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일 수요일

나에게 묻는 나를 찾아가는 열 가지 방법

http://well.hani.co.kr/9286

세상 정복보다 나를 정복하는 것이 더 어려워
행복한 나를 만드는 삶의 디자이너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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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無我)적 진리를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있다.
유아(有我)적 존재의 특성을 아는 것이다.
세상을 아는 만큼 중요한 것이 ‘나’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정복하는 것보다 나를 정복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다.
나를 알지 않고 행복해질 길은 없다.

철학자 니체는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에게 다음과 같은 자문을 하라고 했다.
1.지금까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2.자신의 영혼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하도록 이끌어준 것은 무엇이었는가?
3.무엇이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기쁨을 안겨주었는가?
4.지금까지 자신은 어떠한 것에 물입하였는가?

니체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좀더 쉽게 나를 알아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10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1.지금 나를 지배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
(눈을 감고 10분 동안만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해보면 안다. 비우려해도 생각을 멈추려해도, 다시 생각이 가고, 멈추어도 다시 돌아가는 생각이 있다. 옆집 순이건 철수건, 냉동실에 먹다남겨둔 아이스크림이건….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2.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일약 스타나 부자가 되는 것이든, 멋진 섹스든 이것만은 하고 죽고 싶은 것. 이 또한 애착과 소망을 말해준다.)

3.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4.세상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누구인가.
5.내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게 생각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6.내가 남에게 알리고 싶지않은 비밀은?

7.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기쁜가.

8.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9.나는 10년 뒤, 또는 2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10.나의 멘토, 또는 내 마음의 영웅은 누구인가.

(현실에서건 역사속의 인물이건 영화속의 인물이건)
현재는 과거 속에 있고, 미래는 오늘 속에 있다.
그리고 삶은 마음 속에, 결국은 생각 속에 있다.
우리는 나를 알아갈 뿐만 아니라 좀 더 행복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삶의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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