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5일 수요일

수돗물에 들어 있는 충격적인 성분들

염소 (CHLORINE)

민물에 함유된 각종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대부분 염소를 사용한다. 염소는 조금만 섭취하면 몸에 아무런 해가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조금씩 섭취할 경우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 및 유산을 초래할 수 있다.

염소 성분은 휘발성이라서 그냥 두면 날아 간다. 수돗물을 받아 놓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대부분의 염소 성분이 날아간다. 아니면 저렴한 숯 필터를 구입해 수돗물의 염소 성분을 걸러 마실 수 있다.


납 (LEAD)

수 돗물 정화 시스템은 온갖 종류의 중금속으로 만들어져 수돗물에도 중금속 성분이 흘러나올 수 있다. 특히 오래된 집일수록 그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수돗물에 함유된 납 성분은 빈혈, 신경 손상, 임산부의 유산, 기형아 출산 등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중금속 성분은 대개 한곳에 오래 담긴 물에서 우러 나온다. 따라서 수돗물을 마실 때면 2분 정도 물을 그냥 흘려 보낸 뒤에 마시는 것이 좋다.



박테리아

수돗물을 만드는 저수지 물에는 언제나 인간 혹은 동물의 배설물이 흘러들어갈 위험이 높다. 이 배설물에서 대장균이 발생한다. 아주 적은 수의 대장균으로도 심각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며칠 만에 나을 병인데도 수주를 앓아 누울 수 있다.

정수기를 쓰면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걸러준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수돗물을 끓여 마셔야 한다.



호 르몬 및 약물

당신이 타이레놀이나 잔탁 같은 약을 먹을 때마다 이 약 성분은 오줌을 통해 배출된다. 오줌에 든 이 성분들은 당연히 저수지 등으로 흘러들어가고 이 성분은 수돗물에 그대로 노출된다. 사람들은 아직 이 약물 성분을 수돗물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했다.

아스피린 같은 성분은 물론 먹어도 별 해가 없다. 하지만 처방받은 독한 항생제 같은 것은 슈퍼 박테리아의 발생을 유도하고, 피임약 등은 여성의 몸에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런 것들이 수돗물에 흘러 들어가면 몸에 영향을 주게 된다.

약 성분은 현존하는 어떤 정수기로도 걸러지지 않는다. 따라서 예방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What's in Your Water?
http://health.yahoo.net/rodale/WH/what-s-in-your-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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