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천재집안, 장하준-장하석 형제!! 어떻게 공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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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천재 집안’에서 여성 장관이 나왔다.
한 집안에서 ‘숙질’(叔姪·삼촌과 조카)이 장관이 되는 보기 드문 일도 생겼다.
장하진(張夏眞) 여성부장관 얘기다. 


장 장관은 김대중 정부에서 산자부장관을 했던 장재식(張在植) 전 민주당 의원의 조카이다.


장 장관의 집안은 독립운동가와 장관, 국회의원, 교수, 의사, 공기업 사장 등
우리 사회 지도층을 상당수 배출한 지방 명문가다.


1세대는 독립운동가, 2세대는 정치인과 관료, 3세대는 학계에서 주로 이름을 알렸거나 날리고 있다.전남지역의 이름난 부자여서 경제적으로는 상류층이지만 장 장관 형제·사촌들은
대부분 진보 성향의 학자들이다.

서울대 출신이 2세대에 걸쳐 10명을 넘는 등 가족 대부분이 이른바 명문 대학을 나와
주변에선 ‘천재 집안’이라고 말한다.
장 장관의 할아버지인 장병상씨 형제는 유명한 독립운동가다.

 

더불어 장재식 두 아들이 물건이다.

장남 장하준은 현재 영국 Cambridge대학 경제학 교수이고,
Cambridge 대학 경제학 교수가 65명인데 Asian 교수는 장하진 교수 혼자라고 한다.

(★Cambridge 대학은 타임즈 선정 세계 2위 대학입니다)




그가 Cambridge 교수가 된 것은 영국에서 공부한지 4년만인 27세였다고 한다.
얼마나 공부를 잘 했으면 영국으로 간지 4년 만에,
그것도 30세도 안된 나이에 세계 일류 교수가 되었단 말인가?

장하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에 Cambridge대학 석사 과정에 지원했으나
곧 석사과정에 받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diploma과정에 허락받았다. diploma는 학위를 주지 않고 수료증만 주는 과정이다.
수모를 참고 diploma에서 4개월 만에 실력을 인정받았다.
4개월간 장하준의 실력을 인정한 교수들이“너에게는 1년 만에 석사학위를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박사과정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박사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너는 우리학교 경제학과 교수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수 임명이 되고 박사 학위도 받았다.
대학원 수업과정이 아주 강행군이었다.
일주일에 논문 한편씩 제출해야 하고 7시간 동안 담당교수와 대학원생들이
그 논문 내용 하나 하나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되는 고정이었다고 한다. 진검 승부를 거친 셈이다.


- 이들(장하준 장하석)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했는가?

이들의 공부 방식은 어릴 때부터 독서하는 것이었다.장하준은 홍익초등 4학년 때 한 시간에 250 페이지를 독파했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같은 구내에 있는 홍익대 도서관에 가서,
역사 위인전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한시간 250 페이지를 읽었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그래서 책을 펴 놓고 Test해 보면,거의 정확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칼 세이건의 Cosmos를 영어원서로 11독하고 번역판으로 12독을 하였다고 한다.


장하석은 형보다 한술 더 뜬다.


그는 중2학년 때부터 영한사전은 시시하다고 영영사전만 보았다고 한다.
거의 외울 정도가 되고 보니, 중 3때 TOFEL 점수가 630점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는 미국 10대 고교 안에 들어가는 Mount Herman 고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 학교 1학년 마치고 월반해서 2년 만에 그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Mount Herman 106년 역사상 동양인 수석은 처음이었다.
대학은 California Tech.(이 공대)에 들어갔다.
이 대학은 200명 모집에 합격자 중 107명이 미국 전역에서 온 고교 수석 졸업자들이었다.
장하석은 Cal-Tech에 다니면서 매주 1권씩 두툼한 전문서적을 독파했다.
대학 졸업할 때까지 100권의 책을 읽었다. 과학의 밑바탕에는 철학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의 독서 능력과 지적 호기심은 어디서 왔는가?

70%는 유전이고 30%는 노력이다.대개 딸은 친탁의 기질을 많이 닮고, 아들은 외탁의 기질을 많이 물려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대부 가문에서는 며느리 품성과 IQ를 많이 중시했다.
두 형제의 어머니 최우숙은 고교 영어교사로 두 아이들 영어공부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끈기있는 인내력을 길러 주었다.

아버지 장재식씨가 자식들에게 강조한 것은
“덕을 쌓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
자기 혼자만 잘 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사회에 기야하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라고 교훈하는 것이 장씨 집안의 가풍이었다
.
6.25사변이 일어났을 때, 아버지 명에 의해서 4형제는 모두 전쟁에 나가야만 했다.
당시 장재식은 광주서중 4학년 16세 어린나이에 참전해서 낙동강 전투에 참여했다.
둘째 형 장충식은(서울 공대 재학 중) 압록강 전투에서 중공군의 기관총에 맞아
어깨 관통상을 입고 상이군인이 되었다.
셋째형 장영식(뉴욕 대 교수, 당시 서울대 공대 재학)도 전투에서 총을 맞아서 상이용사가 되었다.
이 집안 모든 후손들은 사회봉사에 충실하고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후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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