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고용불안시대 직장인 생존 전략 10계명

http://kr.blog.yahoo.com/shong3000/6562.html?p=2&pm=l&tc=105&tt=1306806934



고용불안시대 직장인 생존 전략 10계명
이렇게 하면 살아남는다! 

글 오진영‘자유기고가’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새해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 때 못지않게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고용불안이 심화되는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아야 하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상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직장인들이 업무보다 더 어려워하는 것이 인간관계라는 말이 있다. 특히 불황기에는 상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부를 할 필요는 없다. 일을 할 때 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상사의 의견을 경청하는 식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훨씬 우호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이력서를 쓴다
이직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일년에 한 번쯤 이력서를 새로 쓰자. 서류를 채워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장·단점을 정리할 수 있다. 보완해야 할 점도 깨닫게 된다. 자신을 홍보하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꾸준히 취업 관련 서류를 작성한 사람은 회사를 옮기려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자신에게 잘 맞는 업무분야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상사나 선배 앞에서 티나게 일한다
눈에 띄지 않게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는 사람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위험할 수 있다. 상사나 선배에게 현재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하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인상도 심어주는 게 좋다. 단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질문하면 업무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인맥 지도를 만든다
만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다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현재 속해 있는 네트워크가 몇 개인지 정리하고, 그 가운데 중요한 커뮤니티와 그렇지 않은 커뮤니티를 분류하자. 인맥 정리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공생관계를 넓힌다
40, 50대 직장인은 대부분 자신의 자리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그렇다고 해서 후배의 성장을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후배의 성공을 방해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능력 있는 젊은 직원과의 공생관계를 통해 ‘필요한 선배’가 되는 것이다. 후배에게 먼저 다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주고, 지갑을 열면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차별성을 개발한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다. 남과 똑같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전문성과 열성을 기본으로 삼고, 그 위에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히자. 매일 쏟아져나오는 정보와 지식을 취사선택해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도움이 된다.
꾸준히 건강을 관리한다
‘신체 건강’은 모든 회사에서 요구하는 필수 입사조건 가운데 하나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건강을 잃으면 계속 일할 기회와 새롭게 도전할 자신감 모두를 잃는다. 술과 담배를 줄이고 그 대신 좋은 생각과 운동을 생활화하자.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어려운 시기에 쉽게 흔들린다. 주위 사람에게도 불안하다는 인상을 준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는 “당신이 하는 말은 중요치 않다. 당신의 행동이 웅변해주기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위기가 왔다고 전전긍긍하지 말고 이 위기가 자신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자. 성실한 자세와 자신감 있는 태도는 조직에서 당신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게 해준다.
가족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한국 남자는 직장에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가족에게 걱정을 주기 싫다는 생각 때문에 끝까지 혼자 짊어지려 하다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마지막이 돼서야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관계 안에서 도움을 주고받고 사랑과 보호를 나누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털어놓아야 한다.
경력개발 컨설팅을 활용한다
원하지 않아도 부득이 이직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커리어 코칭, 경력개발 컨설팅 등을 활용하면 자신이 미처 모르고 있던 강점이나 아직 발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더 잘 어울리는 직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지금의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미국 직장인은 이렇게 살아남아요~
미국 격주간지 ‘포천’보도, ‘감원 한파 피하는 법’ 

세계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에서는 요즘 대량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천’은 최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5가지 조언’이라는 기사를 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소개했다.
첫 번째 조언은 ‘눈에 띄어라’. “혼자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짓은 당장 그만두라.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좋은 평가를 받거나 눈에 띄는 게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포천의 충고다. 두 번째 조언은 ‘이단아가 되지 말라’. 회사가 성장기에 있을 때는 한계에 도전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직원이 환영받는다. 하지만 지금은 권위에 도전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세 번째 조언은 ‘자신의 경력은 스스로 관리하라’. 포천은 “당신의 상사가 바보 같아서 제대로 업무를 분배해주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스스로 일을 찾아야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눈에 띌 만한 업적을 내면 상사의 상사가 당신을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인맥을 탄탄하게 쌓는 것도 필수적이다. 포천이 전하는 네 번째 조언은 “한 주에 두 번은 사무실 밖에서 네트워킹 모임을 가지라”는 것. 감원 대상에 오를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 인적 네트워크는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것은 사내 회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포천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예로 들며 “올해 같은 상황일 때는 파티 규모가 작아지는 대신 훨씬 친밀해진다”며 “일자리를 지키려면 꼭 참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revious Post
Next Post

0 comments: