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소다/ 구연산/ 과탄산 사용법

베비로즈님 공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천기저귀 물에 헹궈 비누로 조물조물 한뒤 과탄산에 담궜다가 빨래할때 주로 사용하고, 소다의 경우는 세탁기 돌릴때 세탁세제와 섞어 쓰거나 주방세제와 섞어서 설거지 할때 주로 사용, 구연산은 포트와 보온병등의 물때 제거에 사용중이다. 욕실청소할때나 설거지후 소다와 구연산 뿌리고 뜨거운물 부어 발포효과 내서 세척하기도 하지만 사실 여러 목적에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다고는 못하겠고... 나름 열심히 사용하려고 노력중 ^^;
카메라 고치면 사진도 첨부할께요 =ㅁ=;; 빨래할때랑 개수대?청소라던지..



[Sodium Bicarbonate(중탄산 나트륨, 중조, 식소다)
]


분자식 NaHCO3. 

산, 지하속에 천연상태의 광물질이 물에 녹아 지상, 지하, 물속에 녹아내린 상태의 천연상태의 미네랄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일종의 소금종류로 순도를 맞추기 위해 가스를 분사해 만드는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미국, 중국, 몽고 등이 주산지이며 성분은 모두 같으므로 원산지를 구분하지 않아도 지만 순도와 품질에따라 약용, 식용, 공업용으로 나뉜다. 가장 엄격한 검사를 거쳐 통과되는 약용의 경우 보통 위장약이나 주사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신뢰도와 안전성이 높으며, 식용은 먹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한 등급으로 식품 첨가제나 피부관리부터 청소에까지 사용범위가 폭 넓다. 그러나 공업용은 불순물이 많이 함유되어 가격이 저렴하여 청소용외에는 사용할수 없다.

청량음료의 탄산가스 발생제, 세제, 수처리제, 완충제, 중화제(ph조절용), 소화제 등 광범위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제과,제빵에 이용하는 식품첨가물인 베이킹파우더의 주원료로도 사용되며 
치약, 구강청결제, 기능성 껌등의 구강관리를 위한 제품의 원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수용액은 약 알칼리성으로 산성 물질(기름떼, 악취 등)로 되어 있어 심한 오염물질을 중화시켜 수용성 물질로 변하게 해 오염물질을 쉽게 없앨 수 있는 환경호르몬이 전혀없는 세척제로서 세정효과와 냄세분자에 강력한 탈취력과 습기를 흡수하는 제습제로서의 효과를 가졌으며,  연마기능이 있다.
또한 산(구연산 등)과 결합하면 탄산가스 거품과 미세한 초음파가 발생, 발포, 팽창효과를 가지므로 청소, 악취제거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베이킹 소다와 파우더의 차이점 : 베이킹 파우더는 소다를 주 원료로 설탕과 녹말등 첨과물을 포함하여 주로 제과 제빵등 식품의 팽창제로 사용되므로 위에 언급된 소다의 기능으로는 사용할수 없어요.



사용방법은 가루상태, 소다수, 페이스트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소다수 -  물200cc : 1작은술 / 물1L : 5큰술 /물5L : 종이컵 1/2컵. ]
[페이스트 - 소다 3: 물 1 부드럽게 섞어 행주나 칫솔등에 뭍혀 사용.]


1) 과일야채 세척시 큰과일은 소다에 직접 문질러 헹구고 작은 과일은 물 1L당 4큰술을 희석한 소다수에 담궜다 충분히 헹궈구고, 생선의 비린내 제거시 곳곳에 뿌려 5분후 문질러 행구기궈 준다.

2) 세제와 소다를 희석해 설거지한 후 소다수로 마무리하고 헹궈준다. (세정, 연마, 잡내 제거)


3) 젖은 도마에 소다와 소금을 섞어 뿌리고 10분 방치 후 온수로 충준히 헹궈주거나 오염이 심할경우 소다를 뿌리고 랩으로 감싸 1시간 방치후 식초를 뿌려 소독한 뒤 충분히 헹군다.


4) 소다를 뿌린 뒤 구연산수를 뿌려 발포효과로 곳곳의 찌든때를 제거한다.

-냉장고 : 소다수 뿌려 냉장고를 낚거나 탈취제 대신 소다를 곳곳에 넣어둔다.

-쓰레기통 : 탈취 제거용으로 뿌려준다.
-창틀, 유리창, 문손잡이에 소다수를 뿌려 신문지로 닦고 구연산수 뿌려 마무리.
-욕조나 세면대의 물때 제거시 물 1L당 소다 큰술을 섞어 닦아준다.
-변기 : 소다를 충분히 뿌린후 구연산수를 뿌려준다.
-배수구 : 소다 뿌리고 구연산수를 뿌려준뒤 솔로 문지르고 끓는 물을 뿌려준다.
-곰팡이 : 소다 뿌리고 구연산수 발포 5분후 솔로 닦아준다.
-타일벽 : 구연산수 뿌리고 닦아준다.
-가스렌지오 : 열기가 남아있을때 소다를 뿌린 뒤 구연산수 뿌려 찌든때를 불린뒤 수세미로 닦아준다.
-주방 타일 : 소다수 뿌려 5분간 불린뒤 수세미로 닦아준다.
-거품기,망 : 소다가루 뿌려 방치 후 닦는다.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 : 비닐에 소다수와 배수구 거름망을 넣고 밀봉한 후 다음날 끓는 물을 부어주거나 소다-와 진한 구연산수 붓고 10분뒤 끓는 물을 붓는다. 또는 소다와 소금 넉넉히 뿌린 뒤 10분후나 다음날 아침 끓는 물을 붓는다.

5)스텐조리도구를 젖은 행주에 소다를 직접 문지르거나 커타란 통에 물1L 당 소다 1큰술을 을 넣고 센불에 30분간 삶는다.

6) 세탁기에 세제로 사용시 소다 2컵을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거나 세제의 10~50% 섞어 사용한다. 
- 소다를 사용할경우 세탁조에 소다찌꺼가 남아 고장을 일으킬수있으니 구연산(섬유유연제 용도등?)도 같이 사용해야 한다고도..? 들은 듯..
   
7) 미백치약의 주요 성분은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베이킹소다)이므로 치약에 섞어 사용하면 미백까지는 아니더라도 변색을 조금이라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8) 거품기나 작은 망등은 비닐봉지에 구연산수와 세제풀어 묶어둔뒤 불려서 닦아도 좋다고 합니다.
-아마.. 수도꼭지나 샤워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9) 가전제품의 경우 수분에 약하므로 페이스트를 만들어 온기 남아있을때 닦아준뒤 구연산수 적신 헹주로 닦아 마무리.


[Citric Acid (구연산 枸櫞酸)]

분자식 C6 H10 O8 . H2O.
 
구연산은 레몬이나 덜 익은 광귤 등 귤속과일에서 주로 발견되는 약한 유기산으로 화학식 C6H8O7
자연적인 보존제이며 체내의 칼슘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을하며 물과 
에탄올에 잘 녹는다. 
용도는 의약품·이뇨성 음료에 산성 또는 신맛을 내기위해 첨가하거나 분석시약으로도 사용되고, 혈액응고에 필요한 칼슘이온을 포착하므로 혈액응고저지제로 사용된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청소제로 쓰이며, 커피포트 등에 굳은 석회질을 녹이는데도 쓰이며, 아토피, 두드러기 등의 피부 가려움이나 염증등을 진정시키고 정균(균의 수를 줄이는 역할) 중화소독탈취기타 연수작용과 해독 체질개선 작용한다.
의류 세탁에 사용할 경우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정전기 방지효과) 할수 있으며 세탁조 청소와 표백 효과도 가진다.
그러나 염소계표백제(락스)와 섞어 사용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할수 있으니 사용상 주의하여야 하며, 산성도가 강하므로 실내 청소나 분무시 문이나 창문을 열어 적당한 환기를 해야한다. 밀폐된 공간에서 직접흡입했을때 코나 목 점막을 자극할수 있고 플라스틱이나 가구를 상하게 할수있다.[구연산수 만들기]
1) 2% 구연산수 : 물 1컵 : 구연산 1작은술 /  5% 구연산수 : 물 1컵 : 구연산 2작은술.
2) 알콜 200ml : 구연산 1작은술.


소다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며 
- 과일 야채 세척의 경우 소다보다 농약성분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 소다와 함께 발포 효과를 이용 찌든때 제거하거나 소다 페이스트로 닦아낸 뒤 구연산 수로 적신 행주로 마무리한다.

- 세탁시 물에 희석하여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
- 스텐제품의 광택을 되살리는데 사용할 수 있다.
- 커피메이커에 구연산 혹은 소다수로 가동시키고 구석구석 닦기힘든 보온병에 구연산수 넣고 흔들어 충분히 헹궈 물대를 제거한고, 유리주전자나 무선 전기 주전자의 경우 구연산수 1/3을 넣고 끓여준뒤 깨긋이 헹군다.- 뒷날부분 등 세척하기 힘든 믹서기에 물 2컵에 구연산 2작은술을 넣고 30초씩 두번 작동후 헹궈준다. - 법랑, 주물냄비 등 내부 색배임시 구연산수를 진하게 만들어 20분정도 두었다가 세척한다.
-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의 필터청소에도 구연산수를 사용한다.
- 평소 실내 청소후 구연산수 뿌려 마무리한다 (소독효과).
- 용변을 본 뒤 구연산수를 뿌려 준다 (탈취와 얼룩제거 효과).
- 샴푸 후에 소량을 린스와 희석하여 사용하면 탈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린스 후 꼼꼼히 헹궈준다. 



[Sodium Percarbonate 과탄산나트륨(과탄산소다)]
-세제원료, 표백제, 세정제 원료, 폐수처리제, 산소발생제 
분자식 2Na2Co3.3H2O. 


과탄산소다는 옥**린의 주 원료로 일반 합성세제에도 10%정도의 과탄산나트륨 표백제 성분이 들어있는데, 염소계표백제가 주류를 이루던 표백제 시장에서 산소계 표백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물과 반응하면 산소와 물로 분해되기때문에 아무런 화학적 잔유물이 남지 않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않는 무형광 산소표백제로 흰옷은 더욱 희게, 색깔옷은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주고 평소 세제와 섞어 사용할시 추가로 세탁조 청소의 효과도 볼수 있다.


연소성 물질이 닿으면 자연 발화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변의 가연물, 인화물들을 제거후에 사용하여야 하며, 염소계 표백제와의 혼합하여 사용시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의류세탁용으로 사용시 직접 세탁물에 뿌리지 말고 물에 용해시켜 사용하여야 하며, 섬유가 황변 할수 있의므로 표백중 직사광선을 피하고 표백 후에는 충분히 행궈주어야 한다.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한다하여 의류에 손상을 주지 않지만 염색 견뢰도가 약한 것은 사용상의 주의하여 테스팅후 사용한다. 모와 비단, 그밖에 물세탁이 불가능하거나 물이나 세탁세제로 색이 빠지는 제품, 금속제 부속을 (단추.자크.호크 등)이 달린 제품, 금속 염료가 포함된 염색 제품, 스텐인레스 이외의 금속제 용기, 테스트 결과 변화가 있는 제품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전 테스트 방법은 온수에 짙은 농도로 희섞시킨 액을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발라 5분 정도 두어 변색하는 제품이나 흰 수건에 액을 묻혀 의류에 두들겨보았을 때 색이 빠지는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의류의 부분적인 표백(과즙.카레.케찹.커피.혈액등)에 사용할 시 물 1L에 1 작은술을 잘 녹인다음 30분 정도 담궈 물로 행궈주고,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약40도 의 온수에 약간 장시간 (2시간 이내)담금 세탁한다.  

의류 전체 표백(황변 .얼룩. 표백.아기속옷.기저기 표백), 향균.향균.향취에 사용할 경우 물 30L에 1큰술을 희섞하여 세탁용 세제와 함께 섞어 넣어 사용한다. 


백색 제품 가운데 오염이 심한 경우와 산화한 얼룩이 있는 의류는 세제와 본제품을 1:2로 사용 하며, 연한색 의류의 경우 오염이 약한 것은 세제와 1:1로 사용한다. 그러나 
섬유 자체가 변질되어 황변 한 것은 표백제로도 돌이킬수 없다.


따로 세탁조 청소에 사용할시에는  과탄산소다 10g, 중조(식소다)10g, 구연산10g 을 넣고 돌리거나
구연산만 2컵 넣고 세탁 5분 운전 후 2시간 정도 방치한후 헹군다.



http://sujine.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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