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상사의 분노에 대응하는 법
http://kr.blog.yahoo.com/shong3000/3572.html?p=4&pm=l&tc=105&tt=1306806996



1. 방어적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3.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4. 함께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기준을 명백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의 분노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화나는 일입니다.
 
특히 직장에서 걸핏하면 화를 내는 상사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만큼
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분노는 당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똑 같은 분노를 재생산해 내거나
 
때가 되면 되돌려 주고 싶은
복수심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매우 파괴적입니다.
 
특히 그 상사가 대단히 정열적이고
일을 잘하는 불도저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무능력이 과장되어 도드라지고
화난 상사의 희생자가 된 듯한
 
무기력과 불쾌함에서
벗어 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 괴로움 하소연 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물어 옵니다.

케이트 루드만과 에디 얼랜슨이라는 사람들이 함께 쓴
‘알파 신드럼’ (Alpha Male Syndrome)이라는 책 속에는
 
유능하고 열정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카리스마가 넘치고 공격적이며
 
업적 위주이며 혁신적이고 완강하고 단호한
남자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런 특징은 대체로 비즈니스 계의 훌륭한 스타들의
공통된 기질과 태도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강점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의 공통된 취약점 중에 하나가
분노에 대한 감정적 절제와 통제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대체로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 지기 때문에
 
역시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조직의 중요한 자리에 포진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분노는
일을 잘해내기 위한 에너지라고 생각하거나
 
업적을 닦달하기 위한 필요악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사들도 없지 않습니다.
 
이 두 저자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상사의 분노에 대하여
몇 가지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방어적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노를 타오르게 하는
가장 좋은 장작은 변명입니다.
 
변명이야 말로 분노의 당위성을 증명해 주는 것이며,
분노를 터트려도 괜찮다는 자기 합리화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변명하지 마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100 %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자기 자신만의 실수나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참여한 공동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나쁠 것이 없습니다.

둘째는 자신이 피해자라는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어렸을 때 덩치가 큰 아이가
우리를 이유 없이 괴롭힌 적이 있을 때,
 
종종 그를 피하여 숨어 버리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 아이는 악당이고
자신은 그 악당 아이에게 걸리는
 
재수없는 희생자라는 관계 설정이
우리를 무조건 피하게만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상사가 악당이라고 해서
내가 반드시 희생자의 역할을 맡을 이유는 없습니다.
 
언젠가 훌륭하고 더 힘센 정의의 사도가 나타나서
일거에 그 악당에게 보복해 주기를 바라거나,
 
좋은 기회가 나타나면
받은 수모를 모두 되돌려 주리라 복수를 다짐하는 대신
 
호기심을 가지고 그가 나를 괴롭히는 방식과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의 분노가
일반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누구에게나 그렇게 필요할 때마다
분노를 터뜨릴 때도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게만 유독 빈도수가 잦다거나
분노의 농도가 짙을 때도 있을 지 모릅니다.
 
혹은 분노가 폭발되는
어떤 특정 상황이 있는지 알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관찰은 문제를 이해하고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하는
아주 괜찮은 출발점입니다.

셋째는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자신의 어떤 점이
그의 분노를 야기 시켰을까?
 
특히 나에게만 화를 내는 빈도가 많다면
내게 어떤 만만한 점이 있는 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불같이 화를 내고
닦달한 다음에 성과가 좋아 졌다면
 
다음에도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분노의 과정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성찰은 상대방의 분노가
나로부터 파생된 ‘이유 있는’ 분노인지를
 
되돌아보게 만들어 줌으로써
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일 나의 사소한 행동 패턴이
그의 분노를 촉발 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면
즉시 고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5분 내지 10 분 정도 늦는
가벼운 지각을 못 견디는 상사가 있다면
 
10분 정도 일찍 출근하는 패턴으로
빨리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오자나 탈자에 유달리 신경을 쓰는 상사가 있다면,
그에게 보고서를 가지고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보면 좋습니다.
 
내용이 중요하지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따질 것 없습니다.
 
상사가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실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 일로 갈등을 빚을 이유가 없습니다.
 
상사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몇 가지의 기준을 파악하여
미리 봉쇄해 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존심이 특히 강한 사람은 종종
이렇게 대응하는 자신이 싫다고 느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관계란 최적의 어울림입니다.
작은 일이면서 상대방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을
 
뻗댈 이유가 없습니다.
전략적으로도 불필요한 일입니다.
 

넷째는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기준을 명백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대목에서 당신의 당당함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예의 없음을 용납하면 그 다음도 그러한 취급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주장을 고수하고 물러 서지 않아야 하는 대목에서는
입장을 분명하게 하기 바랍니다.
 
그 사람에게 선을 넘어서면 함께 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당신이 그의 곁을 떠나면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사가 알 수 있도록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협상이 가능해 집니다.
 
결국 다른 사람의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잘 맞지 않는 사람과 구태여
깊은 관계를 애써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하루를 유쾌하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매일 만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현명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수직적인 상사와의 관계에서 그의 분노를 다루는 일은
하루의 안녕과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관계자체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객관적으로 다루어 보기 바랍니다.
 
상사의 분노를 개인적인 모욕으로 인식하지 말고
풀어야 할 하나의 과제로 객관화시켜
 
잘 관찰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결국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어
체화(體化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bhgoo@bhghoo.com" target="_blank">bhgoo@bhghoo.com)
 알파 신드롬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스킬

http://kr.blog.yahoo.com/shong3000/5124.html?p=3&pm=l&tc=105&tt=1306806970


유능한 리더는 질문을 잘 한다.
리처드 H. 모리타는 그의 책에서 ‘질문 귀신’이라 불렸던 도널드 피터센 포드사 사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질문을 하는 방법으로 포드사의 운명을 극적으로 바꾸었다. 매출 부진이 계속되었을 때에도 피터센은 ‘왜 매출이 늘지 않는 거지?’ 라는 식으로 질문하지 않았다. 그렇게 질문하면 상대는 나쁜 정보에만 의식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는 디자이너에게 이렇게 물었다. “자네는 본인이 디자인한 자동차를 좋아하나?” “아뇨,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직한 디자이너에게 피터센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왜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자네가 타보고 싶은 자동차를 디자인하지 않았지?”

이것이 사운을 뒤바꾼 결정적인 질문이었다. 디자이너는 자신이 타고 싶은 자동차를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83년형 포드 선더버드. 포드는 그로부터 명차를 개발했으며 드디어 경상 이익에 있어 제너럴 모터스를 제칠 정도의 부활을 이룩했던 것이다.”

질문을 할 때에는 부정적인 방식으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 자네가 맡은 일은 진척이 없는 거지?” 라고 묻게 되면 팀원의 의식은 ‘진척되지 않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절대, 절대로 노란 바나나를 머리 속에 떠올리지 마십시오” 라고 외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머리 속에 노란 바나나를 그리게 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따라서 질문의 방식도 피해야 할 부정적인 대상이 아니라 추구하는 긍정의 대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포드사의 피터센 사장이 “왜 매출이 늘지 않는 거지?”라고 묻지 않은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서 이다. “지금 자네가 맡은 일을 보다 빠르게 진척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나?” 라고 위의 부정 질문을 긍정 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면 팀원은 “진척되지 않는 것”에서 “빠르게 진척시키는 것”으로 의식의 집중 대상이 바뀌게 된다.

질문은 조직의 성과, 팀원의 학습, 그리고 리더와 팀원 상호간의 신뢰 관계를 촉진시키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코칭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전문코치들의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 즉 ‘질문을 잘하는 코치=유능한 코치’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코칭 교육의 많은 부분이 질문을 잘하는 법에 집중하게 된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틀림없지만 때로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코칭 교육을 받고 온 팀장이 자신에게 계속 질문만 해대서 짜증이 난다 라는 불평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 이것도 그 부작용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질문이 코칭의 주요 목적인 성과, 관계, 학습을 달성하는데 효과적인 툴이기 때문에 질문을 강조하는 것인데, 그 최초의 의도는 잊은 채 무조건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코칭이라고 잘못 인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질문을 할 때에는 성과와 관계, 학습에 어떤 이득이 될지를 생각하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문을 계속 받는 것에 대해 추궁 당하는 느낌을 받는 팀원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한다면, 관계는 악화될 것이고 원하는 성과와 학습도 일어나기 힘들다.
그렇다면 성과, 관계, 학습에 질문이 어떻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지 다음의 두 대화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대화 I
양부장: 김경수 대리, 어제 그 일 어떻게 돼가고 있나?
김대리: 예? 아직 다 못했는데요.
양부장: 아니, 어제 맡긴 일이 아직도 안됐다니 무슨 말인가?
김대리: 예..어제 저녁에 주신 일을 먼저 하느라..
양부장: 아니, 김대리는 대리나 돼서 업무의 경중도 못 가리나? 이거 큰일 이군.
오늘 3시까지 상무님께 보고하기로 했는데..
김대리: 언제까지 하라고 말씀 안 하셔서…
양부장: 아니, 자네는 업무를 맡는데 기한도 안 물어보고 맡나?
당장 나한테 넘기게. 내가 해야지 별 수 없군
 
대화 II
양부장: 김경수 대리, 어제 그 일 어떻게 돼가고 있나?
김대리: 예? 아직 다 못했는데요.
양부장: 그래? 이거 큰 일이군. 몇 퍼센트 정도 진행됐나?
김대리: 예, 약 60퍼센트 정도 됐습니다.
양부장: 음. 내가 어제 급한 일이라는 걸 말하는 걸 깜빡 잊었나 보군.
미안하네. 그런데 내가 오늘 3시까지 상무님께 보고하기로 되어
있는데..어떻게 하면 좋겠나?
김대리: 예..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다 제쳐두고 그 일을 우선적으로
서둘러 해 보겠습니다. 그럼 3시 전까지는 어떻게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양부장: 그래? 그래 주겠나? 그럼 큰 도움이 되겠네. 부탁하네. 김대리는
항상 믿음직스럽단 말이야. 그리고 이건 김대리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어제 기한을 설명 안 한 건 내 잘못일세. 하지만 다음 번에 어떤 일을 맡을 때
기한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갖게나. 업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걸세.
김대리: 예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 I과 대화II를 비교해 보면 양부장의 말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화 I에서는 지시를 주로 했는데 반해 대화II에서는 질문(몇 퍼센트정도 진행됬나? 어떻게 하면 좋겠나?)을 하여 김대리가 생각을 하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대화의 결과도 천지차이이다. 우선 관계 면에서 본다면 대화I의 경우 김대리는 ‘아, 찍혔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양부장님은 왜 이리 깐깐하지?’ ‘일을 맡길 땐 언제까지 부탁한다고 자신이 말해야 하는거 아냐? 왜 나보고 그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리고 양부장은 ‘김대리는 아직 멀었어, 일하는 자세가 안되어 있군’ 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즉 이 대화로 인해 양부장과 김대리는 상호간에 신뢰관계가 악화되었을 것이다. 또한 학습면에서 본다면 김대리는 양부장이 맡긴 새로운 일을 완수할 기회를 놓치게 되어 배우는 기회 또한 사라져 버렸다.

마지막으로 팀 전체의 성과면에서 본다면 양부장은 자신의 중요한 시간에 김대리에게 맡겼던 일을 다시 처리해야 하므로 마이너스가 있었다. 이렇듯 대화I에서는 성과, 관계, 학습의 측면에서 모두 마이너스가 발생했다. 대화I은 우리가 흔히 회사에서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다.

반면 대화II에서는 성과, 관계, 학습 모든 면에서 진전이 있었다. 일방적으로 질책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김대리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양자간의 신뢰관계는 오히려 돈독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김대리가 업무의 납기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를 가능성을 갖게 됨으로써 팀원의 학습 측면에서도 도움되는 바 있다. 무엇보다 김대리가 자기책임하에 업무를 완결하게 됨에 따라 부서 자원의 추가투입이 필요없게 된 점도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미국의 심리학자가 모유 수유를 주제로 모유 수유가 좋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이해한 집단과 왜 모유 수유가 좋은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 집단 사이에 실제 모유 수유율을 비교연구한 적이 있다. 결과는 스스로 생각한 집단에서 실천한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지시 혹은 가르침을 외부에서 주어진 경우 보다는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한 사항에 대해 훨씬 높은 커미트먼트(몰입)를 갖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팀원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결정하게 하는 것이 성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이상 사고를 확장시켜 팀원이 스스로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코칭은 켓치볼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공을 주고받는 놀이이다. 코칭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적인 성격을 잘 드러낸 비유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리더들이 주로 사용하던 지시,명령,통제 방식은 리더가 공을 던지고 팀원은 받기만 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이제부터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서 공을 주고 받는 켓치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생활화하자.

- 김두연 비즈니스코칭연구소 대표
 
 
 

출처 ㅣ  '펀경영연구소 펀코치 김찬규'
고용불안시대 직장인 생존 전략 10계명
http://kr.blog.yahoo.com/shong3000/6562.html?p=2&pm=l&tc=105&tt=1306806934



고용불안시대 직장인 생존 전략 10계명
이렇게 하면 살아남는다! 

글 오진영‘자유기고가’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새해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 때 못지않게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고용불안이 심화되는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아야 하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상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직장인들이 업무보다 더 어려워하는 것이 인간관계라는 말이 있다. 특히 불황기에는 상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부를 할 필요는 없다. 일을 할 때 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상사의 의견을 경청하는 식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훨씬 우호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이력서를 쓴다
이직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일년에 한 번쯤 이력서를 새로 쓰자. 서류를 채워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장·단점을 정리할 수 있다. 보완해야 할 점도 깨닫게 된다. 자신을 홍보하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꾸준히 취업 관련 서류를 작성한 사람은 회사를 옮기려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자신에게 잘 맞는 업무분야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상사나 선배 앞에서 티나게 일한다
눈에 띄지 않게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는 사람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위험할 수 있다. 상사나 선배에게 현재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하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인상도 심어주는 게 좋다. 단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질문하면 업무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인맥 지도를 만든다
만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다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현재 속해 있는 네트워크가 몇 개인지 정리하고, 그 가운데 중요한 커뮤니티와 그렇지 않은 커뮤니티를 분류하자. 인맥 정리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공생관계를 넓힌다
40, 50대 직장인은 대부분 자신의 자리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그렇다고 해서 후배의 성장을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후배의 성공을 방해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능력 있는 젊은 직원과의 공생관계를 통해 ‘필요한 선배’가 되는 것이다. 후배에게 먼저 다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주고, 지갑을 열면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차별성을 개발한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다. 남과 똑같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전문성과 열성을 기본으로 삼고, 그 위에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히자. 매일 쏟아져나오는 정보와 지식을 취사선택해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도움이 된다.
꾸준히 건강을 관리한다
‘신체 건강’은 모든 회사에서 요구하는 필수 입사조건 가운데 하나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건강을 잃으면 계속 일할 기회와 새롭게 도전할 자신감 모두를 잃는다. 술과 담배를 줄이고 그 대신 좋은 생각과 운동을 생활화하자.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어려운 시기에 쉽게 흔들린다. 주위 사람에게도 불안하다는 인상을 준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는 “당신이 하는 말은 중요치 않다. 당신의 행동이 웅변해주기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위기가 왔다고 전전긍긍하지 말고 이 위기가 자신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자. 성실한 자세와 자신감 있는 태도는 조직에서 당신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게 해준다.
가족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한국 남자는 직장에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가족에게 걱정을 주기 싫다는 생각 때문에 끝까지 혼자 짊어지려 하다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마지막이 돼서야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관계 안에서 도움을 주고받고 사랑과 보호를 나누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털어놓아야 한다.
경력개발 컨설팅을 활용한다
원하지 않아도 부득이 이직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커리어 코칭, 경력개발 컨설팅 등을 활용하면 자신이 미처 모르고 있던 강점이나 아직 발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더 잘 어울리는 직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지금의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미국 직장인은 이렇게 살아남아요~
미국 격주간지 ‘포천’보도, ‘감원 한파 피하는 법’ 

세계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에서는 요즘 대량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천’은 최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5가지 조언’이라는 기사를 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소개했다.
첫 번째 조언은 ‘눈에 띄어라’. “혼자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짓은 당장 그만두라.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좋은 평가를 받거나 눈에 띄는 게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포천의 충고다. 두 번째 조언은 ‘이단아가 되지 말라’. 회사가 성장기에 있을 때는 한계에 도전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직원이 환영받는다. 하지만 지금은 권위에 도전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세 번째 조언은 ‘자신의 경력은 스스로 관리하라’. 포천은 “당신의 상사가 바보 같아서 제대로 업무를 분배해주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스스로 일을 찾아야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눈에 띌 만한 업적을 내면 상사의 상사가 당신을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인맥을 탄탄하게 쌓는 것도 필수적이다. 포천이 전하는 네 번째 조언은 “한 주에 두 번은 사무실 밖에서 네트워킹 모임을 가지라”는 것. 감원 대상에 오를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 인적 네트워크는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것은 사내 회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포천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예로 들며 “올해 같은 상황일 때는 파티 규모가 작아지는 대신 훨씬 친밀해진다”며 “일자리를 지키려면 꼭 참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EO 3인이 말하는 직장인 성공비결
http://kr.blog.yahoo.com/shong3000/13451.html?p=1&pm=l&tc=105&tt=1306806884




샐러리맨이 직장에서 최고경영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CJ 김주형(金周亨ㆍ56) 사장처럼 한 직장에서 30년 동안 외길을 간 끝에 경영자가 된 사람도 있고, 오리콤의 전풍(田豊ㆍ49) 사장처럼 기회가 닿을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는 타 회사로 스카우트되면서 직급상향을 이룬 경우도 있다. 또 제일기획 배동만(裵東萬ㆍ59) 사장은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창업을 했다가 다시 직장인으로 컴백, 대기업의 경영자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우다.

어느 경우든 본인의 능력과 노력이 어우러져 샐러리맨의 꿈인 최고경영자가 된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이들 역시 직장생활 중간중간에 이직의 유혹을 숱하게 느꼈고,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다고 토로했다. 이들이 말하는 직장인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일에 대한 열정과 독서로 아이디어를 

배동만 사장은 “무엇보다도 일에 대한 열정(熱情)이 중요하다”면서 “열정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나오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그림 감상을 하는 것은 배 사장의 이색 기법. 배 사장은 “국내외 출장 때 시간이 나면 화랑을 찾는다”면서 “작가의 사상과 독특한 표현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했다.

김주형 사장은 경영서적을 즐겨 읽고 해외 선진 사례를 연구하는 편. 또 시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직원들과 대화와 토론을 하면서 얻는다. 전풍 사장은 다양한 방면의 독서가 크게 도움된다고 했다. 경영이나 마케팅 서적은 물론 자서전도 열심히 읽는다.

●타인의 입장에서 그 사람 말에 귀를 
김주형 사장은 “직장인의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은 대부분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만 강요하려고 해서 생겨난다”면서 “우선 일방적 의견 관철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동참하는 자세, 겸손한 자세를 가진다면 인간관계의 상당 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했다. 특히 부하직원과 관계에서는 ‘관심표명’만한 특효약이 없다는 것이 김 사장의 생각이다.

전풍 사장은 터놓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 상관이나 부하, 동료를 가리지 않고 거리감 없이 사람 대(對) 사람으로 만나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눈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배동만 사장은 “무엇보다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면서 “짧지 않은 직장생활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상사, 동료, 부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마인드가 직장 내에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있을 수 있는 오해와 불신의 소지를 줄였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직 유혹과 위기에 맞서 싸워 이겨라 

배동만 사장의 경우 전 직장에서 회사측에 크게 손해를 입혔을 때 가장 괴로웠을 뿐만 아니라 샐러리맨 생활 최대 위기였다. 이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이익을 내야겠다는 오기와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주형 사장은 “젊은 날 한국이 한창 국제화와 해외진출 열풍에 휩싸여 있을 때 내가 몸담은 식품업이 고도성장하는 업종이 아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 발전과 나의 발전을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갖고 회사 안에서 업무 확대를 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위기를 극복했다고 했다. 전풍 사장은 이직 문제 등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가족 친구 등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은 물론 동료들과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아이디어와 조언을 얻었다고 했다.

●글로벌 시대… 어학 능력은 필수 

김주형 사장은 “과거엔 EBS교육방송을 많이 활용했다”면서 “지금은 아침에 CNN 뉴스를 시청하고 영자신문을 구독한다”고 말했다. 외국영화를 보면서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나름의 방법. 전풍 사장은 외국계 기업에 오래 근무한 것 자체가 외국어 습득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면서 지금도 영자신문과 CNN을 꾸준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과외로 시작한 중국어는 요즘 독학하고 있다. 배동만 사장은 “어학엔 특별한 왕도가 없다”면서 “틈틈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건강은 직장인의 중요한 재산 

건강관리는 직장 내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김주형 사장은 매일 아침 1시간 동안 걷기 위주의 조깅과 아령들기, 수영을 한다. 전풍 사장은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15분 정도 하고 일주일에 2~3번 러닝머신에서 5㎞정도 뛴다. 배동만 사장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매일 30분 정도의 산책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즐긴다.

직장인에게 음주는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숙취 해소를 잘하는 것도 직장생활에선 필요하다. 숙취 제거 음료를 생산하는 김주형 사장은 자사제품인 컨디션을 마시고 사우나를 한다. 전풍 사장은 술 마신 다음날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30분 정도 걷는다.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주형 사장은 서울 근교로 1박2일 정도의 여행을 하며 자기반성 시간을 갖는다. 전풍 사장은 스트레스를 느끼면 회사 밖으로 나가 잠시 걷는다. 배동만 사장은 그림감상과 사진촬영으로 스트레스를 이기고 간혹 여행을 하면서 털어버린다. 그는 “다만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기꺼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맞서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 스트레스에 지지말 것을 당부했다.

●평생직장은 본인이 만드는 것 

배동만 사장은 사회 전체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과 개인의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대가 된 만큼 개인도 이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장 생활의 경우 과거의 수동적이고 보수적 자세에서 벗어나 진취적이고 적극적 사고와 행동이 요구되며 그에 따른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사에 오너십을 가지고 경영자 시각에서 사회적 트렌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하며, 회사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거시적이고 적극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주형 사장은 회사측의 구조조정 작업 못지 않게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인 자기발전을 꾀하는 과정에서 평생직장 개념이 파괴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흐름은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더 나은 발전을 위한, 회사와 개인 모두의 선택으로 봐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조금 냉정한 측면은 있지만 이런 환경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결국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풍 사장은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는 때일수록 ‘딴 생각’을 하면 안된다”면서 “오히려 현재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평생직장을 가지는 방법”이라고 했다.

●경영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라 
경영자가 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꿈을 간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들은 말했다. 전풍 사장은 “최고경영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최고경영자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최고경영자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김주형 사장도 미래에 대한 꿈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배동만 사장은 “직장생활 도중 누구나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된다”면서 “이 때 좌절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바꿈으로써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는 지혜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직은 항상 팀워크에서 성과가 나오며 혼자하는 것보다 주위의 선후배와 동료를 참여시키고 협조를 구함으로써 효율과 시너지를 추구할 수 있고, 조직의 안정성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주형 사장은 꿈을 간직한 가운데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폭넓은 독서와 여행, 문화활동, 케이스스터디 등 축적된 경험은 추후 자신이 성장했을 때 전략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비옥한 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눈과 귀를 열어놓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자세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하고 또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도 주문했다.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듣는 직장 생존 노하우 조직의 생리만 알아도, 직장인 생존률은 200% 올라간다
http://kr.blog.yahoo.com/shong3000/6664.html?p=1&pm=l&tc=105&tt=1306806884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 회사의 진실 전격 공개
고수만 알고 초보는 모르는 직장생활 불패의 법칙


사상 최대 실업률, 중소기업의 연이은 부도,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계획 등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후폭풍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내일, 아니 바로 오늘 정리해고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들. 그들은 오늘도 위로는 상사의 눈치를 보며 아래로는 치고 올라오는 부하 직원에게 위협을 느끼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2009년 언론매체를 장식하는 헤드카피와 이슈가 ‘직장인 생존법칙’이었던 점은 그런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가 붙잡는 인재, 상사가 인정하는 사원, 부하 직원이 따르는 상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회사란 진정 선택된 소수 사람들만의 직장이란 말인가? 저자는 말한다. 단연코 그렇지 않다고 말이다.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헤드헌터로 직장생활의 최전방에서 기업에 인재를 추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직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주고, 소수만이 알고 있는 Top Secret을 공개해 직장인의 생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현대모비스 박정인 전 회장의 사무실에 의자가 없었던 이유,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국민은행 등 유수의 기업들이 면접 전형을 바꾸고 SKY 출신 신입사원 비율을 대폭 낮춘 이유, P&G나 페덱스, 사우스웨스트항공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이 충성도에 맞춰진 까닭 등 회사가 선택하는 인재의 조건에 관해 촌철살인의 답을 내려준다.

“내가 직장 1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CEO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3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무난히 임원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5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부장이 되는 데 문제없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10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이런 책이 왜 이제 나왔어’하며 통탄해할 것이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입사 후 3년』의 저자이자 직장생활의 고수, 헤드헌터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신현만은 몸소 겪으며 쌓아온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직장인상을 보여주며,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부족한 조직생활의 원리와 실상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20대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30대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서슴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을 할 이 책은, 직장생활의 적나라한 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통해 그곳에서 살아남는 실질적인 방법 20가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현실의 벽은 엄연히 있다고. 기존의 책들이 장애물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면승부할 것을 권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현실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되 그 안에 숨은 법칙과 원리를 잘 이용하면 다른 사람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를 테면 스펙은 커트라인일 뿐, 승진과 발탁의 조건은 따로 있다. 요령보다는 열정, 지식보다는 지혜를 선호하는 것이 바로 조직의 특성이다. 회사에서 평론가형 직원보다 문제해결형 직원을, 잦은 이직을 한 이력서보다 한곳에서 경력을 쌓아온 사원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CEO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인간성 좋은’ 직원이 상사에게 신뢰를 얻는 이유 또한 속 시원히 밝혀준다.
이같은 사례는 리얼 스토리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한층 더 진솔하게 다가온다. 한 문장 한 문장 살아 있는 메시지는 공감을 자아내게도, 때로는 가슴을 후려치게도 할 것이다. 또 우리 회사에, 우리 부서에, 혹은 내가 아는 직장인 가운데 어떤 사람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왜 승진해 사장이나 임원이 됐고, 어쩌다가 한직에 밀려나거나 퇴출됐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자신의 위치에 대해 되짚어보게 될 것이며, 거기에 플러스알파 고수만이 알고 있는 성공 전략도 획득하게 될 것이다.

입사동기 승진의 비밀에는 분명, 당신만 모르는 1%가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조직에서 생존할 수 있는 노하우를, 2부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노하우를, 3부에서는 프로들의 성공 노하우를 일러주고 있다. 오래 근무한다고 전문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높은 연봉과 편안한 직장은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고 꼬집고 있다. 또한 실제 헤드헌터 회사에서는 이직 경험이 세 번 넘는 사람의 이력서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직이란 회사에 다니다가 유사시마다 꺼내 들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아닌 것이다.
또한 회사에서 피해야 할 인재의 특징 중 하나가 ‘혼자 밥 먹는 사람’이라는 것도 이채롭다. 더불어 임원 가능성이 없다면 부장이 되기 전에 과감히 옮길 것을 권하기도 한다. 기술 삼성을 모토로 삼았던 삼성도 마케팅에 주력하기 시작한 점 등 마케팅 능력이 모든 샐러리맨에게 필수조건임도 말한다. 또한 현대자동차, LG그룹, 삼성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에서 인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너 서클, 즉 사조직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회사도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기에 연줄, 네트워크, 상사와의 관계 등이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상가와 회식 장소에 필참, 조직의 궂은일을 자처할 것을 권하며 이를 통해 질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기 브랜드를 구축해 경력 지도, 경력 목표를 확고히 하라고 충고한다.
이제 노력과 열정, 패기만으로 승진을 보장받던 시대는 지났다. 조직이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으며, 그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1%가 있다. 회사라는 냉정하고 비밀스러운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꼭 그 비밀을 알아내야만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20가지 법칙들은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고, 이를 통해 마지막에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회사 내 평가가 최소한 한 단계씩은 올라갈 것이라고 말이다.

본문 중에서

조직이 원하는 문제해결형 인재, 해결사는 이론가나 평론가가 아니라 실천가다. 학력이나 학점, 외국어 실력만으로는 안 된다. 실무 역량을 갖추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 주변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실천할 용기를 지닌 사람이 해결사로 성장한다. 그들은 말이 없다. 남을 탓하지도 않는다. 당장 문제점을 파악한 뒤 뛰어들어 해결책을 제시하기에도 바빠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질 겨를이 없다. 해결사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에 주목하기 때문이다.
「PART 1 | 001 팔을 겉어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31p) 중에서

각 직무마다 충분한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시간은 모두 다르다. 그러니 단순히 3년이다, 4년이다 하는 식의 재직 기간을 정해놓고 이직 시점의 적절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해당 직무의 특성에 따라 수행 역량을 충분히 갖춘 뒤라야 자신 있게 이직을 택할 수 있고,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다만, 일반적으로 ‘최소한 3년’이라는 기준이 통용됨을 기억해두자. 신입사원이 1, 2년 만에 회사를 옮기게 되면 새로운 회사에서는 그를 확실한 경력사원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새로 키워야 할 직원이지,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은 아니다. 2년마다 회사를 옮기는 사람이라면 직장생활 경력 10년이 넘었다고 해도 그의 전문성을 의심하게 된다. 통상 한 직장에서 주어진 직무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3년이 넘어가야 비로소 그가 그 회사의 업무 시스템과 프로세스 등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PART 1 | 005 잦은 이직은 직장생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86?87p) 중에서

신입사원이 훗날 회사의 임원이 되는 비율은 단 1%에 불과하다. 즉 100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한다고 할 때 그중에서 임원이 되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라는 이야기다. 나머지 99명의 신입사원들은 임원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채 사원으로서 직장생활을 마감해야 한다. 그럼 나머지 99명은? 그렇다. ‘삼팔선’이니 ‘사오정’이니 하는 말들이 어디 괜한 호들갑이겠는가. 직장인의 상당수는 채 50세가 되기 전에 직장을 떠나야 한다. 임원의 반열에 들지 못하면 위에서는 슬슬 눈치를 주고 아래에서는 후배들이 치고 올라온다. 내부의 압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다.
「PART 1 | 007 임원 가능성이 희박하면 부장이 되기 전에 옮겨야 한다」(112?113p) 중에서

고속 승진자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두 가지를 알 수 있었다. 첫째, 그들은 모두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자기 고용자’들이었다. 그들은 누가 시켜서 일을 하지 않았다.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에 빠져들었다. 자발적인 일벌레, 일중독자들이었다. 둘째, 그들에게는 재능과 태도를 인정하고 끌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선배나 상사, 사장의 눈에 띈 것이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정주영 현대 회장의 눈에 띄어 입사 13년 만에 CEO가 됐다.
「PART 2 | 008 CEO 가까이 가면 살고 멀어지면 죽는다」(136?137p) 중에서

자, 그럼 당신이 그 부하 직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그 진행 과정에서 자신의 반대 의견을 밝히고 그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필요한 일이다. 또한 직원들의 그러한 발언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직장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핵심은 그 다음 대목이다. 반대는 두 번까지라는 점. 또는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야 세 번이 한계라는 점이다. 상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이유와 함께 정확히 밝혔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신을 믿고 한 번 더 주장해볼 수 있다. 그런데도 마찬가지 결과라면 이제는 깨끗하게 상사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상사의 결정이 잘못되었더라도 일단 수용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
「PART 2 | 010 상사와 맞서러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하라(162?163p) 중에서

조직의 총무를 자처해야 한다. 궂은일을 떠맡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잔심부름을 해보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지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누가 고생하고 누가 기여하는지, 누가 이기적이고 누가 생색만 내는지,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어느 쪽인지, 다들 금방 알아챈다. 기꺼이 조직의 총무가 돼라. 연락책이 되고, 장소도 정하고, 동료들 사이를 오가며 활발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조직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한다.
「PART 2 | 012 상가와 회식 장소에서 운명이 결정된다(197p) 중에서

지금의 직장사회를 보건대, 우리 사회에 신분을 가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생겨난 것 같다. 바로 직장이다. ‘job devide(office device, career device)’라고 해야 할까. 대학 졸업 뒤 어느 직장에 들어가느냐, 또 이후 어떤 직장으로 옮겨 다니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PART 3 | 018 직장에 따라 신분이 결정된다」(287p) 중에서

추천의 글

경제가 날로 어려워질 거라는 전망으로 가득한 요즘, 현대인들에게 직장이란 꼭 살아남아야 하는, 살아남아서 그 자리를 지켜내야만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오늘도 회사라는 정글에서 상사와 동료, 때로 자기 자신과 고군분투하고 있을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씌어진 이 책은 직장인들의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풀리지 않는 문제에는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조서환, KTF 부사장

이 책은 노력과 열정, 패기만으로는 더 이상 승진을 보장받을 수 없는 대한민국 직장의 비밀을 시원스레 공개하고 있다. 회사가 붙잡는 인재, 상사가 인정하는 직원, 부하 직원이 따르는 상사. 그들의 생존 노하우가 궁금한가? 당신도 조직에서 가치 있는 인재로 인정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바로 지금 이 책을 펼쳐라. 이 안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이장우, 이메이션 글로벌브랜드 총괄대표

이제 직장인의 인생은 1라운드에서 끝나지 않는다. 40세 이후의 2라운드, 60세 이후의 3라운드 인생까지 대비하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직장 환경에서 인재로 인정받는 동시에 자신만의 브랜드로 성공을 준비하고, 평생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최정아, 새로움닷컴대표(헤드헌터)
 저자 및 역자 소개
신현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 창간 때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초대 사장을 맡아 경제주간지 등을 발행하고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
현재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이건희의 인재공장』 『입사 후 3년』 『저축하지 맙시다』『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등이 있다.
저자는 그간의 직장생활과 기자로서 취재활동, 그리고 헤드헌팅회사 사장으로서 기업에 인재를 추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회사란 선택된 소수 사람들만의 직장'이라며 포기한 채 살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샐러리맨들을 위해 쓴 이 책은, 현장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모든 직장에 적용되고 있는 '직장의 법칙' 가운데 직장인들이 잘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법칙들을 일러주고,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짚어보게 한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하고 있는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회사 내 평가가 최소한 한 단계씩은 올라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