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건강] 가습기 종류

가습기는 크게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자연기화식 가습기로 나뉩니다.

가열식은 말그대로 물을 끓여 가습하는 방식으로 장점은 물을 끓여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세균번식 등 위생상 좋고, 단점은 전기료가 많이 들고, 가습시작 시간이 늦다는 점입니다.

초음파식은 초음파 진동자를 이용 물을 가는 입자로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전기료가 저렴하고 가습시작 시간이 빠르고 분무량이 풍부하지만, 단점으로는 세균번식등의 위생만 문제가 있고, 초음파 진동자의 잦은 고장을 들 수 있습니다.

복합식은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기능을 섞어 놓은 제품이고, 최근들어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가습기의 경우 물속의 무기질(염소, 칼슘 등)이 가습된 수증기 속에 섞여 나왔다가 하얗게 내려앉는 현상으로 하얀 먼지 같아 보입니다.

백화현상은 가구나 가전제품을 부식시킬 수 있고, 벽지나 옷, 침구류 등에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백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정수, 또는 연수 시켜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정수기 중 역삼투압 방식이 아닌 정수기의 경우에는 미네랄이나 무기질 성분을 걸르지 않으므로 똑같이 백화현상이 발생합니다.(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초음파 방식의 가습기의 경우 백화현상이 초음파 진동자를 고장낼 수 있으므로 설명서를 참조하시어 초음파 진동자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2&dir_id=12010504&eid=uLedmK6IVUgL5qT3kX9X44gsxJVHjgWi&qb=sKG9wLHiILnpyK3H9r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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