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건강] 약이 되는 밥상, 독이 되는 밥상

[중앙일보 강혜란]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엔 텃밭이 있다. 가족이 농사 지은 깻잎은 따는 그날 밥상에 올라온다. 이 작은 도시농업의 실천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지구 환경을 치유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면? 창사특집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매일 선택하는 밥상이 ‘재앙을 부르는 화학밥상’이 될 수도 있고 ‘비극을 치유하는 생명의 식탁’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유전학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라 불리는 ‘후성유전학(epigenetic)’과 ‘시스템 생물학(system biology)’을 바탕으로 세계 20여 개국의 ‘식탁 혁명’을 취재했다.


1부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15일 밤 11시20분)에선 식생활의 변화를 통해 ‘후성유전자’를 조정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어린 시절 잘못된 식생활로 현재 초고도 비만 상태인 서성원씨가 식이조절로 35㎏ 이상을 감량하고 유전자가 변화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 ‘다음 천 년을 위한 약속’(22일) 3부 ‘페어푸드, 도시에 실현되다’(29일)로 이어진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1401023051219&linkid=63&newssetid=487&from=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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