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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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91.jpg

 
 
삼치 구이 준비중 :  손질한 삼치에 굵은 소금




한달 전 쯤 
장모님이 
모래알 보다도 더 굵은 소금을 싸주셨다

얼마뒤
아내에게 확인한다

"지난 번 준 소금은 어땠니 먹을만 하니 "

아내는 그 소금이 집에 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내가 대신 대답한다

"맛 있어요
끓일때 넣으면 좋아요
그런데
볶음이나 무침에는 맞지 않아요. 잘 녹지 않더라고요"

다시 물어보신다

" 그래서 곱게 갈은것도 또 보냈는데 "

이번에도 내가 대신 대답한다

" 네 그래서 양념할땐 그걸 쓰고 있어요
그리고 고추장은
매실맛이 좀 강하던데요 "



나는 
며느리인가 사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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