
한 집안에서 ‘숙질’(叔姪·삼촌과 조카)이 장관이 되는 보기 드문 일도 생겼다.
장하진(張夏眞) 여성부장관 얘기다. 


장 장관은 김대중 정부에서 산자부장관을 했던 장재식(張在植) 전 민주당 의원의 조카이다.


장 장관의 집안은 독립운동가와 장관, 국회의원, 교수, 의사, 공기업 사장 등
우리 사회 지도층을 상당수 배출한 지방 명문가다.


1세대는 독립운동가, 2세대는 정치인과 관료, 3세대는 학계에서 주로 이름을 알렸거나 날리고 있다.전남지역의 이름난 부자여서 경제적으로는 상류층이지만 장 장관 형제·사촌들은
대부분 진보 성향의 학자들이다.

서울대 출신이 2세대에 걸쳐 10명을 넘는 등 가족 대부분이 이른바 명문 대학을 나와
주변에선 ‘천재 집안’이라고 말한다.
장 장관의 할아버지인 장병상씨 형제는 유명한 독립운동가다.

 

더불어 장재식 두 아들이 물건이다.

장남 장하준은 현재 영국 Cambridge대학 경제학 교수이고,
Cambridge 대학 경제학 교수가 65명인데 Asian 교수는 장하진 교수 혼자라고 한다.

(★Cambridge 대학은 타임즈 선정 세계 2위 대학입니다)




그가 Cambridge 교수가 된 것은 영국에서 공부한지 4년만인 27세였다고 한다.
얼마나 공부를 잘 했으면 영국으로 간지 4년 만에,
그것도 30세도 안된 나이에 세계 일류 교수가 되었단 말인가?

장하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에 Cambridge대학 석사 과정에 지원했으나
곧 석사과정에 받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diploma과정에 허락받았다. diploma는 학위를 주지 않고 수료증만 주는 과정이다.
수모를 참고 diploma에서 4개월 만에 실력을 인정받았다.
4개월간 장하준의 실력을 인정한 교수들이“너에게는 1년 만에 석사학위를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박사과정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박사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너는 우리학교 경제학과 교수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수 임명이 되고 박사 학위도 받았다.
대학원 수업과정이 아주 강행군이었다.
일주일에 논문 한편씩 제출해야 하고 7시간 동안 담당교수와 대학원생들이
그 논문 내용 하나 하나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되는 고정이었다고 한다. 진검 승부를 거친 셈이다.


- 이들(장하준 장하석)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했는가?

이들의 공부 방식은 어릴 때부터 독서하는 것이었다.장하준은 홍익초등 4학년 때 한 시간에 250 페이지를 독파했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같은 구내에 있는 홍익대 도서관에 가서,
역사 위인전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한시간 250 페이지를 읽었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그래서 책을 펴 놓고 Test해 보면,거의 정확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칼 세이건의 Cosmos를 영어원서로 11독하고 번역판으로 12독을 하였다고 한다.


장하석은 형보다 한술 더 뜬다.


그는 중2학년 때부터 영한사전은 시시하다고 영영사전만 보았다고 한다.
거의 외울 정도가 되고 보니, 중 3때 TOFEL 점수가 630점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는 미국 10대 고교 안에 들어가는 Mount Herman 고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 학교 1학년 마치고 월반해서 2년 만에 그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Mount Herman 106년 역사상 동양인 수석은 처음이었다.
대학은 California Tech.(이 공대)에 들어갔다.
이 대학은 200명 모집에 합격자 중 107명이 미국 전역에서 온 고교 수석 졸업자들이었다.
장하석은 Cal-Tech에 다니면서 매주 1권씩 두툼한 전문서적을 독파했다.
대학 졸업할 때까지 100권의 책을 읽었다. 과학의 밑바탕에는 철학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의 독서 능력과 지적 호기심은 어디서 왔는가?

70%는 유전이고 30%는 노력이다.대개 딸은 친탁의 기질을 많이 닮고, 아들은 외탁의 기질을 많이 물려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대부 가문에서는 며느리 품성과 IQ를 많이 중시했다.
두 형제의 어머니 최우숙은 고교 영어교사로 두 아이들 영어공부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끈기있는 인내력을 길러 주었다.

아버지 장재식씨가 자식들에게 강조한 것은
“덕을 쌓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
자기 혼자만 잘 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사회에 기야하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라고 교훈하는 것이 장씨 집안의 가풍이었다
.
6.25사변이 일어났을 때, 아버지 명에 의해서 4형제는 모두 전쟁에 나가야만 했다.
당시 장재식은 광주서중 4학년 16세 어린나이에 참전해서 낙동강 전투에 참여했다.
둘째 형 장충식은(서울 공대 재학 중) 압록강 전투에서 중공군의 기관총에 맞아
어깨 관통상을 입고 상이군인이 되었다.
셋째형 장영식(뉴욕 대 교수, 당시 서울대 공대 재학)도 전투에서 총을 맞아서 상이용사가 되었다.
이 집안 모든 후손들은 사회봉사에 충실하고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후손이 되고 있다
아이에게 독이 되는 `칭찬의 역효과`
http://kr.kpost.search.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mb/board/e44cad3a-c5a7-485a-866b-184d42628d4b/thread/1295341222713-b4b6c678-6b0a-4e66-af53-252ae26cb3f3&forumID=e44cad3a-c5a7-485a-866b-184d42628d4b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며 칭찬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많이 쓰는 `칭찬 스티커`나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은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고 성취감을 들게 한다.
칭찬도 적절히 해야하고 칭찬 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다큐를 보면서 칭찬에 대한 반성을 한다.
여러분도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칭찬과 정답 용지
실험은 카드의 내용을 외우게 하고
10분 동안 외운 내용을 칠판에 적게 한다.
외운 것을 적는 내내 ˝대단한데, 머리가 좋은가봐˝라며 칭찬을 한다.
전화를 받으며 7분을 남겨두고 정답카드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선생님은 밖으로 나간다.
아이들은 고민한다.
70%의 아이들이 정답을 훔쳐보고 칠판에 적는다.
이 실험은 성인을 대상으로도 실시하는데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칭찬은 기대를 심어주고 더 많은 것을 적어야 하는 부담감을 실험자에게 준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 `캐롤 드웩` 교수는
실험내용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사람의 재능을 칭찬할 경우
그 사람은 매순간 자신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실험 영상에서 보신 것과 같이
그들은 심지어 부정행위를 해서라도 똑똑하게 보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칭찬 일색과 노력을 인정하는 두 개의 방
아이들은 두 개의 방 중에서 하나의 방으로 안내된다.
분홍색 방은 문제를 푸는 동안칭찬을 한다.
˝잘한다. 머리 좋네˝, ˝그건 어려운 문제였는데 머리가 좋은 편이구나˝
파란색의 방에서는 문제를 푸는 노력을 인정한다.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잘 노력하는 구나˝,
˝차분하게 하더니 어려운 것도 다 맞았네˝,
˝중간에 어려운 문제도 있었는데 침착하게 참 잘푸네˝
다음으로 어려운 문제와 비슷한 문제,
두 개의 상자를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선택하게 한다.
칭찬을 받았던 분홍색 방의 대부분은 지금까지와
비슷한 문제가 들어있는 상자를 선택하고,
과정을 인정한 파란색의 방의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
마지막 진짜 실험은 이렇다.
문제풀이 방법과 친구들의 점수,
두 개의 상자 중에 하나를 고르게 한다.
파란방의 친구들은 ˝틀린 문제를 알아야 다음에 또 안 틀리니까요˝라며
문제풀이 상자를 고르지만 칭찬을 들었던
분홍색 방의 아이들은 친구들의 점수를 궁금해 한다.

 칭찬보다는 존중과 대화가 중요
최성애소장이아이들의 칭찬에 대하여 부모와모였다.
아이가 학교에서 98점을 맞아왔다면 부모님은 어떻게 말할까요?
˝너 대단하다 98점이나 맞다니! 서울대 갈 거야!˝
그러나 정작 칭찬을 받은 사람은 부담백배이다.
칭찬은 상대에게 부담감만 준다.
최소장은 칭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기술적인 칭찬을 하는 것은 보통 채찍과 당근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못하는 것은 벌을 주고 잘하는 것은 당근을 주는데
그런 건 당나귀한테나 해당이 되는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당나귀는 아니잖아요.
아이들은 사실 마음으로 편해야지.
그리고 마음으로 진정으로
자기가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든요.


칭찬으로 당근을 먹는 아이와 칭찬하지 않은 아이
유치원생 중에서 야채쥬스를 먹지 않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 주일간 실험을 한다.
당근을 먹는 내내 칭찬을 하다가
마지막 날에는 칭찬스티커 없이 당근쥬스를 마시게 한다.
칭찬스키커가 없어 아이들은 실망하는 기색이다.
처음 먹은 양보다는 많이 먹었지만
칭찬없이 일주일을 함께 먹은 아이들은 거의쥬스잔을 비웠다.
아이들이 당근을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 


칭찬대신 조언을 원하는 아이들
같은 70점을 받았지만 파란 옷을 입은 아이에게는 칭찬을 하고,
빨간 옷을 입은 아이에게는 조언을 한다.
두 경우에 학생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할까?
정답은 칭찬보다는 조언을 택했다.
일방적인 칭찬보다는 보자란 점을 이야기하면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 알고 그래서 고칠 수 있어 좋다.
칭찬은 부담스럽고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칭찬을 해주면
`혹시 내가 지금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든단다.


교육 심리학자 알피곤씨의 칭찬보다 더 좋은 3가지 조언
우선 가끔은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보기만 하면 되죠.
`잘했어. 네가 한 일이 마음에 든다`라고 하며
아이들을 계속 평가하려는 분들은 아이들을 별로 믿지 않는 분들입니다.
아이 스스로는 좋은 일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죠.
칭찬을 통해 아이들을 조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두 번째로는 그저 우리가 보는 것을 설명해 주면 됩니다.
만약에 아이가 그림을 그린다면
`그림에 보라색을 많이 사용했구나`라고 하거나
`사람들의 발가락을 그렸구나`라고 하거나
`과자를 친구에게 좀 주었구나`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 말은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어떻게 느껴야 할지 결정하게 만들어주고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결정하게 해줍니다.
세 번째로는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 발가락 그리는 방법 어떻게 생각해 냈니?`라고 하거나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보라색이니?`라고 하거나
`왜 과자를 나누어 먹기로 했니?`라고 묻는 겁니다.
`네가 이것을 한것이 마음에 들어`라고하면서
아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희가 본 것을 말하고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반응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그런 것이 아이들로 하여금
도덕적인 사람들이 되도록 만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듭니다.
외적 권위자의 지지나 인정에 절절 매는 사람 말고요.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오프라 윈프리의 명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의 명언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영화배우 사업가*

We can't become   what we need to be by remaining what we are
현제 상태로 머무르면 당신이 원하는 바를 결코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I believe that every single event in life happens in an opportunity to choose love fear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모든 사건들이 그것이 하잘 것 없다고 해도 분노를 잠재우고 인내를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Don't back down just to keep the peace. Standing up for you beliefs builds self-confidence and self-esteem
분쟁을 회피해 평화를 구하지는 말라 소신을 위해 우뚝 선다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존경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Turn your wounds into wisdom
아픈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아라. 지혜를 얻을 것이다.

When I look into the future, it's so bright it burns my eyes.
미래를 바라보았다 너무 눈부셔서 눈을 뜰 수 없었다.

I have a lot of things to prove to myself. One is that I can live my life fearlessly.
나는 스스로에게 여러 가지를 입증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두려움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이다.

I've learned not to worry about what might come next.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폐암에 관한 놀라운 진실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1474

폐암은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폐암은 전세계 남자의 암 사망률 1위, 여자의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97만 5천명의 남자가, 37만 6천명의 여자가 폐암으로 숨지고 있다. 

폐암의 사망률은 워낙 압도적이라, 대장암, 유방암, 직장암, 췌장암 사망자를 모두 합친것보다 폐암 사망자가 더 많을 정도. 폐암 환자의 생명을 1년 더 연장하는데 드는 최대 비용은 약 1백만 달러. 그러나 이런 막대한 돈을 써도 폐암에서 살아날 확률은 전혀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983년의 폐암 환자와 1997년의 폐암 환자의 생존 기간은 채 한달도 더 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폐암 환자 한사람당 들어간 치료 비용은 2만 달러나 더 늘었다고. 


첫 폐암 판정 받은 환자들의 70%는 폐암 말기조기 진단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폐암의 사망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말기 폐암 환자를 위한 요법은 제대로 마련돼 있지도 않다. 미국 의료진의 2/3는 말기 폐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 


폐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16%1970년대 1년 이상 생존하는 폐암 환자는 전체의 37%, 2002년엔 42%였다. 폐암 진단 위 5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의 비율은 16%로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폐암 발생의 90%는 흡연 때문이다간접 흡연의 영향까지 합하면 담배의 폐암 발생률은 더 높아진다. 


전세계 폐암 환자의 10%는 비흡연자이들은 평생 단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거나, 평생 피운 담배의 수가 100개피 미만이다. 이 수치는 동양인의 경우 크게 높아져, 아시아 지역 폐암 환자의 30-40%는 담배를 피운적이 없는 비흡연자이다. 비흡연 폐암 환자 3명 중 2명은 여성이다.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경우 폐암에 걸릴 확률은 1%통계적으로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남자가 폐암에 걸려 사망할 위험률은 약 1.1%. 여자의 경우 0.8%. 흡연을 제외한(간접 흡연도 제외) 폐암 사망 원인은 전체의 10%에서 15%를 차지 하고 있다. 흡연을 제외한(간접 흡연도 제외) 폐암 원인으론 환경적인 요인, 즉 라돈이나 석면 노출, 카드뮴이나 크롬 같은 금속물질 노출, 비소, 유독 화학물질, 방사능, 공기오염, 석탄 연기, 실내에서의 발화성 물질 연소 및 취사 행위 등을 꼽고 있다.  


담배를 피울 경우 폐암에 걸릴 확률은 15%담배를 피울 경우 폐암 사망 위험률은 훨씬 높아진다. 남자가 22%, 여자가 12%이다. 


흡연으로 걸린 폐암은 사망률이 훨씬 높다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린 사람들은 폐암 사망률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폐암에 걸린 사람보다)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비흡연 폐암 환자의 생존률은 흡연 폐암 환자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아예 폐암 치료를 할 때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따로 구분해서 치료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병의 증세와 진행 상황, 생존률이 극적으로 달랐다고 했다. 


남자는 어떤 경우에도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 남자는 여전히 여자보다 폐암으로 죽을 확률이 25% 더 높다. 


동양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2배 이상 높다 흥미롭게도 동양 여성(필리핀, 홍콩, 싱가폴, 일본)들이 서양 여성들보다 폐암 사망률이 2배 이상 높았다. 이들의 흡연률은 서로 비슷하다. 그리고 서양 국가에 살고 있는 동양인 남녀들의 폐암 발병률은 서양인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따로 있다 유럽,캐나다,미국에 거주하는 백인 3만5000명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15번 염색체에 있는 3종의 니코틴 수용체에서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사람은 담배에 쉽게 중독되고 상대적으로 금연에 더 큰 어려움을 겪으며 폐암에 걸릴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부모에게서 각각 변이 유전자를 물려받은 경우에는, 변이되지 않은 유전자를 가진 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70∼80%까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은 흡연량도 하루 평균 2개비가 더 많았으며 금연 과정에서 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중 한쪽에게서만 변이 유전자를 물려받은 흡연자는 정상 유전자를 가진 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은 30% 높고 흡연량은 하루 평균 1개비가 많았다. 


CT 촬영은 폐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CT 촬영 등에 의한 폐암 검진이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안되고 있다. 폐암 진단을 위해 LDCT, 가슴 X선 촬영, 가래 검사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학계에선 이 모두 폐암 진단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권장하지 않는다. 흡연자, 폐암에 이미 걸린 환자 모두에게 비권장.

이렇게 의미 없는 검사를 받으면 오히려 폐암에 대해 더 안심을 하게 되고 병을 일찍 발견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폐에 결절이 발견되는 건 무척 흔한 일이지만, 이것이 정말 악성 종양, 암 세포인지 확인을 하려면 조직을 떼내 추가 검진을 해야 한다. 이 경우 상당히 값 비싸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흡연자들 폐암 검진 오진률은 20%를 넘는다  문제는 폐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폐암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을 들이고 조직을 절개하는 등 복잡하고 힘든 검사를 받는다는 것이다. CT 폐암 검진을 받은 32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 (사실은) 폐암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오진을 받은 사람들의 비율은 21%였고, 2차 검진에서는 33%였다. 오히려 X레이 흉부 검진의 경우 폐암 의심 오진률이 더 적었다. 1차는 9%, 2차는 15%. 

문제는 일단 폐암 의심을 받으면 조직 검사 - 수술 등의 매우 어려운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검사 과정에서 폐 허탈(lung collapse),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을 얻기도 한다. 일단 테스트를 받고 폐암 의심 판정이 나면 환자는 병원 문을 빠져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은 폐암이 없다 해도. 


폐암 위험을 줄이는 해답은 금연 뿐이다담배는 폐암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금연이다. 5년간 금연을 유지하면 계속 흡연을 하는 경우보다 심장발작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10년간 금연하면 폐암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폐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영양제는 없다 
대표적으로 베타 캐로틴 영양보충제. 실제로, 이런 영양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 사이에 폐암 발병률이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에 좋다는 영양제, 비타민, 미네랄제 복용 금지. 오히려 폐암 발생률을 더 높일 수 있다. 비타민A 역시 종양을 줄이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오히려 흡연자들의 생명을 줄이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E 역시 폐암을 줄이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스피린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몇몇 연구 결과 밝혀졌지만, 전혀 확증되지 않은 사실이다. 더 권위있는 연구 결과 아스피린은 폐암 발병률이나 사망률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흡연자에 관절염이 생기면 폐암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 악성 폐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폐암 생존 가능성이 없어도 수술을 하는 것이 환자에겐 좋다 폐암이 발생할 경우, 생존율과 상관없이, 수술을 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수술을 받은 직후의 사람들은 대부분 삶의 질 수치가 심각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 기능 부분에선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의 삶의 질이 높아진 경우는 2년 뒤 암이 재발하지 않은 경우였다. 그러나, 이들 중 절반은 여전히 폐 기능 장애 등을 겪고 있었다. 2년 안에 폐암이 재발한 환자들은 수술 직후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제는 마사지와 지압폐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은 마사지다. 암 환자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 지압 역시 폐암 환자를 위한 훌륭한 요법이다. 항암제에 의한 신경증과 피로를 완화시키고 구토와 통증을 경감시키는데 효과적이다.손목에 하는 전기 자극은 비추천. 항암제에 의한 구토증을 경감시키지 못한다.


폐암 환자의 생존률은 평소 삶의 질에 달렸다 미국의 폭스 체이스 암 센터와 헨리 포드 병원에서는 239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삶의 질 수준과 폐암 사망률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삶의 질이 평균 이하인 사람들의 사망률은 평균 이상인 사람보다 69%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암 환자가 보다 오래 살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점을 증명해 주었다. 
재산 보유액, 가구주 학력에 따라 3배 차이


가구주 학력에 따라 보유한 재산이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가구주가 대학교 졸업 이상인 가구의 총자산은 3억9515만원으로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가구 1억4634만원의 2.7배에 달했다.

또 고졸인 가구의 총자산(2억3568만원)이나 중졸(2억2239만원)보다 크게 높았다.

아울러 학력이 낮을수록 부동산을, 높을수록 금융자산을 상대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졸과 중졸 가구의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5.1%, 82.7%로 대졸 이상(72.8%)보다 최대 12.3%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고졸 가구의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5.6% 였다.

부동산 자산 액수는 대학교 졸업 이상 가구가 2억8776만원으로 초졸의 1억2439만원 보다 2.3배나 차이나 났다.

또 고졸인 가구의 부동산 자산(1억7813만원)이나 중졸(1억8386만원) 보다도 높았다.

회원권 등 기타자산 평균 액수가 1000만원을 넘어선 가구는 대졸이상이 유일했으며 평균 1304만원이었다.

한편 총부채는 가구주 학력과 보유 자산이 높을 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가 대학교 졸업 이상인 가구의 총부채는 6645만원이었으나 초졸인 가구는 1557만원으로 4.3배나 더 많았다.

이는 고졸인 가구의 총부채(3823만원)이나 중졸(2794만원)보다도 많은 것이다.

총자산 중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학력이 높을 수록, 자산이 많을 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졸과 중졸 가구의 총자산 중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0.6%, 12.6%로 대졸 이상(16.8%) 보다 최대 6.2%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articleid=2011010808002064280&newssetid=8
[건강] 의사, 여배우, 일반인들의 체중 감량 실제 사례
건강 전문가들에게는 이럴 때가 없을까? 물론 그들도 사람이니, 당연히 '벼락 다이어트'를 할 때가 있다. 의사, 영양학자들이 최대한 건강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벼락치기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전문가 1. Kara Gallagher 박사 (루이빌 대학 운동생리학 조교수)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여름 방학 동안 매일 먹고 마신 덕분에 10kg 가까이 체중이 늘었던 적이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선 디저트를 금지하고 대신 샐러드 섭취량을 두 배로 늘렸다.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대신 딸기, 라즈베리, 멜론 등을 먹었고, 단백질 섭취를 위해 생선과 요거트를 적당히 섭취했다.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서는 하루 20~25g 정도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보카도 몇 조각이나 연어 한 조각, 또는 한 줌의 아몬드나 호두를 먹으면 충분하다.

물론 운동은 주 6회 실시했다. 매일 40분간 조깅하고 주4회는 웨이트 트레이능을 하여 몸의 탄력을 잃지 않도록 했다. 운동에 싫증을 느끼면 주 1~2회는 요가나 필라테스 등으로 종목을 바꾸어 의욕을 살렸다.

전문가 2. Caroline M. Apovian 박사 (보스턴 메디컬센터 영양관리부장)


술이 문제였다. 매일 저녁마다 1~2잔의 와인을 곁들이는 것으로 시작되어 양이 점점 늘어날수록 체중도 늘어났다. 거의 20kg 정도가 술 때문에 늘었던 듯하다.

무엇보다 술을 끊는 것이 중요했다. 동시에 달콤한 과일주스도 마시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음식은 건강한 식단으로 충분히 섭취했다. 음료수를 조절하는 것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매일 하루 1시간의 운동을 지켰다. 조깅이나 수영 등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했다.

전문가 3. Oz Garcia 박사 (영양학자, 의 저자)



나는 탄수화물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감자, 베이글, 씨리얼, 파스타..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달콤한 초콜릿 케익까지. 당연히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시작한 것은 저 탄수화물, 고 해산물 다이어트.생선은 단백질은 높고 포화지방은 낮은 식품이다. 탄수화물 식품 대신 구운 생선과 새우, 생선회 그리고 가벼운 샐러드와 콩, 두부를 주로 먹었다. 여기에 더해 매일 조깅을 하고 주 3회는 헬스클럽을 찾았다.

전문가 4. Madelyn Fernstrom 박사 (피츠버그대학 메디컬센터 체중관리 담당 디렉터)



내 체중을 늘리는 적은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과식을 하고 한밤중에 초콜릿을 먹는 버릇이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감정적인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음식만을 먹도록 노력했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통곡물을 섭취했다. 밤에 먹는 습관을 달래기가 힘들었는데, 정 무언가 먹고 싶을 때에는 버터를 바르지 않은 팝콘을 한 알씩 집어 먹었다.

전문가 5. Carolyn Williams (마요 클리닉 체중조절 코치)



명절이면 우리 가족은 '먹기 위해' 모이는 것 같았다.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이 전통이었다고 할까. 평소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고향에 가기만하면 과식을 하고 돌아왔다.

가급적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매 끼니마다 내 손바닥 양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했다. 단백질은 소화되는데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되며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청량 음료수를 멀리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다음은 몸짱으로 유명한 헐리웃 유명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비법들이다.


제시카 비엘(Jessica Biel)

요즘 헐리웃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로 꼽히고 있는 제시카 비엘은 삼시 세끼를 최소한의 양으로 줄이고 있다. 기름을 뺀 닭고기, 연어, 돼지고기를 샐러드, 현미, 혹은 가끔 통밀로 만든 국수와 함께 식사한다. 중간중간에 간식을 먹긴 하지만 역시 양은 매우 적다. 포인트는 항상 먹고 싶은 걸 먹되, 최소한의 양만 먹는다는 것이다. 외식을 하더라도 항상 접시에 담긴 음식의 절반만 먹고 남긴다고.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중년의 나이로 아직도 섹시 스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애니스톤은 요가로 몸매를 유지한다. 매일 한시간씩 요가를 하는데, 요가 전에는 항상 22분의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풀어준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한때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크게 말랐던 졸리는 최근 식이요법으로 정상적인 몸매를 되찾았다. 졸리가 즐겨 먹는 음식은 고단백질 식품이다. 삶은 소고기, 연어, 참치 등이 대표적. 단 것은 절대 입에 대지도 않는다고.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제니퍼 가너는 아직도 놀라운 몸매를 자랑한다. 어떻게 그 몸매를 유지했냐고? 매일 30분에서 45분짜리 운동이 비결. 발슬라이드(Valslide)라는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하는데, 이 특수한 형태의 신발은 다리를 앞뒤 옆으로 편안하게 움직이며 운동을 시켜준다. 이 운동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배근육을 크게 발달시킨다고. 



리아나(Rihanna)
 
레이디 가가와 함께 미국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어린 여가수. 통통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침엔 달걀 하나, 치즈 샌드위치, 오렌지 주스, 콩 단백질 음료, 그리고 저탄수화물 영양바를 먹는다. 점심으론 주로 치킨, 터키, 소고기, 햄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다. 샌드위치의 빵은 통곡물로 만든 것. 저녁은 로스트 치킨과 파스타 샐러드, 그리고 토마토, 그리고 우유 한잔을 먹는다. 리아나 식단의 특징은 탄수화물 음식이 매우 적다는 점이다. 특히 저녁에 먹는 탄수화물은 몸매에 적이라고 믿고 있다고.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제시카 알바는 놀랍게도 지독한 비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즉 체내 비만 유전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데, 자신도 비만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12살때부터 자신의 음식을 직접 해 먹었다고. 그녀가 섭취하는 아침은 달걀 흰자 오믈렛, 과일, 치즈, 그리고 복숭아 정도. 점심은 치킨 샐러드, 저녁은 생선 요리가 전부. 디저트나 빵은 거의 입에 대질 않는다. 다만 초콜렛과 딸기 요거트만 허용. 거기에 매일 한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하이디 클룸(Heidi Klum)
세계적 슈퍼 모델 하이디 클룸은 이제 40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아직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몸매 유지의 비결은 소식이다. 주로 고단백질 식사에 의존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특별히 하지 않는다. 대신 아주 오랜 세월 적당량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 왔다고. 남들처럼 밖에서 햄버거를 먹고 들어와서 소파 위에서 감자칩을 먹으며 TV보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덕에 클룸은 첫아이를 낳은 뒤 단 6주 만에 처녀적 몸매로 돌아간 것으로 유명하다.



다음은 함께 살빼기에 성공한 미국 부부들의 사례이다. 
Josh(36)와 Terri(44), 인디애나 피셔스 Fishers, IN
감량 체중: 둘다 45kg 이상 어떻게 했나: 먼저 체중 관리 기구를 사서 매일 식습관과 체중 변화를 체크. 이를 이용해 매일 천천히 먹는 습관을 고쳐 나감. 매일 밤 15분씩 걷는 습관 들임. 걷기에 익숙해진 뒤로는 정기적으로 5km 조깅을 함. 마트에 함께 가서 함께 먹을 것을 고르는 것도 큰 도움이 됨. 요즘엔 콩 등으로 만든 인조 고기를 즐겨 먹는 편.


Timothy(43)와 Eileen(45), 시카고 Chicago
감량 체중: Timothy는 16kg, Eileen은 8kg어떻게 했나: 헬스 클럽을 함께 다님. 매일 쪼그려 뛰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매우 높은 강도로, 되도록 빨리 진행. 가공 식품은 아예 먹지 않기 시작, '진짜' 음식만 먹음. 함께 운동을 하고 함께 음식을 해먹으면 살 빼는데 커다란 도움이 됨. 

 
Zach(37)와 Brecca(31), 캔자스 위치타 Wichita, KS
감량 체중: Zach는 48kg, Brecca는 27kg어떻게 했나: 식습관을 철저하게 통제. 외식 전면 금지, 지역 YMCA에서 운동 시작. 부부가 서로를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함. 감시하거나 잔소리하거나 이러면 역효과.

 
Jim(49)와 Pam(41), 플로리다 오렌지파크 Orange Park, FL
감량 체중: Jim은 38kg, Pam은 20kg어떻게 했나: 체중 감량을 위한 지역 모임에 가입, 이들과 자주 만나며 체중 감량 과정을 서로 상담. 가공 식품을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 매일 함께 산책. 특히 시간이 날때면 부부가 함께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탐. 인터넷에서 저칼로리, 혹은 채식 요리 레시피를 찾아 끼니를 해 먹는 것에 취미를 붙임.


Tony(36)와 Sheila(30)  코네티컷 앤도버 Andover, CT
감량 체중: Tony는 102kg, Sheila는 34kg어떻게 했나: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서 매일 15분씩 달리고, 매일 5분씩 걷기 운동으로 시작.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 현재는 매일 자전거를 돌리는 것 플러스 거의 매일 45분에서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음. 동네 헬스 클럽을 다녔고, 집 근처의 호수에서 수영도 함. 패스트 푸드는 완전히 끊고, 대부분의 음식을 집에서 해 먹음. 온라인 체중감량 커뮤니티(지역 기반)에 가입해 함께 도움을 주고 받은 것도 효과적이었음. 


Jason(39)와 Deborah(38), 뉴욕 토나완다 Tonawanda, NY
감량 체중: Jason은 27kg, Deborah는 16kg어떻게 했나: 여름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 시작. 모든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음. SouthBeachDiet.com이란 사이트에 가입해 식습관과 요리 정보를 제공 받음. 다이어트 하기 전에 집안에 있는 모든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을 제거했음.



Kevin(50)과 Tracy(44), 일리노이 마운트 버논
감량 체중: Kevin은 56kg, Tracy는 16kg어떻게 했나: 지역 기반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가입. 매주 모임을 통해 어떻게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지 정보를 주고 받음. 처음엔 아주 기초적인 운동부터 시작했지만 이제는 마라톤 대회에 나갈 정도로 건강이 좋아짐. 먹는 것을 줄이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을 적어서 기록했음.



다음은 홀로 살빼기에 성공한 중년 여성들의 성공담이다.


Joanne Giannini, 44

감량한 체중 27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온 기간 4년.

생활 방식을 영원히 바꾼다는 각오로 시작했다. 먹고 싶은 걸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건강히 만드는 걸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사를 했다. 기름기를 뺀 단백질,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로 식사를 했으며, 오늘의 식사는 반드시 그 전날에 모두 계획해서 거의 어기지 않았다. 그와 함께 운동 DVD를 사서 매일 30분에서 60분씩 따라했다. 그 결과 표주박 몸매에서 지금과 같은 모래시계 체형으로 바뀔 수 있었다. 특히 근육을 늘린 까닭에 신진대사률이 매우 높아져 만족스럽다.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면 실패한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Carlotta Marie Turner, 30

감량 체중: 36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2년

먼저 식사 습관을 바꾸기 위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일단 천천히 뛰는 조깅을 시작해, 갈수록 시간과 빠르기를 늘렸다. 평소에도 늘 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 다녔다.




Carla Birnberg, 41,

감량 체중: 16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16년

운동에 집중했다. 일주일에 6일은 30분씩 달리기 등 심장 강화 운동을 했고, 일주일에 4일은 20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운동으로 살을 빼기란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나같은 경우 이만큼 빼는데 8개월에 걸렸다.

- 꾸준함이야 말로 살빼기 최고의 미덕이다.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체중감량을 성공으로 이끈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 미리 계획한 식단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꾸준히 지키는 의지가 필요하다. 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살빼기 계획은 모두 허사로 돌아가 버린다.




Dana McKeen, 27

감량 체중: 50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2년 반

SparkPeople.com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해 내가 먹은 칼로리 양을 측정했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씩 30분 정도만 걷기를 시작했다. 걷기 속도를 점점 빠르게 해서 나중엔 뛰기로 바꾸었다. 이렇게 시작한 것이 요즘엔 마라톤 완주를 기록할 수 있을 정도.

- 주어진 시간 내에 완수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불가능한, 성급한 목표를 세우면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예를 들면, 아주 바쁘고 피곤한 날이면 딱 15분만 걷는 것을 목표로 세운다. 1시간을 걸으면 살이 더 빠지겠지란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면 아예 해보지도 않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Lisa Eirene, 30, blogger at 110Pounds.com

감량한 체중: 50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2년

남자 형제가 나보다 먼저 결혼한다고 얘기했을 때, 난 살을 빼기로 마음 먹었다. 일단 수영부터 시작했다. 내가 제일 잘하는, 제일 즐길 수 있는 운동이었으니까. 그리고 처음엔 그냥 내가 먹은 식사의 칼로리만 계산해 보았다. 식습관은 바꾸지 않고. 그랬더니 아침+점심 동안 먹은 양이 2천 칼로리가 넘었다. 그래서 하루 3끼 섭취량을 2천 칼로리 이하로 줄이기로 마음 먹었다. 수영과 이를 병행한 결과 한달 만에 5kg을 뺄 수 있었다.

-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운동으로 삼아야 한다. 수영이나, 등산, 달리기, 산책 등 자신이 매일 즐기며 할 수 있는 걸 골라야 한다.




Leeda Bacon, 58

감량 체중: 34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6년

장례식 서비스 업종에 근무하면서 비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 자신도 내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제일 먼저 한 것은 설탕과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섭취를 줄인 것이었다. 그리고 먹는 양도 줄였다. 그리고 집에 운동 기구를 사놓고 자전거를 돌리는 등 쉬운 운동을 열심히 했다.

- 중간에 힘들어서 계획이 헝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신에 실망하고 낙담하면 다이어트는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여기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우직하게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Suzanne Pantazis, 47

감량 체중: 45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3년

식습관과 운동량, 생활 방식을 바꾸기 위해 아주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노력했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건강 상식과 의학 상식을 익혀 왜 살이 찌고 어떻게 혈당이 높아지는지 먼저 이해했다. 이렇게 지식을 쌓으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즐겁고 편해졌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하는 다이어트가 됐다.

- 음식은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은 기분을 풀기 위해 음식을 먹곤 하는데 음식을 그런 용도로 활용해선 안된다.




Dayna Pierce, 36

감량 체중: 41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6년

그동안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요요 현상으로 실패를 겪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틈틈히 직장 다니는 동안 살빼는데 노력했다.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함께 운동을 했고, 집에서는 내가 스스로 개발한 운동으로 지방을 줄였다. 체중 감량 프로그램으로 먹는 양을 통제한 결과 놀랄만큼 많은 살을 뺄 수 있었다.

-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은 자신과 맞기만 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 효과는 평생 간다.




Shelley Johnson, 40

감량 체중: 38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3년

집 지하실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마구 몸을 흔들고 뛰고 움직이며 운동을 했다. 운동은 특별히 정해진 것 없이 기분이 내키는대로 했다. 춤을 추며 돌아다니기도 했고, 제자리에서 달리기도 했고, 제자리 뛰기, 아령 들기 등 30-40분을 그렇게 움직이고 쉬는 방식으로 했다.

- 편하게 즐겁게, 약간 미친 것처럼 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Roberta Ricks, 57

감량 체중: 21kg. 감량한 상태로 유지해 온 기간: 3년

단 것이 먹고 싶으면 통곡물과 과일을 먹었다. 이렇게 3주를 먹으니 더 이상 단 것이 당기지 않았다. 단 것을 줄이니 살을 빼기가 훨씬 쉬워졌다. 아침은 단 한번도 거르지 않았고, 매 끼니를 조금씩 먹었다. 끼니 사이엔 간식도 조금씩 먹었다. 거의 3시간에 한번씩 먹었다. 그리고 물을 아주 많이 마셨다. 이렇게 하니 과식 하는 버릇을 완전히 줄일 수 있었다. 영양학자로부터 식습관 지도도 받았다.

- 하지만 운동도 역시 살빼기에 매우 중요하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는 7kg 이상 빼기가 어려웠다.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결과 10kg 이상 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한 운동은 댄스, 일주일에 3-4번씩 1시간 동안 춤을 추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 했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1462

2011년 1월 7일 금요일

[김정운의 남자에게] 공부 못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3&articleid=2011010520064530823&newssetid=1270

[한겨레] 다 부모 탓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부모가 공부 잘했으면 어찌 자식이 공부를 못할까. 내 친구들을 봐도 그렇다. 범재, 귀현이, 현만이, 병옥이, 영준이네 아이들도 다 공부 못한다. 선규네 큰아들이 서울대에 간 것은 다 애들 엄마 덕분이다. 사내아이 둘을 키우면서 박사학위 받고, 연구소까지 운영하는 선규 마누라는 아주 무서운 여자다. 그러나 아버지를 꼭 닮아 머리만 무지하게 큰, 선규네 둘째는 공부 못한다. 우리 큰아들은 매번 전교 일등이었다. … 오래달리기!
내 큰놈은 공부 빼놓고 다 잘했다. ‘공부만 잘하는 놈’보다 ‘공부 빼놓고 다 잘하는 놈’이 훨씬 훌륭하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내 큰아들이 공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3년이 걸렸다. 녀석은 지독하게 나를 괴롭혔다. 학교 유리창을 깨고, 패싸움하고, 또래 아이들을 패고 다녔다. 맞은 아이의 부모가 자기 아들 멍든 사진 들고 고소한다고 찾아와, 무릎 꿇고 빌기도 했다.

가해자의 부모가 되어 봤는가? 생판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신이 지을 수 있는 가장 불쌍한 표정으로 빌어 본 적이 있는가? 안 해 봤으면 말을 마라! 열을 받을 대로 받은 내가,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니, 녀석은 진짜 집을 나가버렸다. 가출한 아이와 자존심 싸움 하며 버티는 부모의 처절함을 아는가? 내가 지칠 대로 지쳐, 아들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자, 녀석은 비로소 차분해졌다. 그랬던 그 녀석이 이번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자랑하고 싶어 죽겠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 내 아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 했던 ‘딴따라 음악’을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쁘다. 모두 축하한다며 어느 대학이냐고 물어본다. 그런데 대학 이름을 대면 다들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그리 대단한 대학도 아닌데 호들갑이라는 표정이다.

옛날에는 공부를 무조건 잘해야 했다. 좋은 대학을 나온 것이 인생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때는 인생이 진짜 짧았다. 지금 학부모 세대가 대학에 다니던 1970~80년대의 한국인 평균수명은 60살을 겨우 넘긴 수준이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100살을 넘겨 산다. 아주 오래 산다는 이야기다. 평균수명 60살의 20살과 평균수명 100살의 20살의 존재론은 전혀 다르다.

우리의 자녀들은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굵고 짧게 사는 세상이 아니다. 길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인생의 기회도 여러번 온다. 좋은 대학 가는 것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한 세상이다. 오래오래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젊어서 일찍 잘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의 대학 시절에, 지금과 같은 세상을 꿈이나 꿀 수 있었던가? 상상도 못했던 세상 아니던가? 평균수명 60살의 사고방식으로 오래오래 살 아이들의 삶을 구속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아니, 자식 걱정 이전에 부모 자신의 삶부터 고민해야 한다. 우리도 80~90살은 너끈히 사는 세상이 되었다. 쉰 중반이면 다들 은퇴한다. 나머지 30~40년을 행복하게 살 자신은 있는가? 자신의 행복한 노후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 없으면서,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그 근거 희박한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요즘 나는 내 아들에게 단 한 가지 조언만 한다. 결혼은 될 수 있으면 늦게 해라. 가능한 한 많은 여자를 만나, 정말 폼 나는 사랑을 다양하게 해보라.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그리고 결혼은 45살에 25살 먹은 처녀와 해라. 그래야 손해 보지 않는 인생이다. 내가 아들과 식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내 아내는 나를 아주 잡아먹을 듯 째려본다.

마지막으로 정말 솔직한 한마디 더 보태자. 나도 내 아들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갔다면 이런 이야기 절대 안 한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