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8일 목요일

우리 아이 위협하는 놀이동산 사고

http://baby.woman.yahoo.co.kr/ycp/?http://www.namyangi.com/contents/content_view.asp?c_id=4598

얼마 전, TV 뉴스를 시끄럽게 한 어처구니없는 사고 기억하시나요?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아이를 물소 우리에 집어던져 큰 사고가 일어났었지요. 누가 상상이나 한 일이겠어요.요즘 날씨도 좋고, 조금 있으면 어린이날이어서 아이는 벌써 놀이공원이며 동물원에 갈 꿈에 부풀어 있는데… 벌써부터 무슨 사고가 생기지나 않을지 지레 겁부터 나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다 보니 아이 손을 놓치지나 않을지,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사고가 생기지는 않을지 말이지요. 사고가 무섭다고 아이에게 실망을 줄 수는 없고,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방법은 없을까요?

나들이 장소에서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아이에게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고 싶어 나선 나들이 길. 놀이공원, 동물원, 식물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려 사고가 생기기 쉽다. 보호자가 항상 곁에 있어야 사고가 생기더라도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놀이공원
01_먹을 것이나 장난감을 들고 타는 경우 놀이기구를 꽉 잡지 못해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맨손으로 이용한다.
02_아무리 안전해 보이는 놀이 기구더라도 이용 할 때는 엄마가 반드시 합승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03_아이가 조르더라도 놀이 기구마다 표시되어 있는 신장과 몸무게의 제한은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동물원
01_손이 작은 아이들은 철조망 사이로 동물에게 음식을 주겠다고 우리에 손을 넣었다가 물릴 수 있으므로 손을 넣지 못하게 한다.
02_5월이면 초여름. 하루 종일 실외에만 머물 경우 아이에게 탈진·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물을 자주 충분히 먹이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03_동물 우리의 창살에 머리를 넣었다가 끼이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 경우 질식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으므로 창살 사이에 머리를 넣지 못하게 한다.

식물원
01_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는 습성이 있다. 식물원의 나뭇잎이나 꽃잎을 떼어 먹지 못하게 한다.
02_식물원 내의 길은 복잡하고 좁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렸을 경우 아이를 잃어버릴 수 있다. 아이 옆에 붙어서 걸어가거나 걸음이 서툰 아이라면 안아준다.
03_식물원에는 나무와 돌 등이 많아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상처를 입기 쉽다.

사고예방법
① 눈에 띄는 옷차림을 한다
밝은 색으로 된 옷이나 무늬가 큰 옷을 입혀 아이가 눈에 잘 띄도록 해준다.

② 편한 신발을 신긴다
잘 벗겨지는 슬리퍼나 사이즈가 크거나 작아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기지 않도록 한다.
자주 넘어지거나 발의 통증으로 피로할 수 있다

③ 연락처를 적은 종이를 지니게 한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종이를 아이에게 지니도록 한다. 단 눈에 띄는 곳에 달아주면 낯선 사람이 나쁜 의도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④ 물을 준비한다
5월이면 초여름이라 한낮에는 꽤 덥다. 실외에만 있다 보면 몸이 지치고 목도 자주 마른다.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충분한 물을 준비한다.

⑤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는 등 위험한 행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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