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2일 수요일

풀과 나무의 정신 치유 효과

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5분만 몸을 움직여도 정신 건강에 커다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연구진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걷는다든가, 자전거를 탄다든가, 정원을 가꾼거나 하면 단 5분만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긍심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영국 각지에서 조사된 1252명의 정신 건강 관련 기록을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5분간 몸을 움직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정신 상태가 고양됐으며, 이 효과가 특히 높게 나타난 쪽은 젊은이들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도심 속 공원이나 시골 숲이나, 어떤 자연환경이든 정신적 치유효과를 제공했다. 하지만 물이 있는 자연 환경에서 정신적 치유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미 풀과 나무, 숲이 인간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 상태를 안정화시키며, 행복감을 고취시킨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자연 속에서 단 5분만의 시간만 투자해도 그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Five minutes in the green can boost self esteem
http://news.yahoo.com/s/nm/20100501/lf_nm_life/us_mental_health_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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