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6일 화요일

효과 있는 민간 요법들



멀미에는 올리브
멀미의 증상은 대개 침이 먼저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는 구토를 할 경우 위장의 산성액이 치아를 상하지 않도록 희석시키기 위함이다. 이때 올리브를 먹으면 멀미 증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올리브에 든 타닌(tannins) 성분이 침 분비를 막고 구토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침이 흘러나오는 가장 초기에만 효과를 발휘한다. 구토가 일어나기 직전에는 먹어봐야 소용이 없다.



염증에는 귀리 의사들도 인정하다시피 귀리에는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몸에 직접 바를 때 말이다. 물론 먹어도 몸에 각종 이로운 작용을 하지만 귀리를 잘게 빻은 가루를 물에 적셔서 염증이 난 부위에 15분간 발라주면 염증이 가라앉게 된다. 귀리에는 항히스타민 기능이 있어서 면역 작용에 의해 부어오르고 붉게 물든 상처를 가라앉힌다.



입냄새엔 요거트입냄새는 두군데에서 발생한다. 하나는 입에서, 다른 하나는 위장에서. 요거트는 위장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잠재우는 효과가 탁월하다. 기본적으로 요거트는 해로운 냄새를 발생시키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기능을 한다. 입에는 거의 작용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입에 요거트가 오래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위산 역류 증상이 심한 사람들에겐 요거트가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지만, 잇몸병, 폐질환, 간질환 등으로 입냄새가 발생한 사람들에겐 아무런 효과가 없다.



딸꾹질엔 설탕 한스푼 1971년 에드가 앙겔맨이라는 의사는 20명의 딸꾹질 환자 - 모두 6시간 이상 딸꾹질에 시달린 사람들, 이들중엔 6주 이상 딸꾹질을 해온 사람도 있었음 - 들을 모아 설탕 한스푼씩 먹이도록 했다. 이들은 모두 설탕 한스푼을 녹이지 않고 그대로 삼켰다. 그러자 이들중 19명의 딸꾹질이 곧바로 멈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들은 설탕이 신경 충동을 억제해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두통엔 연필 씹기 일부 의학자들은 연필을 씹는 행위가 두통에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두통은 대개 턱에 있는 근육의 긴장 때문에 발생하곤 하는데, 연필을 씹는 행위가 턱 근육을 이완시키고 이것이 두통을 완화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근육 긴장에 의한 두통에만 효과가 있을 뿐 편두통이나 부비강 문제 때문에 발생한 두통에는 효과가 전혀 없다.


아픈 목에는 소금예로부터 아이가 목이 부으면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라는 풍습이 있었다. 이는 현대 의학에서도 인정하는 치료법이다. 소금이 목에 염증으로 인해 맺힌 과도한 액체를 빼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물 200그램에 소금 1스푼 정도를 섞어 가글링 - 양치질을 하면 된다고. 소금을 더 넣어도 괜찮지만 덜 넣으면 안된다. 하지만 이 효과는 일시적으로, 목 아픔이 아주 가시진 않는다.

7 Home Remedies That Actually Work
http://health.yahoo.net/articles/healthcare/photos/7-home-remedies-actually-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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