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0일 수요일

[육아] 5~6세 두뇌발달

문법의 뇌발달
말하는 언어와 문법을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의 뉴런 층은 4세가 될 때까지도 완성되지 않는다. 수초화도 브로카 영역에서는 4세에서 6세가 되어야만 보인다. 가장 느리게 수초화가 진행되는 곳은 베르니케와 브로카를 잇는 활꼴섬유로 아이의 말에 문법이 갖춰지는 시기가 늦어지는 원인이 된다. 아이의 뇌는 6세 또는 7세 이전에 문법의 규칙과 논리를 최대한 흡수한다. 이 나이가 지나면 사춘기가 될 때까지 문법을 익힐 수 있은 능력이 점점 감소한다. 성인 초기가 되면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는 완전히 끝나고 만다. 따라서 영어문법에 대한 교육은 6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학습의 뇌발달
6세는 새로운 지적 능력이 시작되는 나이이다. 그림 그리기, 암기하기, 독해능력 등이 나타나며, 주의집중, 자기조절, 자의식이 발달한다. 따로 기능을 하던 각각의 인지능력들이 6세에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것을 이용해 진정한 의미의 학습을 시작한다. 뇌의 에너지 대사는 4세에서 8세 사이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그 후에는 성인 수준으로 감소한다. 에너지 대사의 변화는 뇌의 시냅스 성장 및 가지치기와 일치한다. 7세에 이마엽의 시냅스 생성 기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시냅스의 생성보다는 가지치기가 더 중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만 6세에 사고의 규칙을 알게 되어 덧셈이 뺄셈의 반대개념이라거나, 글자가 모여 단어를 이룬다거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5~6세 아이는 주의력과 억제력이 요구되는 이마엽과 관련된 일을 익히기 시작한다. 가장 단순한 작업에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극적으로 향상된다는 사실은 6세 아이에게 새로운 차원의 규범과 정신적 조절이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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