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월요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10 (+ 미국 주별 실업률)

http://blog.naver.com/mstarcom1/80106837267



포브스 닷컴은 4월 29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10>의 명단을 선정, 발표했답니다. 미국 51개 주들 중에서 펜실베이니아주와 유타주의 두 개 도시들이 5위권 내에 두 개씩이나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끕니다. 포브스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 10위권에 든 도시들 상당수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라는 점을 주목했는데요. 1위를 차지한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는 카네기 멜론 대학 등 여러 대학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그밖에도 유타 프로보(3위), 미시간  아버(4위), 햄프셔 맨체스터(7위) 역시 대학 중심 도시입니다. 이처럼 대학 중심 도시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데는 대학교 그 자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선, 대학교가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수준이 높은데다, 학생들이 많다보니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소비 인구가 많은 덕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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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츠버그 (펜실베이니아) - 카네기 멜론 대학교 소재
2. 오그던/클리어필드 (유타주) - 웨버 주립대학교 소재
3. 프로보/오렌 (유타주) - 브리검 영 대학교 소재
4.  아버 (미시간주)
5. 해리스버그/ 칼라일 (펜실베이니아주)
6. 오마하 (네브래스카주)/카운실 블러프스(아이오와주)
7. 맨체스터/내슈아 (햄프셔주)
8. 트렌턴유잉 (저지주)
9. 브리지포트/스탬퍼드/노워크 (코네티컷주)
9. 링컨 (네브래스카주) - 네브래스카 대학교 소재

저는 대학원 유학 시절 남편을 만났고 지금은 교수로 일하는 남편과 함께 살다보니, 늘 대학 중심 도시(칼리지 타운)에 살아 왔답니다. 이 기사도 지적했듯이 대학 중심 도시들은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대체로 안전한 편이고 다양한 출신과 인종의 학생들이 모여 사는데다 전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다보니 인종 차별도 드뭅니다 (※ 교육 수준과 경제력이 낮을수록 인종차별이 심한 경향이 있답니다. 교육 및 경제수준이 낮다보면 취업 시장에서 이민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히틀러를 추종하는 미국의 네오 나치 그룹은 이민자들, 특히 히스패닉에 대한 혐오감을 강하게 표출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보면, 당연히 다양한 사람들의 구미에 맞춘 상권(레스토랑 등)이 형성되어 외국인으로서 살아가기에도 비교적 편하다는 장점도 있고요. 저희가 다녔던 워싱턴 주립대가 위치한 풀만도 작은 칼리지 타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태국, 한국 식당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었답니다. 미국인들보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들이 오히려 더 많을 정도였지요. 저희가 현재 살고 있는 유타의 경우, 예외적으로 몰몬교도가 세운 주라는 특수성 때문에 대학가라도 다양성이 적은 편입니다만. 유타는 대학가 뿐만 아니라 어딜 가나 매우 안전하기는 하지요. 대학 중심 도시들의 단점이라면, 많은 대학들이 저렴한 부지 확보의 필요성 때문에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환경이고, 그러다 보니 미국인 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우르르 빠져나가고 유학생들과 현지 주민들만 남는 ... 

※ 미국 주별 실업률 (2010년 3월 기준) - 출처: 미국 노동 통계국
미국 내 실업률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용주들이 여전히 신규 채용을 꺼리고 있어 고용시장이 개선될 거라는데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체 실업률은 9.7%이며, 인종별로는 백인 8.8%, 히스패닉 12.6%, 흑인 16.5%로 유색 인종의 실업률이 높았고, 미국인에 비해 외국인(영주권자 등)의 실업률이 다소 높았습니다. 그밖에 성인 남성의 실업률이 여성의 실업률보다 높았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실업률도 높았습니다 (고졸 이하 14.5% > 고졸 10.8% > 준학사 이상  8.2% > 학사 이상 4.9%). 다음은 미국 주별 실업률입니다.
 
1. 미시간 14.1%
2. 네바다 13.4%
3. 캘리포니아, 로드 아일랜드 12.6%
5. 플로리다 12.3%
6. 사우스 캐롤라이나 12.2%
7. 워싱턴 D.C. 11.6%
8. 미시시피일리노이 11.5%
10. 노스 캐롤라이나 11.1%
11. 앨라배마오하이오 11%
13. 조지아 10.6%
14. 저지 9.8%
15. 워싱턴, 웨스트 버지니아 9.5%
17. 아이다호 9.4%
18. 매사추세츠 9.3%
19. 델라웨어코네티컷 9.2%
21. 펜실베이니아 9%
22. 멕시코, 위스콘신 8.8%
24. 욕, 알래스카 8.6%
26. 메인, 텍사스 8.2%
28. 콜로라도 7.9%
29. 아칸소 7.8%
30. 메릴랜드 7.7%
31. 미네소타버지니아 7.4%
33. 와이오밍 7.3%
34. 유타 7.2%
35. 몬타나 7.1%
36.  햄프셔 7.0%
37. 루이지애나, 하와이 6.9%
39. 아이오와 6.8%
40. 오클라호마 6.6%
41. 버몬트캔자스 6.5%
43. 네브래스카 5.0%
44. 사우스 다코타 4.8%
45. 노스 다코타 4.0%

※ 일부 주들은 실업률 통계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관련 포스팅
① 미국 각주별 성격: http://blog.naver.com/mstarcom1/80056449921 (월 스트리트 저널)
② 미국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 Vs. 가장 낮은 지역: http://blog.naver.com/mstarcom1/80103305418 (포브스)
③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 Vs. 보수적인 도시: http://blog.naver.com/mstarcom1/80053172357
④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 Vs. 가장 위험한 주: http://blog.naver.com/mstarcom1/80053317288
⑤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주 Vs. 가장 병약한 주: http://blog.naver.com/mstarcom1/80095435616
⑥ 미국에서 가장 날씬한 도시 Vs. 뚱뚱한 도시: http://blog.naver.com/mstarcom1/80087065667 
⑦ 미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TOP25: http://blog.naver.com/mstarcom1/80062728299
⑧ 미국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도시 TOP10: http://blog.naver.com/mstarcom1/80056450452
⑨ 미국 10대 출산율 최고/최저 지역들: http://blog.naver.com/mstarcom1/80061088925
⑩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와 싫어하는 도시 TOP10: http://blog.naver.com/mstarcom1/80061089741
⑪ 미국에서 가장 예쁜 마을 TOP20, 최고의 국립공원 TOP10: http://blog.naver.com/mstarcom1/80087153587
⑫ 미국 최고/최악의 직업과 고용 전망 및 연봉: http://blog.naver.com/mstarcom1/80099471911
⑬ 미국 최고/최악의 직업 리스트: http://blog.naver.com/mstarcom1/80061150066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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