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4일 토요일

주름 개선 효과가 입증된 유일한 물질

탄력을 증진시키고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결을 정돈하고....화장품 광고를 보면 낯선 함유성분들을 나열하며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하는 문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름을 치료하는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분은 단 하나. 바로 레티노이드(retinoids)다.

레티노이드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산 등으로 분류되는 비타민A 유도체. 세포분화를 촉진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노화를 지연시키고 주름을 감소시킨다.

레티노이드 계열 피부약은 레티노 산이나 레티놀 같은 비타민 A 성분으로부터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으로 피부의학계에선 수십년 동안 여드름 치료와 주름 예방 및 개선제로 사용돼 왔다. 피부 전문가들이나 의사들은 거의 대부분 예외 없이 주름 치료제로 레티노이드를 추천했다.

레티노이드 계열 성분은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주는 약효를 갖고 있다. 30세에서 80세까지 레이노이드 성분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의 노화를 50%까지 늦출 수 있으며, 피부의 흉터나 데인 자국, 햇볕에 탄 부위 등을 최소화 시키는데 효과를 발휘한다. 게다가 피부의 기름기를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치료에도 탁월하다.

레티놀 성분은 피부 구조 생성 물질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을 만들어내고, 이 물질은 피부에 수분을 유지토록 했다. 또한 레티놀 성분은 피부에 콜라겐을 생산해 주름을 줄일 뿐 아니라, 상처나 종양으로 피해를 입은 피부를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발휘한다.

레티놀 제품을 몇주간 사용하면 깊게 패인 주름이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 레티놀 등은 피부가 예민해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 낮보다는 밤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레티노이드 제품으로 트레티노인(레틴-A, 아비타, 레노바)과 타자로텐(타조락, 애비지)이 있다. 모두 FDA승인을 받은 성분이며 피부 재생 기능이 탁월하다.

단,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레티놀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비타민A를 바르는 것만큼, 직접 섭취해서 보충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식품이 고구마. 피부에 좋은 비타민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미인이 즐기는 간식이라 할 만하다. 이외에도 당근, 오렌지, 소량의 다크 초콜릿 등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꼽힌다.


레티놀보다 더 뛰어난 주름 개선 물질 - 디퍼린 
미국 피부의학계에 혁신을 가져올만한 제품이 최근 FDA의 승인을 받았다. 그 약의 이름은 디퍼린(Differin) 0.3.

디퍼린은 기본적으로 여드름 치료제다. 하지만, 기존의 주름 개선제보다 뛰어난 주름 개선 효과까지 보이는 만능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름과 여드름 치료제의 주류, 레티노이드 계열 약과 비교해도 더 뛰어나다. 덜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선정한 최고의 주름 개선제 제품들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1315.html?p=1&pm=l&t=1&sk=0&sv=%EC%A3%BC%EB%A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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